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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3 파일을 다루다 보면 인코딩이 안맞아서 글씨가 깨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이럴 경우 MP3TAG와 같은 도구로 태그의 인코딩을 변경해주면 한글 또한 정상적으로 나오게 할 수 있다.


http://www.mp3tag.de/en/




사용 방법은 간단하다. 다운로드 해서 설치 후(한글이 지원되니 한글로 설치 하도록 하자), 인코딩을 변경할 파일들을 Drag N Drop으로 화면에 위치시킨다. 그다음 옵션 > 태그 > Mpeg에서 쓰기에 UTF-8로 설정을 한다음 저장한 후 Drag N Drop한 모든 MP3파일들을 Ctrl + A로 모두 선택 후 저장(Ctrl + S)을 하면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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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록시 패킷 덤프를 볼 일이 있어서 프록시 서버 리스트를 볼 수 있는 사이트를 찾았는데 아래 사이트가 포트 정보 부터 Response/Transfer 정보 및 SSL/국가 별 정렬이 가능한 편리한 사이트인것 같다. 

http://www.freeproxylists.net


프록시를 설정을 할 댸에는 절대 신뢰 가능한 사이트가 아닐 수 있다는 것에 대하여 주의를 해야 하며, 위의 정보들이 정확치 않을 수 있어, 정상적으로 사용이 안될 경우 다른 프록시 서버를 이용을 하는 등 여러번 시도를 해야 한다.


이 이외에도 욉에서 바로 접근할 수 있는 아래와 같은 사이트들이 있다. 설정 없이 바로 접근이 필요할 때에는 아래 사이트를 사용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http://www.hidemyass.com/




 크롬에서는 확장 어플을 통해서 프록시를 위한 어플을 설치 후에 사용이 가능하다. 몇개 사용해 보지 않았지만, Proxy Switchy라는 어플을 설치 했으며, 프록시 별 설정을 따로 저장할 수 있고, 접근할 때 마다 저장한 각 다른 프록시 서버로 연결 가능하다. 또한 모든 Protocol에 대하여 프록시 서버 접근이 가능하므로 나름 쓸모 있다.

 하지만 알아둬야 하는 점은 크롬에서의 저장한 프록시 서버에 대한 설정 방법은 Explorer에서의 인터넷 옵션을 통해서 변경되는 내용과 동일하므로 크롬에서의 저장 후 인터넷 옵션을 보면 동일한 설정으로 저장이 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즉 설정 저장한 내용이 크롬만의 HTTP 컨넥션의 설정이 아니므로 현재 작업중인 다른 브라우져에 영향이 간다는 것을 생각을 해두어야 한다.


Explorer에서는 간단히 인터넷 옵션 > 연결 > LAN 설정 > 프록시 서버 > (체크 박스 On) > 고급 > (모든 프로토콜 체크 박스 on : 필요 없을 경우 하지 않아도 상관없다) > 주소, 포트 설정 으로 쉽게 설정이 가능하지만 설정/해제 할 때마다 옵션을 찾아 가야 한다는 것이 귀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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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롬에는 많은 클라우드 기반의 유용한 프로그램들이 플러그인 기반으로 많이 있다. 게임, 워드, 유틸 등... 한번도 안들어가 본 사람은 가끔 시간이 날 때에 마다 들어가 보기를 적극 권유한다. 

 오랜만에 시간이 나서 아침에 이리 저리 둘러보던 중에 Audio Sauna라는 나름 훌륭한 프로그램을 찾았다. 사실 크롬의 Plug-in의 형태로 서비스를 제공하지만 사실 설치 후 실행해보면 Link만 있는 Web 기반의 Cloud 서비스 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현재 베타 버전이며 정식버전으로 나올 시에는 유료 서비스로 전환이 될지는 아직 모르겠다. 하지만 지금 곡을 만들기에는 충분한 기능들을 보유하고 있다.

 

 얘전에 노래를 만들고 싶을때에면 REASON이라는 프로그램을 구해서 간단한 곡들을 만들기도 했었다. 상당히 우수한 음원들을 다수 보유 했으며, 특별한 키보드나 장비가 없어도 만들 수 있는 흔히 우리들 사이에서 말하는 "마우스 노가다 - 마우스로만 찍어서 만드는"가 가능했다. 음원에 대해서는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지 않아 음원을 언급하지는 못하지만 DAW(Digital Audio Workstation)로서의 기능은 대부분 유용하게 쓸 수 있다.

 

 

 

 

 

 구글 크롬에서 AudioSauna라고 검색하면 나온다. 평점도 4개로서 상당히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는 것 같다. 설치를 누르면 설치가 되나 사실상 "http://www.audiosauna.com/studio"로 연결되는 링크가 하나 추가될 뿐이다. Local상에 저장하는 것이 없으므로 컴퓨터의 사향에 전혀 큰 영향이 없다. 설치 후에는 링크로 직접 접근하거나 크롬 새탭에서 쉽게 접근이 가능하다.

 

 

 

 

 

 

 

 Audio Sauna에서는 블로그(http://audiosauna.blogspot.kr/)를 운영하며 팁/새 정보 등을 제공한다.

 

 

 

 

Record, Write, Edit and Mix  

AudioSauna is a full-featured audio workstation with an easy-to-use and straightforward user interface. It enables using several advanced polyphonic synthesizers, samplers and live effects in real-time in the browser.
  • Save and open songs and export song as audio file
  • Use your computer's keyboard to record melodies with AudioSauna
  • Sequencer with pattern arrange and piano roll modes
  • Mixer with level, pan, mute, solo and AUX1 and AUX2 levels
  • Built in aux effects: delay and reverb
  • Snap to grid
 
 
Virtual Analog Synthesizer  

AudioSauna's virtual analog synth is a classic two oscillator subtractive synthesizer.
  • 2 analog oscillators with amp envelope, SAW, SQUARE, TRIANGLE, SINE and NOISE waveforms.
  • Various filter types including LP and HP
  • Osc 2 can modulate the Osc 1 with true FM
  • ADSR envelopes for amplitude and filter's cutoff
  • LFO for amplitude and filter's cutoff with 3 waveforms
  • Built in effects: distortion, chorus and bitrate
  • Unlimited polyphony, portamento, transpose, 40+ presets
 
Frequency Modulation Synthesizer  

AudioSauna's FM-synth brings the classic 80's sound to the browser!
  • 4 sine wave operators with amp envelope
  • 8 FM algorithms (based on Yamaha's DX-21)
  • Various filter types including LP and HP
  • ADSR envelopes for amplitude and filter's cutoff
  • LFO for amplitude and filter's cutoff with 3 waveforms
  • Built in effects: distortion, chorus and bitrate
  • Unlimited polyphony, portamento, transpose, 40+ presets

Advanced Sampler  

We believe its the most advanced stereo sampler of all the online audio applications.
  • Import mp3 and wav files
  • Layering, key range mapping, auto-mapping
  • Normal and ping-pong looping, reverse
  • Sample start, sample end, loop start, loop end
  • Sample level, pan, transpose, finetune
  • Various filter types including LP and HP
  • ADSR envelopes for amplitude and filter's cutoff
  • LFO for amplitude and filter's cutoff with 3 waveforms
  • Built in effects: distortion, chorus and bitrate
  • Unlimited polyphony, transpose, 40+ presets
  • High quality interpo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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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생활(사회 생활)을 하면 포기해야 하는 것이 많다.


싫은 것을 해야 하는 것, 바뻐서 못하겠다고 말하거나 티를 내는 것, 싫은 사람에게 싫은 티를 안내는 것, 비효율 적인 것, 책임지지도 않을 다른 사람의 말대로 행동해야 하는 것, 더 이상 머리가 돌아가지 않아서 쉬는 것, 피곤해서 일찍 들어가서 쉬는 것, 흑백 논리에 흑도 백도 되는 것, 시키는 대로 해서 잘못되었지만 시킨 사람에게 책임이 돌아가지 않도록 하는 것, 억울해도 내 잘못이라고 내 입으로 말하는 것, 존경하는 사람에게 티를 내지 말아야 하는 것...


나열하면 하루에도 수십가지를 하면서도

나는 오늘도 웃으며, 문제 없다고 말하고 포기한다.


직장이라는 곳은 내가 일을 하는 곳이고,

물론 일이 내가 좋아야 하지만 그것이 아니더라도 내가 무조건 좋아해야 하고 그래도는 없다 무조건 좋아해야 하면서,

대인관계가 원만해야 하면서, 하루라도 안들어오더라도 더 많은 지식이 내 머리에 쑤셔넣어서 내가 1년이라도 월급을 더 받아야 하는 이유는


나는 누군가의 남편이 될 것이고 아버지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자식에게 공부를 하라고 비싼 과외나 학교를 다니게 할 생각은 전혀 없으며,

남들에게 우월해 보이기 위해서 필요하지도 않은 고가의 주거공간이나 이동수단에 돈을 쓸 생각이 눈꼽만큼도 없다.

하지만 내 마누라 먹고 싶은 것을 돈 없어서 못먹게 하거나, 

내 자식이 공부하고 싶은게 있으나 내가 능력이 안되서 그 공부를 포기하게 하고 싶지는 않다.


진심으로 그 이유 하나... 그러기 위해서는 난 매일 매일 기록을 갱신한다.


정말 하기 싫은 데 하는 것.

정말 하고 싶은데 못하는 것.

힘든데 안힘든 척 하는 것,

억울한데 죄송하다 하는 것.

미칠것 같고 화나고 짜증나는 순간에도 미소를 짓는 것.,


이런 것들을 하다 보면 어느순간 이런 생각이 든다...

"단 하나쯤은 포기 안하면 안될까...."


그에대한 대체도 없다면, 반드시 필요하다면...

미련이라도 표현해도 좋다...


우연한 바람소리 하나에도 가슴뛰는 그런 거라면...

이 하나만은 포기 안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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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ux에서 vim으로 코딩할때에 Macro,  변수, 함수 등을 보기 편하게 나타내 주는 Tag List라는 VIm Plugin이 있다. 상당히 편해서 주로 사용하는데 집에 리눅스를 설치하고, vim을 설치하고, tag list plugin을 다운 받아서 세팅해 놨다. Tag List를 다운받는 곳은 아래와 같다.

http://vim.sourceforge.net/scripts/script.php?script_id=273



 위에서 Tag List 압축파일을 다운받고, 압축을 풀면 plugin 폴더와 doc폴더가 있다. 이 두 폴더를 .vim 안에 압축을 풀어준다.

.

├── doc
│   └── taglist.txt
└── plugin

    └── taglist.vim


2 directories, 2 files




실행방법은 vim을 실행 후에 명령어 모드(:)로 아래와 같이 실행하면 된다.

:Tlist



하.지.만... 처음 실행을 하면 vim이 실행되기 전에 아래와 같은 에러가 발생할 수 있다.

Taglist: Exuberant ctags (http://ctags.sf.net) not found in PATH. Plugin is not loaded.


 

위와 같은 에러는 Tag List는 Ctags를 이용하는데 Ctag가 설치되지 않아서 Tlist Plugin이 Load되지 않은 것이다.

http://ctags.sf.net에서 Ctags를 설치한 후 실행하면 정상적으로 실행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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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CentOS를 사용중인데, dns server를 resolving 시키려고, /etc/resolv.conf에 아래와 같이 추가하였다.

nameserver 8.8.8.8



그리곤 service network restart를 했는데도 dns server가 resoved되지 않아 다시 /etc/resolv.conf를 확인하려 들어가니, 초기화가 다시 되어있었다. 문법상 오류가 있어서 초기화 되었나 싶어서 "nameserver=8.8.8.8"등 이리 저리 고쳐서 다시 넣어봤지만 계속 초기화 되었다. 이상해서 resolv.conf의 주석 전문을 확인하였더니 아래와 같이 되어있었다.

# Generated by NetworkManager



# No nameservers found; try putting DNS servers into your

# ifcfg files in /etc/sysconfig/network-scripts like so:

#

# DNS1=xxx.xxx.xxx.xxx

# DNS2=xxx.xxx.xxx.xxx

# DOMAIN=lab.foo.com bar.foo.com



중요한 부분만 보자면 아래와 같다.

nameserver를 찾지 못했음; DNS서버를 /etc/sysconfig/network-scripts/의 ifcfg파일에 아래와 같이 넣으시오;



예전에는 /etc/resolv.conf를 수정해서 service network restart만 하면 되었던거같은데, 우선 주석과 같이 

/etc/sysconfig/network-scripts/ifcfg-eth0을 수정하여 아래와 같이 변경한 후 service network restart를 해보았다.

DEVICE=eth0

IPADDR=192.168.10.110

NETMASK=255.255.255.0

NETWORK=192.168.10.0

DNS1=8.8.8.8

# If you're having problems with gated making 127.0.0.0/8 a martian,

# you can change this to something else (255.255.255.255, for example)

BROADCAST=192.168.10.255

GATEWAY=192.168.10.1

ONBOOT=yes

NAME=eth0




service network restart 후 /etfc/resolv.conf를 확인하니 아래와 같이 변경되었다.

# Generated by NetworkManager

nameserver 8.8.8.8



사실 /etc/resolv.conf를 수정 후에 service network를 restart할 필요없이 바로 사용 가능하다. 그래서 마치 /etc/resolv.conf에 nameserver 수정 후 바로 사용하면 dns server를 이용 가능하다. 

하지만 리부팅 등 network 스크립트가 한번 읽힌 후에는 초기화가 된다는 점을 알아두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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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리눅스가 부팅할 때에 시작하는 프로세스는 init이라는 프로세스이며, 이 init이라는 프로세스가 RUN LEVEL에 따라서 각 다음 프로세스를 실행 시키게 된다. 즉 최상위 프로세스는 init이 된다. 그리고 각 RUN LEVEL에 따른 설정은 "/etc/rc.d/rc[RUNLEVEL].d" 안에 나열된 데몬들을 각 실행 순서에 따라 실행 시키게 된다. pstree 명령어로 각 프로세스[데몬]들의 상관관계를 확인할 수 있다.

예)

init─┬─NetworkManager─┬─dhclient

     │                └─{NetworkManager}

     ├─acpid

     ├─anacron

     ├─atd

     ├─auditd───{auditd}

     ├─automount───4*[{automount}]

     ├─avahi-daemon───avahi-daemon

     ├─bonobo-activati───{bonobo-activat}

     ├─console-kit-dae───63*[{console-kit-da}]

     ├─crond

     ├─cupsd

     ├─2*[dbus-daemon───{dbus-daemon}]

     ├─dbus-launch

     ├─devkit-power-da

     ├─fcoemon

     ├─gconfd-2

     ├─gdm-binary───gdm-simple-slav─┬─Xorg

     │                              ├─gdm-session-wor

     │                              └─gnome-session─┬─at-spi-registry

     │                                              ├─gdm-simple-gree

     │                                              ├─gnome-power-man

     │                                              ├─metacity

     │                                              ├─polkit-gnome-au

     │                                              └─{gnome-session}

     ├─gnome-settings-───{gnome-settings}

     ├─gvfsd

     ├─hald───hald-runner─┬─hald-addon-acpi

     │                    └─hald-addon-inpu

     ├─lldpad

     ├─master─┬─pickup

     │        └─qmgr

     ├─5*[mingetty]

     ├─modem-manager

     ├─pcscd───{pcscd}

     ├─polkitd

     ├─pulseaudio───2*[{pulseaudio}]

     ├─rpc.idmapd

     ├─rpc.statd

     ├─rpcbind

     ├─rsyslogd───3*[{rsyslogd}]

     ├─rtkit-daemon───2*[{rtkit-daemon}]

     ├─sshd───sshd───bash───pstree

     ├─udevd───2*[udevd]

     └─wpa_supplicant




 각각의 폴더의 이름은 시작시키는 프로세스의 특성과 실행 우선순위와 이름을 나타내는데 형식은 다음과 같다.

[S,K]{숫자}{데몬이름}

 S 로시작하는 링크 파일은 부팅시 시작하는 Start Script Link File이다.

 K 로 시작하는 링크 파일은 부팅시 시작하지 않는  Kill Script Link File이다.


 각 스크립트들은 /etc/init.d/에 위치하고 있으며, 각 부트레벨에 따른 on/off 설정은 chkconfig로 설정 할 수 있다.

 예) chkconfig --level 345 sshd on


 

각 런레벨에 대한 특징들은 다음과 같으며 /etc/inittab에 주석으로 설명되어 있다.

0 - halt(시스템 종료 : 초기 기본 설정으로 사용하지 말것)

1 - Single User Mode

2 - Multiuser, without NFS( RUN LEVEL 3과 동일하지만 networking을 사용하지 않음)

3 - Full Multiuser Mode (Networking을 사용)

4 - unused

5 - X11 

6 - reboot (시스템 재시작 : 초기 기본 설정으로 사용하지 말것


런레벨을 변경하려면 아래와 같은 명령어로 간단하게 병경 가능하다

# telinit 3



 위와 같은 변경 방법은 시스템이 재시작된 후에는 적용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매 부팅마다 동일한 런레벨을 가지고 싶을 경우 /etc/inittab에 RUN LEVEL을 변경해주면 된다.

 아래 내용은 /etc/inittab의 내용이며 <변경될 부분>에 설정하고자 하는 런레벨을 설정하면 된다.

# inittab is only used by upstart for the default runlevel.

#

# ADDING OTHER CONFIGURATION HERE WILL HAVE NO EFFECT ON YOUR SYSTEM.

#

# System initialization is started by /etc/init/rcS.conf

#

# Individual runlevels are started by /etc/init/rc.conf

#

# Ctrl-Alt-Delete is handled by /etc/init/control-alt-delete.conf

#

# Terminal gettys are handled by /etc/init/tty.conf and /etc/init/serial.conf,

# with configuration in /etc/sysconfig/init.

#

# For information on how to write upstart event handlers, or how

# upstart works, see init(5), init(8), and initctl(8).

#

# Default runlevel. The runlevels used are:

#   0 - halt (Do NOT set initdefault to this)

#   1 - Single user mode

#   2 - Multiuser, without NFS (The same as 3, if you do not have networking)

#   3 - Full multiuser mode

#   4 - unused

#   5 - X11

#   6 - reboot (Do NOT set initdefault to this)

#

id:<변경될 부분>:init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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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RPM이(Red Hat Package Manager)란?

 + 원래 레드햇에서 사용되었던 패키지 파일.

 + 프로그램 패키지의 설치 및 제거의 관리를 편하게 하며 GNU의 GPL에 의해 배포되는 자유 소프트웨어

 + 확장자가 rpm으로 되어있으며 rpm 명령어로 쉽게 설치, 검색, 업데이트

 + SRPM은 RPM 소스, 확장자는 보통 "*.src.rpm". RPM은 SRPM을 각각의 아키텍쳐에 의해 패키징한 파일.


2. rpm파일 이름 구조

centos-release-6-4.el6.centos.10.x86_64.rpm


 + 패키지 이름 : centos-release

 + 패키지 버전 : 6

 + 릴리즈번호 : 4

 + 배포버전 : el6

 + os : centos

 + 아키텍쳐 : x86_64

                  (noarch : 모든CPU)


3. rpm 명령어 사용법

 # rpm <옵션> <패키지>


 + rpm -I : rpm 설치

 + rpm -U : 이미 설치된 패키지 업데이트 혹은 없으면 설치

 + rpm -v : 설치 정보 출력(verbose 모드)

 + rpm -e : 패키지 삭제(의존성 무시 : --nodeps)

 + rpm -qa : 모든 패키지에 대하여 질의

 + rpm -qi : 패키지 이름, 버전, 설명 정보 출력

 + rpm -qR : 현재 패키지가 의존하는 패키지 목록 출력

 + rpm -ql : 패키지 안의 파일 출력

 + rpm -qd : 문서 파일만 출력

 + rpm -qc : 설정 파일만 출력

 + rpm -qf : 이미 설치된 파일이 어느 패키지에 속한것인지 질의

 + rpm -qpl : 설치되지 않은 패키지 파일안의 파일들을 출력

 + rpm -qpi : 설치할 패키지 파일의 상세 정보를 출력


4. rpm 전체 해제 하는 방법

 # rpm2cpio <rpm파일> | cpio -id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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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추얼 박스에 Fedora 18을 설치하고 게스트 확장을 설치하려 하니 아래와 같은 에러가 발생한다.

아래 에러 로그는 /var/log/vboxadd-install.log에서 다시 확인 가능하다.


 *** Error: unable to find the sources of your current Linux kernel.



 해결을 하기 위해서는 gcc, dkms, kernel-devel 패키지를 설치한후 다시 시도하면 정상적으로 설치 가능하다.

 


# yum install gcc dkms kernel-devel



 세 패키지를 설치한 후에 재 시도하면 모두 정상적으로 설치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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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지고 있던 아이커피 로스터를 판매하고, 가정용 자작 로스터 계열인 복구님의 이지스터 300을 구매하였다. 

 내가 가지고 있던 아이커피 로스터를 판매하고 반열풍 로스터를 구입하게 된 이유가 있으나 적지 않겠다.

 이 이유에 대해서 사람들은 민감한지 뭐 어쩐지 잘 모르겠으나 

 난 이러한 경험이 있다라는 포스팅 하나만으로 니가 틀렸느니 어이가 없느니 어쨌느니 말이 분명 많아질 것이다.

 이게 맞고 저게 틀리고 그런 논쟁... 이런건 회사에서 충분히 한다... 개인적으로 즐기기 위해서 하는 커피까지 이딴거 하고 싶지 않다.


 딱 마침 보너스의 확정이 되자마자 구매를 신청했다. 

 구매 신청을 하면 선입금 약간 한 다음 약 2~4주 후에 완성이 되면 잔금을 입금하고 완성품을 받는 방식... 

 이러한 자작 로스터 계열의 가정용 로스터는 몇가지 있지만 대표적으로 복구님의 이지스터 계열과 소풍님의 아이로스터가 유명하다. 


 복구님의 이지스터 카페 : http://cafe.naver.com/easyroster

 소풍님의 아이로스터 카페 : http://cafe.naver.com/iroaster

 

   

 꼼꼼히 포장해 주신다. 모든 뽁뽁이가 로스터와 사이클론 및 부품들을 꼼꼼히 감싸고 있다. 모든 부품에 이상없이 잘 도착한듯 보인다.

 참고로 설명서도 동봉 되어 있다. 사용하면서 주의할 점, 청소하는 방법 그리고 로스팅할 때에 참고하라고 로스팅 그래프도 포함되어 있다.

 이런건 정말 대기업 제품 안 부럽다.



 배출구를 통해서 본 교반날개... 로스팅을 해보면 알지만 정말 고르게 열 분배가 정말 잘되는것 같다. 그 이유중에 큰 이유가 이 교반날개의 역할이 아닌가 한다. 


 현재 잘 사용하고 있으나, 1~2 배치 후부터 바로 모터에서 이상한 소리가 바로 난다.  처음돌릴때는 정말 조용히 돌아갔으나, 지금은 아무 열이 가해지지 않은 상태에서도 소리가 난다. 이 부분에 대해서 복구님에게 문의를 드렸더니 벨트가 우레탄 벨트라서 내부에 철심이 들어가서 그런 소리가 날 수 있다고 한다. 현재 제품에 이상이 없기에 우선 쓰고 있다만, 다른 사람들도 동일한 현상이 있나 궁금하다.


 이 제품... 좀 높은 임에도 불구하고 그만한 값을 충분히 하는 것 같다. 정말 튼튼하고, 디자인도 세련되었으며, 재현률도 높은 편이다.

 몇배치를 해도 제품 내구성에 이상이 없다는 것은 복구님 카페에서 보증을 하는 내용이고, 실제로 3~4배치까지 해봤는데, 이상없이 잘 쓰고 있다. 아쉬운 점은 내가 예치금을 보내자 마자 공구가 시작된것 ...ㅠㅠ 같은 기간에 구입한 사람들보다 조금 더 주고 샀지만... 그래도 만족하고 잘 쓰고 있다...ㅠ_ㅠ...(그돈이면 쿨러를 하나 더 살 수 있었을텐데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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