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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를 깔 때에 제일 처음 하는 행동이 구글링이죠. "Bootable USB", "USB로 설치"등 등을 하면서 USB로 OS를 설치하기를 시작합니다. CD, DVD로 설치를 해도 되지만, USB로 설치를 하면 빠르기 때문에, 이미지로 변환 뒤 USB로 Bootable USB로 변환을 하고 설치를 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윈도우에서는 Bootable USB로 Burning하는 Tool이 제공이 되지만,  범용적인 범위로 사용하는 프로그램의 사용엔 적용이 힘들죠.

 

 이번에 나름 괜찮은 Bootable USB 프로그램을 찾았습니다. "WINToBootic"인데요, 여러 OS에 비교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지원 범위가 상당히 넓고 안정적입니다.

 

홈페이지 및 프로그램 다운 : http://www.wintobootic.com/

 

 

 "WINToBootic"의 다른 프로그램과의 비교표

 

아래 사진들은 WINToBootic 홈페이지( wintobootic.com/ )에서 제공되는 프로그램 실행 프로세스 스크린 캡춰 이미지 입니다. 사용방법은 간단합니다.

 

 1. USB 삽입

 2. 이미지 파일 Drag and Drop 혹은 Click 후 이미지 선택

 3. Quick Format(빠른 포멧) 선택

 4. Do it ! 버튼으로 시작!

 

 시작을 하면은 USB의 모든 데이터가 삭제 된다는 경고창이 뜨고, 확인을 누르면 프로세스가 시작합니다.

 

 

 

 

사진 출처 : http://www.wintobooti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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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동에는 많은 글로벌 기업들이 존재하죠. 특히 점심시간이면 그 규모를 느낄 수 있는데요. 식사를 하기 위해 나온 많은 직장인들과 외국인 들로 북적입니다. 차가 지나가기 힘들 만큼이죠. 이 말은 이 근처는 식사, 회식 등으로 큰 상권을 형성하게 된다는 것이구요, 그에 못지 않은 것이 커피집입니다. 대부분의 이름이 있는 커피 파는 곳은 삼성동과 코엑스 내부에 전부 위치하고 있습니다.

 저도 아침이나 일을 하다가 직장 동료와 커피 한잔 하러 자주 나오는데 평소에는 저희 회사 직원들에게 할인이 되는 카페에서 커리를 자주 먹는데요, 이번엔 제 사수께서 커피를 산다고 하길래 쫒아갔다가 웍스 프레소(Worxpresso)라는 커피집을 처음알게 되었는데, 정말 인상적이었고, 커피맛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일반 체인점은 블랜딩된 커피를 로스팅, 쿨링, 그라인딩 다 된 커피를 받아서 커피를 하는데 비해서 곳은 내부에서 사용할 커피의 모든 처리를 하고 판매를 하니 다른 곳보다 더 신선한 향을 느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지금 커피의 할인 기간인데요, 런칭 기념으로 에스프레소와 아메리카노를 2,000원에 판매 하고 있습니다.

 

메뉴 인데요 카메라가 많이 흔들려서, 보정 작업을 많이 했는데요, 이게 최대네요. 죄송합니다.

시음용 커피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앞에 조그만한 컵을 이용해서 오늘의 시음커피를 시음하시면 됩니다.
시음용 커피통 위에 보면 오늘의 시음 커피에 대한 설명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안에 보면 유리벽 뒤에 로스팅 기계를 볼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판매되는 모든 커피는 내부에서 로스팅 되어 판매 된다고 합니다. 커피 원두의 보관기간은 상대적으로 긴 반면에 일단 로스팅이 된 커피의 유효기간은 몇시간 안되죠. 로스팅 된 커피를 단시간에 먹을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웤스프레소의 특이한 점중 하나인데요, 보통 카페에서는 커피를 만들고 남은 커피 찍거기를 제공하는데 비해, 이곳은 로스팅이 끝난 원두를 방향제로 사용하라고, 제공을 하는데, 그라인딩을 한 커피 가루를 제공하는 것이 아닌 원두 그 자체를 제공을 합니다. 앞에 방향제를 만들기 위한 설명문이 있구요, 사진에 보시는 것과 같인 원두, 그라인더, 그리고 티백과 실링기 사용을 제공 합니다.

 커피를 주문을 하고, 사무실이나 집에서 쓸 방향제를 만들면서 기다리면 좋겠네요.

 

 

 

  실링기 입니다. 커피 찍거기가 아니라 그런지 커피의 향을 그대로 가지고 있구요, 향이 너무 좋았어요.
 주인 아저씨 또한 인상이 너무 좋으셨구요, 살짝 흰머리가 있는 긴머리를 묶고 계셔서 그런지 정말 커피의 전문가 같다는 이미지가 보이네요.ㅎㅎ

 이 곳에서는 커피 가루를 포장 판매를 하는데, 커피를 맛보고 맛있다고 생각되는 커피는 로스팅 된 원두 혹은 그라인딩 된 커피 가루를 집에 가져가서 커피를 내려 먹어도 맛있을 것 같아요.

 앗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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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사진이 없는 점 양해 바랍니다. 제가 VM으로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사진을 찍을 수 없었습니다.

 

 오늘 집에 들어와서 항상 하듯, 블로그 몇명 들어왔나 확인만 하고 자려고 하는데, 잘 못 누른건지... 자동 복구로 들어갔다. 그리고는 자동 복구가 복구를 하면 모르겠는데, 자동 복구는 못하고, 한참의 시간을 잡아먹고 다시 리붓하더니 다시 자동복구로 들어간다. 그리곤 또 자동복구로 들어간다. 현재까지 무한대로 자동 복구가 계속 실행되고 있다.

 F8키로 부터 부트를 선택하려 했지만, 키가 바뀌었나보다... 먹히지 않는다.

 자동 복구가 복구는 못하고, WINDOWS8을 선택 못하고 계속 자동 복구만 하니 미칠 노릇이다.

 

 여기서 해결한 방법은 윈도우 설치 DVD 아니면 USB를 이용했다.

 설치 이미지를 가지고 부팅을 하기 이전에 BIOS에서 BOOT SEQUENCE를

1. 설치 이미지(DVD or USB)

2. WINDOWS8이 설치된 하드디스크

이렇게 설정을 하고 부팅을 했다.

꼭 다음 SEQUENCE일 필요가 있을지는 모르겠는데, 아래의 방법으로 시도를 했을 때에 BOOT SEQUENCE에서 다른건 DISABLE로 했더니 "OS가 설치된 디스크를 찾지 못했다"라는 메시지가 나왔었다.

 

 부팅을 하고 나면 설치 과정이 시작되는데 '지금 설치' 버튼이 나왔을 때에 밑에 "복구" 메뉴가 있다.

 복구 메뉴를 클릭을 하면, "다른 OS로 시작"이 있는데, 그것을 클릭하면 "WINDOWS 8"이 있다.

 "WINDOWS 8"을 클릭을 하면 다시 정상적으로 부팅을 한다.

 

 다들 저와 같이 해결을 하셨으면 좋겠는데, 저는 이와 같은 방법으로 해결했습니다.


2012-12-01 추가 내용 : 

 Windows 8의 BOOT SEQUENCE를 찾아보다보니 원인으로 보이는 한 포스트를 확인했다.

 기존의 OS의 부팅 순서와 같은 경우 아래와 같다.

전원 ON > BIOS POST > Boot Loader > (Select Menu) > 선택된 OS로 시작


 하지만 윈도우 8과 같은 경우 부팅의 접근 방법 자체가 완전히 변경되었다.

전원 ON > BIOS POST >Bootloader > Select Menu > Reboot > Bootloader > Skip Selection Menu >
선택된 OS로 시작


 윈도우즈 8에서는 Bootloader에서 OS가 선택이 되면 선택된 OS로 바로 시작하는 반면에 Bootloader에서 선택이 되면 다시 Rebooting을 한 후에 선택화면 없이 Bootloader에서 선택된 OS로 선택이 바로 되서 그 선택된 OS로 진행이 되는 것이다. 

(내용 출처 : http://neosmart.net/blog/2011/the-new-windows-8-bootloader/)


 만약 자동 복구가 선택이 된 상태에서 자동 복구에서 Bootloader를 변경해 주지 않은 채 종료가 될 경우 계속 자동 복구가 실행이 되는 것이 문제다. 실제로 "자동 복구에 실패 했습니다"라는 메세지와 함께 자동 복구가 끝나고 계속 자동 복구 모드로 들어가졌다.


 부팅 순서를 변경하는 방법은 일단 Windows 8으로 구동이 되었다면 "WinKey > msconfig.exe > 부팅"에서 변경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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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 테스트 프로그램입니다.

 

 처음 모니터를 구입하거나, 중고로 구매를 할 때에 물품을 확인하는 단계에서 사용하기에 용이한 프로그램입니다.

 RGB 별 Dead Pexel을 측정할 수 있구요, 화면 빛샘 현상 등 테스트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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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듀얼 모니터를 쓰다가 집에서 한 모니터를 쓰려니 많이 불편하더군요. 저는 활동 범위를 크게 하는 편이라서, 한 모니터로 많은 일을 하려니 참 불편함이 너무 심하더라구요. 그래서 모니터를 구매 하려고 하는데, 현재 24인치 모 중소기업의 제품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당시에 저렴하게 새것을 구입했으며, Bad Pixel도 없이 양품을 구입했구나 라고 생각하고 약 2년을 넘게 사용을 했는데, 빛샘 현상이 심해지고(노출을 높여서 장시간 테스트를 하지 않아도 검은색만 DIsplay 해도 양 구석과 하단에 심하게 생김) 빨간색 Bad Pixel이 생겨 버리더군요. 하지만 중소기업 같은 경우에는 대부분 보증기간이 1년 밖에 안되더라구요. 하지만 DELL사는 보증기간이 총 3년 보증기간을 가지기 때문에, 이번엔 DELL 24인치 모니터(DELL U2412M)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중소기업 제품의 화려하고 엄청 큰 박스가 아닌 모니터 보다 약간 큰 (중고기업의 모니터 케이스에 비해) 종이 박스에 담겨왓으며 화려하기 보다는 사진과 같이 무난한 깔끔한 박스에 담겨왔습니다. 제가 샀었던 중소기업 모니터는 일체형으로 배송되어서 박스가 컸던 것 같은데, DELL 제품은 모니터와 받침대가 분리되어 있기 때문에 상자가 더 작습니다. 이것은 업체 입장에서 재고를 담기 위한 공간을 줄일 수 있는 비용절감의 효과가 있을 것 같은데 오히려 중소기업의 박스가 더 큰게 좀 이해는 안가네요.

 

 

  케이블 구성은 DVI, D-sub, USB 연장선(모니터 연결용), 전원 케이블 등으로 구성이 되었습니다. 드라이버 설치용 CD와 여러 외국어와 함께 한국어가 포함된 설치법 및 설명서가 같이 동봉되어 있습니다.

 

 

 

 

 

다른 후기 중에 베젤 사이가 벌어져서 환불을 했다는 내용이 있는데, 저같은 경우에는 그런 문제가 전혀 없는 양품이 왔습니다. 즐겁습니다. 모니터를 꺼내면서 제일 먼저 확인을 해봤던 부분입니다.

 

 

 

  설명서에 있는 대로 받침대를 연결합니다. 생각보다 모니터 연결은 어렵지 않습니다. 앞에 삽입하고, 꾹 누르면 딸깍 하면서 쉽게 부착됩니다. 여성분들도 쉽게 설치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모니터도 피봇이 되구요, 높낮이 조절, 스위블, 틸트 기능이 있어서 보다 편리하게 사용을 할 수 있습니다.

 

 포트 구성은 USB 포트가 죄측 2개 하단 2개 해서 총 4개의 허브 역할을 하구요, 본체의 USB를 연결하는 포트, D-Sub, DVI, Display Port, 전원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요즘 모니터에 터치 버튼이 구성되는 경우가 많고 제가 예전에 구매한 모니터 또한 터치로 버튼이 구성되어 있는데, 사실 터치 형식의 버튼은 정말 불편합니다. 몇번이고 연속해서 눌러야 하는 버튼인데, 잘 눌러지는 감촉도 그렇고, 촘촘해서 다른 버튼이 눌리기도 하고, 정작 눌러야 할때는 안눌러지는 일도 허다 하죠. U2412M같은 경우에는 보시는 것과 같이 눌리는 버튼방식이라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DELL U2412M 모니터-------------------------->

 

 

<--------------------------  약 2년 정도 사용 된 중소기업 타사 24인치 LED 모니터 -------------------------->

 

 빛샘 현상을 측정하는 사진인데, 형광등 때문에 깔끔하게 안나왔네요. 빛샘 없었구요. 조금 더 정확히 측정하기 위해서는 카메라로 노출을 높이고 찍으면 정확한 측정이 가능한데, 저는 귀찮아서 그냥 눈에 안보이는구나 하고 넘어갔습니다. 사실 검은색에서 어느정도 빛샘현상이 있다 하더라도 사용하는데 그것이 영향이 크게 가지는 않습니다 (진짜 심하면 불편함을 넘어 짜증나는 정도까지 되지만 조금 빛샘현상에 대해서 말이죠...).

 저는 어느정도 유심히 봤는데 빛샘현상이 발견되지 않아서 이 정도면 전혀 불편함이 없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넘어갔습니다.

 

 

 

 

 

 

 

 모니터 테스트 프로그램을 다운받아 확인을 해봤는데 RGB 상에서 Bad Pixel이 없었구요. 전체적으로 양품이 왔구나 ... 하고 대충 판단했습니다. 밤이라 너무 피곤해서 대충했는데, 현재 사용기를 적으면서 동영상도 틀어보고 이리 저리 하면서 사용하고 있는데 괜찮습니다.

 모니터 테스트 프로그램은 다른 포스트 (모니터 측정 프로그램은 여기를 클릭해주세요^^)에서 업로드 하도록 하겠습니다.

 

 PS : 혹시 구매를 생각하시는 분은 가격 변동을 잘 고민을 하세요. 제가 사고 하루만에 약 3만원의 가격이 떨어졌네요 ㅠㅠ

 

 

모니터 테스트 프로그램 : http://onestepcloser.tistory.com/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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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니터를 사려고 하는데, 제 그래픽 카드가 D-sub, DVI, HDMI 이 딱 세개 포트 밖에 없더군요. 이미 DVI는 하나를 쓰고 있고, D-sub을 쓰기에는 화질 저하를 가지고 싶지는 않았어요. 그래서 HDMI 있는 모니터를 사자. 하는데 DELL 모니터가 예전보다 많이 가격이 떨어졌길래, 다른 중소기업꺼 사는거 보다 몇만원 더 주고 DELL 모니터를 사는게 낫겠다 했는데, DELL 모니터(Dell U2412M : 후기 포스팅은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에는 DVI 포트가 없는겁니다. 그래서 HDMI DVI 젠더를 사야지 하고 검색을 했는데 HDMI to DVI 케이블이 있더군요.

 

 HDMI를 DVI로 신호를 보내면 얼마나 화질 차이가 날까 하고 HDMI를 검색해보니, HDMI가 더 고해상도 라기 보다는 DVI 화질 + 사운드 신호를 같이 보내는 것이라 모니터 스피커를 사용하지 않을거면, HDMI to DVI 케이블을 사용하는 것도 젠더보다 훨씬 나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 구매를 했습니다. 저 같은 경우 본체와 모니터간의 거리가 좀 있었기 때문에 1M보다는 3M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포장은 없었고, 상자에 저렇게 포장이 되서 왔습니다. 포장지에 강원 전자 주식회사 라고 되어있어서 다른 제품이 배송된 줄 알고 깜짝  놀랐는데 케이블에 NETmate 스티커가 붙어 있더군요. 검색을 해보니 판매에 강원 전자 주식회사 NETmate 케이블이라고 되어있더군요. 하지만 설명서, 보증서 아무것도 없이 봉지 하나에 담겨오는건 아쉽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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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8에서 스크린샷 찍는 방법이 변경되었다. 기존에는 PrintScreen 키를 누르면 스크린 샷이 클립보드에 저장이 되어서 그림판 같은 그림을 저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에서 붙여넣기(Ctrl + v)를 하여 스크린 샷을 이용하였지만, 윈도우즈8에서는 방법이 변경되었다.

 

전체 스크린 샷 : 윈도우 키 + PrintScreen키

활성 윈도우 스크린 샷 : Alt + PrintScreen키

 

기존의 윈도우즈의 스크린 샷과는 달리 리눅스나 MacOS처럼 스크린샷은 자동으로 파일로 저장된다.

저장된 스크린샷은 윈도우 키를 눌러 시작모드로 들어가면 사진 버튼을 클릭하면 확인할 수 있다.

 

윈도우 키를 눌러서 들어간 사진 버튼에서는 사진을 감상을 주로 할 수 있는 것 같다.

파일로 확인하기 위해서는 "라이브러리 > 스크린샷" 폴더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더블 클릭하여 확인할 시에는 전체 화면으로 사진이 보여지는데 이것이 불편하면,

"마우스 우클릭 > 미리보기"로 또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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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속도를 측정 한번 하려면 국내 모 사이트에만 들어가면 이런 저런 ActiveX를 쓰잘데기 없이 많이 깔아야 한다.

이것들 정말 귀찮고 또 한번 깔면 다행인데, 에러나면 다시 들어가서 측정을 해야 하는 번거로움들이 많다.

특히 국내 사이트 들은 대부분 그런거 같다. 은행, 결재 등 에러나다 못해 가끔은 Blue Screen이 발생하거나 키보드가 먹통이 되는 경우도 허다 하다. 인터넷 속도 측정하는 사이트의 경우 이러한 지경까지 이르지는 않지만 쓰잘데기 없는 것들을 많이 깔아야 하는 불편함은 분명히 존재한다.

 

아래 사이트는 별다른 ActiveX 설치 없이 Flash만으로 속도를 체크해 준다.

http://speedtest.net/

 

하얀색 상자는 현재 나의 IP와 ISP 의 정보를 나타낸다. 필자의 IP와 ISP 벤더를 표시하기 때문에 삭제 처리 하였다.

한국이므로 한국의 저 삼각형 표시를 클릭하면 측정이 시작된다. 참으로 간단하다.

 

간단하게 Ping 테스트와 Download 속도 Upload 속도를 보여준다.

별다른 설치 없이 내가 보고 싶어하는 세가지만 보여주니 참으로 편리하므로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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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rtualBox에서 Win8  설치시 아래와 같은 에러가 발생했다.



Window8를 설치하기 위해서는 Physical Address Extension (PAE), NX, and SSE2등의 기능이 지원 된다고 한다. 위와 같은 에러는 BIOS에서 No-Execute Memory Protect기능이 Disabled 되어서 발생하는 에러인데, 이것은 CPU마다 다르며, AMD에서는 NX(No Excute), INTEL에서는 XD(Execute Disable)이라고 불린다.

(MS측 설명 : http://answers.microsoft.com/en-us/windows/forum/windows_cp-windows_install/booting-from-windows-8-release-preview-dvd-error/3ba83d46-d127-454d-96d8-c92d237b0edb)


이런 경우 설치를 하기 위해서는 컴퓨터를 Reboot하고 BIOS에서 CPU Configuration 혹은 BIOS Security에서 No-Execute Memory Protect기능(자신이 가진 Mother-Board마다 다르게 표현될 수 있습니다.)을 Enable로 변경하면 설치 가능하다.

자신의 컴퓨터에서 해당 기능이 없는경우 설치가 어려운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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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접 준비 ***

오늘은 간단하게 면접 보는 법을 제 경험을 토대로 적어보려 합니다.

면접을 보러 갈 떄에 하지 말아야 할 것을 우선 적겠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조금이라도 생각해보신 분들께는 뻔한 이야기 들입니다.


1. 옷을 너무 화려하게 입지 않는다.

   면접을 가서 대기실에 있으면 참 대단한 사람들 많습니다. 어떻게 저렇게 입고 면접을 올까... 너무 짧은 치마, 옷이 빤짝빤짝 여성을 꼬시시 위한 혹은 남성에게 매력적으로 보이기 위한 그런 정장스타일의 옷들... 차라리 이런거 입을거면 그냥 동대문 가서 싸구려 정장입는 것이 더 나을 것입니다. 왜냐면 면접관들은 여러분이 입은 정장의 메이커 따위는 신경쓰지 않을 뿐더러 옷을 얼마나 잘입냐는 정말 못입는 사람이 아니고는 신경안씁니다. 중점은 당신의 역량을 측정하는겁니다.

   

2. 넥타이 핀은 하지 않으며, 넥타이는 너무 얇지 않은 무난한 것으로 선택한다(큐빅 없는 반짝이지 않는)

 넥타이 핀에 큐빅이 몇개 박혔는지 천장의 형광등때문에 반짝 반짝 비쳐서 면접관 눈에도 반짝 반짝 반사되면 반짝 반짝 하는 사이에 여러분의 이력서는 그 불빛처럼 거기 지원했는지도 모르게 버려질 것입니다. 가능하면 하지 않고, 항상 넥타이가 삐뚤어지지 않도록 잘 매무새를 다듬습니다. 특히 넥타이를 너무 조여서 불쌍하게 보이지도 말고 너무 풀어져서 목 단추가 보이지도 않게 합니다. 잘 안될거 같으면 목에 있는 단추를 출고 넥타이를 살짝 조이면 딱 맞게 됩니다. 미리 연습해보고 면접을 가세요.


3. 가능하면 정장을 입도록 하며, 정장은 반짝이지 않은 곤색이 제일 무난하다고 생각한다.

 가능하면 정장을 입으세요. Formal한 자리입니다. 은색 이런거 입지 마세요. 검은 계열이 좋기는 하지만 완전 검은색은 장례식장 온 분위기가 연출될 수도 있습니다(물론 절대 검은색은 안좋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검은색이 잘 어울리면 검은색을 입으셔도 됩니다. 그냥 제 생각입니다.)


4. 구두는 나이트 클럽 가는 구두는 신지 말고, 정장용 얌전한 구두를 신는다.

 엄청 뾰족한 그런 구두, 힐이 엄청 높은 구두(여성분들은 "이정도면 안높은거야~ 하지만 Flat보다 쪼금 높은 5센치 정도면 될지 모르겟네요. 하이힐 신지 마시고 가능하면 또각 또각 소리 안나게 걸으세요)는 신지 마세요.


5. 면접 준비를 한 문서를 반드시 가져간다.(기업에 대한 정보, 지원하는 주 분야에 대한 내용 등)☆☆☆☆☆

 중요한 부분입니다. 인사팀은 면접을 진행하면서 대기자를 부를때 여러분의 행동도 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항상 대기실에 있을때 여러분이 지원한 분야의 기본 지식을 정리한 내용과 기업의 기업목표 최근 해당 기업의 기사, 최근 해당 기업의 이슈, 사회적인 이슈 중 해당 기업의 연관된 기사 등을 스크랩해가서 출발전 읽어보고 대기실에서 대기하면서 읽으세요



*** 면접을 볼 때에 주의할 점 ***

이상은 면접보러 가면서 준비해야 하는 내용이구요,

아래는 면접을 가서 면접을 보면서 주의해야 하는 내용 정리합니다.


1.  들어가기 전에는 항상 심호홉을 크게 한 두번 정도 하고 들어갑니다.

 들어가기 전에 인사팀의 한분이 옆에 있을 수 있습니다("XXX씨~"라고 부르는 분 있죠). 그 분께 약간 긴장한 모습을 보여줄 수도 있지만, 실수를 안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모습일 수도 있습니다. 또한 대기실에서 들어감과 둘 중의 하나의 모습이 당신께 비춰질 수 있습니다.

   (1) 모든 면접관(보통 3명정도 됩니다면 많을때는 5명 이상이 됩니다)이 당신만을 쳐다 볼 것입니다.

   (2) 모든 면접관이 당신을 신경쓰지 않을 것입니다.

 저는 두 가지 모두 경험을 해봤었습니다. 어떤 경험을 해도 당신은 당황을 해서 머리가 하얘지고, 무슨말이 입에서 나오는지도 모르는 횡설수설을 하다 나올 가능성이 커집니다.

 (네... 제가 그래봤습니다... )

 심호홉을 깊게 하는 것은 순간 흡입량을 크게 하여 다량의 산소가 유입되서 ... 뭐 암튼 긴장을 덜하게 해줍니다. 2~3번 하고 들어갑니다.


2. 문을 열고 들어가서 조용이 문을 닫고 인사를 60도 정도(너무 꾸~벅은 하지마세요)하고 , 너무 딱딱 하지 않게 

자연스럽게 걷되 몸을 곧게 하고 자연스럽게 걸어서 의자에 엉덩이를 끝까지 붙이고 허리를 세워 앉는다.

 길죠?ㅎㅎㅎ 하지만 중요한 부분입니다. 사람의 인상은 처음보고 몇초 안에 판단 된다고 그러죠?

 문을 열고 바로 들어와서 앉는다던가, 문을 꽝!!! 닫는다던가, 껄렁 껄렁 걷거나 자신감 없이 걸어서 앉는다던가, 의자 끝에 걸쳐 앉는다던가, 인사도 안한다던가, 허리가 꾸부정하게 앉는다던가, 눈을 게슴츠리하게 뜬다던가, 이런 모습은 ... 뭐 일상생활에서도 안좋아 보입니다. 또 그렇제 않다고 모두 생각합니다. 그러고 바보가 아닌이상 누가 이러냐 라고 생각합니다.

 긴장하면 그럴수도 있으므로, 의식적으로 항상 암기합니다... 그게 편합니다.


3. 다리는 너무 쫙 벌리지 않고 손은 양 두 무릎위에 두고, 허리는 피고 얼굴은 너무 실없이 웃지 않도록 한다. 다리는 직각으로 의자 안으로 다리를 절대 넣지 않도록 하고 또 너무 앞으로 나오지 않게 한다.

 말씀드렸다 시피 긴장을 하면 자신이 어떤 자세로 있는지도 모릅니다. 항상 연습하세요

 중요한건 얼굴은 의식적으로 연습을 하지 않으면 살짝 웃는다는게 바보 천치처럼 항상 웃을 수도 있고, 살짝 웃는다고 하지만 이게 입꼬리가 한쪽만 올라가서 비웃는것처럼 될 수도 있습니다. 

 웃을때는 무표정한 얼굴에서 양쪽 입꼬리만 살짝 올라가도록 연습을 합니다. 

 그 모습이 여유로운 모습이며 자신감이 있는 모습이 되도록 거울을 보고 연습을 합니다.

 너무 웃으면 반감을 줍니다. "아 쟤는 별로 가진게 없나보네"라고 생각을 하게됩니다. 사람이란게 불리할때 크게 웃는 법이고, 상대방은 이유없이 크게 미소를 지은 사람을 보면 본능적으로 약하게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무표정은 반감을 주며 "저사람은 우리회사 와서 잘 어울리지 못하는 말썽꾸러기가 될 수도 있어"라는 생각을 줄 수도 있습니다.

 살짝 웃어서 너무 반감은 주지 않되. "뭐든지 물어봐 난 자신있어"라는 표정을 주어서 상대방에게 어느정도의 약간의 신뢰와 궁금증을 주도록 합니다. 이러한 모습이 어떠한 말을 하든 약간은 신뢰를 하게 되는 효과가 있을 수 있습니다. 너무 실없이 웃으면 뭔말을 하든 상대방이 받아칠 수도 있습니다. 


4. 대답을 할떄 한사람만의 시선을 응시하지 말고, 모든 면접관을 살짝 살짝 프레젠 테이션 하듯 설명을 하며, 손으로 살짝 제스쳐를 취한다.

 한명만 뚫어져라 쳐다보지 마세요. 그 사람은 부담이 갈 수 있으며 당신말의 집중을 못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다른 사람도 당신에 대한 집중을 자아내기 위해서 골고루 쳐다보되 딱 봐서 실세인 사람을 집중하게 좀 더 쳐다보고 말하면 좋죠..ㅎㅎ 이건 잘 파악하세요.


5. 경험을 기준으로 말하고 절대!!! 추측을 말하지 말도록 한다

 ... 할 것 같습니다. ... 인거 같은데요. ...이지 않을까요. ... 아마... 이런 자신감 없는 표현은 하지 마세요.

 자신의 경험을 기준으로 얘기를 하며 말씀드렸다시피 항상 조금은 뻥튀기 해서 얘기하세요. 하지만 거짓말 하면 걸립니다.

 "제 ... 이러한 경험에서 비추어 봤을때", "저는 ..... 한 경험이 있습니다"라는 내용으로 시작하는 것도 좋죠.


6. 면접 내용은 미리 준비를 한다.

 면접은... 물론 만나서 그사람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어떤 역량을 가지고, 이런것도 있고, 이력서의 내용이 진실인가 검토하는 자리가 될 수도 있습니다만... 그사람들은 점쟁이가 아닙니다. 특정 면접용 질문 종이에서 골라서 물어보는 경향도 있고, 그 패턴은 비슷합니다. 미리 절대 준비를 합니다. 대답을 준비하지 않으면 그 분위기에서 횡설수설하다가 끝날 수도 있습니다.


7. 2초 뒤에!! 자신감 있는 목소리로 짧고 굵게 얘기한다.

 길어지면 지루합니다. 중요한건!!! 그사람들은 그자리에 앉아서!!! 몇시간째!!! 똑같은 질문을 하고!!! 똑같은 대답을 듣고!!! 똑같은 패턴으로!!! 또 내일도 이렇게!!! 해야 한다는 겁니다. 얼마나 지루할까요... 전 제 면접시간에 조는 사람도 봤었습니다. 시작도 하기 전에요...

 자신감 있는 목소리로 어느정도의 크기를 가지고, 얘기를 합니다. 하지만!!! 중요한건!!! 절대 바로 얘기하지 마세요!!!

 준비를 했다해도 100% 정확히 자신이 준비한 내용이 나올리가 없죠. 자신이 생각을 정리하고 말을 조리있게 해야합니다.

 하지만 너무 기다리게 하면 안되고, 딱 2초정도는 그사람들도 기다린다고 생각하지도 않을 시간입니다.

 질문이 끝나면 눈을 살짝 피했다가 다시 마주치는 정도... 2초정도가됩니다.

 그 짧은 시간안에 기! 승! 전! 결! 을 생각을 해내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어차피 비슷한 질문은 연습을 했을 테니까요.

 하지만 주절 주절 설명을 하면 안되고, "XXX에 대해서는 XXX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 XXX 경험을 비추어 봣을때 XXXX한 것을 경험하고  XXX한점을 느꼈었습니다. XXX 하기 위해서는 XXXX가 중요한데, XXXX하게 하면서 XXXX하는 것이 XXXX한 효과를 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약 이런식으로 짧고 굵게 그리고 말이 끝난다음엔 자신감 있는 눈빛!!!을 내미시며 살짝 웃으세요.


7. 면접이 끝나면 천천히 일어나서, "수고하셨습니다"라는 자신있는 말과 함께 약 60도 정도 구부려 인사를 하고 반드시 의자를 밀치고 나가지 말고 의자를 제자리에 놓고, 자신감 있는 걸음으로 문을 열고 꼭!!! 닫는다. 인사는 2번하지 않는다!!

 면접이 끝나면 아무말 없이 그냥 휙! 하고 나가는 분들 있습니다. 뭐 큰 감점은 없겠지만 좋은 모습을 보이지 않겠죠. 또 의자를 밀친 상태로 나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일어나서 의자를 원래 있었던 모습으로 정리하고 나가세요. 그리고 문을 열어놓고 나가는 바보짓은 하지 말고, 또 뭐 그리 아쉽다고 문을 닫으면서 또 90도 인사하는 그런건 하지마세요. 비굴해 보입니다. 여운을 주세요. 자신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 예상 면접 질문 ***

 참... 쉬운 예상 질문들인데, 이런 것 조차 준비 하지 않고 면접에 임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진짜 답답합니다. "뽑을 꺼면 뽑고 말꺼면 말아라"인지... 분명 여러분은 그 기업에서 "일할 사람"을 뽑는 거고, 거기에 지원을 하는겁니다.

 "나는 너에게 꼭 필요한 존재다!!!!!"라는 하는게 이력서, 자소서, 1차, 2차 면접 등 취업에 모든 목표입니다.

 누가봐도 화려한 이력을 가진분들은 이런거 준비할 필요없죠. 기업에서 연락옵니다. 

  "학비 다 내줄께 울회사 오삼~! 못와? 걱정마 우리가 기다릴수 있어~" 

 이런분 아니면 예상 질문에 답을 반드시 준비하세요



* 90% 나오는 질문!! 당연히 준비해야 하는 질문!!!!! *

 1. 자기 소개 해보세요.

 2.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씀 하세요.


* 아래 질문들은 제가 경험한 질문들 입니다. *

 1. 우리 회사는 어떤 회사인지 아십니까? 

 2. 최근 우리회사에서 이슈가 되는 것은 무엇인지 아십니까?

 3. 당신이 우리회사에서 제일 잘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4. (이력서에 대해서) 이 프로젝트에서 XXX을 했다고 적으셨는데 자세히 말씀해주시겠어요?

 5. (전공에 대해서)XXX 이론 아세요?  XXX알고리즘 아세요? XXX 경험이 있으십니까?

 6. 당신이 경험 일들 중에서 가장 힘든일은 무엇이었고 그것을 이겨낸 경험에 대해서 얘기해보세요

 7. 최근 당신이 실패한 것은 무엇이며 그것은 왜 실패 했다고 생각하십니까

 8. 우리 회사는 성장을 하며 매일 밤새고 일할 수도 있으며 자주 그런 상황이 벌어집니다. 

    당신은 이런 환경에서 일할 수 있습니까?

 9. 저희 회사 주력 제품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10. 영어로 자기 소개 해보세요.

 11. 노래 한번 불러보세요. 랩해보세요. (실제로 물어본 내용이며 했습니다. 

                                                          이회사 붙었는데 안갔습니다.그래도 혹시 몰라서 적어 놓습니다.)

 12. 자신의 성격의 장점 단점을 설명해 보세요.


* 아래 질문은 제가 예상해서 준비했던 내용이며 비슷한 내용이 나온적도 있습니다. *

 1. 당신은 저희 회사를 입사하기 위해서 어떤 준비를 하였습니까 ☆ 

 2. 당신이 방금 한 얘기를 영어로 설명해 보세요.

 3. 저희 회사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4. 우리가 당신을 뽑아야 하는 이유를 설명해 보세요. 

 5. 저희 회사에 지원한 동기가 무엇입니까 ☆ (비슷한 질문은 받은적 있지만, 정확한 이 질문을 받은적은 없음 

                                                                                하지만 많이 물어 본다고 함.)

 6. 옆에 회사 동료가 당신을 짜증나게 한다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7. 저희 회사가 힘들어 졌습니다. 당신의 월급을 못 줄수도 있을정도로 힘들어 졌습니다. 당신은 어떻게 하겠습니까.

 8. 당신의 10년 후는 어떨거 같습니까?

 9. 당신이 이 전공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10. 당신이 이 회사에서 제일 잘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 마무리 하며... ***

예상 질문이야 하면 할수록 많겠죠.

제일 기초적인 것은 "자기소개"입니다. 절대 준비를 해가야 하며, 자기 소개서 그대로 읽는 멍청한 짓은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물론 어느정도 인용은 하지만 이것도 분명히 알아두세요.

 "면접관은 자기소개를 지금 몇번째 듣고 있는 것인가?~!!!"

면접관 엄청 지겨울테니, 포인트만 살려서 임펙트 있게 준비하세요.

면접은 미리 준비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자신의 장점을 살려서 자신의 행동 하나까지도 연습을 미리 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힌트를 드리겠습니다.

지금 면접을 당장 봐야 하는 분들은 좀 힘들 수 있지만...

저는 이력서를 "안갈곳!"에도 지원을 했었습니다.

엄청 작은 중소기업에도 말이죠...

그리고 면접을 가서 면접을 봤습니다.

....그분들께 죄송하지만 "실전 연습"이었습니다...

미리 그 떨림에서 실전에 미리 나가서 연습을 해봤었습니다.


 첫 입사는 당신의 평생 직장의 첫걸음이며, 첫직장이 당신이 평생 일하게 될 분야의 50% 확정이 되는 부분입니다. 항상 준비하시고, 탄탄히 준비하시고, 한번 더 준비하세요.




 열심히 썼어요^^; 

 댓글과 손가락 추천 부탁드립니다~~~


1. 취업 포스팅을 시작하며... : http://onestepcloser.tistory.com/16

2. 이력서 및 자기 소개서 쓰는 법 : http://onestepcloser.tistory.com/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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