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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델베르크는 프랑크 푸르트 밑에 만하임 밑에 있는 도시이며 소소한 마을 관광과 고성 관광하기 좋은 도시이다. 따로 일정을 빼지는 않고 지나가다 들리는 정도면 충분하며 여유가 되면 하루정도 묵으면서 고성보고 마을 구경하기도 딱 좋은 것 같다.


 하이델 베르크 고성은 하이델베르크의 랜드마크인 만큼 근처를 지나가면 들릴것을 추천하며 자세한 내용은 위키피디아(https://ko.wikipedia.org/wiki/%ED%95%98%EC%9D%B4%EB%8D%B8%EB%B2%A0%EB%A5%B4%ED%81%AC_%EC%84%B1)를 참고하길 바란다.


 친구 출근할 때 잠깐 갔다왓는데 역시 독일 스럽게 깔끔하고 중후한 멋이 가득한 곳이니 너무 좋았고 vetter 33이라는 곳인데 33도 맥주로 유명하다. 여기에서 소시지 요리와 맥주를 시켰는데 하이델베르크 사는 사람이 추천한다는 블로그를 봤는데 역시 독일이니 소시지 맛은 환상적이었고 맥주맛은 감동이었다. 위치는 "Steingasse 9, 69117 Heidelberg"  여기로 구글맵을 참고하길 바라며 평점도 리뷰도 상당히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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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네치아를 3박4일을 잡았더니 유럽에 사는 친구가 2박이면 충분하다 그래서 하루를 접었는데 나쁘지 않았던 선택인것 같다. 베네치아는 어디를 갈지 정하는 것보다 이리 저리 걸으면서 그 뷰와 아름다움을 느끼면 충분한 것간다.

 

 가능하면 꼭 가야 하는 장소는 이 정도 추천한다.

 두칼레 궁전은 가볍게 지나갈 만 하고 무라노섬은 배를 타고 좀 들어가야 하니 가게되면 미리 수단을 알아놓고 가기를 바란다.

 1. 두칼레 궁전 

    아래의 동영상에 보이는 악단이 두칼레 궁전에서 맥주를 파는 곳에서 하는 연주이다. 비싸니 잠깐 볼사람은 그냥 뒤에서 서서
    무료로 봐도 상관없으며 편하게 8~10유로 정도에 베니치아 맥주 하나 사서 좀 즐겨도 괜찮을 것 같다.
    참고로 계속 연주를 하는 것은 아니고 바로 옆에 악단과 돌아가며 한곡씩 연주하며 상당이 노래가 좋으니 추천한다.

 2. 무라노 섬

    아이유 섬이라고 불리는 곳. 꼭 뮤직비디오를 보고 가면 좋을 것 같지만 심카드 미리 준비해서 가면 그냥 현지에서 유투브 

   틀어놓고 돌아다니는 것도 괜찮다. 조그만 섬이지만 돌아다닐 만 하고, 타이밍이 맞게 현지에서 결혼하는 것도 보았다. 

   작은 수로들이 많은데 뷰가 나쁘지 않다 그 수로 옆에서 맥주 한잔 먹고 좀 걷다 나오기 좋다.

 3. 곤돌라

   베네치아 하면 곤돌라라서 타려고 했으나 가족들의 반대로 타보지 못했지만 타보면 좋을 것 같다만 저렴한 가격은 아니다. 

   여행 카페 등에서 같이 탈사람을 구해서 4명 딱 맞춰서 타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곤돌라는 뭐 가는 곳마다 있어서 꼭 

   어디서 타는지 알아갈 필요는 없을 것 같지만 더운 날씨에 갔다면 비싼돈내고 완전 땡볕에 힘들테니 서늘해지는 저녁에 

   타기를 추천한다. 


 뭐 그 외에는 섬 자체가 이뻐서 걸어다니며 보기 딱 좋은 정도.

 친구 말대로 급하게 여행하는 사람한테는 4일이나 있을 만한 곳은 아닌 것 같지만 다음에 결혼이란걸 하게 되면 신부와 한 3일정도 맘 편한히 둘이 아름다운 경치들과 손잡고 걷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 정로 실제로 아름다운 섬이지만... 수상버스는 너무 지저분하지는 않지만 본섬에서 넘어갈때는 좀 냄새도 나고 사람들도 많아서 꽉 눌려타는데 그렇게 상쾌한 기분은 아니었던게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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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탈리아 특히 로마를 1년안에 두번이나 여행온 사람으로서 또 두번 여행오며 바티칸은 꼭 두번 일정을 할당한 사람으로서 이탈리아를 여행오면서 바티칸을 여행하지 않은 것 만큼 안타까운게 있을까 싶을 정도로 바티칸 투어는 반드시 하라고 추천하고 싶다.


 바티칸은 이탈리아 내 최소규모의 자치국으로 그 규모에 맞지 않에 영화, 소설에 무수히 언급되며, 그 내부의 수많은 교과서, 영화에서나 본 역사적인 예술품들이 많으며 국내 박물관처럼 유리벽에 들어가 있지 않다(일부 빼고.. 극히 일부) 


 바티칸은 많은 시간을 가지고 직접 설명을 외국어로 이해하거나 미리 바티칸에 대해서 직접 공부를 상당히 하고 코스를 짜오지 않는다면 현지 한국 가이드를 이용하길 추천하는데, 개인적으로 "유로자전거나라"를 추천하고 싶다. 그 이유는 유로자전거나라가 모국이 아닌 외국에서 현지 여행으로 유명해 지게 된 계기가 바티칸 투어로 알고 있다. 최초로 바티칸 투어를 전일로 코스를 만들고 제일 알차게 한 것으로 유명해져 유럽 여러지역에 뻗어지게 된 것으로 알고 있는 만큼 바티칸 전일 투어가 알차다.


 반드시 반일투어는 하지 말기 바란다. 반일투어를 한 당시 여행객들을 만나면 너무 일부분만 보게 되거나 아쉬움만 가득한 것을 여러번 보았으며 반드시 여행시 하루는 바티칸 투어에 할당하고 전일 투어를 하기를 추천한다.


 주의사항 : 바티칸은 외국인 방문객에 대한 제한이 많다. 가방사이즈를 확인해서 적당 사이즈의 가방을 들고 가지 않을 경우 가방을 맡겨야 하는 상황이 생기며 상당히 짜증나는 일이므로 주의하기 바란다. 또한 셀카봉은 반입금지다. 듣기로는 어떤 한국인이 셀카봉으로 세계적인 유적을 부신 이후로 셀카봉은 금지되어 있다고 들었으며, 만약 이후 일정에 셀카봉을 쓰고 싶다면 행운에 맡기는것도 좋을 것 같다. 

 주의사항 편법...이 있는데 참고로 큰가방을 들고가서 가방을 접고 들어가니 통과되었고. 두번의 바티칸 입장할때 셀카봉을 구석에 여러 전자제품과 같이 잘접어서 가방 깊숙한 곳에 넣고 엑스레이를 통과하니 걸리진 않았다. 다만 꺼내서 쓴적도 없다.


 바티칸은 웅장함과 수많은 유적들 그에 못지 않은 스토리...  두번가도 감동 그 자체였다. 특히 천장화에 대한 일화는 업무에 대하는 나의 태도 자체를 반성하고 되돌아보게하였다. 놓치지 않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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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쯤 갔는데 너무 더웠습니다. 가능하면 선선한 날씨에 가길 추천해드립니다. 7월쯤 가실때에는 수영복을 챙겨서 언제든 물에 들어가실 수 있게 준비하시길 추천합니다. 썬크림은 반드시 준비하시고 물을 현지에서 사실 생각은 하지 마시고 COOP이라는 슈퍼마켓에 미리 들려 1L짜리 물을 구매하시고 시원하게 해서 들고 다니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현지에선 너무 물이 비싸요.


 가능하면 직접 계획을 짜서 돌아다니기 보다는 현지 한국인 가이드를 이용하시는게 유용한데 저는 유로자전거나라를 미리 예약해서 투어를 했습니다. 유로자전거나라가 가격은 조금 높지만 현지 여행이 상당히 알차고 유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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