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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스터를 구입한지 약 1달이 넘었다 . . . 1달 동안 이렇게도 볶아 보고 저렇게도 볶아보고 . . . 잼있기도 하면서 다른 로스터보다 더 훌륭한거 같은점이 모터가 완전히 분리 되어있고, 따로 벨트쪽에 쿨러가 있기 때문에 연속 10배치를 돌리더라도 벨트가 녹는 불상사 따위는 없다(연속 6배치까지 해봤다... 보통 연속 2~5배치...).  이러한 장점들과 사용하는데 느낀 단점들을 사용 후에 한번 간단히 정리 해보려 한다.

 


내... 현재 사용하는 로스터... 반짝 반짝 빛나던 너..ㅠ_ㅠ 왜 이렇게 됬니...ㅠㅠ


 이지스터의 사용후에 느낀 장점 

 1. 심플하면서 필요한데 중점된 구조으로 뛰어난 내구성

    구조가 복잡하지 않기 때문에 고장날 가능성이 적다.

    또한 단순한 구조지만 필요한 부분 부분마다 충실히 제작되어서 탄탄하다... 이건 사용할 수록 느낀다.

 2. 드럼과 모터의 완벽하게 격리된 구조

    보통 200도가 넘는 로스팅에서 연속 배치를 이루다 보면 벨트가 녹거나 모터에 영향이 있을 수 있다.

    이지스터는 드럼과 모터가 분리되어 열의 전달이 현저히 적을 뿐만 아니라, 모터와 벨트 부분에 따로 쿨러가 있기 때문에, 

    드럼의 고온으로 인한 벨트와 모터의 손상이 적다.

 3. 고른 열전달

    이지스터 300... 최대 가용 투입량 400g... 보통 300~350g을 로스팅하다 지금은 400g씩 로스팅하지만 색은 항상 고르다.

    내부의 교반날개가 충실히 잘 되어 있어서 400g을 넣어도 고른 열전달이 가능하며, 또한 재현율 또한 높다.

 4. 열 보관성

    닫고 있으면 열이 거의 안떨어진다. 이말은 열이 쉽게 다른곳으로 새는 구멍이 없다는 것이다.

 5. 스텐레스 구조 

    스텐레스 구조라 세척이 용이하다. 뒤의 몇개의 나사만 뺴면 드럼이 분리가 되는데, 드럼 분리 후에는 편하게 세척하면된다.

    물로 한건 전체적으로 드럼과 모터를 제외하고 세척을 했는데 위생적으로 사용하기 참 좋은것 같다.

 6. 디자인

    디자인이 정말 괜찮은 것 간다... 이지스터와 타제품을 어떤걸 살까 ... 할때 디자인에서 50먹구 들어간건 사실이다...

    구입후에도 정말 애지중지하게 되는 디자인이다. 정말 이쁘다 ㅠ_ㅠ 특히 처음샀을때 번쩍 번쩍할 때에 특히...

 7. 견과루 볶음 가능~

    아몬드 볶아 먹으면 정말 맛있다 ㅠ_ㅠ 


이지스터 사용후에 느낀 단점

 1. 체프 타는 현상

    체르가 타지 않는다고 하지만 호퍼를 빼고 사이클론과 연결 후 댐퍼를 닫거나 조금만 열 경우 체프가 뒤로 샌다.

    이 때 체프가 렌지로 떨어지거나 떨어지다 타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경우 타면서 렌지에 자국이 남을 수 있다.

    이건 어쩔 수 없는데 이지스터는 반 열풍 구조로 타공이 뒤에 있는 형태인데 열의 흐름이 앞쪽으로 이루어지는데 방해가 생기면 열 흐름
    이 뒤로도 가면서 체프가 뒤로 새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사이클론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 정상적으로 체프가 앞으로만 떨어질 것이다.
    댐퍼를 닫거나 너무 조금 여는게 잘못된 거일 수도 있지 머... ㅠ_ㅠ

 2. 원두가 드럼에 끼는 현상

    원두가 로스팅 되는 도중 전반부에 드럼과 본체사이에 원두가 끼는 현상이 종종 발생하며, 이는 많이 끼진 않고 1~2개 정도...?

    식힐 때에 드럼이 돌아가면서 갑자기 다르륵 다르륵 소리가 나서 열면 툭~! 하고 떨어지는 경우가 있다.

 3. 소리 

    처음에는 정말 완전 고요했지만... 한 두번 사용후 모터가 돌아가면서 우레탄 벨트의 철 심지랑 부딧치는지 "끼리릭, 끼리릭" 같은 소리가
    나며 조금 있으면 모터 소리도 난다. 사용에 무리가 없고, 뒷부분을 확인을 해봐도 전~~~혀 문제가 없는데 소리만 나므로 전혀 불만은
    없다만... 찝찝하긴 한건 어쩔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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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및 품종명 : Brazil (Santos) NY2 17/18 FC Fazenda Bourbon

구입처 : GSC (Online)


 브라질 산토스를 구매해 봤다. 푸른빛이 도는게 원두가 신선해 보이는 구나 하고 대충 핸드픽을 마치던 중 구멍이 난 것이 하나를 우연히 봤는데 곰팡이가 있던것을 확인하여 다시 처음부터 핸드픽을 했더니 꽤 나왔다. 자세히 보니 여러개 나왔는데 불량두의 개수는 그렇게 많지는 않고 한 7%정도 되는 것 같았다(곰팡이 개수만...).











투입온도 : 200도 고정

투입량 : 400g

배출량 : 335~337(평균 수율 84%)

 1팝 시간 : 8분 후반~10분 초

 배출 시간 : 13~15분

 배출 온도 : 220~225도













총 투입량 : 2,000g

총 산출량 : 1,681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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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정보 공유의 목적이 아니라 개인 정보 저장의 목적으로  로스팅 포스팅을 하려 한다. 2~3주 정도 계속 GSC에서 구매한 예가체프 G2(Ethiopia Yirgacheffee G2 Aletaland)만 계속 볶고 있다. 나름 나쁘지 않게 먹고는 있지만 매장에서 먹는 예가체프 특유의 드립맛을 완벽하게 구현하지는 못하고 있다. 그맛이 먹고 싶어서 주문한 것인데... 아쉽다...

 





 예가체프 생두... 생각보다 불량두의 비율은 낮지만은 않다. 오늘은 몸이 너무 안좋아서... 대충 골라내고 로스팅했다. 평소에는 1~2시간 잡고 1.5~2Kg정도 핸드픽을 하는데, 다 하고 나면 100g 정도 나온것 같다. 오늘은 너무 심한것만 골라내고 나머지는 로스팅했다. 셀러에 보관을 해서 그런지 생두의 상태는 아직 괜찮은 것 같다. 괜히 수분 관리한다고, 물휴지를 넣어서 백화 현상으로 버린 것들 생각하면 ...쩝...



오늘은 전도열 보다 대류열로 로스팅을 해볼까 하는 마음에 사이클론에 붙어있는 댐퍼를 더 열었고 불은 좀 낮춰서 해봤다. 나름 좀 낮췄다고 했는데 온도가 좀 높았는지 조금 겉이 탄 것이 좀씩 보인다. 이번 실험도 실패했구나... 하지만 못먹을 정도는 아니니 다행이다..









  보너스 나오자 마자 구매한 이지스터 300... 처음에 왔을때는 번쩍 번쩍... 나 고가의 홈 로스터요~~~ 하는 그러한 고귀한 우아함의 빛깔을 가지고 있었으나... 지금은 여기 저기 누런 모습이 보인다... 울고 싶다 ㅠ_ㅠ... 내 보물인데... 

 매번 로스팅이 끝나자 마자 구석 구석 쌓인 체프들을 닦아주고 깨끗히 사용하려 하는데, 누렇게 가는 모습을 볼때마다 가슴이 아프다 ㅠ_ㅠ








각 시간의 흐름에 따른 생두의 변경되는 모습... 예가체프는 조밀도(라 그러나..?) 가 높아서 열 전달이 쉽지가 않다. 8분대 1팝을 만들기가 쉽지 않은데, 무리한 열을 가해서라도 8분대 1팝을 유도하면 고루 열 전달이 안된 경우가 많다. 그런것에 대해서 2가지 방안을 생각해봤는데, 첫번째는 낮은 열로 천천히 로스팅을 진행하는 것... 두번째는 팝 이후로 원두가 가지고 있는 열을 가지고 화력 제거후 배출 시간을 지연하는 것이다. 이 방법은 전문 로스팅을 하시는 분께도 들은 방법인데 괜찮은 것 같다. 


 아래 GIF로 만들어 봤다. 














 

 이번주도 잘 보내게 도와주렴 커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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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에는 웹툰이 대세이고 만화가의 작품을 낼 수 있는 매체 및 그에 따른 소득의 경로가 많이 넓어진 시대이지만(물론 그들의 노력에 비해 받는 그 결과는 아직 턱없이 적다 느낀다), 사실 30~40대 세대에서는 예전에 따뜻한 바닥에 배를 깔고 과자 사서 형제, 남매끼리 보던 그 종이만화에 추억을 가지고 있고, 예전에 재미있게 봤던 만화를 다시 찾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 인터넷상에서 구할 경우 예전처럼 종이로 볼 수 없는 경우라도 모바일의 앱으로 편하게 볼 수 있는 앱을 하나 소개 하려 한다.

 Cloud Readers 라는 앱은 PDF와 이미지 파일을 볼 수 있는 어플로서 화려한 기능들로 무장되지는 않았지만, 잠깐 사용의 결과 사용이 간략하고 편리하며 나름 적절한 반응 속도에 쓸만한 앱인것같다.




앱의 중요한 점은 꾸준한 업데이트인 것 같다. 버그 수정 및 신규 기능 들...

Cloud Readers 앱은 최근에 업데이트가 된 사항을 봄으로서 꾸준히 업데이트가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것 같다.




WiFi를 통해서 HTTP 프로토콜로 파일을 옮길 수 있어서 쉽게 브라우저를 통해 파일을 옮길 수 있으나, 
앱의 경고문에도 나오는 것과 같이 사실상 USB 케이블이 있을 경우 USB를 통해 파일을 옮기는게

더 편리하고 빠른 속도로 처리할 수 있으나, USB파일이 없고 브라우저를 사용할 수 있는 경우 

사용하기에는 편리할 것 같다. 이 기능을 제공하는 앱들이 많으나 사실 사용해 본 기억이 거의 없다.




보통 파일의 전달은 iTunes를 통해서 응용프로그램에서 파일을 전송한다.




축소를 시키려 할 경우 앞 뒤의 한페이지씩 볼 수 있는 효과가 있다.



우측 상단의 기능들을 보자면 맨 좌측부터 아래와 같다.

<Annotate : 다른 앱을 다운 받아야 사용 가능>, <회전 잠금>, <밝기 조절>, <만화책 순서 : 순차, 역순차>


하단의 기능을 맨 좌측부터 보면 아래와 같다.

<이전 페이지>, <스크롤 페이지 조절>, <다음 페이지>


간단한 기능들로 구성이 되어있으나, 

그만큼 사용하기 편리하고 조잡하지 않아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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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ogle Play를 사용하면 업로드한 MP3를 웹과 모바일을 통해서 손쉽게 들을 수 있다. 하지만 Android에서는 Google Play Music을 이용해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어플들이 많았지만 애플계열인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는 괜찮은 어플이 없어서 웹을 통해 주로 사용이 되었었다. 하지만 최근에 괜찮은 어플이 있어서 소개를 하려 한다(최근이라고 하지만 사실 최초 1.0 게시일은 2012.01.18 등록되었고, 여러 패치를 통해 최근 패치는 2.2로 2012. 12. 21로 총 10번의 패치가 1년동안 이루어 졌다).


 스킨은 총 2가지 스킨이 제공되는데 Wood형과 Black형 스킨 두가지가 있으며, Artist, Songs, Album등 세가지 종류의 View를 제공한다. 상당히 쓸만 하지만 사실 아쉬운 몇가지 점이 있는데 , 간단히 정리하자면 아래와 같다.

1. 한글 정식 지원

- 정렬시 한글은 지원되지 않아서 A-Z를 제외한 한글을 모함한 모든 문자는 예외 문자로 처리된다.

2. 끊어짐 현상

- 플레이 도중에 끊어짐 현상이 종종 있다. 멈추는 현상도 종종 있고...
  하지만 이것은 어플의 영향인지 Google Play의 영향인지 구분은 잘 안되서 어플의 단점이라고 말하기는 어렵다.
  조작의 불편함을 종종 느낀다.

3. 중복 재생 버그

- 약 3시간 정도 사용하는 동안에 중복 플레이가 되는 버그가 발생했다.
  노래가 플레이가 두번 되면서 어플을 종료 시키기 전까지 노래를 컨트롤 할 수 없었다.


 정식 버전은 $0.99이며 현재 Free 버전도 제공하니 Free버전을 사용해보고, 후에 정식 버전 구매를 결정하되, 부담을 크게 느낄 필요는 없는 것 같다. 정식버전과의 차이점은 아직 확인을 안해봤지만 광고가 생긴다는 것 외에는 크게 없는 것 같다.


2013-03-19 추가 내용 : 

    1 일 정도 고음질의 음악을 들은 결과 DATA 소모가 상당히 높아서 사용시 요금제를 고려하여 사용하기 바라며,
   항상 사용되고 있는 데이터 소모량을 항상 체크하며 사용해야 할 것 같다. 

    또한 데이터 속도가 느릴경우 음악이 재생 도중 뚝 뚝 끊어지는 경우가 많으며, 재생 버튼이 플레이로 되어 있으나,

   재생이 안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으며 이런 경우 어플을 종료 후 다시 실행 시키면 정상 사용이 가능하다.















네이버 오픈 캐스트(아이폰 아이패드 추천앱 리뷰와 관련정보)에 선정 되었네요^^ 

링크 : http://opencast.naver.com/AA488/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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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3 파일을 다루다 보면 인코딩이 안맞아서 글씨가 깨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이럴 경우 MP3TAG와 같은 도구로 태그의 인코딩을 변경해주면 한글 또한 정상적으로 나오게 할 수 있다.


http://www.mp3tag.de/en/




사용 방법은 간단하다. 다운로드 해서 설치 후(한글이 지원되니 한글로 설치 하도록 하자), 인코딩을 변경할 파일들을 Drag N Drop으로 화면에 위치시킨다. 그다음 옵션 > 태그 > Mpeg에서 쓰기에 UTF-8로 설정을 한다음 저장한 후 Drag N Drop한 모든 MP3파일들을 Ctrl + A로 모두 선택 후 저장(Ctrl + S)을 하면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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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록시 패킷 덤프를 볼 일이 있어서 프록시 서버 리스트를 볼 수 있는 사이트를 찾았는데 아래 사이트가 포트 정보 부터 Response/Transfer 정보 및 SSL/국가 별 정렬이 가능한 편리한 사이트인것 같다. 

http://www.freeproxylists.net


프록시를 설정을 할 댸에는 절대 신뢰 가능한 사이트가 아닐 수 있다는 것에 대하여 주의를 해야 하며, 위의 정보들이 정확치 않을 수 있어, 정상적으로 사용이 안될 경우 다른 프록시 서버를 이용을 하는 등 여러번 시도를 해야 한다.


이 이외에도 욉에서 바로 접근할 수 있는 아래와 같은 사이트들이 있다. 설정 없이 바로 접근이 필요할 때에는 아래 사이트를 사용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http://www.hidemyass.com/




 크롬에서는 확장 어플을 통해서 프록시를 위한 어플을 설치 후에 사용이 가능하다. 몇개 사용해 보지 않았지만, Proxy Switchy라는 어플을 설치 했으며, 프록시 별 설정을 따로 저장할 수 있고, 접근할 때 마다 저장한 각 다른 프록시 서버로 연결 가능하다. 또한 모든 Protocol에 대하여 프록시 서버 접근이 가능하므로 나름 쓸모 있다.

 하지만 알아둬야 하는 점은 크롬에서의 저장한 프록시 서버에 대한 설정 방법은 Explorer에서의 인터넷 옵션을 통해서 변경되는 내용과 동일하므로 크롬에서의 저장 후 인터넷 옵션을 보면 동일한 설정으로 저장이 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즉 설정 저장한 내용이 크롬만의 HTTP 컨넥션의 설정이 아니므로 현재 작업중인 다른 브라우져에 영향이 간다는 것을 생각을 해두어야 한다.


Explorer에서는 간단히 인터넷 옵션 > 연결 > LAN 설정 > 프록시 서버 > (체크 박스 On) > 고급 > (모든 프로토콜 체크 박스 on : 필요 없을 경우 하지 않아도 상관없다) > 주소, 포트 설정 으로 쉽게 설정이 가능하지만 설정/해제 할 때마다 옵션을 찾아 가야 한다는 것이 귀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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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롬에는 많은 클라우드 기반의 유용한 프로그램들이 플러그인 기반으로 많이 있다. 게임, 워드, 유틸 등... 한번도 안들어가 본 사람은 가끔 시간이 날 때에 마다 들어가 보기를 적극 권유한다. 

 오랜만에 시간이 나서 아침에 이리 저리 둘러보던 중에 Audio Sauna라는 나름 훌륭한 프로그램을 찾았다. 사실 크롬의 Plug-in의 형태로 서비스를 제공하지만 사실 설치 후 실행해보면 Link만 있는 Web 기반의 Cloud 서비스 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현재 베타 버전이며 정식버전으로 나올 시에는 유료 서비스로 전환이 될지는 아직 모르겠다. 하지만 지금 곡을 만들기에는 충분한 기능들을 보유하고 있다.

 

 얘전에 노래를 만들고 싶을때에면 REASON이라는 프로그램을 구해서 간단한 곡들을 만들기도 했었다. 상당히 우수한 음원들을 다수 보유 했으며, 특별한 키보드나 장비가 없어도 만들 수 있는 흔히 우리들 사이에서 말하는 "마우스 노가다 - 마우스로만 찍어서 만드는"가 가능했다. 음원에 대해서는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지 않아 음원을 언급하지는 못하지만 DAW(Digital Audio Workstation)로서의 기능은 대부분 유용하게 쓸 수 있다.

 

 

 

 

 

 구글 크롬에서 AudioSauna라고 검색하면 나온다. 평점도 4개로서 상당히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는 것 같다. 설치를 누르면 설치가 되나 사실상 "http://www.audiosauna.com/studio"로 연결되는 링크가 하나 추가될 뿐이다. Local상에 저장하는 것이 없으므로 컴퓨터의 사향에 전혀 큰 영향이 없다. 설치 후에는 링크로 직접 접근하거나 크롬 새탭에서 쉽게 접근이 가능하다.

 

 

 

 

 

 

 

 Audio Sauna에서는 블로그(http://audiosauna.blogspot.kr/)를 운영하며 팁/새 정보 등을 제공한다.

 

 

 

 

Record, Write, Edit and Mix  

AudioSauna is a full-featured audio workstation with an easy-to-use and straightforward user interface. It enables using several advanced polyphonic synthesizers, samplers and live effects in real-time in the browser.
  • Save and open songs and export song as audio file
  • Use your computer's keyboard to record melodies with AudioSauna
  • Sequencer with pattern arrange and piano roll modes
  • Mixer with level, pan, mute, solo and AUX1 and AUX2 levels
  • Built in aux effects: delay and reverb
  • Snap to grid
 
 
Virtual Analog Synthesizer  

AudioSauna's virtual analog synth is a classic two oscillator subtractive synthesizer.
  • 2 analog oscillators with amp envelope, SAW, SQUARE, TRIANGLE, SINE and NOISE waveforms.
  • Various filter types including LP and HP
  • Osc 2 can modulate the Osc 1 with true FM
  • ADSR envelopes for amplitude and filter's cutoff
  • LFO for amplitude and filter's cutoff with 3 waveforms
  • Built in effects: distortion, chorus and bitrate
  • Unlimited polyphony, portamento, transpose, 40+ presets
 
Frequency Modulation Synthesizer  

AudioSauna's FM-synth brings the classic 80's sound to the browser!
  • 4 sine wave operators with amp envelope
  • 8 FM algorithms (based on Yamaha's DX-21)
  • Various filter types including LP and HP
  • ADSR envelopes for amplitude and filter's cutoff
  • LFO for amplitude and filter's cutoff with 3 waveforms
  • Built in effects: distortion, chorus and bitrate
  • Unlimited polyphony, portamento, transpose, 40+ presets

Advanced Sampler  

We believe its the most advanced stereo sampler of all the online audio applications.
  • Import mp3 and wav files
  • Layering, key range mapping, auto-mapping
  • Normal and ping-pong looping, reverse
  • Sample start, sample end, loop start, loop end
  • Sample level, pan, transpose, finetune
  • Various filter types including LP and HP
  • ADSR envelopes for amplitude and filter's cutoff
  • LFO for amplitude and filter's cutoff with 3 waveforms
  • Built in effects: distortion, chorus and bitrate
  • Unlimited polyphony, transpose, 40+ presets
  • High quality interpo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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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생활(사회 생활)을 하면 포기해야 하는 것이 많다.


싫은 것을 해야 하는 것, 바뻐서 못하겠다고 말하거나 티를 내는 것, 싫은 사람에게 싫은 티를 안내는 것, 비효율 적인 것, 책임지지도 않을 다른 사람의 말대로 행동해야 하는 것, 더 이상 머리가 돌아가지 않아서 쉬는 것, 피곤해서 일찍 들어가서 쉬는 것, 흑백 논리에 흑도 백도 되는 것, 시키는 대로 해서 잘못되었지만 시킨 사람에게 책임이 돌아가지 않도록 하는 것, 억울해도 내 잘못이라고 내 입으로 말하는 것, 존경하는 사람에게 티를 내지 말아야 하는 것...


나열하면 하루에도 수십가지를 하면서도

나는 오늘도 웃으며, 문제 없다고 말하고 포기한다.


직장이라는 곳은 내가 일을 하는 곳이고,

물론 일이 내가 좋아야 하지만 그것이 아니더라도 내가 무조건 좋아해야 하고 그래도는 없다 무조건 좋아해야 하면서,

대인관계가 원만해야 하면서, 하루라도 안들어오더라도 더 많은 지식이 내 머리에 쑤셔넣어서 내가 1년이라도 월급을 더 받아야 하는 이유는


나는 누군가의 남편이 될 것이고 아버지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자식에게 공부를 하라고 비싼 과외나 학교를 다니게 할 생각은 전혀 없으며,

남들에게 우월해 보이기 위해서 필요하지도 않은 고가의 주거공간이나 이동수단에 돈을 쓸 생각이 눈꼽만큼도 없다.

하지만 내 마누라 먹고 싶은 것을 돈 없어서 못먹게 하거나, 

내 자식이 공부하고 싶은게 있으나 내가 능력이 안되서 그 공부를 포기하게 하고 싶지는 않다.


진심으로 그 이유 하나... 그러기 위해서는 난 매일 매일 기록을 갱신한다.


정말 하기 싫은 데 하는 것.

정말 하고 싶은데 못하는 것.

힘든데 안힘든 척 하는 것,

억울한데 죄송하다 하는 것.

미칠것 같고 화나고 짜증나는 순간에도 미소를 짓는 것.,


이런 것들을 하다 보면 어느순간 이런 생각이 든다...

"단 하나쯤은 포기 안하면 안될까...."


그에대한 대체도 없다면, 반드시 필요하다면...

미련이라도 표현해도 좋다...


우연한 바람소리 하나에도 가슴뛰는 그런 거라면...

이 하나만은 포기 안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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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ux에서 vim으로 코딩할때에 Macro,  변수, 함수 등을 보기 편하게 나타내 주는 Tag List라는 VIm Plugin이 있다. 상당히 편해서 주로 사용하는데 집에 리눅스를 설치하고, vim을 설치하고, tag list plugin을 다운 받아서 세팅해 놨다. Tag List를 다운받는 곳은 아래와 같다.

http://vim.sourceforge.net/scripts/script.php?script_id=273



 위에서 Tag List 압축파일을 다운받고, 압축을 풀면 plugin 폴더와 doc폴더가 있다. 이 두 폴더를 .vim 안에 압축을 풀어준다.

.

├── doc
│   └── taglist.txt
└── plugin

    └── taglist.vim


2 directories, 2 files




실행방법은 vim을 실행 후에 명령어 모드(:)로 아래와 같이 실행하면 된다.

:Tlist



하.지.만... 처음 실행을 하면 vim이 실행되기 전에 아래와 같은 에러가 발생할 수 있다.

Taglist: Exuberant ctags (http://ctags.sf.net) not found in PATH. Plugin is not loaded.


 

위와 같은 에러는 Tag List는 Ctags를 이용하는데 Ctag가 설치되지 않아서 Tlist Plugin이 Load되지 않은 것이다.

http://ctags.sf.net에서 Ctags를 설치한 후 실행하면 정상적으로 실행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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