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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p 패키지 설치

# yum search ntp

# yum install -y ntp


ntp.conf에 time.bora.net 추가

# vi /etc/ntp.conf


#server 0.centos.pool.ntp.org 

#server 1.centos.pool.ntp.org 

#server 2.centos.pool.ntp.org 

server -4 time.bora.net


zone 파일 교체

# cp /usr/share/zoneinfo/Asia/Seoul /etc/localtime


systemctl 에 ntp 활성화 및 시작

# systemctl enable ntpd

# systemctl start ntpd


시간 확인

# 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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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Redhat 계열을 선호하는 지극히 개인적인 이유로 CentOS를 설치했다.

64GB SD카드를 꽂았으니 그에 맞게 Resize를 할 필요가 있는데 CentOS를 설치할 경우 "/root/' 경로에 "README"파일이 있는데아래와 같이 할 경우 automatically resize partition을 한다고 나와잇다.


touch /.rootfs-repartition

systemctl reboot



systemctl reboot을 하는 순간 이미지를 새로 설치를 해야 하는 상황이 오는데 

예전같았으면 이거 왜이래 하고 성질을 내겠지만 일을 하다보니 "automatic"이란 단어를 지원하기 위한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게 된다. 저 파일을 바라보는 놈이 어떤놈인지 나중에 한번 뒤져봐야겠다.


parted를 통해 마지막 파티션을 삭제하고 남은 용량을 사용하게 하여 다시 64GB를 모두 인식하도록 수정하였다.


# parted /dev/mmcblk0

# p                                         확인

# rm 3                                     마지막 파티션 삭제

# p                                        확인

# mkpart primary 852 61.9G            파티션 2부터 남은 용량으로 새 파티션 생성

# p                                        확인

# quit                                     종료



# reboot                                  시스템 재시작



# df -h                                  확장 안됨 확인

# fdisk -l /dev/mmcblk0               fdisk로 변경한 파티션 생성 확인

# resize2fs /dev/mmcblk0p3          resize2fs로 파일시스템 확장

# df -h                                  정상 확장 정보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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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P를 설치하고 ntpd를 아무리 재시작하고 기다려도 계속 새벽 시간에서 변경이 되지 않는다. 

ntp.conf에 다른 설정을 모두 지워도 시간이 변경되지 않아 ntpq -q로 query를 주어보아도 Pear List를 확인해봐도 bora.time.net으로 아래와 같이 설정이 잘 되어 있는 것을 확인했다.


     remote           refid      st t when poll reach   delay   offset  jitter

==============================================================================

*time.bora.net   90.1.14.51       2 u   66   64    1    4.468  -10.283   0.001


왜 이럴까 하다고 혹시 지역 설정이 제대로 안되면 다른 지역의 설정을 가져오는 거 아닐까 해서 시간으로 확인을 해보니 정확하게 뉴욕 워싱턴과 일치 했다. 한국으로 설정이 되어있지 않고 워싱턴으로 설정 되어있으니 얘는 제대로 동작했는데 나만 왜안되지 이러고 있었구나...


매번 지역은 GUI로 설치하면서 그냥 클릭하고 넘어가서 제대로 몰랐는데 이번엔 GUI를 사용하지 않았으니 이런 실수가 있었나보다. 제대로 서울로 설정해주자.


/etc/localtime을 backup으로 보관해두자.

# mv /etc/localtime /etc/localtime.bak


/usr/share/zoneinfo 위치에 지역별 폴더가 있고 그 지역 폴더 안에 도시 정보가 있다. 

서울로 설정하니 Seoul이 정상적으로 있는지 확인한 후 이 파일을 /etc/localtime으로 변경해준다.

# cp /usr/share/zoneinfo/Asia/Seoul /etc/localtime


재 적용하여 ntp를 다시 적용하기 위해 ntpd를 restart해준다.

# service ntpd restart


date 명령어로 제대로 현재 시간으로 설정되었는지 확인한다.

# 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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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와 같은 명령어로 dwarf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 readelf --debug-dump=info <binary> | grep -A 2 'Compilation Unit @'


실행 결과 :  


--

  Compilation Unit @ offset 0xccfed:

   Length:        0xc1fd (32-bit)

   Version:       4

--

  Compilation Unit @ offset 0xd91ee:

   Length:        0x43e (32-bit)

   Version:       4

--

  Compilation Unit @ offset 0xd9630:

   Length:        0x50a7 (32-bit)

   Version:       4

--

  Compilation Unit @ offset 0xde6db:

   Length:        0x348e (32-bit)

   Version: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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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포스팅에 이어지는 부분인다. LCD 드라이버 인식을 못한 사람은 아래의 포스팅을 참고하기 바란다.

[라즈베리파이] 3.5 inch TFT LCD 인식시키기...http://onestepcloser.tistory.com/123



 1. Calibration을 위한 패키지 설치 및 xinput_calibrator 설치


 Calibration을 하기 위해 아래의 패키지 들이 필요하다. X를 실행시키면서 별도의 Calibration을 실행해서 해줘야 할 것 같았는데, 아래의 방법대로 끝내면 Pi를 재 시작할 때에 Calibration 화면을 통해 설정 할 수 있다.


pi@raspberrypi ~ $ sudo apt-get install libtool libx11-dev xinput autoconf libx11-dev libxi-dev x11proto-input-dev -y
pi@raspberrypi ~ $ git clone https://github.com/tias/xinput_calibrator
pi@raspberrypi ~ $ cd xinput_calibrator/
pi@raspberrypi ~ $ ./autogen.sh
pi@raspberrypi ~ $ make
pi@raspberrypi ~ $ sudo make install



 2. Calibration Script Download 및 Setup


pi@raspberrypi ~ $ cd ~
pi@raspberrypi ~ $ wget http://ozzmaker.com/piscreen/xinput_calibrator_pointercal.sh
pi@raspberrypi ~ $ sudo cp ~/xinput_calibrator_pointercal.sh /etc/X11/Xsession.d/xinput_calibrator_pointercal.sh
pi@raspberrypi ~ $ sudo vi /etc/xdg/lxsession/LXDE/autostart


 3. X Window 실행 


 아래와 같이 X Window를 실행 시키면 LCD에 Pi X가 실행된 것을 확인 할 수 있다ㅣ.

 아래와 같이 X가 실행되지 않을 경우 "99-fbturbo.conf"을 확인해 본다.


pi@raspberrypi ~ $ FRAMEBUFFER=/dev/fb1 startx



 4. Boot시 자동적으로 PiScreen로 X Window를 실행할 수 있도록 설정


 간단히 rc.local에 starx를 실행하게끔 실행하면 끝!


pi@raspberrypi ~ $ sudo nano /etc/rc.local


 rc.local에 아래 문장을 exit 하기 전에 실행하게끔 추가해 준다.


 su -l pi -c "env FRAMEBUFFER=/dev/fb1 startx &"


 5. Calibration


 Pi를 Reboot하면 Calibration을 할 수 있다. Calibration을 하지 않으면 좌표가 정확하지 않을 뿐더러 드래그의 방향성 또한 제대로 설정되지 않아 엉망이다. Reboot하여 Calibration을 마친뒤 정상적으로 동작하는 X를 확인할 수 있다.




참고 출처 : http://ozzmak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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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즈베리파이를 구매하면서 매번 HDMI 케이블을 모니터에 연결하기 귀찮아서 LCD하나를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구매했다.

 

 가격은 $11.88


 구매는 했는데 드라이버 설치 방법 같은건 Description이나 Specification등에 없다.

 이제 막 라즈베리파이를 시작한 입장에서 멘붕만 온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5번의 이미지 초기화를 하다 보니 LCD에 X를 띄우는 것 까지 성공해서 설치 방법 정리해 놓는다.


 일단 구매한 3.5" TFT LCD의 Specification은 아래와 같다.

LCD Type TFT

LCD Interface SPI

Touch Screen Type Resistive

Touch Screen Controller XPT2046

Colors 65536

Backlight LED

Resolution 320*480 (Pixel)

Aspect Ratio 8:5

Power Consumption TBD

Backlight Current TBD

Operating Temp. (Centigrade) TBD

 

 일단 아래와 같은 방법을 설치를 완료 했다.

 

 1. Raspberry Pi 업데이트 및 패키지 없데이트


설치를 시작하기에 앞서 기본 패키지 및 Pi를 업데이트 한다.

 pi@raspberrypi:~ $ sudo rpi-update
 pi@raspberrypi:~ $ sudo reboot
 . . .  Updating . . . and Rebooting . . .
 pi@raspberrypi:~ $ sudo apt-get update
 pi@raspberrypi:~ $ sudo apt-get upgrade
 pi@raspberrypi:~ $ sudo reboot

 


 2. PiScreen Driver 활성화 및 Reboot


 라즈베리파이와 같은 embedded platform에는 BIOS가 없다. 다만 BIOS같은 설정값을 저장할 수 있는 config.txt.라는 파일이 있다. 이 파일은 Linux가 초기화 하기 전에 gpu에 의해 읽힌다. 그러므로 "bootcode.bin", "start.elf"와 함께 SD카드의 윗부분에 위치하게 된다. 이 config.txt.에 설정을 추가해준다.

 pi@raspberrypi:~ $ sudo vi /boot/config.txt


 맨 마지막 줄에 아래와 같이 삽입한다.

 dtoverlay=piscreen,speed=16000000,rotate=90

 이 부분은 테스트를 해보면서 점점 높게 설정 한다.

 

pi@raspberrypi:~ $ sudo reboot

 리붓 후에 Pi는 백색으로 켜져 있던게 검은색으로 바뀌어 있어야 한다.


 3. Quick Test

 

  아래와 같이 Quick Test를 시행해 본다.

pi@raspberrypi:~ $ sudo apt-get install fbi
pi@raspberrypi:~ $ wget http://ozzmaker.com/piscreen/image-test.gif
pi@raspberrypi:~ $ sudo fbi -noverbose -T 1 -a -d /dev/fb1 image-test.gif

 실행하면 아래와 같은 이미지가 출력되는 것을 확인한다.


 이미지가 정상적으로 출력되지 않을 경우 speed=16000000에서 8000000으로 조절하며 테스트 해본다.



 4. 기본 출력 변경

 

 기본적으로 Boot을 하게 되면 HDMI를 찾게 된다. HDMI가 아닌 SPI로 X를 출력하기 위해서 아래의 파일을 이용해서 설정을 변경해 준다.

pi@raspberrypi:~ $ sudo vi /usr/share/X11/xorg.conf.d/99-fbturbo.conf

 설정 파일에 나오는 fb는 "Frame Buffer"로 Buffer를 어디에 지정할 것인가를 설정한다. 설정 파일에서 fb0은 HDMI가 설정 되어 있다. fb0을 fb1로 변경해준 다음 reboot해준다.

# Option          "fbdev" "/dev/fb0"
Option          "fbdev" "/dev/fb1"


 

pi@raspberrypi:~ $ sudo reboot




참고 출처 : http://ozzmak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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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튠즈 업데이트를 하니 아이폰을 인식하지 못한다. 아이폰의 최대 단점... 아이튠즈...


아래의 방법들이면 어느정도 해결이 가능한 것 같다.


1. 아이폰이 순간 인식이 안되었을 경우 

   - 제어판 - 서비스 - AppleMobileDeviceSupport 를 중지-> 시작 혹은 재시작을 수행함 

   - 시스템 - 장치관리자 에서 직렬 디바이스 메뉴에서 AppleMobileDeviceSupport가 물음표가 사라졌는지 확인한다.

2. 컴퓨터 리부팅 핸드폰 리부팅 그리고 위 방법으로도 안되는 경우

   - 아이튬즈 재설치를 시도해본다

   - 아이튠즈 재설치를 해도 안되는 경우 다운받은 아이튠즈 설치파일을 압축 프로그램으로 열어보면

      AppliMobileDeviceSupport<XXXX>.msi라는 파일이 있다

     i) 한번 실행하여 기존 드라이버 삭제

     ii) 다시 한번 실행하여 드라이버 재설치


2번으로 이번 문제를 해결했다 아무래도 윈도우 업데이트 혹은 아이튠즈 업데이트로 드라이버가 꼬인거같다.

이런건 테스트가 부족해서 생긴문제 인거같은데 아이폰 4 이후 그닥 만족감이 줄어만 가는게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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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packetlife.net/media/library/36/scapy.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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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에 놀러갔다가 최네집 부대찌개 본점이라는 곳을 들려 보았습니다.

 특이한 점은 앞에 널찍하게 주차장이 있는데, 발렛을 해야 합니다. 왜냐면 주차라인이 보시는것과 같이 모두 이어져 있습니다.

 키를 맡기고 주차를 맡기셔야 뺄때도 주차를 관리하시는 분이 질서정연하게 차를 옮기며 차를 빼주십니다.





 입구에 들어가면 방문한 연예인 사진들이 반겨주는거 봐서는 유명한 집이 맞나봅니다.

 벽에만 있는게 아니라 이리 저리 많이 있습니다. 요즘은 싸인이 가짜가 많다보니 이렇게 싸인이 아닌 사진으로 하나봅니다.




 메뉴는 티본스테이크가 있네요... 최네집 부대찌개가 유명해서 부대찌개가 메인일줄알았는데 떡하니 제일 위에는 티본 스테이크가 있네요.

 메뉴판을 보게되면 추가 메뉴가 궁금해집니다. 햄 추가에 8천원, 소세지 추가에 6천원, 삶은 소세지는 8천원...

 부대찌개의 추가메뉴인지... 부대찌개가 9천원인데 햄추가가 8천원인지... ;;


 자리에 앉으면 종업원 아주머니 분께서 올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저기요~~~" 했다가 혼났습니다... 그냥 기다리셔야 합니다.




 사리 가격은 다른데와 똑같이 1,000원입니다만,

 여기는 특이하게 신라면을 주네요...

 안에 분말스프를 쓰기 위한건지 아주머니께 여쭤보니 아니라네요...

 스프를 쓰기 위한게 아니라면 신라면 특유의 면발맛을 위해 그런건지...

 궁금해지네요...

 



 열어보면 혼나는 집이 있지만 사진을 찍기 위해 열어서 사진만 찍고 닫았습니다.

 소시지가 있구요... 스펨같이 생긴 고기 자른게 들어가있습니다.

 내용물이 다른데보다 충실하다고 보기는 좀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만 2인분 치고 적은양은 아닌것 같습니다.







 공깃밥이 아닌 이렇게 비벼먹을 수 있도록 국그릇에 밥을 줍니다.

 반찬으로는 김치 하나이구요... 김치가 중국산 같아 보이지 않았습니다만 요즘 중국산 김치는 잘 나와서 모르겠네요.ㅎㅎ


 전체적으로 맛은 이렇습니다.

 좀 매운 닝닝한 맛... 정도로 느꼈네요...

 맛이 없어요 정도는 아닌데 그렇다고 본점이라고 특이하게 맛있는 맛은 느끼지 못했던것 같습니다.

 그저 본점이니 한번 가서 맛볼만한 정도 같네요.

 다만 부대찌개집 치고 주차에 부담이 없는점이 좋은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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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생활을 하다 보면 가장 큰 적은 이끼일것 같다. 붓이끼, 사슴뿔이끼, 실이끼 등등... 

 이끼만 잘 잡아도 어항을 뒤엎어야 하는 주기가 적을 수 있다. 물생활을 한지 얼마 안되었는지 몰라도, 어항을 리셋하는데 주기는 년 1회이고 그 이유는 대부분 붓이끼인 경우가 많다. 이번 2자를 리셋하며 이번에는 붓이끼와의 고통을 줄이기 위해서 평소에 욕심이 있었던 "트윈스타"를 지르게 되었다.


 이리 저리 구글링해본 결과로서는 트윈스타는 저온 플라즈마 방전을 통해 나오는 효과를 이용한 것으로 아래와 같은 효과가 있다.

 1. 녹조 발생 억제 및 수초 성장 촉진

 2. 어병균 사멸을 통한 관상어 폐사율 저하

 3. 여과 박테리아에 무해성


 출처는 아래의 Ryan님의 포스팅이고,  트윈스타의 원리는 아래의 포스팅에 잘 나타나 있으므로,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읽어두는게 좋을 것 같다.

이끼와의 전쟁1. 트윈스타의 원리

http://blog.naver.com/the_indigo/220168163675



 1. 개봉기 및 제품 구성

 트윈스타는 외국에는 동일한 원리로 많이 사용된다고 하지만 국내에는 사용을 생각보다 많이 하지는 않는다고 한다. 수입처는 보니 부산이고, 페이스북도 운영을 한다. 사실 홈페이지에 대한 정보보다는 블로그의 후기로 원리와 더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므로, 홈페이지는 그저 라인업 보는 정도면 충분할 것 같지만 사실 라인업의 차이점에 대한 정보도 크게 알 수 있기는 어려운것 같다.


 트윈스타는 M3, M5, Shrimp등 여러 종류가 있는데 2자에 설치하기 적당한건 M5의 Mode2를 사용하면 충분하기에 M5를 구매했다.


 트윈스타는 고급진 상자에 담겨 있으며, 구성은 이렇다. 

 1. 트윈스타 본체

 2. 리엑터(큐방 포함)

 3. 어댑터 연결 케이블

 3. 어댑터

 4. 본체 큐방

 5. 설명서


 어댑터는 소모품이며 별도 구매 가능하며, 

 설치는 출수구 10cm이하 정도에 설치를 해야 하고, 수류가 없는 부분에 설치시 수명에 영향을 끼친다고 설명서에 나와있다.



 2. 설명서




설명서는 다국어를 지원하며, 한국어까지 있어서 자세한 설명을 편히 읽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설치방법/사용방법/리엑터청소방법까지 있으므로, 반드시 설치 전에 읽어볼것을 권한다.



3. 제품 설치 및 사용 

 리엑터에 연결된 본체와의 케이블은 상당히 짧다. 다른 포스팅에서도 참고하고 들은 내용이지만 설치하려고 보니 생각보다 더 짧았다. 설치를 하다보니 느낀점은 이 부분은 출수구가 보통 상단에 있기 때문에 출수구와의 거리를 맞추기 위해 의도된 부분이 아닐까 생각이 되었다. 




 트윈스타는 별도구매로 크래들을 판매한다. 깔끔한 아크릴로 제작된 크레들은 사용할 경우 트윈스타를 보다 예쁘게 거치를 할 수 있게 되어있지만, 가격이 높은 단점이 있다.구조가 그리 어렵지 않아 치수를 재서 아크릴로 제작을 할 수도 있지만, 본체에 포함된 큐방을 연결시 개인적으로 크레들을 이용하는 것보다 훨씬더 깔끔하게 설치 가능한 것 같다.


 4.  후기



 약 2주동안 설치 운영해본 결과 사용 느낀점은 다음과 같다.

 1. 이끼 억제 능력

    사용해 본 결과 역시 이끼 억제 능력은 매력적인 것 같다.  

    하지만 이미 발생한 이끼 제거 능력은 없기 때문에 초기세팅항에 설치를 권고하며, 설치 전 이끼를 충분히 제거하고 충분한 환수 후에 설치하는 것을 권고 하고 있다. 

   실제로 설치 후에 기존에 있었던 이끼는 조금씩 늘어가고 있었으며, 이것들은 새우, 알지이터, 오토싱 등 생물병기들(?)을 투입해서 이끼를 꾸준히 제거하는 것이 필요하다.


2. 충분한 수류가 필요함

   트윈스타가 Mode2로 작동시 약 15~20분마다 동작하는 것 같다. 저 기포들이 충분히 어항 전체에 돌아가는게 중요한 것 같다.

   수류가 충분해서 물회전이 충분해 보이는 부분은 이끼가 적게 발생하고, 적은 부분에는 이끼가 번식하는 것을 확인했다.

   액비 투여하는 것에 비해 이끼 발생 속도가 현저히 적은 것으로 보아 만족하고 사용하고 있다.


3. 시야성을 약간 해침

   15~20분마다 동작하니 무슨 방역하는 것 처럼 어항 전체가 연기가 가득찬다.

   금방 없어지기는 하지만 생각보다 자주 연기같은것이 가득차니 처음엔 신기하다가 나중엔 약간의 아쉬움이 남는다.


 현재는 왜 미리 설치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마음에 든다.

 한 한 두달 있어도 이상태를 유지한다면 말이다.

 깔끔한 수조 내 외부 설치기기 디자인, 충실한 제 기능 등 망설이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한번 설치해보는 것을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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