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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건 뉴 아이패드 뿐만 아니라 카카오톡에 가상의 번호를 추가를 하여 전혀 카카오톡의 새로운 계정을 만드는 방법입니다.

카카오톡에서는 계정을 만들기 위해서는 연락처를 요구를 하며 연락처를 통해 받은 인증메시지를 입력해야만 계정 생성 완료를 할 수 있습니다. 이미 핸드폰을 만드신 분들은 동일 번호로 카카오톡 계정을 추가할 수 없으며, 새로운 연락처를 요구합니다.

사실 카톡은 하나만 있으면 되니까 저는 별 필요 없겠구나 생각을 했는데, 카톡 연동 게임을 못하니 어쩔수 없이 가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카카오톡 계정을 만들기위해서 문자를 받을 수 있는 가상의 번호를 생성합니다.

아래 그림의 testPlus는 문자 서비스를 제공하는 어플입니다(사실 그렇게 추정합니다. 저도 이 목적으로만 사용했고, 뭔지 잘 몰라요^^;)



1. 앱스토어에서 textPlus를 다운받아 설치를 합니다. 해당 앱은 무료이며, 새로운 가상 번호를 받기 위해서 새 계정(Account)을 만들어야 ㅎ

2. 입력 양식은 간단합니다. 이름, 성별, 계정, 비번, 이메일, 생년 만 입력을 하면됩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서버 연결이 잘 안되서 계정 생성을 5번정도 시도를 했더니 계정 생성이 되었습니다.


3. 계정 생성을 하고, 로그인을 하면 위와 같은 사진이 나옵니다. 왼쪽 하단에 inbox를 클릭합니다.


4. inbox를 클릭하면 위와 같은 사진이 나오는 데 오른쪽에 모자이크 처리 된 빨간점(제가 찍은겁니다. 원래 빨간 점 없어요~ㅎ) 있는 부분이 가상 전화번호 입니다. 저걸로 카카오톡 계정 생성에 이용을 할겁니다. 또 저번호를 이용해서 문자를 같이 보내도 될거같네요~

5. 생성한 가상 번호를 이용해서 카카오톡 계정 생성에 이용을 할겁니다. 전화번호 입력에 생성한 계정 전화번호를 이용하는데, 빨간색 점이 있는 부분이 현재처럼 되어있는 82번 대한민국이 아니라, 1번 미국 계정으로 변경을 해야 합니다.


6. 미국 계정으로 변경을 하시고, 새로 생성한 가상의 전화번호를 입력합니다.


7. 생성한 가상 번호로 인증번호가 발송되었습니다. 상단의 알림 리스트를 통해 바로 확인하실 수 있으시겠죠~


8. 카카오톡에서 verification number를 전송했네요. 저걸로 카카오톡의 가입을 진행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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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 면도기 시리즈 7 765cc 면도기에 대한 후기 입니다. 1년 정도 사용한 후기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얼굴의 절반이 수염이고, 난 방향도 부분마다 다르고 모가 두꺼워서 아무 면도기나 쓰지를 못합니다.

너무 면도기가 섬세하면 면도를 깔끔히 하지를 못하고, 너무 억세면 면도도 깔끔히 하지 못한채 얼굴에서 피가 많이 나기도 하죠.

그래서 저는 면도기를 가장 비싼것으로 구입을 했으나 지난번에 구입한 면도기는 깔끔히 안되고, 피도 나고 마음에 들지 못했습니다.



일체한 모습입니다. 저상태로 충전 + 세척을 할 수 있습니다. 소독은 대체로 깔끔히 내부에 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사진과 함께 설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면도기 모습입니다. 면도기는 브라운 특유의 모습이구요. 





충전기 모습입니다. 복잡하지 않아서 좋구요.

앞부분에 청소버튼과 세정액 분리 버튼이 있는데, 청소 버튼을 누르면 깜빡입니다. 청소가 되는 동안 말이죠.

우측에는 오염도를 나타내는 LED가 파란색 LED가 있구요, 

왼쪽에는 세정액의 잔여량을 보여주는 파란색 LED가 존재합니다.

그 왼쪽에는 세정액 분리 버튼이 있는데, 세정액분리 버튼을 누르면 면도기가 위로 튀니 

반드시 본체를 잡고 버튼을 눌러서 분리를 하도록합니다.





세정액과 세정액을 몸체에서 분리한 모습인데 아래와 같이 간단히 넣고 몸체를 닫으면 됩니다.

세정액은 최저가로 4개에 한 2만원 정도 됩니다.  한개는 약 1달 정도 씁니다.

방바닥 머리카락 안치우고 사진 찍어서 죄송합니다.^^;

미안미안





세정액은 알콜 성분 + 레몬으로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소독 효과도 있는데, 면도기 헤드는 깔끔히 청소가 됩니다. 

청소 후에 안을 보면 정말 놀랄 정도로 깔끔합니다. 그리고 레몬 효과가 남아서 세정 후 상쾌하게 다음 면도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세정이 끝난 후에 바로 면도를 할 수는 없습니다. 세정 후에는 액을 어느정도 말린 후에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면도 세정이 면도 헤드의 내부를 청소를 하기 때문에 외부에 흐른 이물질들은 청소가 되지 않기 때문에, 외부의 이물질이 남았을 경우에는 위와 같이 남는 현상이 있었습니다. 이거는 수작업으로 청소를 해주어야 합니다. 





일년 정도 사용하고, 후기를 쓰려 꺼내봤는데, 이렇게 가루가 남아 있더라구요.

오래 사용을 해서 어느정도 막힌 상태였나봐요. 저렇게 막혀 있었습니다. 저같이 수염이 많이 나는 사람은 1년에 한번씩 기기 내부를 청소를 해줘야 할 것 같습니다. 가능하면 솔로 청소하시고, 중요한 것은 전면의 동작 버튼과, 우측의 세정액 분리 버튼은 다른 방수 설정 없이, 바로 회로가 보입니다. 절대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왼쪽에 세정액이 들어오는 부분입니다. 이쪽으로 바로 면도기 헤드 내부로 세정액이 들어오게 됩니다.

그리고 아래의 사진을 보는 바와 같이 오른쪽의 구멍으로 세정이 끝내고 내려오게 됩니다. 아까 막혀 있었어서 보이지가 않았습니다만, 저는 물로 청소를 했습니다. 이것을 사진으로 찍기 위해서...ㅠㅠ



나가는 구멍이구요...



버튼이 4개가 있습니다 빨간색 : 전원, 녹색(좌) : 약하게, 녹색(우) : 강하게, 노란색 : 리셋 버튼.




구레나룻 등을 면도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배터리 잔량 부분이구요, 저같이 매일 세정액으로 청소를 하는 경우에는 항상 100%겠죠...


* 전체적 평 *

다른 사용해본 면도기에 비해 면도가 깔끔하게 됩니다. 강도도 맞춰 조절할 수 있구요.

헤드의 우측 고정 버튼을 이용해서 헤드가 움직이는 것을 고정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 헤드의 움직임이 부드러워서 부드럽게 면도가 되는 것을 도와줍니다.

헤드 내부의 세정이 정말 깨끗하게 되고, 소독의 효과가 있고, 세정후 다음날 면도를 할때 레몬향기가 나서 좋습니다.


하지만 단점은 세정이 내부에만 되서 외부에 남은 가루들은 청소가 안됨.

세정기 본체의 구멍이 너무 작아서 오래 사용하면 가루들이 남아서 구멍을 막을 수 있음.




전체적으로 제가 사용해본 면도기 중에 가장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유지비가 제일 비싼게 좀 흠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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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을 가끔 사용하는데 당췌 이건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는게 태반이다.

특히 스크린샷 같은 경우에는 보통 Pic Pic 같은 프로그램을 써서 단축키로 편리하게 스샷해서 사용하는데,

맥북은 도저히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블로그 포스팅은 보통 윈도우 데스크탑에서 처리를 했었다.


그.러.나 맥북에서 어떻게 하는지 궁금했던 나는 검색을 해보니,

쓸데 없이 프로그램 깔거나 할 필요 없이 기본적으로 기능이 제공되는 것을 확인 하였다.






크게 맥에서는 스샷을 하는데 2가지 방법이 있는것 같았다

  1. 단축키 사용
    1. 전체 화면 스크린 샷 데스크탑에 저장
      • Command() + Shift + 3 :전체 화면의 스크린 샷을 데스크 탑에 저장함.
    2. 전체 화면 스크린 샷 클립 보드 저장.
      • Command() + Shift + Control + 3 : 전체화면 스크린 샷을 클립보드에 저장.
    3. 선택 화면 스크린 샷 데스크 탑에 저장
      • Command() + Shift + 4 : 십자가(+)표시가 나오며 자신이 원하는 화면을 드래그 하여 스크린 샷을
                                           데스크 탑에 저장함
      • Command() + Shift + 4 를 누른 상태에서 Space Bar를 누르면 전체 화면 데스크 탑 저장 화면으로 변경됨

  2. 화면 캡쳐 툴 이용
    1. Control + Space 를 누르고 화면 캡처 어플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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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서 생활할때 결석으로 인해 응급실을 다녀온 후, 라임이 석회를 부시는 효과가 있다고 해서,

하루에 2L씩 라임물을 먹었던 기억이 있었고, 그것에 대한 그리움이 어느정도 있었습니다.

물을 많이 먹으려 하는데 다량의 수분 섭취는 체내의 불순물을 빼내는 효과가 있다고 해서 인데요.

근데 그냥 물은 맹~해서 라임 물이 그동안 많이 그리 웠는데, 라임 자체는 한국내에서는 인터넷을 제외하고는 구하기가 

그리 쉽지만은 않더라구요.


하지만 농산물 시장에서 발견한 이것! 라임 액기스를 팔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저만 몰랐던게 아니길 ...) 소심







내용물은 라임쥬스 20%가 들어가고 구연산과 산화방지제가 들어가네요. 산화방지제라는 것은... 흔히 말하는 방부제 인데, 원산지 이탈리아에서 여기까지 오려면 어쩔 수 없었겠죠.... 이지만 그래도 혹시 몰라서 한번 찾아봤습니다. 메타중아황산 칼룸 이라는 방부제를요...




다른 자료도 확인해 본 결과 흔히 사용되는 방부제로서 어느 정도 먹는 것은 일일 섭취량에 비해 미미 하므로 크게 신경을 쓰지는 않는게 좋다고는 하는데, 구연산과 메타중아황산 칼륨을 고려해서라도 그렇게 많이 섭취하지 않도록 하는게 더 좋겠죠? 
앗싸




유통기한도 2014년 까지 이니 한병은 회사로 들고가서 업무하면서 먹으면 괜찮을거 같아 한병 더 샀었습니다.

저는 농수산물시장에서 한병에 약 5천원 후반대의 가격으로 구입을 했습니다. 

인터넷에서는 작은 사이즈는 1병에 2천원 제가 구입한 사이즈의 큰 사이즈는 3병에 1.2만원 정도 하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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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초보 운전자 입니다.

운전을 처음 할 때 어떻게 습관을 들이느냐가
추후에 사고를 유발 시키냐 아니냐의 큰 요인이 된다고 생각하여,
안전 운전을 하기 위해서, 필요한 지식들을 여기에 정리해 놓으려 합니다. Since 2012-Oct



오늘은 백미러, 사이드 미러 보는 법을 정리하려 합니다.


현재까지 운전을 하면서, 가징 위험한 것이라고 판단되는 한가지는 

"전방을 주시 하지 않는 것" 입니다.

잠시라도 전방주시를 놓치면 그것은 순식간에 여러가지 요인으로 사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물론 당연한 사실이지만 그 예를 들어보자면


1. 깜빡이 없이 갑자기 차선을 바꾸는 차

2. 차와 차 사이에(사각 지역에서) 갑자기 튀어 나오는 어린이

3. 전방 차량의 급 정지

4. 갑자기 지나가는 동물들로 인한 사고

5. ... etc


잠시만 전방에 대한 인식을 놓치는 순간 여러가지의 알수 없는 원인으로 인해 충분히 사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한가지 만은 반드시 다 같이 명심하고 본 내용으로 넘어가죠.


운전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전방 주시" 이다.


이제 이 포스트에 중요한 내용은 무엇인지 느끼실 수 있으실 겁니다.

"전방 주시가 제일 중요한데, 전방이 아닌 다른 곳을 봐야 하는 곳을 볼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가...?" 입니다.

운전을 많이 해보신 분들은 제가 지금 작성하는 이 포스트에 대해 만약 틀렸다거나, 더 좋은 방법이 있다고 판단이 되는 경우 댓글을 남겨주시면 그 내용은 고려 후에 본 포스트에 첨부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길치이기 때문에 네비를 반드시 사용해야 합니다. 또 제가 사용하는 차는 차가 크기 때문에 차선을 확인하기 위해서 백미러를 항상 확인하고 차선간의 간격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뒷차와의 간격 또한 항상 신경 쓰는 편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항상 사이드미러, 백미러를 확인하고 특히 네비에서 앞으로 나올 길을 확인하는데, 이것은 글을 읽어야 하고, 또한   네비에 있는 어떤 차선으로 가라고 하는지 또 이어지는 차선에 어떻게 되어있는지도 확인해야 하고 또 이분할 되어있는 우측의 앞으로의 길이 어떻게 될지 확인하려 하면 적어도 네비에만 2~3초를 보다 보면 앞차와의 간격을 뒤늦게 확인하고 급 브레이크를 밟는 경우도 있었죠.


그렇기에 제가 이런걸 방지 하기 위해 가능하면 잘 안보는게 중요하겠지만, 중간 중간 보기 위해서는 어떤 규칙을 만들야만 했습니다. 백미러를 보기 위해, 사이드 미러를 보기 위해, 네비를 보기 위해, 그렇지만 사고의 위협을 최소화 하기 위해.





제가 정한 규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시작 하기 전에 반드시 수행해야 하는 것과 동시에 수행해야 하는 것으로 나눕니다.


시작하기 전에 수행 해야 하는 것

1. 앞차와의 거리를 충분히 둔다.

2. 엑셀에서 발을 띈다(다른 곳을 주시하면서 가속을 안낸다.)

3. 가능하면, 직진에 항상 동일한 속도를 낼 수 있는 구간에서만 확인한다.

    코너 중이거나, 코너링을 해야 하거나, 곧 신호등에 의해 감속을 해야 하는 구간에는 보지 않는다.

4. 네비는 꼭 주시 하지 않아도 운전에 도움이 되도록 충분하게 소리를 키운다.



시작과 동시에 수행해야 하는 것

1. 반드시 1초 안에 본다.     

2. 다시 봐야 할 때에는 전방과 교차하며, 여러 차례로 본다(1회당 1초 안에).

3. 문제가 생길 시에는 핸들을 급하게 돌리지 않는다.



이 이외에 TV 드라마 혹은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서 하는 것처럼 옆사람 혹은 경치를 보며 운전 하지 않는다. 라는 것을 정해 놓고 운전을 하고 있습니다.


혹시 잘못된 정보나, 추가하고 싶은 정보가 있을 시에는 댓글로 의사 표현을 해주시면 참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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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호 좌회전 ... 초보 운전인 저로서는 제일 골치 아픈 부분이죠.

비보호니까 그냥 알아서 좌회전을 하라는 말인지, 아니면 신호에 따라 다른건지...

그래서 한번 정리해 봅니다.


 

예전에는 비보호 좌회전은 "비보호 좌회전 표시가 있는 곳에서는 신호에 따르는 다른 교통에 방해가 되지 않을 때에는 좌회전 할 수 있다. 다른 교통에 방해가 된 때에는 신호위반 책임을 진다."라는 항복이 있어서 사고가 날 시에는 일방 과실의 가해자로 처리가 되었었다고 하네요. 

 

 

 

 

 

 

 

 

 

이 내용은 2010년 08월 24일에 개정이 되었는데 아래와 같이 "비보호좌회전 표시가 있는 곳에서는 좌회전 할 수 있다"는 내용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이렇게 되었다는 것은 기존에서는 알아서 좌회전 하는 방식에서 2010년 08월 24일 이후에는

 "비보호 좌회전은 직진시 좌회전이 허용되고, 교통사고 발생시 도로 교통법 제 5조 신호위반 책임을 지지 않고, 상호 과실 비율에 따라 처리를 하고, 적색 신호시 좌회전을 하게되면 도로교통법 제 5조 신호위반 책임을 지게된다"

로 변경되었다는 것입니다.

 

좌회전 우회전은 항상 좌/우를 살피고, 다른차가 없거나 충분히 거리가 있을 때 하고,

직진하더라도 다른 차의 경로상에 있는 경우에는 속도를 줄이는 항상 안전운전의 습관이 중요하겠죠?

 

                                                                                                                                            

 

 

 

 

 

 

 

출처 1 : http://zzangku.tistory.com/540http://polinlove.tistory.com/2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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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차를 몰게 된 뒤로 혹시 모를 사고를 대비하기 위해서도 그렇고,

보험비도 아낄 수 있다는 정보에 제일 먼저 사게된 블랙박스 P200...

하지만 시간이 이상하게 1시간 정도 차이가 나네요.


시간을 보정하려면, 파일을 열어서 수작업으로 해주고,

그 작업된 파일은 무조건 파일명과 형식이 매치 되야 한다는 건데, 

사실 어려운 것은 아니지만, 만에 하나 틀릴까봐 걱정되는 부분도 있지요.


프로비아(PROVIA)에서는 뭐 그리 어려운 프로그램 같지는 않지만 미안미안,

보정하는 프로그램을 제공을 하고 있습니다. 

다운로드 경로는 아래와 같습니다. http://www.provia.co.kr 을 통해 다운 받으시면 됩니다.

(그리 변경이 될 것 같지 않아 파일을 업로드합니다.)



시간파일생성.zip






다운로드 받으시면 Executable파일은 하나 밖에 없습니다. 단순히 파일을 실행 시키고, 설명문과 동일하게 하면 됩니다.



주의) 현재 시간의 파일이 생기므로. 빨리 차로 가서 메모리 카드를 블랙박스에 연결을 하고
       전원을 키시기 바랍니다.
 나중에 천천히 하게 되면 그 차이만큼 공백의 시간이
       생기니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소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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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 상단 이미지를 보면 기본 이미지는 그닥 이쁘지가 않은 경우가 많죠.

블로그를 길게 하고 싶으신 분은  DIY하고 싶으신 분도 계실꺼에요.

저같은 경우에는 저렇게 소개글이 들어가 있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도 있구요




상단 이미지를 변경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관리자 > 스킨 > 스킨 위자드 > 타이틀 > 직접올리기











이미지 사진 사이즈와 같은 경우에는 스크린 세이브로 확인해본 결과(설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1000 X 150 정도 되는거 같네요. 하지만 이미지 만들어 본적이 없어서 저같은 경우에는 오히려 만들면 

더 허접해 보이는 블로그가 될까봐... 우선은 그냥 기본 그대로 놔두기로 했습니다.^^;


참고 하시고 아름다운 블로그를 만드시는데 조금 더 좋은 팁이 되어 유용히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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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다시 시작하려고 하니 이것 저것 처음 세팅이 많네요.

티스토리 블로그 같은 경우에 옆에 카테고리가 닫겨 있는데요,

카테고리는 개인의 취향에 따라 닫아 놓을 수도 열어 놓을 수도 있는데

그 방법에 대해서 포스팅 합니다.






지금 현재 사진은 위 모습과 같죠. 보통 처음 블로그를 열으신 분들의 카테고리는

위와 같이 모두 닫겨 있을 것입니다. 보통 블로그를 자주 들어오시는 분이 아니면,

어떤게 있나 모두 열어봐야 하는 불편함이 있죠.




관리자 설정에서 "HTML/CSS"편집에서 아래의 소스를 </body>위에 삽입 합니다.

<script language="JavaScript"> try { expandTree(); }catch(e){} </script>



 





그리고 저장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펼쳐진 상태로 카테고리가 매번 열립니다.

참 쉽죠?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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