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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초보 주제에 트리머를 위험하게 사용하다 손이 다쳤다.

한달에서 두달정도 나무 냄새도 못맡게 되었다.

이제 딱 두번해봤는데 한달이상 쉬게 생겼다

안돼



우선 설계해 놓은걸 저장하고,

마우스 하나로 가능한 설계와 밑그림을 통해 날 위로 하고 있어야 겠다.


스케치 업이라는걸 처음 알고,

처음으로 설계하고, 작업을 시도했던 드립테이블이다.


돈이 많이 들기보다 어려울 것이라고 하셨었는데,

어려운 몇가지는 목공방의 고수님들 덕분에 해결했는데 거만함에 다쳐서 상판하나 완성하지 못했다.

낫는 대로 바로 완성시키러 가야겠다.




아래 파이프를 통해 물을 흘려 보낼수 있고 충분히 흘려보낼수 있게 파이프의 길이를 넉넉히 했으며 이는 좌/우로 이동 가능하다.

상판은 하리오/칼리타/미스터 클래버 등이 호환 가능하게 설계했고, 하판의 물을 모아주는 부분은 실리콘 재질로 하여, 서버의 온도가 테이블에게 뺏기는 것을 방지게끔 설계하고 재료도 준비했으나... 3주 이후에나 가능 하겠구나...

슬퍼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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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로 지금 사용하는 옛날에 사용하던 컴퓨터 책상에 이리 저리 지저분하게 사용하던걸 장식장으로 한번 정리를 해볼까 해서 다음 만들건 장으로 할까 생각중이다. 디자인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우선 스케치업으로 우선 대충 만들어봤다. 인터페이스가 사용하기 편리해서 ㅣ이런 설계를 해본적 없는 나인데도 손쉽게 만들었지만 노가다성은 어쩔수 없는것 같다.



 시간이 없어서 이정도 밖에 못만들었다. 우선 상단오랫동안 안쓰는것들 디스플레이 하고, 중간에는 더치 종류들 놓을 수 있게 각자의 특수성에 따라 디지안을 해서 도구를 바꾸더라도 불편함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보편성도 같이 하도록 디자인을 변경할 생각이다. 현재 더치 기구 두개가 있으니 오른쪽 두칸을 사용하도록 하자. 


 밑에 두칸은 한칸으로 합치던 여유가 되면 두칸을 사용하든지... 제일 하단에는 로스터와 사이클론, 쿨러 등이 위치 할 것이다. 먼지가 안싸이게 하기 위해서 이또한 유리로 해야 할지 하단이 유리이면 지나다닐때 꺠질 위험이 있는데... 조금 더 고민을 해 봐야 할 부분이다.


 가운데의 구멍이 보인다. 저 구멍을 통해 관을 빼려고 하는데 저 구멍을 개방으로 해야하는데 툴 사용법이 아직 미숙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암튼 상단엔 물통 하단에는 더치통을 통해서 지금처럼 그냥 책상위에 물통놓는 것보다는 좀 깔끔하게 해놓고 싶다.

 아직은 이런거 처음해서 이정도 밖에 못했지만, 좀 깔끔하게 변경해야 할 것같은데, 어쩌다 만들다 보니 사이즈가 커졌다. 아무래도 재료비만 20만원 가까이 나갈 것 같다... 나무를 어떤 것을 쓸 것인지 이런것에 대해 좀 공부를 해봐야 겠지만, 그래도 집성목이나 합판 정도에서 벗어나지 못할것 같다. 원목은 가격이 너무 비싸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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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피에 이은 가칭 "솔로일때 해보자" 프로젝트... 두번째의 취미 생활을 시작했다. 목공!

 사실 따로 주문 제작하는 것과 가격이 얼마나 차이가 날지는 생각 안해봤다. 하지만 내가 원하는 것을 내가 만들 수 있으며 어려운 것은 전문가에 의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어서 어렵지 않게 시도를 하게 되었다.


 첫번째는 개인 사물함.. 보통 목공방에서 처음 만드는 것은 목공방에서 사용할 개인 사물함을 만드는 것인데, 사장님께 부탁해서 집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약간의 설계상의 개조를 부탁드렸다. 기존 사물함과의 변경점은 아래에서 언급하겠다.



  일단 완성품은 이렇다. 처음에는 배워야 하는 몇가지 때문에 만드는 것이라서 그냥 기본적인 결과물이 나오겠구나 하고 생각했었는데, 기대 외로 상당히 양질의 결과물이 나왔고, 모양도 이쁘며, 집에서 아주 유용히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손잡이 부분... 손잡이를 만드는데, 이걸 어떻게 만들까 처음엔 그랬지만, 드릴과 직쏘, 트리머로 손 쉽게 만들었다. 다른 라운딩은 샌더로 했는데 트이 부분은 트리머로 간단히 하다 보니, 다른부분도 트리머로 후딱 할껄... 하는 아쉬움도 들었다. 사실 샌더로 라운딩 처리를 하는데 처음하다 보니 생각처럼 되지 않아서, 어느 부분은 샌딩이 더 되고, 어느 부분은 덜되고 해서, 그걸 조정하기 위해 다시 만지다 보면 울퉁 불퉁 삐뚤 빼뚤해지는 경우가 많았는데, 트리머로 하니 간단하고, 빠르고, 깔끔하게 끝난것 같다.




 위에 샌더로 라운딩 처리를 하다 보니, 참 잘 안되었다고 말했고... 엄격한 사실이지만... 사실...조금은 라운딩이 마음에 잘 들게 된 부분은 몇부분이 있다.ㅋㅋㅋ 이런건 좀 뿌듯하다 ㅋㅋㅋ




 공방에 처음 가서 만드는 개인 사물함은 보통 하판은 고정이다. 하지만 이 개인 사물함은 집에서 특정 목적으로 사용할 목적으로 만들어서 하판은 분리가 가능하게 만들었다. 원래는 옆에 구멍을 내서 내부의 찍꺼기를 손 쉽게 밖으로 배출 가능하도록 만들고 싶었었지만, 더 간단하게 아얘 하판이 분리 되어 구석의 이물질 까지도 쉽게 배출 할 수 있도록 되었다. 손잡이도 트리머로 쉽게 만들었지만 이 부분은 사장님께서 마지막에 직접 해주셨다.




 손잡이의 트리머로 한 라운딩 처리... 트리머로 라운딩을 시도할 때에 살짝 머뭇 거렸더니 나무가 타버렸다. 아... 아쉽다 했지만 탄 부분이 의외로 운치있게 타서 마음에 드는부분이기도 하다.




 피스를 조금 깊숙히 박고 마무리 하는 법을 처음에 연습으로 시작했는데, 개인 사물함을 만들때에 사용해봤는데 감쪽같고 이쁘다.








마지막 완성품...


가입비는 1년치를 내지만, 목재의 사용비는 따로 지불해야 한다. 3만원 목재비를 지불하고, 만든 첫 사물함은 정말 마음에 들었다.

사물함을 만들때 사장님이 이렇게 이렇게 만들어라 해서 만드는 것이 아닌 개인의 원하는 바를 사장님께 말씀드리면 사장님께서 그것에 대해서 도움을 주신다. 나는 아이디어와 원하는 설계를 가지면 사장님의 전문성으로 나의 부족함에 보태주시고, 나는 채워짐으로 목공을 시작하면 된다. 다음번에는 내가 원하던 두가지중에 첫번째를 시도해야겠다. 그것이 무엇인지는 완성도가 높으면 여기에 포스팅 되겠지... 하지만 한 두달 안에는 어려울 것같다...


이번에 방문한 목공방은 수원 영통에 있는 헤펠레 영통 목공방이다.

목공방이 딱딱하기만 하고 어려울 것 같았지만 정말 좋은 분위기에서 사람들도 정말 친절하고 분위기도 좋고,

사장님도 딱딱한 커리큘럼만 따라가기 보다는 원하는 것을 해주셔서 정말 좋은 것 같다.

해당 포스트 : [목공] 목공방 취미 회원 방문 첫날 방문 소감 . . . (http://onestepcloser.tistory.com/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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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공을 하는데에는 많은 비용 지출이 필요로 된다. 각종 장비들도 비쌀 뿐더러 날리는 먼지들과 자재들을 위해 공간도 따로 필요하고 소음또한 크기 때문에 차단/차음제가 요구되거나 다른 사람에게 피해가 가지 않을 만한 공간이 필요하다. 또한 배우기 위한 많은 나무들의 소모들에 대한 비용적인 부담이 클 뿐더러, 남은 자재들에 대한 처리에 대한 문제도 쉽지 않다.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이러한 것들을 1차적으로 손쉽게 해결하는 방법은 집근처의 목공방을 이용하는 것이다. 1년치 이용료를 지불하면, 각 목공방들 마다 기준들이 다르겠지만, 가격이 있는 소모품이나 나무들에 대한 비용만 지불하면, 만들고자 하는 것들에 대한 나무의 선별, 재단, 설계, 디자인, 제작에 필요한 고비용의 기구들 등 모든것을 한번에 해결 할 수 있다.


 집 근처의 목공방을 찾으려 햇으나, 집 근처의 목공방이 없는 관계로 약 1시간 정도 거리가 있는 목공방에 회원 가입을 하고 1년치 이용료를 지불하고 첫 배움의 한걸음을 시작했다. 첫날에 대한 포스팅이지만 이 목공방은 가칭 고양이 목공방으로도 불릴만큼 목공일을 하는 동안에도 고양이들이 여유롭게 돌아다닌다. 너무 귀여워서 몇장의 사진을 찍은 것이 있는데 고양이 사진으로 포스팅 시작~!






 버려진 새끼 고양이를 불쌍해서 몇일전에 데려왔다고 한다. 종은 흔히 말하는 코리안 숏컷 인것 같고, 역시 새끼 고양이 답게 호기심이 많은 모습... 사람을 무서워 하는것 같기도 하면서 엉덩이를 토토토토톡 때려주면 좋다고 안긴다~ 발톱이 매섭게 올라서 있어서, 강제로 들면 발톱에 다칠 수 있다... 마니 아프다.ㅋㅋ




 첫 연습에 사용한 자재... 드릴로 구멍 뚫는 것과 자재 연결 그리고 마감 등을 약 2시간 정도 연습하고, 연습을 하면서 모르는 점에 대해서 사장님께 여쭤보았다. 사장님은 친절하게 가르쳐 주셨으며, 점심으로 맛있는 비빔 국수 곱빼기를 사주셔서 맛있게 먹고 또 연습을 했다. 사용한 피스는 연습에 새 피스를 많이 소모하기 미안해서 박고 제거하고 마감 처리하고, 박고 제거하고 마감처리하고, 연습이 끝났을 때에는 버려지는 피스는 없게 깔끔하게 사용했지만 한개의 피스는 빠가가 난게 아쉬웠다...



 집에서 사용할 상자가 있으면 좋겠다는 말에 사장님께서는 원래는 처음 배운 기초에 대한 실습이고, 목공방 안에서 사용할 개인 사물함이지만, 집에서 사용해야 한다면, 원하는 요구사항대로 만들게끔 도와주시겠다며, 요구사항을 말하라고 하시더니 이런 설계가 후딱 나왔다. 간단한 사물함이라 이렇게 그림으로 표현하지만, 가구들에 대한 제작은 설계 프로그램을 통해서 설계를 도와주신다고 한다.





 위의 디자인을 토대로 뚝딱 준비가된 나무들... 원래 하판은 결합이 되어야 하지만, 목적에 따라 청소가 용이하게 하기 위해서 분해가 가능하게 홈을 파 주셨다.




하판을 제외하고 모든 결합이 되었지만, 첫 피스를 박을 때에 판이 한쪽이 뒤틀리는 바람에 약간 어긋났다...ㅡㅜ

이 부분은 나중에 손사포로 문질러서 비슷하게 만든 후에 하판을 삽입해 보았는데 잘 들어가서 다행이었다. 바닥 부분의 약간의 엇갈림은 샌더로 마무리를 하여 깔끔하게 나왔다.



 드릴, 직쏘, 트리머로 만든 손잡이 부분... 사실 이부분이 제일 어려울 것 같았으나, 제일 재미 있었다...

 순간 구멍이 생기고 긁어내고 라운딩 하니 깔끔한 손잡이 탄생~ 

 

 결과물은 다음 포스팅을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ㅡ^

관련 포스트 : [목공] 개인 사물함 만들기(http://onestepcloser.tistory.com/80)


목공방 위치(헤펠레 목공방 수원)

지도 크게 보기
2013.5.19 | 지도 크게 보기 ©  NHN Co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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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팅 포인트 : 시티+ 풀시티 정도...


1차 팝 시작 : 7분 초반~7분 후반

2차 팝 시작 : 8분 후반 ~ 9분 초반

배출 : 11분~12분(1팝 후반 화력 제거 및 2팝 초반 화력 제거)


생두의 구입은 B모사에서 구입을 했다. 불량두의 수는 그렇게 많지는 않았지만, 생두가 그렇게 신선해보이지는 않은 아쉬움이 남았다. B모사에서 구입을 한 생두의 특징은 모두 무난하다고 개인적으로 느끼는 편이라서 그렇게 나쁘지는 않다.


생각보다 2차 팝의 시작이 빨랐다. 밀도가 조밀 조밀한지 1차 팝의 소리가 명쾌했다.

생두의 모습은 자잘자잘했고, 로스팅 후에도 조밀조밀했다. 포인트를 시티와 풀시티를 목표로 잡았으나, 사실 시티는 실패했다... 조금만 고르게 조금만 고르게 하다가 포인트를 모두 놓쳐버려 사실 두개의 포인트로 잡아서 4배치를 목표를 했으나 사실 4배치 모두 차이를 알수 없는 시티와 풀시티의 중간쯤의 어정쩡하게 끝나버린 허무한 로스팅이 되어버린 아쉬움이 남아있다. 아직 산 3Kg의 절반 사용했으니 다음번에는 분명 두 포인트를 구분되게 해서 맛을 다르게 가지게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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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4의 전면 유리 강도 테스트 동영상이 나와서 그 동영상을 첨부한다. 삼성 갤럭시 S4는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그대로 사용했으며 고릴라 글래스 3를 탑재 했다. 그 고릴라 글래스 3를 테스트를 하며, 칼, 열쇠, 전기 드릴로도 테스트를 하나 아무 이상 없는 것을 보여준다. 하지만 전기 드릴은 사실 앞에가 뭉뚝해서 한번 걸리지 않으면 그냥 돌아갈 뿐인데, 좀 더 날카로운 것으로 하지 않은 점이 조금 아쉽다. 삼성 갤럭시 S4는 둥근 모소리와 홈버튼을 가지고 있으며 S3보다 약간 늘어난 4.99인치 Display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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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퓨터를 사용하다 응용 프로그램을 사용하기 위해서 보통 이렇게 선택한다.

 시작버튼 -> 모든 프로그램 -> 응용 프로그램 폴더 -> 응용 프로그램 선택

 그게 귀찮으면 RocketDock 같은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마우스를 쭉 훑어서 원하는 응용 프로그램을 찾는다.

 머릿속에 나는 이거를 선택하고 싶다라는 것이 명확이 있는데 말이다.

 이럴때는 손이 키보드에서 마우스로 가기가 귀찮다. 많은 사람들이 마우스로 메뉴에서 클릭을 수차례하며 기능을 클릭하기 귀찮아서 키보드로 누르는 단축키를 외워 버리는 것과 같은 이유일 것이라 생각된다.


 이럴때 사용하기 좋은 프로그램 하나를 소개한다. Launchy라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의 시작은 간단하다. 설정하기에 따라 다르겠지만 "Alt + Space Bar"를 누르면 실행 아이콘이 뜨고 거기에 원하는 프로그램 이름을 입력하면 아이콘 모양까지 보여주며, 실행을 시켜준다. 워드를 실행하고 싶으면 "Alt + Space" -> "word" 엔터" ... 끝!

 

 이 프로그램은 기본적으로 무료로 제공하나 Donation이 가능하다.

 사용해 보고 정말 유용하다 싶으신 분들은 개발한 개발자들을 위하여 Donation을 소액이라도 하기 바란다.

 Donation이 활성화 되야 훌륭한 양질의 무료 응용 프로그램들이 많이 나오는 것을 잊지 말길 바란다.

 기본적으로 Donation은 정해지지 않은 만큼 그 품목의 우수성에 따라 자신이 정해서 하면 될 것 같다.

 Launchy는 무료로 다운로드 하기 이전에 아래와 같은 글을 볼 수 있게 되어있다. 참고 하기를 바란다.

Launchy does not have a fixed price. It is up to you to determine its worth. The recommended value is $10 USD. You can download Launchy for free, but please at least consider paying $3.


 아래의 링크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Launchy는 Windows 7, Vista, XP 등 Windows계열, MAX OS X, Linux 등 여러가지 OS를 지원한다.



 Alt + Space Bar를 누르면 위와 같은 창이 나오는데, 원하는 프로그램을 타이핑 하면 그에 따른 링크들이 나온다. 이 실행을 위한 방법은 설정에서 변경이 가능하며, 스킨 또한 다른 몇가지를 Default로 제공하는데 자신에 입맛에 맞는 스킨을 사용하면 되겠다.


 기본적으로 Launchy는 링크를 프로그램 자체에서 검색을 하는게 아니라 Catelog 설정에 맞게 선 Build된 정보를 가지고 링크를 검색을 해서 사용자에게 보여준다. 기본적으로 처음에는 빌드된 것이 없으므로, 윈도우즈 자체의 링크만 보여주는 것 같다 사용하기 전에 빌드를 먼저 수행한 후 사용하기로 하자. 방법은 아래와 같다.


 "Alt + Space Bar"를 눌러 Launchy를 실행하고 오른쪽 상단에 보면 흔히 설정을 뜻하는 톱니 바퀴를 확인 할 수 있다. 이 설정에 들어가면 스킨, 플러그인, 기본 설정 등 원하는 프로그램들으 설정을 할 수 있는데 Catelog를 들어가면 실행에 검색에 밑바탕이 될 정보들에 대한 Build설정을 할 수 있다. "+"버튼을 클릭하여 원하는 폴더 지정 후, 우측의 "File Type"의 "+" 버튼을 선택하여, 원하는 실행 파일 종류를 선택해 준다. 이때 다른 "exe"등 실행 바이너리 또한 포함되기 원하면 밑의 "Include executable"이라는 CheckBox 또한 체크를 해주어도 좋고, 또한 실행 바이너리만이 아니라 폴더 또한 같이 Build되기 원하면 하단의 "Include directories"를 같이 선택해 준다. 이하의 Depth는 기본으로 100이 설정 되어있으나, 어느정도 Depth이하로 내려가지 않기를 원하면 원하는 값으로 설정해 준다.


 설정한 후에 "Rescan Catalog" 버튼을 클릭해주면 설정된 Dirtectories를 스캔하여 이 정보를 기준으로 실행할 때에 원하는 정보들을 사용자에게 보여주고 실행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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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컨트롤 하는 방법은 드래그해서 포인팅하는 방법이다. 이 컨트롤 방법의 다른 게임도 있으나, 왠지 전체적인 게임의 느낌과 어울리는 듯... 처음에는 게임 동작도 느릿 느릿하고 한번 포인팅하면 계속 공격하기 때문에 별 손이 안가는 게임이다 싶을 수는 있으나, 좀 하다보면 손이 정신없다.




나름 재미 있다. 그래픽도 나름 괜찮고...

장점은 키우는 맛, 아이템 맞추는 맛, 등 여러가지...

현을 투자하면 좀 더 잼있게 할 수 있을 것 같다.

예를들어 레벨업 후 훈련을 클릭하면 훈련이 끝 날 때까지 몇분이고 기다려야 한다.

여러 영웅들이 레벨업하면 한 영웅마다 몇분씩 기다려서 레벨업 될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단점...


별을 준다면 5개 만점 중에 3.5~4.0정도로 주고 싶다.

나름 잼있으나 부분 유료화가 약간 게이밍을 짜증나게 할 수도 있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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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소에 피베리에 대해서 맛이 궁금했기에 피베리를 구입해봤다. 피베리(Peaberry)는 보통 생두 체리에 반쪽으로 두개의 파치먼트가 있는 것이 아닌 완두콩 모양으로 하나의 파치먼트가 있는 형태이며 예전에는 결점두로 취급되었다고 한다. 결점두의 양은 그리 많지 않았다 약 5%정도... 결점두의 기준은 많이 완화하여 진행했다(앵간하면 그냥 구웠다...ㅋㅋ)





 로스팅 포인트 : 시티~시티+정도... 

 1차 팝 시작 : 9분 20초 

 1차 팝 종료 : 11분 10초

 배출 : 12분 20초


 맛이 괜찮다. 자주 먹게 될 것 같다. 






 

 

(클릭하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인도네시아 만델링은 역시나 그렇듯... 말이 G1등급이라고 파는거지 쓰레기가 너무 많이 포함되어 있다. 인내심이 없으면 핸드픽 하다가 욕이 나올 수 있는 크나큰 단점을 가지고 있다. 물론 구입하는 경로마다 다를 수 있다(평소에는 만델링은 다른 곳에서 구매를 한다만 이번에는 다른 것들과 같이 구입하느라고 이곳에서 구매를 했는데 역시나 기분이 좀 그렇다). 불량두도 종류별로 다~ 있다. 벌레 먹은 것, 보관이 잘못 되어서 썩은 것, 백화 현상이 일어난 것... 불량두의 종류를 보고 싶으면 만델링을 사는 것도 괜찮은 것 같다.


 많~~~~~이 양보하고 양보해서 10% 좀 넘게 불량두가 나왔다. 하지만 다른 것 핸드픽 하듯이 핸드픽을 하면 아마 훨신더 많은 양을 버리게 될 것이다. 사람들마다 다른 기준을 가지고 이놈을 핸드픽을 하는데 어떤 사람은 결점두 중에서도 썩은 것만 핸드픽 하는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은 일단 볶고 나서 이것 못쓰겠다 하는 놈들만 골라내는 사람들도 있다.






 로스팅 포인트 : 풀시티... 약간 기름이 돌 때...

 1차 팝 시작 : 8분 05초

 1차 팝 종료 : 10분 10초

 2차 팝 시작 : 12분 23초

 배출 : 14분 23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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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서 팬타 그래프 키보드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사실 키감은 별로였으나, 무선이고 태양열로 충전하기 때문에 따로 충전이나 배터리 교환이 필요없다는 장점으로 계속 사용했으나, 사실 타이핑 감은 별로기에 집에서 타이핑이 많을때는 사실 회사에 있는 기계식 키보드의 그리움을 항상 가지고 있었다.

 한성 컴퓨터에서 예전에는 별을 단 별칭 인민 노트북을 출시하더니 이번엔 별을 단 인민 키보드(모델명 GO187)을 출시하였다. 제품에는 흑색/백색, 흑/적/청축을 사용하여 출시하였다. 적축은 현재 품절되었고, 적축 재고량 몇개에 흑축은 많은데 개인적으로 흑축을 좋아해서 흑축을 구매했다.  

 인민 키보드는 가격대 성능비가 상당히 좋다는 평이 좋아 구매를 했으나 전반적인 사용후 소감은 가격에 비해 나름 쓸만한 키보드라는 것... 제품 카테고리에는 Gaming Gear로 되어있으나 키보드 많이 쓰는 사람들이 작업용으로 써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GO187의 스펙은 다음과 같다.








 개봉을 하면 제품 이상이 없을 경우 교환이 불가하다는 스티커... 보통 이런건 잘띄고 붙이면 티 안날거 같은데... 하는 생각이 누구라도 한번은 들었을 것이다. 근데 이 스티커는 띄면 스티커에 글씨가 남는다....


                    



 제품은 단출하게 포장되어 있다. 뽁뽁이 같은건 없이 단순히 비닐에 쌓여 있고, 위에는 케이블, 컬러 키캡, 키캡 리무버, PS/2 젠더 등이 있는데, PS/2 젠더는 컴퓨터가 인식을 못했다. 알 수 없는장비 라는 메시지와 함께 정상 동작이 안되더라...




 Cherry MX Switch를 사용했다는데, 스위치 사용 느낌은 스위치가 내려갈때는 옆을 살짝 긁는 느낌... 그리고 생각보다 키압이 조금 높아다는 느낌...? 하지만 9만원대의 키보드 치고 느낌이 상당히 괜찮았다...키캡은 PBT 재질로 되어있다. 단지 체리 스위치에 9만원이면 고가의 기계식 키보드다 아니다라는 얘기가 있으나, 체리 스위치에 PBT 재질의 키캡으로 가격은 나쁘지 않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동봉된 컬러 커스텀 키캡을 끼워준니 한결 더 이쁘구나...ㅎㅎ 






 스페이스바에 별을 달아서 불리는 인민 키보드... LED 백라이트가 탑재된 GO187LED 제품도 있다.  
 책상이 많이 지저분한 관계로 타건 동영상은 올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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