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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 테스트 프로그램입니다.

 

 처음 모니터를 구입하거나, 중고로 구매를 할 때에 물품을 확인하는 단계에서 사용하기에 용이한 프로그램입니다.

 RGB 별 Dead Pexel을 측정할 수 있구요, 화면 빛샘 현상 등 테스트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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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듀얼 모니터를 쓰다가 집에서 한 모니터를 쓰려니 많이 불편하더군요. 저는 활동 범위를 크게 하는 편이라서, 한 모니터로 많은 일을 하려니 참 불편함이 너무 심하더라구요. 그래서 모니터를 구매 하려고 하는데, 현재 24인치 모 중소기업의 제품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당시에 저렴하게 새것을 구입했으며, Bad Pixel도 없이 양품을 구입했구나 라고 생각하고 약 2년을 넘게 사용을 했는데, 빛샘 현상이 심해지고(노출을 높여서 장시간 테스트를 하지 않아도 검은색만 DIsplay 해도 양 구석과 하단에 심하게 생김) 빨간색 Bad Pixel이 생겨 버리더군요. 하지만 중소기업 같은 경우에는 대부분 보증기간이 1년 밖에 안되더라구요. 하지만 DELL사는 보증기간이 총 3년 보증기간을 가지기 때문에, 이번엔 DELL 24인치 모니터(DELL U2412M)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중소기업 제품의 화려하고 엄청 큰 박스가 아닌 모니터 보다 약간 큰 (중고기업의 모니터 케이스에 비해) 종이 박스에 담겨왓으며 화려하기 보다는 사진과 같이 무난한 깔끔한 박스에 담겨왔습니다. 제가 샀었던 중소기업 모니터는 일체형으로 배송되어서 박스가 컸던 것 같은데, DELL 제품은 모니터와 받침대가 분리되어 있기 때문에 상자가 더 작습니다. 이것은 업체 입장에서 재고를 담기 위한 공간을 줄일 수 있는 비용절감의 효과가 있을 것 같은데 오히려 중소기업의 박스가 더 큰게 좀 이해는 안가네요.

 

 

  케이블 구성은 DVI, D-sub, USB 연장선(모니터 연결용), 전원 케이블 등으로 구성이 되었습니다. 드라이버 설치용 CD와 여러 외국어와 함께 한국어가 포함된 설치법 및 설명서가 같이 동봉되어 있습니다.

 

 

 

 

 

다른 후기 중에 베젤 사이가 벌어져서 환불을 했다는 내용이 있는데, 저같은 경우에는 그런 문제가 전혀 없는 양품이 왔습니다. 즐겁습니다. 모니터를 꺼내면서 제일 먼저 확인을 해봤던 부분입니다.

 

 

 

  설명서에 있는 대로 받침대를 연결합니다. 생각보다 모니터 연결은 어렵지 않습니다. 앞에 삽입하고, 꾹 누르면 딸깍 하면서 쉽게 부착됩니다. 여성분들도 쉽게 설치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모니터도 피봇이 되구요, 높낮이 조절, 스위블, 틸트 기능이 있어서 보다 편리하게 사용을 할 수 있습니다.

 

 포트 구성은 USB 포트가 죄측 2개 하단 2개 해서 총 4개의 허브 역할을 하구요, 본체의 USB를 연결하는 포트, D-Sub, DVI, Display Port, 전원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요즘 모니터에 터치 버튼이 구성되는 경우가 많고 제가 예전에 구매한 모니터 또한 터치로 버튼이 구성되어 있는데, 사실 터치 형식의 버튼은 정말 불편합니다. 몇번이고 연속해서 눌러야 하는 버튼인데, 잘 눌러지는 감촉도 그렇고, 촘촘해서 다른 버튼이 눌리기도 하고, 정작 눌러야 할때는 안눌러지는 일도 허다 하죠. U2412M같은 경우에는 보시는 것과 같이 눌리는 버튼방식이라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DELL U2412M 모니터-------------------------->

 

 

<--------------------------  약 2년 정도 사용 된 중소기업 타사 24인치 LED 모니터 -------------------------->

 

 빛샘 현상을 측정하는 사진인데, 형광등 때문에 깔끔하게 안나왔네요. 빛샘 없었구요. 조금 더 정확히 측정하기 위해서는 카메라로 노출을 높이고 찍으면 정확한 측정이 가능한데, 저는 귀찮아서 그냥 눈에 안보이는구나 하고 넘어갔습니다. 사실 검은색에서 어느정도 빛샘현상이 있다 하더라도 사용하는데 그것이 영향이 크게 가지는 않습니다 (진짜 심하면 불편함을 넘어 짜증나는 정도까지 되지만 조금 빛샘현상에 대해서 말이죠...).

 저는 어느정도 유심히 봤는데 빛샘현상이 발견되지 않아서 이 정도면 전혀 불편함이 없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넘어갔습니다.

 

 

 

 

 

 

 

 모니터 테스트 프로그램을 다운받아 확인을 해봤는데 RGB 상에서 Bad Pixel이 없었구요. 전체적으로 양품이 왔구나 ... 하고 대충 판단했습니다. 밤이라 너무 피곤해서 대충했는데, 현재 사용기를 적으면서 동영상도 틀어보고 이리 저리 하면서 사용하고 있는데 괜찮습니다.

 모니터 테스트 프로그램은 다른 포스트 (모니터 측정 프로그램은 여기를 클릭해주세요^^)에서 업로드 하도록 하겠습니다.

 

 PS : 혹시 구매를 생각하시는 분은 가격 변동을 잘 고민을 하세요. 제가 사고 하루만에 약 3만원의 가격이 떨어졌네요 ㅠㅠ

 

 

모니터 테스트 프로그램 : http://onestepcloser.tistory.com/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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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니터를 사려고 하는데, 제 그래픽 카드가 D-sub, DVI, HDMI 이 딱 세개 포트 밖에 없더군요. 이미 DVI는 하나를 쓰고 있고, D-sub을 쓰기에는 화질 저하를 가지고 싶지는 않았어요. 그래서 HDMI 있는 모니터를 사자. 하는데 DELL 모니터가 예전보다 많이 가격이 떨어졌길래, 다른 중소기업꺼 사는거 보다 몇만원 더 주고 DELL 모니터를 사는게 낫겠다 했는데, DELL 모니터(Dell U2412M : 후기 포스팅은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에는 DVI 포트가 없는겁니다. 그래서 HDMI DVI 젠더를 사야지 하고 검색을 했는데 HDMI to DVI 케이블이 있더군요.

 

 HDMI를 DVI로 신호를 보내면 얼마나 화질 차이가 날까 하고 HDMI를 검색해보니, HDMI가 더 고해상도 라기 보다는 DVI 화질 + 사운드 신호를 같이 보내는 것이라 모니터 스피커를 사용하지 않을거면, HDMI to DVI 케이블을 사용하는 것도 젠더보다 훨씬 나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 구매를 했습니다. 저 같은 경우 본체와 모니터간의 거리가 좀 있었기 때문에 1M보다는 3M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포장은 없었고, 상자에 저렇게 포장이 되서 왔습니다. 포장지에 강원 전자 주식회사 라고 되어있어서 다른 제품이 배송된 줄 알고 깜짝  놀랐는데 케이블에 NETmate 스티커가 붙어 있더군요. 검색을 해보니 판매에 강원 전자 주식회사 NETmate 케이블이라고 되어있더군요. 하지만 설명서, 보증서 아무것도 없이 봉지 하나에 담겨오는건 아쉽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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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8에서 스크린샷 찍는 방법이 변경되었다. 기존에는 PrintScreen 키를 누르면 스크린 샷이 클립보드에 저장이 되어서 그림판 같은 그림을 저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에서 붙여넣기(Ctrl + v)를 하여 스크린 샷을 이용하였지만, 윈도우즈8에서는 방법이 변경되었다.

 

전체 스크린 샷 : 윈도우 키 + PrintScreen키

활성 윈도우 스크린 샷 : Alt + PrintScreen키

 

기존의 윈도우즈의 스크린 샷과는 달리 리눅스나 MacOS처럼 스크린샷은 자동으로 파일로 저장된다.

저장된 스크린샷은 윈도우 키를 눌러 시작모드로 들어가면 사진 버튼을 클릭하면 확인할 수 있다.

 

윈도우 키를 눌러서 들어간 사진 버튼에서는 사진을 감상을 주로 할 수 있는 것 같다.

파일로 확인하기 위해서는 "라이브러리 > 스크린샷" 폴더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더블 클릭하여 확인할 시에는 전체 화면으로 사진이 보여지는데 이것이 불편하면,

"마우스 우클릭 > 미리보기"로 또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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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속도를 측정 한번 하려면 국내 모 사이트에만 들어가면 이런 저런 ActiveX를 쓰잘데기 없이 많이 깔아야 한다.

이것들 정말 귀찮고 또 한번 깔면 다행인데, 에러나면 다시 들어가서 측정을 해야 하는 번거로움들이 많다.

특히 국내 사이트 들은 대부분 그런거 같다. 은행, 결재 등 에러나다 못해 가끔은 Blue Screen이 발생하거나 키보드가 먹통이 되는 경우도 허다 하다. 인터넷 속도 측정하는 사이트의 경우 이러한 지경까지 이르지는 않지만 쓰잘데기 없는 것들을 많이 깔아야 하는 불편함은 분명히 존재한다.

 

아래 사이트는 별다른 ActiveX 설치 없이 Flash만으로 속도를 체크해 준다.

http://speedtest.net/

 

하얀색 상자는 현재 나의 IP와 ISP 의 정보를 나타낸다. 필자의 IP와 ISP 벤더를 표시하기 때문에 삭제 처리 하였다.

한국이므로 한국의 저 삼각형 표시를 클릭하면 측정이 시작된다. 참으로 간단하다.

 

간단하게 Ping 테스트와 Download 속도 Upload 속도를 보여준다.

별다른 설치 없이 내가 보고 싶어하는 세가지만 보여주니 참으로 편리하므로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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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rtualBox에서 Win8  설치시 아래와 같은 에러가 발생했다.



Window8를 설치하기 위해서는 Physical Address Extension (PAE), NX, and SSE2등의 기능이 지원 된다고 한다. 위와 같은 에러는 BIOS에서 No-Execute Memory Protect기능이 Disabled 되어서 발생하는 에러인데, 이것은 CPU마다 다르며, AMD에서는 NX(No Excute), INTEL에서는 XD(Execute Disable)이라고 불린다.

(MS측 설명 : http://answers.microsoft.com/en-us/windows/forum/windows_cp-windows_install/booting-from-windows-8-release-preview-dvd-error/3ba83d46-d127-454d-96d8-c92d237b0edb)


이런 경우 설치를 하기 위해서는 컴퓨터를 Reboot하고 BIOS에서 CPU Configuration 혹은 BIOS Security에서 No-Execute Memory Protect기능(자신이 가진 Mother-Board마다 다르게 표현될 수 있습니다.)을 Enable로 변경하면 설치 가능하다.

자신의 컴퓨터에서 해당 기능이 없는경우 설치가 어려운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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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접 준비 ***

오늘은 간단하게 면접 보는 법을 제 경험을 토대로 적어보려 합니다.

면접을 보러 갈 떄에 하지 말아야 할 것을 우선 적겠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조금이라도 생각해보신 분들께는 뻔한 이야기 들입니다.


1. 옷을 너무 화려하게 입지 않는다.

   면접을 가서 대기실에 있으면 참 대단한 사람들 많습니다. 어떻게 저렇게 입고 면접을 올까... 너무 짧은 치마, 옷이 빤짝빤짝 여성을 꼬시시 위한 혹은 남성에게 매력적으로 보이기 위한 그런 정장스타일의 옷들... 차라리 이런거 입을거면 그냥 동대문 가서 싸구려 정장입는 것이 더 나을 것입니다. 왜냐면 면접관들은 여러분이 입은 정장의 메이커 따위는 신경쓰지 않을 뿐더러 옷을 얼마나 잘입냐는 정말 못입는 사람이 아니고는 신경안씁니다. 중점은 당신의 역량을 측정하는겁니다.

   

2. 넥타이 핀은 하지 않으며, 넥타이는 너무 얇지 않은 무난한 것으로 선택한다(큐빅 없는 반짝이지 않는)

 넥타이 핀에 큐빅이 몇개 박혔는지 천장의 형광등때문에 반짝 반짝 비쳐서 면접관 눈에도 반짝 반짝 반사되면 반짝 반짝 하는 사이에 여러분의 이력서는 그 불빛처럼 거기 지원했는지도 모르게 버려질 것입니다. 가능하면 하지 않고, 항상 넥타이가 삐뚤어지지 않도록 잘 매무새를 다듬습니다. 특히 넥타이를 너무 조여서 불쌍하게 보이지도 말고 너무 풀어져서 목 단추가 보이지도 않게 합니다. 잘 안될거 같으면 목에 있는 단추를 출고 넥타이를 살짝 조이면 딱 맞게 됩니다. 미리 연습해보고 면접을 가세요.


3. 가능하면 정장을 입도록 하며, 정장은 반짝이지 않은 곤색이 제일 무난하다고 생각한다.

 가능하면 정장을 입으세요. Formal한 자리입니다. 은색 이런거 입지 마세요. 검은 계열이 좋기는 하지만 완전 검은색은 장례식장 온 분위기가 연출될 수도 있습니다(물론 절대 검은색은 안좋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검은색이 잘 어울리면 검은색을 입으셔도 됩니다. 그냥 제 생각입니다.)


4. 구두는 나이트 클럽 가는 구두는 신지 말고, 정장용 얌전한 구두를 신는다.

 엄청 뾰족한 그런 구두, 힐이 엄청 높은 구두(여성분들은 "이정도면 안높은거야~ 하지만 Flat보다 쪼금 높은 5센치 정도면 될지 모르겟네요. 하이힐 신지 마시고 가능하면 또각 또각 소리 안나게 걸으세요)는 신지 마세요.


5. 면접 준비를 한 문서를 반드시 가져간다.(기업에 대한 정보, 지원하는 주 분야에 대한 내용 등)☆☆☆☆☆

 중요한 부분입니다. 인사팀은 면접을 진행하면서 대기자를 부를때 여러분의 행동도 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항상 대기실에 있을때 여러분이 지원한 분야의 기본 지식을 정리한 내용과 기업의 기업목표 최근 해당 기업의 기사, 최근 해당 기업의 이슈, 사회적인 이슈 중 해당 기업의 연관된 기사 등을 스크랩해가서 출발전 읽어보고 대기실에서 대기하면서 읽으세요



*** 면접을 볼 때에 주의할 점 ***

이상은 면접보러 가면서 준비해야 하는 내용이구요,

아래는 면접을 가서 면접을 보면서 주의해야 하는 내용 정리합니다.


1.  들어가기 전에는 항상 심호홉을 크게 한 두번 정도 하고 들어갑니다.

 들어가기 전에 인사팀의 한분이 옆에 있을 수 있습니다("XXX씨~"라고 부르는 분 있죠). 그 분께 약간 긴장한 모습을 보여줄 수도 있지만, 실수를 안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모습일 수도 있습니다. 또한 대기실에서 들어감과 둘 중의 하나의 모습이 당신께 비춰질 수 있습니다.

   (1) 모든 면접관(보통 3명정도 됩니다면 많을때는 5명 이상이 됩니다)이 당신만을 쳐다 볼 것입니다.

   (2) 모든 면접관이 당신을 신경쓰지 않을 것입니다.

 저는 두 가지 모두 경험을 해봤었습니다. 어떤 경험을 해도 당신은 당황을 해서 머리가 하얘지고, 무슨말이 입에서 나오는지도 모르는 횡설수설을 하다 나올 가능성이 커집니다.

 (네... 제가 그래봤습니다... )

 심호홉을 깊게 하는 것은 순간 흡입량을 크게 하여 다량의 산소가 유입되서 ... 뭐 암튼 긴장을 덜하게 해줍니다. 2~3번 하고 들어갑니다.


2. 문을 열고 들어가서 조용이 문을 닫고 인사를 60도 정도(너무 꾸~벅은 하지마세요)하고 , 너무 딱딱 하지 않게 

자연스럽게 걷되 몸을 곧게 하고 자연스럽게 걸어서 의자에 엉덩이를 끝까지 붙이고 허리를 세워 앉는다.

 길죠?ㅎㅎㅎ 하지만 중요한 부분입니다. 사람의 인상은 처음보고 몇초 안에 판단 된다고 그러죠?

 문을 열고 바로 들어와서 앉는다던가, 문을 꽝!!! 닫는다던가, 껄렁 껄렁 걷거나 자신감 없이 걸어서 앉는다던가, 의자 끝에 걸쳐 앉는다던가, 인사도 안한다던가, 허리가 꾸부정하게 앉는다던가, 눈을 게슴츠리하게 뜬다던가, 이런 모습은 ... 뭐 일상생활에서도 안좋아 보입니다. 또 그렇제 않다고 모두 생각합니다. 그러고 바보가 아닌이상 누가 이러냐 라고 생각합니다.

 긴장하면 그럴수도 있으므로, 의식적으로 항상 암기합니다... 그게 편합니다.


3. 다리는 너무 쫙 벌리지 않고 손은 양 두 무릎위에 두고, 허리는 피고 얼굴은 너무 실없이 웃지 않도록 한다. 다리는 직각으로 의자 안으로 다리를 절대 넣지 않도록 하고 또 너무 앞으로 나오지 않게 한다.

 말씀드렸다 시피 긴장을 하면 자신이 어떤 자세로 있는지도 모릅니다. 항상 연습하세요

 중요한건 얼굴은 의식적으로 연습을 하지 않으면 살짝 웃는다는게 바보 천치처럼 항상 웃을 수도 있고, 살짝 웃는다고 하지만 이게 입꼬리가 한쪽만 올라가서 비웃는것처럼 될 수도 있습니다. 

 웃을때는 무표정한 얼굴에서 양쪽 입꼬리만 살짝 올라가도록 연습을 합니다. 

 그 모습이 여유로운 모습이며 자신감이 있는 모습이 되도록 거울을 보고 연습을 합니다.

 너무 웃으면 반감을 줍니다. "아 쟤는 별로 가진게 없나보네"라고 생각을 하게됩니다. 사람이란게 불리할때 크게 웃는 법이고, 상대방은 이유없이 크게 미소를 지은 사람을 보면 본능적으로 약하게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무표정은 반감을 주며 "저사람은 우리회사 와서 잘 어울리지 못하는 말썽꾸러기가 될 수도 있어"라는 생각을 줄 수도 있습니다.

 살짝 웃어서 너무 반감은 주지 않되. "뭐든지 물어봐 난 자신있어"라는 표정을 주어서 상대방에게 어느정도의 약간의 신뢰와 궁금증을 주도록 합니다. 이러한 모습이 어떠한 말을 하든 약간은 신뢰를 하게 되는 효과가 있을 수 있습니다. 너무 실없이 웃으면 뭔말을 하든 상대방이 받아칠 수도 있습니다. 


4. 대답을 할떄 한사람만의 시선을 응시하지 말고, 모든 면접관을 살짝 살짝 프레젠 테이션 하듯 설명을 하며, 손으로 살짝 제스쳐를 취한다.

 한명만 뚫어져라 쳐다보지 마세요. 그 사람은 부담이 갈 수 있으며 당신말의 집중을 못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다른 사람도 당신에 대한 집중을 자아내기 위해서 골고루 쳐다보되 딱 봐서 실세인 사람을 집중하게 좀 더 쳐다보고 말하면 좋죠..ㅎㅎ 이건 잘 파악하세요.


5. 경험을 기준으로 말하고 절대!!! 추측을 말하지 말도록 한다

 ... 할 것 같습니다. ... 인거 같은데요. ...이지 않을까요. ... 아마... 이런 자신감 없는 표현은 하지 마세요.

 자신의 경험을 기준으로 얘기를 하며 말씀드렸다시피 항상 조금은 뻥튀기 해서 얘기하세요. 하지만 거짓말 하면 걸립니다.

 "제 ... 이러한 경험에서 비추어 봤을때", "저는 ..... 한 경험이 있습니다"라는 내용으로 시작하는 것도 좋죠.


6. 면접 내용은 미리 준비를 한다.

 면접은... 물론 만나서 그사람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어떤 역량을 가지고, 이런것도 있고, 이력서의 내용이 진실인가 검토하는 자리가 될 수도 있습니다만... 그사람들은 점쟁이가 아닙니다. 특정 면접용 질문 종이에서 골라서 물어보는 경향도 있고, 그 패턴은 비슷합니다. 미리 절대 준비를 합니다. 대답을 준비하지 않으면 그 분위기에서 횡설수설하다가 끝날 수도 있습니다.


7. 2초 뒤에!! 자신감 있는 목소리로 짧고 굵게 얘기한다.

 길어지면 지루합니다. 중요한건!!! 그사람들은 그자리에 앉아서!!! 몇시간째!!! 똑같은 질문을 하고!!! 똑같은 대답을 듣고!!! 똑같은 패턴으로!!! 또 내일도 이렇게!!! 해야 한다는 겁니다. 얼마나 지루할까요... 전 제 면접시간에 조는 사람도 봤었습니다. 시작도 하기 전에요...

 자신감 있는 목소리로 어느정도의 크기를 가지고, 얘기를 합니다. 하지만!!! 중요한건!!! 절대 바로 얘기하지 마세요!!!

 준비를 했다해도 100% 정확히 자신이 준비한 내용이 나올리가 없죠. 자신이 생각을 정리하고 말을 조리있게 해야합니다.

 하지만 너무 기다리게 하면 안되고, 딱 2초정도는 그사람들도 기다린다고 생각하지도 않을 시간입니다.

 질문이 끝나면 눈을 살짝 피했다가 다시 마주치는 정도... 2초정도가됩니다.

 그 짧은 시간안에 기! 승! 전! 결! 을 생각을 해내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어차피 비슷한 질문은 연습을 했을 테니까요.

 하지만 주절 주절 설명을 하면 안되고, "XXX에 대해서는 XXX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 XXX 경험을 비추어 봣을때 XXXX한 것을 경험하고  XXX한점을 느꼈었습니다. XXX 하기 위해서는 XXXX가 중요한데, XXXX하게 하면서 XXXX하는 것이 XXXX한 효과를 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약 이런식으로 짧고 굵게 그리고 말이 끝난다음엔 자신감 있는 눈빛!!!을 내미시며 살짝 웃으세요.


7. 면접이 끝나면 천천히 일어나서, "수고하셨습니다"라는 자신있는 말과 함께 약 60도 정도 구부려 인사를 하고 반드시 의자를 밀치고 나가지 말고 의자를 제자리에 놓고, 자신감 있는 걸음으로 문을 열고 꼭!!! 닫는다. 인사는 2번하지 않는다!!

 면접이 끝나면 아무말 없이 그냥 휙! 하고 나가는 분들 있습니다. 뭐 큰 감점은 없겠지만 좋은 모습을 보이지 않겠죠. 또 의자를 밀친 상태로 나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일어나서 의자를 원래 있었던 모습으로 정리하고 나가세요. 그리고 문을 열어놓고 나가는 바보짓은 하지 말고, 또 뭐 그리 아쉽다고 문을 닫으면서 또 90도 인사하는 그런건 하지마세요. 비굴해 보입니다. 여운을 주세요. 자신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 예상 면접 질문 ***

 참... 쉬운 예상 질문들인데, 이런 것 조차 준비 하지 않고 면접에 임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진짜 답답합니다. "뽑을 꺼면 뽑고 말꺼면 말아라"인지... 분명 여러분은 그 기업에서 "일할 사람"을 뽑는 거고, 거기에 지원을 하는겁니다.

 "나는 너에게 꼭 필요한 존재다!!!!!"라는 하는게 이력서, 자소서, 1차, 2차 면접 등 취업에 모든 목표입니다.

 누가봐도 화려한 이력을 가진분들은 이런거 준비할 필요없죠. 기업에서 연락옵니다. 

  "학비 다 내줄께 울회사 오삼~! 못와? 걱정마 우리가 기다릴수 있어~" 

 이런분 아니면 예상 질문에 답을 반드시 준비하세요



* 90% 나오는 질문!! 당연히 준비해야 하는 질문!!!!! *

 1. 자기 소개 해보세요.

 2.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씀 하세요.


* 아래 질문들은 제가 경험한 질문들 입니다. *

 1. 우리 회사는 어떤 회사인지 아십니까? 

 2. 최근 우리회사에서 이슈가 되는 것은 무엇인지 아십니까?

 3. 당신이 우리회사에서 제일 잘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4. (이력서에 대해서) 이 프로젝트에서 XXX을 했다고 적으셨는데 자세히 말씀해주시겠어요?

 5. (전공에 대해서)XXX 이론 아세요?  XXX알고리즘 아세요? XXX 경험이 있으십니까?

 6. 당신이 경험 일들 중에서 가장 힘든일은 무엇이었고 그것을 이겨낸 경험에 대해서 얘기해보세요

 7. 최근 당신이 실패한 것은 무엇이며 그것은 왜 실패 했다고 생각하십니까

 8. 우리 회사는 성장을 하며 매일 밤새고 일할 수도 있으며 자주 그런 상황이 벌어집니다. 

    당신은 이런 환경에서 일할 수 있습니까?

 9. 저희 회사 주력 제품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10. 영어로 자기 소개 해보세요.

 11. 노래 한번 불러보세요. 랩해보세요. (실제로 물어본 내용이며 했습니다. 

                                                          이회사 붙었는데 안갔습니다.그래도 혹시 몰라서 적어 놓습니다.)

 12. 자신의 성격의 장점 단점을 설명해 보세요.


* 아래 질문은 제가 예상해서 준비했던 내용이며 비슷한 내용이 나온적도 있습니다. *

 1. 당신은 저희 회사를 입사하기 위해서 어떤 준비를 하였습니까 ☆ 

 2. 당신이 방금 한 얘기를 영어로 설명해 보세요.

 3. 저희 회사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4. 우리가 당신을 뽑아야 하는 이유를 설명해 보세요. 

 5. 저희 회사에 지원한 동기가 무엇입니까 ☆ (비슷한 질문은 받은적 있지만, 정확한 이 질문을 받은적은 없음 

                                                                                하지만 많이 물어 본다고 함.)

 6. 옆에 회사 동료가 당신을 짜증나게 한다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7. 저희 회사가 힘들어 졌습니다. 당신의 월급을 못 줄수도 있을정도로 힘들어 졌습니다. 당신은 어떻게 하겠습니까.

 8. 당신의 10년 후는 어떨거 같습니까?

 9. 당신이 이 전공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10. 당신이 이 회사에서 제일 잘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 마무리 하며... ***

예상 질문이야 하면 할수록 많겠죠.

제일 기초적인 것은 "자기소개"입니다. 절대 준비를 해가야 하며, 자기 소개서 그대로 읽는 멍청한 짓은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물론 어느정도 인용은 하지만 이것도 분명히 알아두세요.

 "면접관은 자기소개를 지금 몇번째 듣고 있는 것인가?~!!!"

면접관 엄청 지겨울테니, 포인트만 살려서 임펙트 있게 준비하세요.

면접은 미리 준비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자신의 장점을 살려서 자신의 행동 하나까지도 연습을 미리 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힌트를 드리겠습니다.

지금 면접을 당장 봐야 하는 분들은 좀 힘들 수 있지만...

저는 이력서를 "안갈곳!"에도 지원을 했었습니다.

엄청 작은 중소기업에도 말이죠...

그리고 면접을 가서 면접을 봤습니다.

....그분들께 죄송하지만 "실전 연습"이었습니다...

미리 그 떨림에서 실전에 미리 나가서 연습을 해봤었습니다.


 첫 입사는 당신의 평생 직장의 첫걸음이며, 첫직장이 당신이 평생 일하게 될 분야의 50% 확정이 되는 부분입니다. 항상 준비하시고, 탄탄히 준비하시고, 한번 더 준비하세요.




 열심히 썼어요^^; 

 댓글과 손가락 추천 부탁드립니다~~~


1. 취업 포스팅을 시작하며... : http://onestepcloser.tistory.com/16

2. 이력서 및 자기 소개서 쓰는 법 : http://onestepcloser.tistory.com/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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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에 아래와 같은 동영상이 떳다. 아이패드3와 아이패드4의 속도 차이를 보여주는데,
크게 부팅속소, 3d가속 속도, 웹 브라우징 속도, 또 다운/업로드 속도등을 비교하여 보여준다.

 

 
대부분 속도 차이가 부팅외에는 크게 차이없다. 그냥 아이패드3 안팔고 써야 되겠다.

근데 여기에 의문점이 있다.
속도 어플을 이용해서 다운로드 업로드 속도 테스트를 비교하여 보여주고 있는데, 
저 WIFI는... 나의 동일한 네트워크에서 동시에 측정하고 있는것 같아 보인다. 
어플을 시작하면 그 장비의 최대한의 속도로 다운로드를 하려 할텐데 두개 동시에 시작하면 어쩌란 말인가. 
교차로 테스트를 시행하거나 동일한 두개의 다른 망 환경에서 테스트를 진행했어야지... 
한쪽이 먼저 땡겨가면, 나머지는 그에 못미치는 속도를 가질 수 밖에 없을텐데 말이다
(뭐 꼭 그렇게 쉽게 말할 수는 없지만, 테스트가 비교될만큼 공정한 환경은 아니다).

마지막 다운/업 로드 속도는 아이패드 3가 현저하게 우월해보이지만, 신뢰성은 떨어지는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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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Fedora를 깔아볼까 했는데, http://virtualbox.org가 안들어가진다. 내가 사이트 검색을 잘못했나 봐도 다른 포스트에서도 다 http://virtualbox.org라고 나온다. 일시적 서버 장애인가...? 하고 있었는데, 몇날 몇일을 기다려도 안된다.(몇날 몇일이나 기다린 내가 바보인가봅니다 --;;) 그래서 혹시나 오라클을 들어가면...? 하고 들어갔더니 역시나 오라클에 있었다.




오라클 홈페이지(http://oracle.com)에 접속하여 상단의 다운로드-> 우측에 virtualbox -> 각자 자신의 OS에 맞는 virtualbox를 다운로드하면된다. 아래 그림 참고.






직접 찾아가긴 귀찮을 수 있으니 주소 남깁니다.

Virtualbox 다운로드 주소 : http://www.oracle.com/technetwork/server-storage/virtualbox/downloads/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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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는 상당히 중요합니다.
이력서는 여러분이 어떤 학교를 나왔고, 그 학창시절을 학업에 충실하게 보냈는지, 어떠한 학창시절을 보냈는지, 어떠한 가정에서 자랐는지, 어떠한 경험들이 있는지, 국방의 의무를 다했는지, 건강은 어떠한 상황인지, 사회성은 어떠한지에 대해 가장 최소의 정보로 꾸민 몇장의 종이(요즘은 인터넷으로도 접수를 하니 그저 몇 메가 안되는 그런)일 뿐입니다.

이력서를 많이 제출하고 떨어진 사람들은 이렇게 말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 이력서로 나를 어떻게 표현해! 그들이 나에 대해서 어떻게 알어? 내가 이 회사 들어가기만 하면 열심히 잘 할텐데, 기회만 주면 되는데”

기회를 얻기 위해 당신이 어떠한 사람이건 어떠한 모습이건 그 이력서 안의 당신의 모습은 반드시 그 회사의 필요한 존재임을 보여주는 것이 제일 중요한 첫번째 임은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당신이 제출하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는 “나를 간결하게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당신 회사에 꼭 필요한 존재”임을 “핵심만 설명”하는 문서입니다.

특히 자기소개서와 같은 경우 한 대기업의 인사담당자는 취업설명회에서 이런 설명을 하였습니다.
“자기소개서를 안 읽는다는 말이 있는데 사실이 아니다. 우리는 모든 자기소개서를 읽기 위해 호텔에 방을 잡고, 그 안에서 모든 자기소개서를 읽기 전에는 나오지 않는다”
물론 이 내용은 자신의 회사에 많은 지원자를 받기 위한 얘기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에서 포인트는 “방까지 잡고 하루 종일 몇 일동안 읽을 정도의 방대한 양의 이력서와 자기소개서가 회사에 제출된다”라는 점입니다.
“흔한”, “볼것 없는” 이력서는 “읽어보는 것”이 아니라 “훑어 보는 것”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말씀 드렸다시피 이러한 가운데서 여러분의 이력서는 “이 회사에 딱 필요한 인재”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 여러분의 주 목적이고, 회사의 채용의 첫 번째인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는 “회사에 필요하지 않거나 효율적이지 않은 인력(HR : Human Resource)을 제거"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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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거짓말은 절대 하지 않되, 최대한 뻥튀기 한다.
학사때 석사때 할 수 있는 것은 사실 거기서 거기입니다. 특출나게 뛰어난 인재는 몇 안됩니다. 대부분의 입사지원서는 비슷하다는 말입니다.태생, 초/중/고 입학 졸업, 고등학교 졸업 후 몇년안에 대학교 입학 혹은 편입, 그리고 이제 얼마 안남은 혹은 최근의 졸업.
그 사이에 했던 알바, 인턴, 간단한 수상 내역, 어학연수, 어학 점수, 자격증 이런 정도 입니다.
회사에서 여러분께 기대하는 것은 업무를 하기 위한 최소한의 능력 그 정도만 된다면 이력서는 통과됩니다.
하지만 그 정도만 생각한다면 첫번째 걸러야 하는 수를 충분히 넘게 됩니다. 고만 고만한 사람들 중에서 몇 퍼센트를 쳐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여기에서 그 고만 고만한 사람들 중에서 “이 사람은 한번 실무자와 면담이 필요한데?, 얼굴한번 보고 싶은데?”라는 인재가 되어야 합니다.

사전에 입사를 원하는 회사를 반드시 정하고 일단 그 회사의 홈페이지를 들어갑니다. 홈페이지도 없는 회사는 지원하지 마세요. 회사 홈페이지는 자신의 회사의 최대한의 고객에 대한 프로필입니다.
홈페이지를 들어가면 회사소개라는 메뉴가 대부분 보일겁니다. 여기서 중요한 메뉴는 두가지 입니다. 

첫번째 회사소개, 두번째 제품소개.
회사소개에서 회사에서의 지향하는 방향성을 알 수 있고, 회사 분위기, 추구하는 인재, 기업 실질적 목표 등을 알 수 있습니다. 제품 소개에서는 회사에서 주로 생산하는 제품, 서비스 등의 정보를 알 수 있습니다.
이 두가지를 가지고 그 회사의 분위기에 맞게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작성합니다.





위의 단순하다고 얘기했던 것들을 주로 예를 들어 설명하겠습니다.


- 태생(특별한일 없으면 쓸거 없음),
- 초/중/고 졸업

성적, 봉사활동, 취미생활, 교우활동, 최소한의 수상내역등을 이력서에 쓸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닥치는대로 있는거 다쓰면 양만 많아져서 보기 싫습니다. 좀 전에 말씀드린 그 내용을 참고하여 작성합니다.
만약 회사는 진취적이고 창의적인 기업이다. 그러면 자신이 남들의 평범한 생활과 다르게 했던 내용을 아무리 최소한이라도 작성합니다. 기록을 증명할 수 있으면 이력서, 그럴 수 없다면 자기소개서에 작성합니다. 다른 예로 성실함이 중요한 기업일 경우 개근상이라도 쓸 수 있습니다. 목적을 이루는 회사라면 자신의 재수한 내용이 있다면 그것도 쓸 수 있습니다. 나는 성적에 맞는 학교는 가기 싫었다 이 학교의 이런 교수님이 있는데 그 교수님 밑에서 난 이러한 학업을 하고 싶어서 재수를 결정하고 내 목표를 이루었다 등으로 말이죠.


- 알바/인턴
인턴이라는 것은 사실상 대기업, 외국이 아닌 한은 크게 효용성이 없습니다. 인턴이 요즘 많다 보니 있으면 물론 없는 사람들 보다 유리하겠지만 그냥 인턴 몇글자만 써봐야 여러분이 반드시 붙는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기술적으로, 아니면 조금이라도 했던 업무, 경험이 확인한 기업정보랑 맞물리는게 있다면 그것을 작성합니다. 난 이런 알바/인턴에서 이러한 경험이 있었는데, 이걸 이렇게 해결했다. 해당 업무 등 서류 등으로 증명할 수 있으면 이 또한 이력서, 없으면 자기소개서에 작성합니다.


- 수상내역
이것은 있으면 관련이 없어도 작성합니다. 수상이라는 것은 그 분야에서 열심히 한 경험을 넘어 뛰어났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기 때문에 자신의 특수성을 표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됩니다. 또한 요즘 회사안에는 대부분 “사내 동호회”라는 것이 있습니다. 만약 이력서 보는 사람이 해당 동호회와 관련이 있다면, 조금 더 호감을 가질 수도 있고, 입사 후에 사내 좋은 분위기를 위해 좋은 인재가 될 수도 있지요. 참고로 저는 이 부분이 저의 임원 면접에서 저희회사 당시 대표님에게 좋게 보여서 수상내역에 쓴 분야에 대한 질문을 받게 되었고, 당시 면접을 봤던 모든 인원 중에서 대표님의 표정이 저에게 제일 밝았었다고 입사후에 듣게 되었습니다(당시 대표님은 S그룹에서 어느정도 위치에 계신 분이었습니다). 하지만 사실 그 수상내역은 보잘 것 없는 수상이었고, 수상하기도 어려운 상도 아니었습니다. ^^; 


- 어학연수
요즘 어학연수 안가는 사람도 많지만 예전에 비해 가는 사람들 많이 늘었습니다. 단순히 다녀온 것은 큰 메리트가 없습니다. 외국어가 중시되는 기업이라면은 전체 몇 클래스 중에 몇을 차지했다라는 내용이거나 한국인 보다는 외국인 친구와 많이 어울려서 많이 같이 돌아다녔다같은 “어학이 자연스러운” 내용을 어필하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로 저는 이 내용도 면접에서 유리하게 작용하였는데, 저는 외국을 짧게 여러 나라를 다녀왔는데, 사실 이또한 보잘것 없는 내용이었습니다. 제일 짧게는 몇박 몇일 다녀온 나라도 있을 정도니까요. 하지만 저는 이렇게 표현을 했었습니다. “저는 전세계 12개국에 걸친 친구들이 있으며, 그 나라들 어디에서도 절 떨어트린다 그래도 몇달은 안 굶고 다닐 자신있습니다.” 이 언급이 절대 저를 불리하게 만들지 않았습니다. 원만한 교우관계와 회화 능력을 입증하는 발언이었기 때문이죠. 근데 여기서 주의할점은 뻥튀기를 하란 말이지 거짓말을 하나는 것은 아닙니다. “전 거의 현지인 만큼 합니다”라고 말하면 현지인만큼 말을 진짜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실제로 면접에서 그런 언급을 제 옆에서 했다가 면접관과 free talking을 요구한 적이 있었고 그 면접자는 면접관에게 안좋은 인상만 남겼었습니다. 면접관은 그걸 다음 차례인 저에게 요구를 했는데, 다행히도 전 그 전에 외국 기업에 면접을 준비를 했었기 때문에 “준비 되지 않았지만 능숙한 영어”인것 처럼 보여 좋은 점수를 받은 적이 있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준비를 해간 것은 면접관이 그냥 받아들이지 않으니 다음 공격에 미리 준비를 해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 교우활동
친구들과 어떤 동아리를 만들어서 어떤것을 했다. 이런것만 써도 목표를 잡고, 진취적이며, 리드적인 면이 강하면서도 타인과 원만한 교우 관계를 가진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죠.


2. 쓸데 없는 말은 쓰지 않는다.
자기소개서를 쓸 때에 처음 쓰는 사람들은 가정환경을 적는데, “저희 부모님은 온화하시고 밝은 가정에서 자랐고 아버지는 무뚝뚝하신데 어머니는 …” 이런거 절대 쓰지 마세요. 사실 이건 좀 안좋게 들으실 분들이 많은데 저같으면 이렇게 생각할 겁니다 “근데 어쩌라고”.
증명할 길도 방법도 없을 뿐더러 회사에서 이 사람을 뽑는데 아무~ 관련 없는 내용입니다.


3. 가정 이야기는 업무와 관련이 있는 내용이 있을 경우만 쓴다.
관련 없으면 꼭 적을 필요는 없는데 회사에서 요구를 하는 경우는 작성을 해야죠. 하지만 회사를 미리 조사하고, 또 지원 분야의 특성에 맞게 작성합니다. 예를 들어 회계팀에 지원을 한다. 하면은 “저희 어머니는 꼼꼼하신 성격입니다. 어머니께서는 아무리 사소한 지출에서도 가계부를 작성하셨고, 월에 수입/지출/저금/ 등을 꼼꼼하게 작성을 하셨습니다. 저또한 그 모습을 보고 배우며 물려받아 현재도 가계부를 꾸준히 작성하고 있으며, 현금 유입 지출 계획을 세워 체계적으로 자금 관리를 하는데 저희 어머니의 영향이 제일 큽니다.”같이 말이죠. 2번 같은 내용은 쓰지마세요...


4. 개발이나 설계 관련 학과를 나온경우 모든 경험/숙제/프로젝트를 다 간략히 쓴다.특히 업무와 밀첩한 관련이 있을 경우 강조하여 작성한다.
개발 설계 같은 업무 같은 경우에는 많은 경험이 중요합니다. 컴퓨터 같은경우 JAVA 라는 언어를 사용한다 그래서 그거 관련된 것이 없다 그래도 학과에서 한 텀 프로젝트도 최대한 거창하게 작성합니다. 예를 들어 홈페이지를 만들었다. “HTML과 XX언어XX언어를 사용하여 USER RESPECTABLE한 홈페이지를 만들었으며 이것은 사용자의 이용동선의 최소화를 목적으로 하며, XX XX설계를 참고하여 하였고, 제가 맡은것은 설계와 XX파트 구현 및 테스트 디버깅 등을 수행했습니다”라고 써도 좋죠. 좀 모자르면 핵심만 적어도 좋구요.
경영, 회계, 경제 쪽도 프로젝트 한 것이 있으면 최대한 거창하게 하지만 거짓말을 쓰지 않는 방향으로 작성하세요.


5. 쓸데없는 사자성어, 속담, 명언 같은거 적지 않는다.
예전에는 통했는지 몰라도 요즘은 통할지 모르겠습니다. 이력서 쓴거 보면 다 똑같은 조언을 주는 홈페이지를 들어갔는지 50%는 다 명언으로 출발합니다. 이런 명언 같은 거창하게 시작하고 싶으면 그럴듯한 좌우명으로 시작하세요. “안할거면 안하고, 할거면 끝까지 한다” 전 제가 정한것은 반드시 도중 포기를 하지 않습니다. 이런 흔하지 않은 그러나 내가 당신네 일을 하는데는 적합한 인력이다 라는것을 표현할 수 있는 그런것 말이죠.


6. 자랑, 자만은 표현하지 않되, 절대 겸손하지 않는다.
그곳은 자신을 소개하는 문서가 아닙니다. 당신을 “파는” 문서입니다. 당신은 충분히 그 만큼의 돈을 주면 그 이상의 가치를 할만한 물건임을 표현하는 자리입니다. 절대 겸손하지 마세요. 하지만 자만을 표현하면 안됩니다.
예를 들어 “저는 설계 경험이 많습니다. 그누구도 저만큼 한 사람은 없을겁니다. 저에게 그런일을 주면은 저는 교육 없이도 기존 사원 하는 만큼 아니 그 이상을 보여주겠습니다”
실무자는 보면 웃습니다. 대학교때 아무리 날고 기어도 입사를 하고 보면 충격을 받는 모습은 학교다닐때 날고기는 사람들이 죄다 거기에 들어가 있습니다. 아무리 학교다닐때 잘해봐야 거기 있는 사람들이 처음했던 정도 밖에 안될거라는 것입니다.
자만은 쓰지 마세요 하지만 겸손도 절대 하지 마세요.
이런 표현 같은거 말이죠. “영어는 열심히 해서 쓰기 읽기정도는 어느정도 할 수 있지만, 회화는 잘 못하는 편이지만 입사하여 어학에 힘써서 회화 또한 잘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같으면 답변은 이겁니다. “구지 말하자면 저는 회화 또한 잘하는 사람을 뽑겠습니다”
못하는 부분이 있으면 감추세요. 잘하는 부분이 있으면 더 크게 표현하세요.
“저는 독해와 작문에 중점을 두어서 어학을 준비하여 영어로 된 문서 작성에 자신이 있고, 영어로 된 문서를 무리 없이 이해할 수 있기 때문에 정보 습득 능력이 타인 보다 넓습니다.”
이런식으로 말이죠.


7. 절대 길게 쓰지 않으며, 글 단락이 보기 좋게 쓰고, 핵심내용을 만드시 먼저 쓴다.
이 내용은 설명보다 보여드리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아 6번의 내용을 보여드리겠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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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은 자신을 소개하는 문서가 아닙니다. 당신을 “파는” 문서입니다. 당신은 충분히 그 만큼의 돈을 주면 그 이상의 가치를 할만한 물건임을 표현하는 자리입니다. 절대 겸손하지 마세요. 하지만 자만을 표현하면 안됩니다.  예를 들어 “저는 설계 경험이 많습니다. 그누구도 저만큼 한 사람은 없을겁니다. 저에게 그런일을 주면은 저는 교육 없이도 기존 사원 하는 만큼 아니 그 이상을 보여주겠습니다” 실무자는 보면 웃습니다. 대학교때 아무리 날고 기어도 입사를 하고 보면 충격을 받는 모습은 학교다닐때 날고기는 사람들이 죄다 거기에 들어가 있습니다. 아무리 학교다닐때 잘해봐야 거기 있는 사람들이 처음했던 정도 밖에 안될거라는 것입니다. 자만은 쓰지 마세요 하지만 겸손도 절대 하지 마세요. 이런 표현 같은거 말이죠. “영어는 열심히 해서 쓰기 읽기정도는 어느정도 할 수 있지만, 회화는 잘 못하는 편이지만 입사하여 어학에 힘써서 회화 또한 잘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같으면 답변은 이겁니다. “구지 말하자면 저는 회화 또한 잘하는 사람을 뽑겠습니다” 못하는 부분이 있으면 감추세요. 잘하는 부분이 있으면 더 크게 표현하세요.  “저는 독해와 작문에 중점을 두어서 어학을 준비하여 영어로 된 문서 작성에 자신이 있고, 영어로 된 문서를 무리 없이 이해할 수 있기 때문에 정보 습득 능력이 타인 보다 넓습니다.”  이런식으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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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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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은 자신을 소개하는 문서가 아닙니다. 당신을 “파는” 문서입니다.

당신은 충분히 그 만큼의 돈을 주면 그 이상의 가치를 할만한 물건임을 표현하는 자리입니다. 절대 겸손하지 마세요. 하지만 자만을 표현하면 안됩니다. 예를 들어 “저는 설계 경험이 많습니다. 그누구도 저만큼 한 사람은 없을겁니다. 저에게 그런일을 주면은 저는 교육 없이도 기존 사원 하는 만큼 아니 그 이상을 보여주겠습니다”

실무자는 보면 웃습니다. 대학교때 아무리 날고 기어도 입사를 하고 보면 충격을 받는 모습은 학교다닐때 날고기는 사람들이 죄다 거기에 들어가 있습니다. 아무리 학교다닐때 잘해봐야 거기 있는 사람들이 처음했던 정도 밖에 안될거라는 것입니다.

자만은 쓰지 마세요 하지만 겸손도 절대 하지 마세요

이런 표현 같은거 말이죠. “영어는 열심히 해서 쓰기 읽기정도는 어느정도 할 수 있지만, 회화는 잘 못하는 편이지만 입사하여 어학에 힘써서 회화 또한 잘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같으면 답변은 이겁니다. “구지 말하자면 저는 회화 또한 잘하는 사람을 뽑겠습니다”
못하는 부분이 있으면 감추세요. 잘하는 부분이 있으면 더 크게 표현하세요.

“저는 독해와 작문에 중점을 두어서 어학을 준비하여 영어로 된 문서 작성에 자신이 있고, 영어로 된 문서를 무리 없이 이해할 수 있기 때문에 정보 습득 능력이 타인 보다 넓습니다.”
이런식으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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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어떤 글이 더 보기 좋나요? 말씀드렸다 시피 엄청나게 많은 문서를 그사람들은 보게 됩니다. 억지로 다 봐야 한다면 보기 좋게 표현된 문서를 한글자 라도 더 보겠죠. 또 사람들은 하이라이트 된 부분이나 앞 부분을 먼저 봅니다. 하이라이트는 요즘 회사는 자신들의 정해진 규격의 입사지원서나 웹상으로 받기 때문에 하기 힘들겠지만, 제일 첫 부분에 제일 하고 싶은말, 핵심말, 앞으로 할 내용의 압축적인말 등을 적습니다.
첫 줄만 읽어도 다음 내용이 궁금하고 설명이 듣고 싶거나 그냥 넘어가도 당신이 전달할 내용을 조금이라도 더 전달하게 하기 위해서 말이죠.


8. 최대한 간략히 적는다.
일단 길면... 안본다고 생각하라는 얘기도 들었습니다. 짧으면 이건 금방 읽겠구나 하는 생각에서라도 조금이라도 더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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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제가 생각나는대로 이력서, 면접에 대해서 자세히 적으려 노력했습니다만, 여러분께 어느정도 전달이 될지 걱정이 되네요

(보고있니? 내 동생아? 내 후배야? 너희는 다 읽어라, 너희때문에 나 내일 일찍 출근해야 하는데 자정이 넘어서 까지 이걸 쓰고 있다 ㅠㅠ 내 노력을 봐서라도 다 읽어라~, 지식을 다 머거~ 두번머거~~~).


어떤 분은 이런 말을 하실지 모르겠습니다.
“길게 쓰면 읽기 싫다는데 지는 엄청 길게 썼네, 읽기 좋게 쓰라는데 지는 진짜 읽기 싫게 썼네”
저의 목적은 정보전달이지 여러분의 편리한 가독성 제공의 목표는 없으니 그런 불만은 표현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제 노력이 여러분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다면 손가락 추천 버튼 눌러주시는거 있지마세요^^댓글두~
(내 동생아 너는 꼭 눌러~ 두번눌러~... 아 두번눌러도 한번밖에 처리 안되지..;;)


다음번에는 앞 포스트에 말씀드린대로 면접, 회사선정 등 제가 준비했던 기억나는 지식들은 포스팅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 취업 포스팅을 시작하며 : http://onestepcloser.tistory.com/16

2. [취업준비] 면접 보는 법 : http://onestepcloser.tistory.com/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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