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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컨트롤 하는 방법은 드래그해서 포인팅하는 방법이다. 이 컨트롤 방법의 다른 게임도 있으나, 왠지 전체적인 게임의 느낌과 어울리는 듯... 처음에는 게임 동작도 느릿 느릿하고 한번 포인팅하면 계속 공격하기 때문에 별 손이 안가는 게임이다 싶을 수는 있으나, 좀 하다보면 손이 정신없다.




나름 재미 있다. 그래픽도 나름 괜찮고...

장점은 키우는 맛, 아이템 맞추는 맛, 등 여러가지...

현을 투자하면 좀 더 잼있게 할 수 있을 것 같다.

예를들어 레벨업 후 훈련을 클릭하면 훈련이 끝 날 때까지 몇분이고 기다려야 한다.

여러 영웅들이 레벨업하면 한 영웅마다 몇분씩 기다려서 레벨업 될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단점...


별을 준다면 5개 만점 중에 3.5~4.0정도로 주고 싶다.

나름 잼있으나 부분 유료화가 약간 게이밍을 짜증나게 할 수도 있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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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소에 피베리에 대해서 맛이 궁금했기에 피베리를 구입해봤다. 피베리(Peaberry)는 보통 생두 체리에 반쪽으로 두개의 파치먼트가 있는 것이 아닌 완두콩 모양으로 하나의 파치먼트가 있는 형태이며 예전에는 결점두로 취급되었다고 한다. 결점두의 양은 그리 많지 않았다 약 5%정도... 결점두의 기준은 많이 완화하여 진행했다(앵간하면 그냥 구웠다...ㅋㅋ)





 로스팅 포인트 : 시티~시티+정도... 

 1차 팝 시작 : 9분 20초 

 1차 팝 종료 : 11분 10초

 배출 : 12분 20초


 맛이 괜찮다. 자주 먹게 될 것 같다. 






 

 

(클릭하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인도네시아 만델링은 역시나 그렇듯... 말이 G1등급이라고 파는거지 쓰레기가 너무 많이 포함되어 있다. 인내심이 없으면 핸드픽 하다가 욕이 나올 수 있는 크나큰 단점을 가지고 있다. 물론 구입하는 경로마다 다를 수 있다(평소에는 만델링은 다른 곳에서 구매를 한다만 이번에는 다른 것들과 같이 구입하느라고 이곳에서 구매를 했는데 역시나 기분이 좀 그렇다). 불량두도 종류별로 다~ 있다. 벌레 먹은 것, 보관이 잘못 되어서 썩은 것, 백화 현상이 일어난 것... 불량두의 종류를 보고 싶으면 만델링을 사는 것도 괜찮은 것 같다.


 많~~~~~이 양보하고 양보해서 10% 좀 넘게 불량두가 나왔다. 하지만 다른 것 핸드픽 하듯이 핸드픽을 하면 아마 훨신더 많은 양을 버리게 될 것이다. 사람들마다 다른 기준을 가지고 이놈을 핸드픽을 하는데 어떤 사람은 결점두 중에서도 썩은 것만 핸드픽 하는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은 일단 볶고 나서 이것 못쓰겠다 하는 놈들만 골라내는 사람들도 있다.






 로스팅 포인트 : 풀시티... 약간 기름이 돌 때...

 1차 팝 시작 : 8분 05초

 1차 팝 종료 : 10분 10초

 2차 팝 시작 : 12분 23초

 배출 : 14분 23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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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서 팬타 그래프 키보드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사실 키감은 별로였으나, 무선이고 태양열로 충전하기 때문에 따로 충전이나 배터리 교환이 필요없다는 장점으로 계속 사용했으나, 사실 타이핑 감은 별로기에 집에서 타이핑이 많을때는 사실 회사에 있는 기계식 키보드의 그리움을 항상 가지고 있었다.

 한성 컴퓨터에서 예전에는 별을 단 별칭 인민 노트북을 출시하더니 이번엔 별을 단 인민 키보드(모델명 GO187)을 출시하였다. 제품에는 흑색/백색, 흑/적/청축을 사용하여 출시하였다. 적축은 현재 품절되었고, 적축 재고량 몇개에 흑축은 많은데 개인적으로 흑축을 좋아해서 흑축을 구매했다.  

 인민 키보드는 가격대 성능비가 상당히 좋다는 평이 좋아 구매를 했으나 전반적인 사용후 소감은 가격에 비해 나름 쓸만한 키보드라는 것... 제품 카테고리에는 Gaming Gear로 되어있으나 키보드 많이 쓰는 사람들이 작업용으로 써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GO187의 스펙은 다음과 같다.








 개봉을 하면 제품 이상이 없을 경우 교환이 불가하다는 스티커... 보통 이런건 잘띄고 붙이면 티 안날거 같은데... 하는 생각이 누구라도 한번은 들었을 것이다. 근데 이 스티커는 띄면 스티커에 글씨가 남는다....


                    



 제품은 단출하게 포장되어 있다. 뽁뽁이 같은건 없이 단순히 비닐에 쌓여 있고, 위에는 케이블, 컬러 키캡, 키캡 리무버, PS/2 젠더 등이 있는데, PS/2 젠더는 컴퓨터가 인식을 못했다. 알 수 없는장비 라는 메시지와 함께 정상 동작이 안되더라...




 Cherry MX Switch를 사용했다는데, 스위치 사용 느낌은 스위치가 내려갈때는 옆을 살짝 긁는 느낌... 그리고 생각보다 키압이 조금 높아다는 느낌...? 하지만 9만원대의 키보드 치고 느낌이 상당히 괜찮았다...키캡은 PBT 재질로 되어있다. 단지 체리 스위치에 9만원이면 고가의 기계식 키보드다 아니다라는 얘기가 있으나, 체리 스위치에 PBT 재질의 키캡으로 가격은 나쁘지 않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동봉된 컬러 커스텀 키캡을 끼워준니 한결 더 이쁘구나...ㅎㅎ 






 스페이스바에 별을 달아서 불리는 인민 키보드... LED 백라이트가 탑재된 GO187LED 제품도 있다.  
 책상이 많이 지저분한 관계로 타건 동영상은 올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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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스터를 구입한지 약 1달이 넘었다 . . . 1달 동안 이렇게도 볶아 보고 저렇게도 볶아보고 . . . 잼있기도 하면서 다른 로스터보다 더 훌륭한거 같은점이 모터가 완전히 분리 되어있고, 따로 벨트쪽에 쿨러가 있기 때문에 연속 10배치를 돌리더라도 벨트가 녹는 불상사 따위는 없다(연속 6배치까지 해봤다... 보통 연속 2~5배치...).  이러한 장점들과 사용하는데 느낀 단점들을 사용 후에 한번 간단히 정리 해보려 한다.

 


내... 현재 사용하는 로스터... 반짝 반짝 빛나던 너..ㅠ_ㅠ 왜 이렇게 됬니...ㅠㅠ


 이지스터의 사용후에 느낀 장점 

 1. 심플하면서 필요한데 중점된 구조으로 뛰어난 내구성

    구조가 복잡하지 않기 때문에 고장날 가능성이 적다.

    또한 단순한 구조지만 필요한 부분 부분마다 충실히 제작되어서 탄탄하다... 이건 사용할 수록 느낀다.

 2. 드럼과 모터의 완벽하게 격리된 구조

    보통 200도가 넘는 로스팅에서 연속 배치를 이루다 보면 벨트가 녹거나 모터에 영향이 있을 수 있다.

    이지스터는 드럼과 모터가 분리되어 열의 전달이 현저히 적을 뿐만 아니라, 모터와 벨트 부분에 따로 쿨러가 있기 때문에, 

    드럼의 고온으로 인한 벨트와 모터의 손상이 적다.

 3. 고른 열전달

    이지스터 300... 최대 가용 투입량 400g... 보통 300~350g을 로스팅하다 지금은 400g씩 로스팅하지만 색은 항상 고르다.

    내부의 교반날개가 충실히 잘 되어 있어서 400g을 넣어도 고른 열전달이 가능하며, 또한 재현율 또한 높다.

 4. 열 보관성

    닫고 있으면 열이 거의 안떨어진다. 이말은 열이 쉽게 다른곳으로 새는 구멍이 없다는 것이다.

 5. 스텐레스 구조 

    스텐레스 구조라 세척이 용이하다. 뒤의 몇개의 나사만 뺴면 드럼이 분리가 되는데, 드럼 분리 후에는 편하게 세척하면된다.

    물로 한건 전체적으로 드럼과 모터를 제외하고 세척을 했는데 위생적으로 사용하기 참 좋은것 같다.

 6. 디자인

    디자인이 정말 괜찮은 것 간다... 이지스터와 타제품을 어떤걸 살까 ... 할때 디자인에서 50먹구 들어간건 사실이다...

    구입후에도 정말 애지중지하게 되는 디자인이다. 정말 이쁘다 ㅠ_ㅠ 특히 처음샀을때 번쩍 번쩍할 때에 특히...

 7. 견과루 볶음 가능~

    아몬드 볶아 먹으면 정말 맛있다 ㅠ_ㅠ 


이지스터 사용후에 느낀 단점

 1. 체프 타는 현상

    체르가 타지 않는다고 하지만 호퍼를 빼고 사이클론과 연결 후 댐퍼를 닫거나 조금만 열 경우 체프가 뒤로 샌다.

    이 때 체프가 렌지로 떨어지거나 떨어지다 타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경우 타면서 렌지에 자국이 남을 수 있다.

    이건 어쩔 수 없는데 이지스터는 반 열풍 구조로 타공이 뒤에 있는 형태인데 열의 흐름이 앞쪽으로 이루어지는데 방해가 생기면 열 흐름
    이 뒤로도 가면서 체프가 뒤로 새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사이클론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 정상적으로 체프가 앞으로만 떨어질 것이다.
    댐퍼를 닫거나 너무 조금 여는게 잘못된 거일 수도 있지 머... ㅠ_ㅠ

 2. 원두가 드럼에 끼는 현상

    원두가 로스팅 되는 도중 전반부에 드럼과 본체사이에 원두가 끼는 현상이 종종 발생하며, 이는 많이 끼진 않고 1~2개 정도...?

    식힐 때에 드럼이 돌아가면서 갑자기 다르륵 다르륵 소리가 나서 열면 툭~! 하고 떨어지는 경우가 있다.

 3. 소리 

    처음에는 정말 완전 고요했지만... 한 두번 사용후 모터가 돌아가면서 우레탄 벨트의 철 심지랑 부딧치는지 "끼리릭, 끼리릭" 같은 소리가
    나며 조금 있으면 모터 소리도 난다. 사용에 무리가 없고, 뒷부분을 확인을 해봐도 전~~~혀 문제가 없는데 소리만 나므로 전혀 불만은
    없다만... 찝찝하긴 한건 어쩔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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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및 품종명 : Brazil (Santos) NY2 17/18 FC Fazenda Bourbon

구입처 : GSC (Online)


 브라질 산토스를 구매해 봤다. 푸른빛이 도는게 원두가 신선해 보이는 구나 하고 대충 핸드픽을 마치던 중 구멍이 난 것이 하나를 우연히 봤는데 곰팡이가 있던것을 확인하여 다시 처음부터 핸드픽을 했더니 꽤 나왔다. 자세히 보니 여러개 나왔는데 불량두의 개수는 그렇게 많지는 않고 한 7%정도 되는 것 같았다(곰팡이 개수만...).











투입온도 : 200도 고정

투입량 : 400g

배출량 : 335~337(평균 수율 84%)

 1팝 시간 : 8분 후반~10분 초

 배출 시간 : 13~15분

 배출 온도 : 220~225도













총 투입량 : 2,000g

총 산출량 : 1,681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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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정보 공유의 목적이 아니라 개인 정보 저장의 목적으로  로스팅 포스팅을 하려 한다. 2~3주 정도 계속 GSC에서 구매한 예가체프 G2(Ethiopia Yirgacheffee G2 Aletaland)만 계속 볶고 있다. 나름 나쁘지 않게 먹고는 있지만 매장에서 먹는 예가체프 특유의 드립맛을 완벽하게 구현하지는 못하고 있다. 그맛이 먹고 싶어서 주문한 것인데... 아쉽다...

 





 예가체프 생두... 생각보다 불량두의 비율은 낮지만은 않다. 오늘은 몸이 너무 안좋아서... 대충 골라내고 로스팅했다. 평소에는 1~2시간 잡고 1.5~2Kg정도 핸드픽을 하는데, 다 하고 나면 100g 정도 나온것 같다. 오늘은 너무 심한것만 골라내고 나머지는 로스팅했다. 셀러에 보관을 해서 그런지 생두의 상태는 아직 괜찮은 것 같다. 괜히 수분 관리한다고, 물휴지를 넣어서 백화 현상으로 버린 것들 생각하면 ...쩝...



오늘은 전도열 보다 대류열로 로스팅을 해볼까 하는 마음에 사이클론에 붙어있는 댐퍼를 더 열었고 불은 좀 낮춰서 해봤다. 나름 좀 낮췄다고 했는데 온도가 좀 높았는지 조금 겉이 탄 것이 좀씩 보인다. 이번 실험도 실패했구나... 하지만 못먹을 정도는 아니니 다행이다..









  보너스 나오자 마자 구매한 이지스터 300... 처음에 왔을때는 번쩍 번쩍... 나 고가의 홈 로스터요~~~ 하는 그러한 고귀한 우아함의 빛깔을 가지고 있었으나... 지금은 여기 저기 누런 모습이 보인다... 울고 싶다 ㅠ_ㅠ... 내 보물인데... 

 매번 로스팅이 끝나자 마자 구석 구석 쌓인 체프들을 닦아주고 깨끗히 사용하려 하는데, 누렇게 가는 모습을 볼때마다 가슴이 아프다 ㅠ_ㅠ








각 시간의 흐름에 따른 생두의 변경되는 모습... 예가체프는 조밀도(라 그러나..?) 가 높아서 열 전달이 쉽지가 않다. 8분대 1팝을 만들기가 쉽지 않은데, 무리한 열을 가해서라도 8분대 1팝을 유도하면 고루 열 전달이 안된 경우가 많다. 그런것에 대해서 2가지 방안을 생각해봤는데, 첫번째는 낮은 열로 천천히 로스팅을 진행하는 것... 두번째는 팝 이후로 원두가 가지고 있는 열을 가지고 화력 제거후 배출 시간을 지연하는 것이다. 이 방법은 전문 로스팅을 하시는 분께도 들은 방법인데 괜찮은 것 같다. 


 아래 GIF로 만들어 봤다. 














 

 이번주도 잘 보내게 도와주렴 커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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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에는 웹툰이 대세이고 만화가의 작품을 낼 수 있는 매체 및 그에 따른 소득의 경로가 많이 넓어진 시대이지만(물론 그들의 노력에 비해 받는 그 결과는 아직 턱없이 적다 느낀다), 사실 30~40대 세대에서는 예전에 따뜻한 바닥에 배를 깔고 과자 사서 형제, 남매끼리 보던 그 종이만화에 추억을 가지고 있고, 예전에 재미있게 봤던 만화를 다시 찾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 인터넷상에서 구할 경우 예전처럼 종이로 볼 수 없는 경우라도 모바일의 앱으로 편하게 볼 수 있는 앱을 하나 소개 하려 한다.

 Cloud Readers 라는 앱은 PDF와 이미지 파일을 볼 수 있는 어플로서 화려한 기능들로 무장되지는 않았지만, 잠깐 사용의 결과 사용이 간략하고 편리하며 나름 적절한 반응 속도에 쓸만한 앱인것같다.




앱의 중요한 점은 꾸준한 업데이트인 것 같다. 버그 수정 및 신규 기능 들...

Cloud Readers 앱은 최근에 업데이트가 된 사항을 봄으로서 꾸준히 업데이트가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것 같다.




WiFi를 통해서 HTTP 프로토콜로 파일을 옮길 수 있어서 쉽게 브라우저를 통해 파일을 옮길 수 있으나, 
앱의 경고문에도 나오는 것과 같이 사실상 USB 케이블이 있을 경우 USB를 통해 파일을 옮기는게

더 편리하고 빠른 속도로 처리할 수 있으나, USB파일이 없고 브라우저를 사용할 수 있는 경우 

사용하기에는 편리할 것 같다. 이 기능을 제공하는 앱들이 많으나 사실 사용해 본 기억이 거의 없다.




보통 파일의 전달은 iTunes를 통해서 응용프로그램에서 파일을 전송한다.




축소를 시키려 할 경우 앞 뒤의 한페이지씩 볼 수 있는 효과가 있다.



우측 상단의 기능들을 보자면 맨 좌측부터 아래와 같다.

<Annotate : 다른 앱을 다운 받아야 사용 가능>, <회전 잠금>, <밝기 조절>, <만화책 순서 : 순차, 역순차>


하단의 기능을 맨 좌측부터 보면 아래와 같다.

<이전 페이지>, <스크롤 페이지 조절>, <다음 페이지>


간단한 기능들로 구성이 되어있으나, 

그만큼 사용하기 편리하고 조잡하지 않아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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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ogle Play를 사용하면 업로드한 MP3를 웹과 모바일을 통해서 손쉽게 들을 수 있다. 하지만 Android에서는 Google Play Music을 이용해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어플들이 많았지만 애플계열인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는 괜찮은 어플이 없어서 웹을 통해 주로 사용이 되었었다. 하지만 최근에 괜찮은 어플이 있어서 소개를 하려 한다(최근이라고 하지만 사실 최초 1.0 게시일은 2012.01.18 등록되었고, 여러 패치를 통해 최근 패치는 2.2로 2012. 12. 21로 총 10번의 패치가 1년동안 이루어 졌다).


 스킨은 총 2가지 스킨이 제공되는데 Wood형과 Black형 스킨 두가지가 있으며, Artist, Songs, Album등 세가지 종류의 View를 제공한다. 상당히 쓸만 하지만 사실 아쉬운 몇가지 점이 있는데 , 간단히 정리하자면 아래와 같다.

1. 한글 정식 지원

- 정렬시 한글은 지원되지 않아서 A-Z를 제외한 한글을 모함한 모든 문자는 예외 문자로 처리된다.

2. 끊어짐 현상

- 플레이 도중에 끊어짐 현상이 종종 있다. 멈추는 현상도 종종 있고...
  하지만 이것은 어플의 영향인지 Google Play의 영향인지 구분은 잘 안되서 어플의 단점이라고 말하기는 어렵다.
  조작의 불편함을 종종 느낀다.

3. 중복 재생 버그

- 약 3시간 정도 사용하는 동안에 중복 플레이가 되는 버그가 발생했다.
  노래가 플레이가 두번 되면서 어플을 종료 시키기 전까지 노래를 컨트롤 할 수 없었다.


 정식 버전은 $0.99이며 현재 Free 버전도 제공하니 Free버전을 사용해보고, 후에 정식 버전 구매를 결정하되, 부담을 크게 느낄 필요는 없는 것 같다. 정식버전과의 차이점은 아직 확인을 안해봤지만 광고가 생긴다는 것 외에는 크게 없는 것 같다.


2013-03-19 추가 내용 : 

    1 일 정도 고음질의 음악을 들은 결과 DATA 소모가 상당히 높아서 사용시 요금제를 고려하여 사용하기 바라며,
   항상 사용되고 있는 데이터 소모량을 항상 체크하며 사용해야 할 것 같다. 

    또한 데이터 속도가 느릴경우 음악이 재생 도중 뚝 뚝 끊어지는 경우가 많으며, 재생 버튼이 플레이로 되어 있으나,

   재생이 안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으며 이런 경우 어플을 종료 후 다시 실행 시키면 정상 사용이 가능하다.















네이버 오픈 캐스트(아이폰 아이패드 추천앱 리뷰와 관련정보)에 선정 되었네요^^ 

링크 : http://opencast.naver.com/AA488/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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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3 파일을 다루다 보면 인코딩이 안맞아서 글씨가 깨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이럴 경우 MP3TAG와 같은 도구로 태그의 인코딩을 변경해주면 한글 또한 정상적으로 나오게 할 수 있다.


http://www.mp3tag.de/en/




사용 방법은 간단하다. 다운로드 해서 설치 후(한글이 지원되니 한글로 설치 하도록 하자), 인코딩을 변경할 파일들을 Drag N Drop으로 화면에 위치시킨다. 그다음 옵션 > 태그 > Mpeg에서 쓰기에 UTF-8로 설정을 한다음 저장한 후 Drag N Drop한 모든 MP3파일들을 Ctrl + A로 모두 선택 후 저장(Ctrl + S)을 하면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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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록시 패킷 덤프를 볼 일이 있어서 프록시 서버 리스트를 볼 수 있는 사이트를 찾았는데 아래 사이트가 포트 정보 부터 Response/Transfer 정보 및 SSL/국가 별 정렬이 가능한 편리한 사이트인것 같다. 

http://www.freeproxylists.net


프록시를 설정을 할 댸에는 절대 신뢰 가능한 사이트가 아닐 수 있다는 것에 대하여 주의를 해야 하며, 위의 정보들이 정확치 않을 수 있어, 정상적으로 사용이 안될 경우 다른 프록시 서버를 이용을 하는 등 여러번 시도를 해야 한다.


이 이외에도 욉에서 바로 접근할 수 있는 아래와 같은 사이트들이 있다. 설정 없이 바로 접근이 필요할 때에는 아래 사이트를 사용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http://www.hidemyass.com/




 크롬에서는 확장 어플을 통해서 프록시를 위한 어플을 설치 후에 사용이 가능하다. 몇개 사용해 보지 않았지만, Proxy Switchy라는 어플을 설치 했으며, 프록시 별 설정을 따로 저장할 수 있고, 접근할 때 마다 저장한 각 다른 프록시 서버로 연결 가능하다. 또한 모든 Protocol에 대하여 프록시 서버 접근이 가능하므로 나름 쓸모 있다.

 하지만 알아둬야 하는 점은 크롬에서의 저장한 프록시 서버에 대한 설정 방법은 Explorer에서의 인터넷 옵션을 통해서 변경되는 내용과 동일하므로 크롬에서의 저장 후 인터넷 옵션을 보면 동일한 설정으로 저장이 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즉 설정 저장한 내용이 크롬만의 HTTP 컨넥션의 설정이 아니므로 현재 작업중인 다른 브라우져에 영향이 간다는 것을 생각을 해두어야 한다.


Explorer에서는 간단히 인터넷 옵션 > 연결 > LAN 설정 > 프록시 서버 > (체크 박스 On) > 고급 > (모든 프로토콜 체크 박스 on : 필요 없을 경우 하지 않아도 상관없다) > 주소, 포트 설정 으로 쉽게 설정이 가능하지만 설정/해제 할 때마다 옵션을 찾아 가야 한다는 것이 귀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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