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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에 아래와 같은 동영상이 떳다. 아이패드3와 아이패드4의 속도 차이를 보여주는데,
크게 부팅속소, 3d가속 속도, 웹 브라우징 속도, 또 다운/업로드 속도등을 비교하여 보여준다.

 

 
대부분 속도 차이가 부팅외에는 크게 차이없다. 그냥 아이패드3 안팔고 써야 되겠다.

근데 여기에 의문점이 있다.
속도 어플을 이용해서 다운로드 업로드 속도 테스트를 비교하여 보여주고 있는데, 
저 WIFI는... 나의 동일한 네트워크에서 동시에 측정하고 있는것 같아 보인다. 
어플을 시작하면 그 장비의 최대한의 속도로 다운로드를 하려 할텐데 두개 동시에 시작하면 어쩌란 말인가. 
교차로 테스트를 시행하거나 동일한 두개의 다른 망 환경에서 테스트를 진행했어야지... 
한쪽이 먼저 땡겨가면, 나머지는 그에 못미치는 속도를 가질 수 밖에 없을텐데 말이다
(뭐 꼭 그렇게 쉽게 말할 수는 없지만, 테스트가 비교될만큼 공정한 환경은 아니다).

마지막 다운/업 로드 속도는 아이패드 3가 현저하게 우월해보이지만, 신뢰성은 떨어지는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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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8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2013년 01월 01일까지 프로모션 가격으로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현재 업그레이드 판으로 43,000원에 구입이 가능하고, 75,000원에 구입이 가능합니다. 저도 구입을 하려고 하는데, 이상한 점이 몇가지 있었습니다. 그것을 우선 정리합니다.



Windows 8 프로모션 사이트:http://windows.microsoft.com/ko-KR/windows/download-shop


위의 경로로 가면 업그레이드 판을 43,000원에 구입가능합니다. 75,000원에 구입이 가능한 DVD는 제공되지 않고 있고,

해당지역 판매점(해당지역은 한국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그냥 한국안 어딘가에서...)에서 구입을 하란 내용이 있습니다.

하지만 프로그램 설치 후 진행을 하다 보면 DVD를 추가 비용을 내고 주문을 하는 메뉴가 있습니다.




윈도우7라이센스를 가진사람(아니면 윈도우 7 PC 구매한) 프로모션사이트:http://www.windowsupgradeoffer.com/ko-KR


윈도우7의 라이센스를 가지신 분이 계시면 16,300원으로 구입이 가능합니다. 윈도우 7 PC를 구입한 사람에게만 제공하는 이벤트 인것같은데, 사실 윈도우 7PC에 제공되는 라이센스를 구분하는 것 같지는 않아보이고, 그냥 윈도우7 라이센스를 가진 사람이면 저 가격에 구입이 가능한 것 같습니다.




구입하기를 누르면 위와같은 프로그램이 돌아가는데, 호환성 체크를 마친 후 설치, 이미지 다운로드, DVD 구매를 선택할 수 있는데 DVD 구매를 선택할 시에는 약 2만원 초반의 가격이 추가됩니다. 한마디로 DVD는 유료라는 겁니다. 여기에 이상한 점이 좀 몇가지 있어서, 저는 구매를 멈췄습니다. 단점이나 다른 표현으로 하기에는 찝찝한 면이 있어서 "사실"이라는 표현을 하겠습니다.




현재 윈도우 8 프로모션의 사실들

 - 구매는 다음 3가지 형태로 가능하다.

     * 온라인에서 설치 

     * 이미지를 다운로드 하여 설치

     * 추가 금액을 지불하고 DVD를 구입


 - 이 프로모션은 분명 "업그레이드" 라는 언급이 상당히 나와있음.

     * 하지만 이전 버전의 윈도우가 없이도 클린 설치가 가능

     * 간혹 클린설치를 할 경우 라이센스가 입력이 안되는 경우가 있으나, cmd로 처리 가능

     * MS에서 충분히 알만 하지만 수정하지 않음(나중에 패치 되서 이전버전 윈도우 없이 설치가 불가능 해도 할말 없음)

       이런경우 돈내고 불법을 사용하는 꼴이 되어버림


 - 프로모션 사이트에 아래와 같은 오해할 수 있는 내용이 있음

      * 고객 1인당 업그레이드 라이선스 5개에만 적용된다는 내용이 있으나, 라이선스 1개만 지급되며,

        이것은 1인 1라이선스가 아닌 1PC 1라이선스임(다른 PC는 설치할 수 없음).

        (내용 출처 : http://blog.naver.com/losthk?Redirect=Log&logNo=70149951916)


 -  예전 윈도우 출시에 비해 호환성이나 안정성은 높은편이라고 함.






현재 프로모션은 동일한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프로모션으로 제공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라이선스는 1개의 PC밖에 설치가 안되는 단점이 있고, 떨어지는 윈도우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업그레이드 판이 클린 설치(이전 버전의 윈도우 없이 완전 지우고 처음부터 설치되는)가 되는 기능"이 있으며(버그인지 의도된 것인지는 확인할 수 없음) 이것은 추후에 패치가 되어 설치를 할 수 없거나, 이전 라이센스를 입력하는 부분이 생기는 등 다른 방안이 나오면 쓸 수 없을지도 모름(이것은 가정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저는 구매를 멈췄습니다.

 또 이번 윈도우는 타블릿 같은 모바일에서도의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나온 것이라 데스크탑에서는 기존 사용자들이 얼마만큼의 만족을 가질지는 모르겠어서 추후에 사람들의 후기들을 통해 만족도를 조사하고, 좀 더 비싸더라도 그때 구입을 하는게 나을거 같다는 판단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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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식으로 간 깍둑고기와 지짐이 입니다. 

 맛은 괜찮은 편입니다.









처음에 김치에 참기름을 약간 넣는듯...


이게 2인분 정도 된다고 합니다. 양이 별로 많지는 않는 편인데, 맛은 꽤 괜찮은 편입니다.

처음에 야채를 많이 놔서 그 위에 깍둑고기를 올려 놓아줍니다. 하지만 야채가 숨을 죽자 양이 많지 않는 편이더군요.

하지만 문제가 처음에는 야채를 이렇게 놔서 주는데, 그 다음 주문서 부터는 야채는 추가비용을 지불해야 하더군요. 이상한게 가격은 동일하고, 고기의 양이 많아지는 것도 아닌데, 야채는 처음만 지불을 하고 적은 고기의 양은 그대로더군요.


삼겹살 1인분에 매운 깍둑고기 2인분인 모습입니다.

옆에 김치를 놓아서 볶아서 먹을 수 있게 되있고, 참기름에 마늘을 함께 놓아 줍니다.


종업원과 가위바위보를 해서 이기면 맥주 2병을 주고, 지면 돈내고 사야 합니다.ㅎㅎㅎ



지도 크게 보기
2012.10.27 | 지도 크게 보기 ©  NHN Co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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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기 앱 주로 사용할 것을 저장하기 위해서 여러가지 버전을 설치를 해았다.

Moka, Bamboo, Noteshelf, OmniNote, UPAD . . . 등등

결국에 선택한 것은  UPAD... 이유는 아래의 내용들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1. 기본에 충실한(필기를 하기에) 기능

2. 심플한 디자인

3. PDF 뷰어 및 PDF를 보면서 PDF에 필기 가능 등이 있다.


오늘 결정하고 구입을 하고, 사용한 후에 사용 후기를 적어본다.




기본적으로 심플한 디자인이다.

기본 Memo Pad화면인데, 보통의 노트를 하기 위한 기능이다.

폴더 기능이 제공되고, 중요한 노트는 표시를 할 수 있다.

하단에 보면 파란색으로 표시된 아이콘이 Memo Pad이고,

오른쪽으로 PDF 등을 보고 그에 필기를 할 수 있는 Book Pad,

다음이 사진을 보고 사진을 꾸밀 수 있는 Photo Pad이다.

제일 왼쪽에 있는 별표 아이콘은 Favorite Pad인데, 

별표 표시한 내용들만 보여주는 부분이다. 즐겨 찾기 같은 기능이라고 보면 된다.

(즐겨 찾기 기능이다...;;)



백업과 복원 기능이 있는데, 백업기능은 클라우드 같은 방식이 아니라,

백업을 누르면 내부의 데이터를 파일로 떨구는 방식이다.

백업을 누르면 백업파일이 생성이 되는데, 이것을 수동으로 옮겨줘야 한다.

백업파일 위치는 

"장비 -> iPad -> 응용프그램 -> 파일공유 -> 응용프로그램 -> UPAD ->UPAD의 도큐먼트"

에 위치하고 있으며 파일이름이 UPAD_*.fdb로 남겨진다.


이점이 좀 많이 아쉽다.

무료버전도 아니고 유료버전인데, 서버하나 운영하지... 많은 사람이 산거 같던데 ==;


테마 변경 기능인데... 말이 테마기능이지...

그냥 배경화면 바꾸는 것이다... 이것 또한 아쉽다.


확대 입력창 기능인데, 이것이 내가 UPAD를 구입한 이유이다.

사실상 터치를 하다보면 안전 창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액정에 4지점이상 접점이 될 경우,

멀티테스킹이 동작하여, 실행중인 앱 혹은 앱 닫기 등이 수행된다.

사실 이건 설정에서 끄면 되는 간단하게 해결되지만,

그래도 행을 맞춰서 작성하는것은 실제 필기도구를 이용하는 것도 아니라 상당히 골치가 아프고,

작고 이쁘게 필기하기란 영 쉬운 일도 아니다.


확대 필기를 사용한 모습이다. 안전 창을 끌어올려서 파란색 네모를 클릭하면,

안전창이 활성화 되는데, 안전창은 언제든지 위치 이동이 가능하고,

고정된 위치에서 필기를 시작하면 빨간색 위치에 도달하면 자동적으로 다음 행이동을 한다.

확대가 되었으므로, 적절하게 크게 작성하여도 그 확대창의 크기만큼 적절하게 들어가기 때문에

이쁘게 글씨를 쓰는것도 가능하지만, 저의 악필을 용서하세요...ㅠㅠ


오른쪽의 세 버튼이 있는데 이것은

안전창을 왼쪽으로 1배 만큼이동,

안전창을 오른쪽으로 1배 만큼 이동,

다음행으로 이동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사용하다보면 상당히 편리하다.







안전창(Palm-rest)의 모습이다. 안전창은 저기 위에의 터치는 무시된다. 그러므로 손을 대고 작성하여도 된다.

위에서 언급하기도 했지만 한가지 팁을 주자면 설정에서 멀티태스킹을 끄지 않으면,

접점 지점이 4개 이상이 되는 경우 필기는 안되는 현생이 발생한다.


멀티 태스킹을 끄는것은 아래 메뉴로 가서 끄면 된다.

"설정 -> 일반 -> 멀티태스킹 동작"



Floating Toolbar 인데, 이것 또한 유용하다.

왼쪽 하단의 두번째 아이콘을 클릭하면 생성되는데, 자주 사용하는 것들이 모여 있다.

펜, 형광펜, 지우게, 되돌리기, 펜 색 등을 설정할 수 있는데.

현재 쓰고 있는 부분에 위치해두고 필요할때마다 모드를 변경하며 필기가 가능하여 편리하게 이용된다.


맨 마지막 버튼을 클릭하면 위와 같이 세로로 변경되는데, 

주로 이렇게 해서 비는 공간에 위치 시키고, 상시 켜두는 편이다.


하단 제일 왼쪽에 있는 버튼을 클릭하면 빨간 네모 박스에 있는 두개의 버튼이 생성되는데,

이것은 유용한데 처음엔 당췌 어떻게 쓰는건지 알 방법이 없다.

설명하기도 조금 어려운데, 저건 단독적으로 사용되는 것이 아니라, 

눌러진 채로 펜, 형광펜, 지우게 등과 같이 쓰인다.


이름은 "Ruler"라고 되어있는데, 맨 위의 버튼은 누를때 마다 변경이 된다.

직선, 원, 네모 등을 그릴 수가 있는데, 펜, 형광펜을 클릭하면 저걸 누르고 드래그를 하면,

직선, 네모, 원등을 그릴 수가 있다.

그리고 지우개를 클릭하고 왼손으로 저 버튼을 누른채로 드래그를 하면,

그 영역 안에 있는 것들은 모두 지워지게 된다.


그 밑의 Grid는 격자를 보여주게 되는데, 좀 더 섬세한 작업을 위해 제공이 되는듯 하다.





UPAD는 Ruler, 확대 창 등 정말 유용한 기능을 제공하고,

현재까지 산것을 후회하지 않는 앱중에 하나이다.


하지만 테마 제공이 미흡하다 못해 허접하고, 

백업이 원격에서 되는것이 아닌 로컬에 저장되서,

백업 후에는 유저가 직접 유선으로 연결해서 프로그램 열어서 이동해야 하는

그러한 번거러움을 제공하는 것은 좀 아쉬운 듯 하다.


내 점수는요~~~

4.0/5.0 을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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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를 산 주목적 일기작성, 회의때 메모 작성, 스케쥴링 등을 하기 위해서는 

아이패드에서 둘중 하나를 선택해야 했습니다.

          1. 터치펜을 살 것이냐, 2. 블루투스 키보드를 살 것이냐.

블루투스 키보드는 일단 두꺼워지고 안이쁘므로 패스~~~



사무실에서 대놓고 부르기 어려운 이름인 JOT 시리즈와 DAGI P508과의 고려 끝에

DAGI 터치펜이 더 감이 부드러울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저는 우선 DAGI펜을 구입하였습니다.

 저희 회사의 다른 부서에 JOT Pro 펜을 사용하는 선배님이 계셔서 같이 비교를 해봤는데

 제 예상대로 감이 좀 더 낫다고 느껴 졌네요.

꺅



보통 다른 후기를 보면 배송이 대충 뽁뽁이에 묶여서 왔다고 하는데,

저는 상자에 잘 싸여져서 설명문들과 안내문과 함께 잘 배송되었네요 

앗싸





스티커가 붙어 있구요.


제일 오른쪽을 보시면 길다란 하얀색 스티커같은 필름이 보일겁니다.

이것은 펜의 끝에 붙여서 패드의 액정을 손상시키는 것을 방지 하기 위해 있는데요,

필름이 닳으면 띄어서 붙이라고 여분을 제공하고 또 펜 촉또한 여분이 제공이 됩니다.

근데 펜 촉은 따로 구입시 1개에 12,500원이므로 손상되지 않도록 조심하면서 써야 되겠어요~







이게 펜촉 부분인데요 JOT 시리즈는 구형태의 펜촉이라서 넓은 원반형의 펜촉이 굴러가며 사용되는 반면

DAGI 시리즈는 펜촉이 스프링이라서 좀 더 텐션이 있어서 더 좋은 필기감, 터치감등이 더 좋고,

특히 빨리 작성을 할 때에 그 감을 익히면 더 감 좋게 필기를 할 수 있는것 같아요.


제공된 여분의 펜촉 입니다. 

보시는 것과 같이 스프링으로 되어있구오, 조그만하기 때문에 잃어버리지 않게 조심해야 합니다.

말씀드렸다 시피 펜촉 하나에 12,500원... 배송비 더하면 1.5만원...




펜을 사용하는 동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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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전 뉴 아이패드를 구입하고 엄청 만족하고 있는데, 기존에 쓰던 동영상 앱이 아이폰용이라서 아이패드에는 

쪼그만하게 나오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새로운 앱을 searching한 결과 꽤 만족할만한 무료 앱을 찾았습니다.





 

Replayer HD라는 무료 동영상 플레이어 앱인데요. 무료에 상당히 유용하게 쓰고 있습니다.

인코딩이 필요없고, 구간반복. 배속조절, 통합자막, 썸네일 인덱스 등의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모든 기능을 기본에 충실하게 느리지 않고 편리하게 잘 구현되어 있었구요, 

돈주고 산 모 프로그램보다 훨씬낫습니다 ㅠ_ㅠ(돈주고 산거보다 더 나아요 ㅠㅠ)



리스트 보여주는 부분인데요. 이게 첫 화면입니다.

마지막 플레이한 장면을 보여주는데, 플레이하지 않는 동영상들은 저렇게 AVI 마크만 남는게 조금 아쉽더군요.

하지만 돈주고산--; 뭐 프로그램은 몇번 껐다 키면 마지막 플레이한 위치가 이리 저리 변동되더군요.ㅠㅠ 이게 더 나아요;


아이패드 안에 있는 사진 보관함의 사진이나 동영상들을 플레이 해주는 기능이 제공되고,

저렇게 아주 친절한 설명들도 있습니다. 저는 아무것도 없는 관계로 아무것도 안나오네요.


내부 HTTP 서버를 통해서 파일을 전송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저렇게 안하는 이유는 느리기 때문에... 

그냥 직접 넣는것이 저는 편하네요.


맨 우측에 보면 DEMO라는 버튼이 보이는데 버튼을 클릭하면 사용방법에 대한 동영상이 나옵니다.

무료임에도 상당히 사용자를 위한 배려가 많이 되어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설정 화면이구요. 간단한 제스처들에 대한 내용도 수정할 수 있습니다.

제가 자주 쓰는 제스처는 왼쪽으로 밀기(10초 뒤로), 오른쪽으로 밀기(10초 앞으로), 아래로 밀기(일시 정지)등을 사용합니다.


  알라뷰여기서 팁!!!알라뷰

무료인지라 이 동영상 플레이어는 광고가 포함되어 있습니다.개발자도 먹고 살아야 하니 원망은 하시지 말기 바랍니다.

사실 이건 생각보다 엄청 귀찮은데요, 광고가 너무 환히 비춰서 동영상을 보는데 엄청 걸리적 거립니다.


광고를 없애는 방법은 ReplayerHD를 실행하기 이전에 WIFI와 3G를 종료 시킵니다.

네트워크에 연결을 할 수 없으면 광고를 가져올 수 없기 때문에 동영상 플레이 하는데에 광고가 표시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일단 앱이 실행되어 광고가 나오면 가져온 광고를 뿌려주므로, 일단 실행한 경우에는 앱을 완전히 종료 시킨 후에

 네트워크 연결을 종료 시키고 다시 앱을 실행 시켜 보시면 아래와 같이 광고가 없어진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주로 동영상 플레이어는 이 ReplayerHD를 사용하는데, 상당히 기본에 충실히 잘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사용해 보시고 새로운 팁이 있으시면 댓글에 남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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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건 뉴 아이패드 뿐만 아니라 카카오톡에 가상의 번호를 추가를 하여 전혀 카카오톡의 새로운 계정을 만드는 방법입니다.

카카오톡에서는 계정을 만들기 위해서는 연락처를 요구를 하며 연락처를 통해 받은 인증메시지를 입력해야만 계정 생성 완료를 할 수 있습니다. 이미 핸드폰을 만드신 분들은 동일 번호로 카카오톡 계정을 추가할 수 없으며, 새로운 연락처를 요구합니다.

사실 카톡은 하나만 있으면 되니까 저는 별 필요 없겠구나 생각을 했는데, 카톡 연동 게임을 못하니 어쩔수 없이 가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카카오톡 계정을 만들기위해서 문자를 받을 수 있는 가상의 번호를 생성합니다.

아래 그림의 testPlus는 문자 서비스를 제공하는 어플입니다(사실 그렇게 추정합니다. 저도 이 목적으로만 사용했고, 뭔지 잘 몰라요^^;)



1. 앱스토어에서 textPlus를 다운받아 설치를 합니다. 해당 앱은 무료이며, 새로운 가상 번호를 받기 위해서 새 계정(Account)을 만들어야 ㅎ

2. 입력 양식은 간단합니다. 이름, 성별, 계정, 비번, 이메일, 생년 만 입력을 하면됩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서버 연결이 잘 안되서 계정 생성을 5번정도 시도를 했더니 계정 생성이 되었습니다.


3. 계정 생성을 하고, 로그인을 하면 위와 같은 사진이 나옵니다. 왼쪽 하단에 inbox를 클릭합니다.


4. inbox를 클릭하면 위와 같은 사진이 나오는 데 오른쪽에 모자이크 처리 된 빨간점(제가 찍은겁니다. 원래 빨간 점 없어요~ㅎ) 있는 부분이 가상 전화번호 입니다. 저걸로 카카오톡 계정 생성에 이용을 할겁니다. 또 저번호를 이용해서 문자를 같이 보내도 될거같네요~

5. 생성한 가상 번호를 이용해서 카카오톡 계정 생성에 이용을 할겁니다. 전화번호 입력에 생성한 계정 전화번호를 이용하는데, 빨간색 점이 있는 부분이 현재처럼 되어있는 82번 대한민국이 아니라, 1번 미국 계정으로 변경을 해야 합니다.


6. 미국 계정으로 변경을 하시고, 새로 생성한 가상의 전화번호를 입력합니다.


7. 생성한 가상 번호로 인증번호가 발송되었습니다. 상단의 알림 리스트를 통해 바로 확인하실 수 있으시겠죠~


8. 카카오톡에서 verification number를 전송했네요. 저걸로 카카오톡의 가입을 진행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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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 면도기 시리즈 7 765cc 면도기에 대한 후기 입니다. 1년 정도 사용한 후기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얼굴의 절반이 수염이고, 난 방향도 부분마다 다르고 모가 두꺼워서 아무 면도기나 쓰지를 못합니다.

너무 면도기가 섬세하면 면도를 깔끔히 하지를 못하고, 너무 억세면 면도도 깔끔히 하지 못한채 얼굴에서 피가 많이 나기도 하죠.

그래서 저는 면도기를 가장 비싼것으로 구입을 했으나 지난번에 구입한 면도기는 깔끔히 안되고, 피도 나고 마음에 들지 못했습니다.



일체한 모습입니다. 저상태로 충전 + 세척을 할 수 있습니다. 소독은 대체로 깔끔히 내부에 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사진과 함께 설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면도기 모습입니다. 면도기는 브라운 특유의 모습이구요. 





충전기 모습입니다. 복잡하지 않아서 좋구요.

앞부분에 청소버튼과 세정액 분리 버튼이 있는데, 청소 버튼을 누르면 깜빡입니다. 청소가 되는 동안 말이죠.

우측에는 오염도를 나타내는 LED가 파란색 LED가 있구요, 

왼쪽에는 세정액의 잔여량을 보여주는 파란색 LED가 존재합니다.

그 왼쪽에는 세정액 분리 버튼이 있는데, 세정액분리 버튼을 누르면 면도기가 위로 튀니 

반드시 본체를 잡고 버튼을 눌러서 분리를 하도록합니다.





세정액과 세정액을 몸체에서 분리한 모습인데 아래와 같이 간단히 넣고 몸체를 닫으면 됩니다.

세정액은 최저가로 4개에 한 2만원 정도 됩니다.  한개는 약 1달 정도 씁니다.

방바닥 머리카락 안치우고 사진 찍어서 죄송합니다.^^;

미안미안





세정액은 알콜 성분 + 레몬으로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소독 효과도 있는데, 면도기 헤드는 깔끔히 청소가 됩니다. 

청소 후에 안을 보면 정말 놀랄 정도로 깔끔합니다. 그리고 레몬 효과가 남아서 세정 후 상쾌하게 다음 면도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세정이 끝난 후에 바로 면도를 할 수는 없습니다. 세정 후에는 액을 어느정도 말린 후에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면도 세정이 면도 헤드의 내부를 청소를 하기 때문에 외부에 흐른 이물질들은 청소가 되지 않기 때문에, 외부의 이물질이 남았을 경우에는 위와 같이 남는 현상이 있었습니다. 이거는 수작업으로 청소를 해주어야 합니다. 





일년 정도 사용하고, 후기를 쓰려 꺼내봤는데, 이렇게 가루가 남아 있더라구요.

오래 사용을 해서 어느정도 막힌 상태였나봐요. 저렇게 막혀 있었습니다. 저같이 수염이 많이 나는 사람은 1년에 한번씩 기기 내부를 청소를 해줘야 할 것 같습니다. 가능하면 솔로 청소하시고, 중요한 것은 전면의 동작 버튼과, 우측의 세정액 분리 버튼은 다른 방수 설정 없이, 바로 회로가 보입니다. 절대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왼쪽에 세정액이 들어오는 부분입니다. 이쪽으로 바로 면도기 헤드 내부로 세정액이 들어오게 됩니다.

그리고 아래의 사진을 보는 바와 같이 오른쪽의 구멍으로 세정이 끝내고 내려오게 됩니다. 아까 막혀 있었어서 보이지가 않았습니다만, 저는 물로 청소를 했습니다. 이것을 사진으로 찍기 위해서...ㅠㅠ



나가는 구멍이구요...



버튼이 4개가 있습니다 빨간색 : 전원, 녹색(좌) : 약하게, 녹색(우) : 강하게, 노란색 : 리셋 버튼.




구레나룻 등을 면도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배터리 잔량 부분이구요, 저같이 매일 세정액으로 청소를 하는 경우에는 항상 100%겠죠...


* 전체적 평 *

다른 사용해본 면도기에 비해 면도가 깔끔하게 됩니다. 강도도 맞춰 조절할 수 있구요.

헤드의 우측 고정 버튼을 이용해서 헤드가 움직이는 것을 고정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 헤드의 움직임이 부드러워서 부드럽게 면도가 되는 것을 도와줍니다.

헤드 내부의 세정이 정말 깨끗하게 되고, 소독의 효과가 있고, 세정후 다음날 면도를 할때 레몬향기가 나서 좋습니다.


하지만 단점은 세정이 내부에만 되서 외부에 남은 가루들은 청소가 안됨.

세정기 본체의 구멍이 너무 작아서 오래 사용하면 가루들이 남아서 구멍을 막을 수 있음.




전체적으로 제가 사용해본 면도기 중에 가장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유지비가 제일 비싼게 좀 흠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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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서 생활할때 결석으로 인해 응급실을 다녀온 후, 라임이 석회를 부시는 효과가 있다고 해서,

하루에 2L씩 라임물을 먹었던 기억이 있었고, 그것에 대한 그리움이 어느정도 있었습니다.

물을 많이 먹으려 하는데 다량의 수분 섭취는 체내의 불순물을 빼내는 효과가 있다고 해서 인데요.

근데 그냥 물은 맹~해서 라임 물이 그동안 많이 그리 웠는데, 라임 자체는 한국내에서는 인터넷을 제외하고는 구하기가 

그리 쉽지만은 않더라구요.


하지만 농산물 시장에서 발견한 이것! 라임 액기스를 팔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저만 몰랐던게 아니길 ...) 소심







내용물은 라임쥬스 20%가 들어가고 구연산과 산화방지제가 들어가네요. 산화방지제라는 것은... 흔히 말하는 방부제 인데, 원산지 이탈리아에서 여기까지 오려면 어쩔 수 없었겠죠.... 이지만 그래도 혹시 몰라서 한번 찾아봤습니다. 메타중아황산 칼룸 이라는 방부제를요...




다른 자료도 확인해 본 결과 흔히 사용되는 방부제로서 어느 정도 먹는 것은 일일 섭취량에 비해 미미 하므로 크게 신경을 쓰지는 않는게 좋다고는 하는데, 구연산과 메타중아황산 칼륨을 고려해서라도 그렇게 많이 섭취하지 않도록 하는게 더 좋겠죠? 
앗싸




유통기한도 2014년 까지 이니 한병은 회사로 들고가서 업무하면서 먹으면 괜찮을거 같아 한병 더 샀었습니다.

저는 농수산물시장에서 한병에 약 5천원 후반대의 가격으로 구입을 했습니다. 

인터넷에서는 작은 사이즈는 1병에 2천원 제가 구입한 사이즈의 큰 사이즈는 3병에 1.2만원 정도 하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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