반응형





인도에서 생활할때 결석으로 인해 응급실을 다녀온 후, 라임이 석회를 부시는 효과가 있다고 해서,

하루에 2L씩 라임물을 먹었던 기억이 있었고, 그것에 대한 그리움이 어느정도 있었습니다.

물을 많이 먹으려 하는데 다량의 수분 섭취는 체내의 불순물을 빼내는 효과가 있다고 해서 인데요.

근데 그냥 물은 맹~해서 라임 물이 그동안 많이 그리 웠는데, 라임 자체는 한국내에서는 인터넷을 제외하고는 구하기가 

그리 쉽지만은 않더라구요.


하지만 농산물 시장에서 발견한 이것! 라임 액기스를 팔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저만 몰랐던게 아니길 ...) 소심







내용물은 라임쥬스 20%가 들어가고 구연산과 산화방지제가 들어가네요. 산화방지제라는 것은... 흔히 말하는 방부제 인데, 원산지 이탈리아에서 여기까지 오려면 어쩔 수 없었겠죠.... 이지만 그래도 혹시 몰라서 한번 찾아봤습니다. 메타중아황산 칼룸 이라는 방부제를요...




다른 자료도 확인해 본 결과 흔히 사용되는 방부제로서 어느 정도 먹는 것은 일일 섭취량에 비해 미미 하므로 크게 신경을 쓰지는 않는게 좋다고는 하는데, 구연산과 메타중아황산 칼륨을 고려해서라도 그렇게 많이 섭취하지 않도록 하는게 더 좋겠죠? 
앗싸




유통기한도 2014년 까지 이니 한병은 회사로 들고가서 업무하면서 먹으면 괜찮을거 같아 한병 더 샀었습니다.

저는 농수산물시장에서 한병에 약 5천원 후반대의 가격으로 구입을 했습니다. 

인터넷에서는 작은 사이즈는 1병에 2천원 제가 구입한 사이즈의 큰 사이즈는 3병에 1.2만원 정도 하는것 같네요.






반응형
반응형






저는 초보 운전자 입니다.

운전을 처음 할 때 어떻게 습관을 들이느냐가
추후에 사고를 유발 시키냐 아니냐의 큰 요인이 된다고 생각하여,
안전 운전을 하기 위해서, 필요한 지식들을 여기에 정리해 놓으려 합니다. Since 2012-Oct



오늘은 백미러, 사이드 미러 보는 법을 정리하려 합니다.


현재까지 운전을 하면서, 가징 위험한 것이라고 판단되는 한가지는 

"전방을 주시 하지 않는 것" 입니다.

잠시라도 전방주시를 놓치면 그것은 순식간에 여러가지 요인으로 사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물론 당연한 사실이지만 그 예를 들어보자면


1. 깜빡이 없이 갑자기 차선을 바꾸는 차

2. 차와 차 사이에(사각 지역에서) 갑자기 튀어 나오는 어린이

3. 전방 차량의 급 정지

4. 갑자기 지나가는 동물들로 인한 사고

5. ... etc


잠시만 전방에 대한 인식을 놓치는 순간 여러가지의 알수 없는 원인으로 인해 충분히 사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한가지 만은 반드시 다 같이 명심하고 본 내용으로 넘어가죠.


운전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전방 주시" 이다.


이제 이 포스트에 중요한 내용은 무엇인지 느끼실 수 있으실 겁니다.

"전방 주시가 제일 중요한데, 전방이 아닌 다른 곳을 봐야 하는 곳을 볼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가...?" 입니다.

운전을 많이 해보신 분들은 제가 지금 작성하는 이 포스트에 대해 만약 틀렸다거나, 더 좋은 방법이 있다고 판단이 되는 경우 댓글을 남겨주시면 그 내용은 고려 후에 본 포스트에 첨부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길치이기 때문에 네비를 반드시 사용해야 합니다. 또 제가 사용하는 차는 차가 크기 때문에 차선을 확인하기 위해서 백미러를 항상 확인하고 차선간의 간격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뒷차와의 간격 또한 항상 신경 쓰는 편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항상 사이드미러, 백미러를 확인하고 특히 네비에서 앞으로 나올 길을 확인하는데, 이것은 글을 읽어야 하고, 또한   네비에 있는 어떤 차선으로 가라고 하는지 또 이어지는 차선에 어떻게 되어있는지도 확인해야 하고 또 이분할 되어있는 우측의 앞으로의 길이 어떻게 될지 확인하려 하면 적어도 네비에만 2~3초를 보다 보면 앞차와의 간격을 뒤늦게 확인하고 급 브레이크를 밟는 경우도 있었죠.


그렇기에 제가 이런걸 방지 하기 위해 가능하면 잘 안보는게 중요하겠지만, 중간 중간 보기 위해서는 어떤 규칙을 만들야만 했습니다. 백미러를 보기 위해, 사이드 미러를 보기 위해, 네비를 보기 위해, 그렇지만 사고의 위협을 최소화 하기 위해.





제가 정한 규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시작 하기 전에 반드시 수행해야 하는 것과 동시에 수행해야 하는 것으로 나눕니다.


시작하기 전에 수행 해야 하는 것

1. 앞차와의 거리를 충분히 둔다.

2. 엑셀에서 발을 띈다(다른 곳을 주시하면서 가속을 안낸다.)

3. 가능하면, 직진에 항상 동일한 속도를 낼 수 있는 구간에서만 확인한다.

    코너 중이거나, 코너링을 해야 하거나, 곧 신호등에 의해 감속을 해야 하는 구간에는 보지 않는다.

4. 네비는 꼭 주시 하지 않아도 운전에 도움이 되도록 충분하게 소리를 키운다.



시작과 동시에 수행해야 하는 것

1. 반드시 1초 안에 본다.     

2. 다시 봐야 할 때에는 전방과 교차하며, 여러 차례로 본다(1회당 1초 안에).

3. 문제가 생길 시에는 핸들을 급하게 돌리지 않는다.



이 이외에 TV 드라마 혹은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서 하는 것처럼 옆사람 혹은 경치를 보며 운전 하지 않는다. 라는 것을 정해 놓고 운전을 하고 있습니다.


혹시 잘못된 정보나, 추가하고 싶은 정보가 있을 시에는 댓글로 의사 표현을 해주시면 참고하겠습니다.





반응형
반응형

 

 

 

 

 

 

 

비보호 좌회전 ... 초보 운전인 저로서는 제일 골치 아픈 부분이죠.

비보호니까 그냥 알아서 좌회전을 하라는 말인지, 아니면 신호에 따라 다른건지...

그래서 한번 정리해 봅니다.


 

예전에는 비보호 좌회전은 "비보호 좌회전 표시가 있는 곳에서는 신호에 따르는 다른 교통에 방해가 되지 않을 때에는 좌회전 할 수 있다. 다른 교통에 방해가 된 때에는 신호위반 책임을 진다."라는 항복이 있어서 사고가 날 시에는 일방 과실의 가해자로 처리가 되었었다고 하네요. 

 

 

 

 

 

 

 

 

 

이 내용은 2010년 08월 24일에 개정이 되었는데 아래와 같이 "비보호좌회전 표시가 있는 곳에서는 좌회전 할 수 있다"는 내용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이렇게 되었다는 것은 기존에서는 알아서 좌회전 하는 방식에서 2010년 08월 24일 이후에는

 "비보호 좌회전은 직진시 좌회전이 허용되고, 교통사고 발생시 도로 교통법 제 5조 신호위반 책임을 지지 않고, 상호 과실 비율에 따라 처리를 하고, 적색 신호시 좌회전을 하게되면 도로교통법 제 5조 신호위반 책임을 지게된다"

로 변경되었다는 것입니다.

 

좌회전 우회전은 항상 좌/우를 살피고, 다른차가 없거나 충분히 거리가 있을 때 하고,

직진하더라도 다른 차의 경로상에 있는 경우에는 속도를 줄이는 항상 안전운전의 습관이 중요하겠죠?

 

                                                                                                                                            

 

 

 

 

 

 

 

출처 1 : http://zzangku.tistory.com/540http://polinlove.tistory.com/2452

반응형
반응형








얼마전에 차를 몰게 된 뒤로 혹시 모를 사고를 대비하기 위해서도 그렇고,

보험비도 아낄 수 있다는 정보에 제일 먼저 사게된 블랙박스 P200...

하지만 시간이 이상하게 1시간 정도 차이가 나네요.


시간을 보정하려면, 파일을 열어서 수작업으로 해주고,

그 작업된 파일은 무조건 파일명과 형식이 매치 되야 한다는 건데, 

사실 어려운 것은 아니지만, 만에 하나 틀릴까봐 걱정되는 부분도 있지요.


프로비아(PROVIA)에서는 뭐 그리 어려운 프로그램 같지는 않지만 미안미안,

보정하는 프로그램을 제공을 하고 있습니다. 

다운로드 경로는 아래와 같습니다. http://www.provia.co.kr 을 통해 다운 받으시면 됩니다.

(그리 변경이 될 것 같지 않아 파일을 업로드합니다.)



시간파일생성.zip






다운로드 받으시면 Executable파일은 하나 밖에 없습니다. 단순히 파일을 실행 시키고, 설명문과 동일하게 하면 됩니다.



주의) 현재 시간의 파일이 생기므로. 빨리 차로 가서 메모리 카드를 블랙박스에 연결을 하고
       전원을 키시기 바랍니다.
 나중에 천천히 하게 되면 그 차이만큼 공백의 시간이
       생기니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소심







반응형
반응형








블로그에 상단 이미지를 보면 기본 이미지는 그닥 이쁘지가 않은 경우가 많죠.

블로그를 길게 하고 싶으신 분은  DIY하고 싶으신 분도 계실꺼에요.

저같은 경우에는 저렇게 소개글이 들어가 있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도 있구요




상단 이미지를 변경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관리자 > 스킨 > 스킨 위자드 > 타이틀 > 직접올리기











이미지 사진 사이즈와 같은 경우에는 스크린 세이브로 확인해본 결과(설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1000 X 150 정도 되는거 같네요. 하지만 이미지 만들어 본적이 없어서 저같은 경우에는 오히려 만들면 

더 허접해 보이는 블로그가 될까봐... 우선은 그냥 기본 그대로 놔두기로 했습니다.^^;


참고 하시고 아름다운 블로그를 만드시는데 조금 더 좋은 팁이 되어 유용히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Bye


반응형
반응형






블로그를 다시 시작하려고 하니 이것 저것 처음 세팅이 많네요.

티스토리 블로그 같은 경우에 옆에 카테고리가 닫겨 있는데요,

카테고리는 개인의 취향에 따라 닫아 놓을 수도 열어 놓을 수도 있는데

그 방법에 대해서 포스팅 합니다.






지금 현재 사진은 위 모습과 같죠. 보통 처음 블로그를 열으신 분들의 카테고리는

위와 같이 모두 닫겨 있을 것입니다. 보통 블로그를 자주 들어오시는 분이 아니면,

어떤게 있나 모두 열어봐야 하는 불편함이 있죠.




관리자 설정에서 "HTML/CSS"편집에서 아래의 소스를 </body>위에 삽입 합니다.

<script language="JavaScript"> try { expandTree(); }catch(e){} </script>



 





그리고 저장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펼쳐진 상태로 카테고리가 매번 열립니다.

참 쉽죠?오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