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컨트롤 하는 방법은 드래그해서 포인팅하는 방법이다. 이 컨트롤 방법의 다른 게임도 있으나, 왠지 전체적인 게임의 느낌과 어울리는 듯... 처음에는 게임 동작도 느릿 느릿하고 한번 포인팅하면 계속 공격하기 때문에 별 손이 안가는 게임이다 싶을 수는 있으나, 좀 하다보면 손이 정신없다.




나름 재미 있다. 그래픽도 나름 괜찮고...

장점은 키우는 맛, 아이템 맞추는 맛, 등 여러가지...

현을 투자하면 좀 더 잼있게 할 수 있을 것 같다.

예를들어 레벨업 후 훈련을 클릭하면 훈련이 끝 날 때까지 몇분이고 기다려야 한다.

여러 영웅들이 레벨업하면 한 영웅마다 몇분씩 기다려서 레벨업 될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단점...


별을 준다면 5개 만점 중에 3.5~4.0정도로 주고 싶다.

나름 잼있으나 부분 유료화가 약간 게이밍을 짜증나게 할 수도 있는 점...

반응형
반응형







 집에서 팬타 그래프 키보드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사실 키감은 별로였으나, 무선이고 태양열로 충전하기 때문에 따로 충전이나 배터리 교환이 필요없다는 장점으로 계속 사용했으나, 사실 타이핑 감은 별로기에 집에서 타이핑이 많을때는 사실 회사에 있는 기계식 키보드의 그리움을 항상 가지고 있었다.

 한성 컴퓨터에서 예전에는 별을 단 별칭 인민 노트북을 출시하더니 이번엔 별을 단 인민 키보드(모델명 GO187)을 출시하였다. 제품에는 흑색/백색, 흑/적/청축을 사용하여 출시하였다. 적축은 현재 품절되었고, 적축 재고량 몇개에 흑축은 많은데 개인적으로 흑축을 좋아해서 흑축을 구매했다.  

 인민 키보드는 가격대 성능비가 상당히 좋다는 평이 좋아 구매를 했으나 전반적인 사용후 소감은 가격에 비해 나름 쓸만한 키보드라는 것... 제품 카테고리에는 Gaming Gear로 되어있으나 키보드 많이 쓰는 사람들이 작업용으로 써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GO187의 스펙은 다음과 같다.








 개봉을 하면 제품 이상이 없을 경우 교환이 불가하다는 스티커... 보통 이런건 잘띄고 붙이면 티 안날거 같은데... 하는 생각이 누구라도 한번은 들었을 것이다. 근데 이 스티커는 띄면 스티커에 글씨가 남는다....


                    



 제품은 단출하게 포장되어 있다. 뽁뽁이 같은건 없이 단순히 비닐에 쌓여 있고, 위에는 케이블, 컬러 키캡, 키캡 리무버, PS/2 젠더 등이 있는데, PS/2 젠더는 컴퓨터가 인식을 못했다. 알 수 없는장비 라는 메시지와 함께 정상 동작이 안되더라...




 Cherry MX Switch를 사용했다는데, 스위치 사용 느낌은 스위치가 내려갈때는 옆을 살짝 긁는 느낌... 그리고 생각보다 키압이 조금 높아다는 느낌...? 하지만 9만원대의 키보드 치고 느낌이 상당히 괜찮았다...키캡은 PBT 재질로 되어있다. 단지 체리 스위치에 9만원이면 고가의 기계식 키보드다 아니다라는 얘기가 있으나, 체리 스위치에 PBT 재질의 키캡으로 가격은 나쁘지 않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동봉된 컬러 커스텀 키캡을 끼워준니 한결 더 이쁘구나...ㅎㅎ 






 스페이스바에 별을 달아서 불리는 인민 키보드... LED 백라이트가 탑재된 GO187LED 제품도 있다.  
 책상이 많이 지저분한 관계로 타건 동영상은 올리지 않습니다.^^;

 

반응형
반응형







 요즘에는 웹툰이 대세이고 만화가의 작품을 낼 수 있는 매체 및 그에 따른 소득의 경로가 많이 넓어진 시대이지만(물론 그들의 노력에 비해 받는 그 결과는 아직 턱없이 적다 느낀다), 사실 30~40대 세대에서는 예전에 따뜻한 바닥에 배를 깔고 과자 사서 형제, 남매끼리 보던 그 종이만화에 추억을 가지고 있고, 예전에 재미있게 봤던 만화를 다시 찾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 인터넷상에서 구할 경우 예전처럼 종이로 볼 수 없는 경우라도 모바일의 앱으로 편하게 볼 수 있는 앱을 하나 소개 하려 한다.

 Cloud Readers 라는 앱은 PDF와 이미지 파일을 볼 수 있는 어플로서 화려한 기능들로 무장되지는 않았지만, 잠깐 사용의 결과 사용이 간략하고 편리하며 나름 적절한 반응 속도에 쓸만한 앱인것같다.




앱의 중요한 점은 꾸준한 업데이트인 것 같다. 버그 수정 및 신규 기능 들...

Cloud Readers 앱은 최근에 업데이트가 된 사항을 봄으로서 꾸준히 업데이트가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것 같다.




WiFi를 통해서 HTTP 프로토콜로 파일을 옮길 수 있어서 쉽게 브라우저를 통해 파일을 옮길 수 있으나, 
앱의 경고문에도 나오는 것과 같이 사실상 USB 케이블이 있을 경우 USB를 통해 파일을 옮기는게

더 편리하고 빠른 속도로 처리할 수 있으나, USB파일이 없고 브라우저를 사용할 수 있는 경우 

사용하기에는 편리할 것 같다. 이 기능을 제공하는 앱들이 많으나 사실 사용해 본 기억이 거의 없다.




보통 파일의 전달은 iTunes를 통해서 응용프로그램에서 파일을 전송한다.




축소를 시키려 할 경우 앞 뒤의 한페이지씩 볼 수 있는 효과가 있다.



우측 상단의 기능들을 보자면 맨 좌측부터 아래와 같다.

<Annotate : 다른 앱을 다운 받아야 사용 가능>, <회전 잠금>, <밝기 조절>, <만화책 순서 : 순차, 역순차>


하단의 기능을 맨 좌측부터 보면 아래와 같다.

<이전 페이지>, <스크롤 페이지 조절>, <다음 페이지>


간단한 기능들로 구성이 되어있으나, 

그만큼 사용하기 편리하고 조잡하지 않아서 좋다.


반응형
반응형








 Google Play를 사용하면 업로드한 MP3를 웹과 모바일을 통해서 손쉽게 들을 수 있다. 하지만 Android에서는 Google Play Music을 이용해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어플들이 많았지만 애플계열인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는 괜찮은 어플이 없어서 웹을 통해 주로 사용이 되었었다. 하지만 최근에 괜찮은 어플이 있어서 소개를 하려 한다(최근이라고 하지만 사실 최초 1.0 게시일은 2012.01.18 등록되었고, 여러 패치를 통해 최근 패치는 2.2로 2012. 12. 21로 총 10번의 패치가 1년동안 이루어 졌다).


 스킨은 총 2가지 스킨이 제공되는데 Wood형과 Black형 스킨 두가지가 있으며, Artist, Songs, Album등 세가지 종류의 View를 제공한다. 상당히 쓸만 하지만 사실 아쉬운 몇가지 점이 있는데 , 간단히 정리하자면 아래와 같다.

1. 한글 정식 지원

- 정렬시 한글은 지원되지 않아서 A-Z를 제외한 한글을 모함한 모든 문자는 예외 문자로 처리된다.

2. 끊어짐 현상

- 플레이 도중에 끊어짐 현상이 종종 있다. 멈추는 현상도 종종 있고...
  하지만 이것은 어플의 영향인지 Google Play의 영향인지 구분은 잘 안되서 어플의 단점이라고 말하기는 어렵다.
  조작의 불편함을 종종 느낀다.

3. 중복 재생 버그

- 약 3시간 정도 사용하는 동안에 중복 플레이가 되는 버그가 발생했다.
  노래가 플레이가 두번 되면서 어플을 종료 시키기 전까지 노래를 컨트롤 할 수 없었다.


 정식 버전은 $0.99이며 현재 Free 버전도 제공하니 Free버전을 사용해보고, 후에 정식 버전 구매를 결정하되, 부담을 크게 느낄 필요는 없는 것 같다. 정식버전과의 차이점은 아직 확인을 안해봤지만 광고가 생긴다는 것 외에는 크게 없는 것 같다.


2013-03-19 추가 내용 : 

    1 일 정도 고음질의 음악을 들은 결과 DATA 소모가 상당히 높아서 사용시 요금제를 고려하여 사용하기 바라며,
   항상 사용되고 있는 데이터 소모량을 항상 체크하며 사용해야 할 것 같다. 

    또한 데이터 속도가 느릴경우 음악이 재생 도중 뚝 뚝 끊어지는 경우가 많으며, 재생 버튼이 플레이로 되어 있으나,

   재생이 안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으며 이런 경우 어플을 종료 후 다시 실행 시키면 정상 사용이 가능하다.















네이버 오픈 캐스트(아이폰 아이패드 추천앱 리뷰와 관련정보)에 선정 되었네요^^ 

링크 : http://opencast.naver.com/AA488/962







반응형
반응형

 

 

 

 크롬에는 많은 클라우드 기반의 유용한 프로그램들이 플러그인 기반으로 많이 있다. 게임, 워드, 유틸 등... 한번도 안들어가 본 사람은 가끔 시간이 날 때에 마다 들어가 보기를 적극 권유한다. 

 오랜만에 시간이 나서 아침에 이리 저리 둘러보던 중에 Audio Sauna라는 나름 훌륭한 프로그램을 찾았다. 사실 크롬의 Plug-in의 형태로 서비스를 제공하지만 사실 설치 후 실행해보면 Link만 있는 Web 기반의 Cloud 서비스 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현재 베타 버전이며 정식버전으로 나올 시에는 유료 서비스로 전환이 될지는 아직 모르겠다. 하지만 지금 곡을 만들기에는 충분한 기능들을 보유하고 있다.

 

 얘전에 노래를 만들고 싶을때에면 REASON이라는 프로그램을 구해서 간단한 곡들을 만들기도 했었다. 상당히 우수한 음원들을 다수 보유 했으며, 특별한 키보드나 장비가 없어도 만들 수 있는 흔히 우리들 사이에서 말하는 "마우스 노가다 - 마우스로만 찍어서 만드는"가 가능했다. 음원에 대해서는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지 않아 음원을 언급하지는 못하지만 DAW(Digital Audio Workstation)로서의 기능은 대부분 유용하게 쓸 수 있다.

 

 

 

 

 

 구글 크롬에서 AudioSauna라고 검색하면 나온다. 평점도 4개로서 상당히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는 것 같다. 설치를 누르면 설치가 되나 사실상 "http://www.audiosauna.com/studio"로 연결되는 링크가 하나 추가될 뿐이다. Local상에 저장하는 것이 없으므로 컴퓨터의 사향에 전혀 큰 영향이 없다. 설치 후에는 링크로 직접 접근하거나 크롬 새탭에서 쉽게 접근이 가능하다.

 

 

 

 

 

 

 

 Audio Sauna에서는 블로그(http://audiosauna.blogspot.kr/)를 운영하며 팁/새 정보 등을 제공한다.

 

 

 

 

Record, Write, Edit and Mix  

AudioSauna is a full-featured audio workstation with an easy-to-use and straightforward user interface. It enables using several advanced polyphonic synthesizers, samplers and live effects in real-time in the browser.
  • Save and open songs and export song as audio file
  • Use your computer's keyboard to record melodies with AudioSauna
  • Sequencer with pattern arrange and piano roll modes
  • Mixer with level, pan, mute, solo and AUX1 and AUX2 levels
  • Built in aux effects: delay and reverb
  • Snap to grid
 
 
Virtual Analog Synthesizer  

AudioSauna's virtual analog synth is a classic two oscillator subtractive synthesizer.
  • 2 analog oscillators with amp envelope, SAW, SQUARE, TRIANGLE, SINE and NOISE waveforms.
  • Various filter types including LP and HP
  • Osc 2 can modulate the Osc 1 with true FM
  • ADSR envelopes for amplitude and filter's cutoff
  • LFO for amplitude and filter's cutoff with 3 waveforms
  • Built in effects: distortion, chorus and bitrate
  • Unlimited polyphony, portamento, transpose, 40+ presets
 
Frequency Modulation Synthesizer  

AudioSauna's FM-synth brings the classic 80's sound to the browser!
  • 4 sine wave operators with amp envelope
  • 8 FM algorithms (based on Yamaha's DX-21)
  • Various filter types including LP and HP
  • ADSR envelopes for amplitude and filter's cutoff
  • LFO for amplitude and filter's cutoff with 3 waveforms
  • Built in effects: distortion, chorus and bitrate
  • Unlimited polyphony, portamento, transpose, 40+ presets

Advanced Sampler  

We believe its the most advanced stereo sampler of all the online audio applications.
  • Import mp3 and wav files
  • Layering, key range mapping, auto-mapping
  • Normal and ping-pong looping, reverse
  • Sample start, sample end, loop start, loop end
  • Sample level, pan, transpose, finetune
  • Various filter types including LP and HP
  • ADSR envelopes for amplitude and filter's cutoff
  • LFO for amplitude and filter's cutoff with 3 waveforms
  • Built in effects: distortion, chorus and bitrate
  • Unlimited polyphony, transpose, 40+ presets
  • High quality interpolation
 
 

 

 

반응형
반응형








 핸드폰 게임중에 템플런이라고 간단하게 플레이 할 수 있는 게임이 있었다. 

 간단해 보였고 시간 떄우기 좋은 게임이었다.

 두번째 버전 템플런(Temple Run2)가 나왔는데 더 화려한 그래픽과 줄타기 등 

 다양한 플레이를 할 수 있게 나왔는데, 잠깐 해봤는데 전작의 장점과 함께 더 즐거운 플레이가 가능하게 나온것 같다 ㅎㅎ









반응형
반응형








 수원의 팔달문 근처에 진미 통닭이 맛있다는데 수원으로 이사를 오고 한번도 가본적 없었네요. 그래서 이번에 직장 동료분이 저쪽 인근에 병원에 입원을 해서 병문안 갔다가 들려 저도 맛보고 왔습니다. 얼마나 유명한지 바로 옆에 동일 이름의 배달을 하는 진미 통닭집이 또 있더라구요. 그 쪽은 배달을 주로 하는 것 같아 보였습니다만, 제 직장 사수와 함께 통닭 맛보러 다녀와 봤습니다. 40년 전통이고 수원 사람의 대부분이 알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가격은 비교적 저렴합니다. 게다가 양도 많아요. 맥주도 저 정도면 저렴한 편이고, 맨날 강남에서 먹으니 보통 3천원은 지불하는데 말이죠. 저는 반반을 먹었는데, 반반은 양념통닭과 같은 가격인 1.4만원 정도 됩니다. 둘이가서 반반으로 한마리를 시켰는데, 둘이서 남길정도로 양은 풍부했어요.^^








후라이드에는 닭똥집이 같이 튀겨져서 나오더군요. 저는 이렇게 후라이드 치킨에 닭똥집이 같이 나오는 것은 처음 봤습니다. 다른데도 그렇게 주는 경우도 있다는데, 저는 닭똥집을 즐겨 먹지는 않지만, 나름 맛도 괜찮더라구요. 양념 통닭은 빠삭 빠삭 한데 매콤한 맛이 나서 그런지 더 맛있었어요. 하지만 양념을 다 먹고, 후라이드를 먹어서 그런지 배가 약간 불러서 그런지 좀 느끼한 맛이 있었습니다.




 자세히 못봤었는데, 가마솥으로 튀기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정말 빠삭 하더라구요. 양념 통닭의 가장 중요한 점은 빠삭함이죠~!^ㅡ^ㅋㅋㅋ 약간 지저분해 보이는데 워낙 사람들이 많아서 빨리 빨리 나가야 해서 주위 정돈을 신경을 잘 못썼나 보지만 이게 정말 비 위생적으로 지저분하면 닭을 안에서 튀기겠죠. 사실 이 곳은 외부에 사람들에게 다 노출 되어 있습니다. 어느정도 자신이 있다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진미 통닭의 위치구요. 얼마나 유명한지 이버에서 진미 통닭만 쳐도 수많은 포스트들과 정보들이 나와서 구석에 있음에도 찾아가기 어렵지 않았어요. 가끔 빠삭하고 매콤한 것이 먹고 싶으면 가서 먹어야 겠네요.^^



반응형
반응형

 

 

 

 

 

 삼성동에는 많은 글로벌 기업들이 존재하죠. 특히 점심시간이면 그 규모를 느낄 수 있는데요. 식사를 하기 위해 나온 많은 직장인들과 외국인 들로 북적입니다. 차가 지나가기 힘들 만큼이죠. 이 말은 이 근처는 식사, 회식 등으로 큰 상권을 형성하게 된다는 것이구요, 그에 못지 않은 것이 커피집입니다. 대부분의 이름이 있는 커피 파는 곳은 삼성동과 코엑스 내부에 전부 위치하고 있습니다.

 저도 아침이나 일을 하다가 직장 동료와 커피 한잔 하러 자주 나오는데 평소에는 저희 회사 직원들에게 할인이 되는 카페에서 커리를 자주 먹는데요, 이번엔 제 사수께서 커피를 산다고 하길래 쫒아갔다가 웍스 프레소(Worxpresso)라는 커피집을 처음알게 되었는데, 정말 인상적이었고, 커피맛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일반 체인점은 블랜딩된 커피를 로스팅, 쿨링, 그라인딩 다 된 커피를 받아서 커피를 하는데 비해서 곳은 내부에서 사용할 커피의 모든 처리를 하고 판매를 하니 다른 곳보다 더 신선한 향을 느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지금 커피의 할인 기간인데요, 런칭 기념으로 에스프레소와 아메리카노를 2,000원에 판매 하고 있습니다.

 

메뉴 인데요 카메라가 많이 흔들려서, 보정 작업을 많이 했는데요, 이게 최대네요. 죄송합니다.

시음용 커피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앞에 조그만한 컵을 이용해서 오늘의 시음커피를 시음하시면 됩니다.
시음용 커피통 위에 보면 오늘의 시음 커피에 대한 설명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안에 보면 유리벽 뒤에 로스팅 기계를 볼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판매되는 모든 커피는 내부에서 로스팅 되어 판매 된다고 합니다. 커피 원두의 보관기간은 상대적으로 긴 반면에 일단 로스팅이 된 커피의 유효기간은 몇시간 안되죠. 로스팅 된 커피를 단시간에 먹을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웤스프레소의 특이한 점중 하나인데요, 보통 카페에서는 커피를 만들고 남은 커피 찍거기를 제공하는데 비해, 이곳은 로스팅이 끝난 원두를 방향제로 사용하라고, 제공을 하는데, 그라인딩을 한 커피 가루를 제공하는 것이 아닌 원두 그 자체를 제공을 합니다. 앞에 방향제를 만들기 위한 설명문이 있구요, 사진에 보시는 것과 같인 원두, 그라인더, 그리고 티백과 실링기 사용을 제공 합니다.

 커피를 주문을 하고, 사무실이나 집에서 쓸 방향제를 만들면서 기다리면 좋겠네요.

 

 

 

  실링기 입니다. 커피 찍거기가 아니라 그런지 커피의 향을 그대로 가지고 있구요, 향이 너무 좋았어요.
 주인 아저씨 또한 인상이 너무 좋으셨구요, 살짝 흰머리가 있는 긴머리를 묶고 계셔서 그런지 정말 커피의 전문가 같다는 이미지가 보이네요.ㅎㅎ

 이 곳에서는 커피 가루를 포장 판매를 하는데, 커피를 맛보고 맛있다고 생각되는 커피는 로스팅 된 원두 혹은 그라인딩 된 커피 가루를 집에 가져가서 커피를 내려 먹어도 맛있을 것 같아요.

 앗싸

 

 

 
반응형
반응형

 

 

 

 

 

 항상 듀얼 모니터를 쓰다가 집에서 한 모니터를 쓰려니 많이 불편하더군요. 저는 활동 범위를 크게 하는 편이라서, 한 모니터로 많은 일을 하려니 참 불편함이 너무 심하더라구요. 그래서 모니터를 구매 하려고 하는데, 현재 24인치 모 중소기업의 제품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당시에 저렴하게 새것을 구입했으며, Bad Pixel도 없이 양품을 구입했구나 라고 생각하고 약 2년을 넘게 사용을 했는데, 빛샘 현상이 심해지고(노출을 높여서 장시간 테스트를 하지 않아도 검은색만 DIsplay 해도 양 구석과 하단에 심하게 생김) 빨간색 Bad Pixel이 생겨 버리더군요. 하지만 중소기업 같은 경우에는 대부분 보증기간이 1년 밖에 안되더라구요. 하지만 DELL사는 보증기간이 총 3년 보증기간을 가지기 때문에, 이번엔 DELL 24인치 모니터(DELL U2412M)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중소기업 제품의 화려하고 엄청 큰 박스가 아닌 모니터 보다 약간 큰 (중고기업의 모니터 케이스에 비해) 종이 박스에 담겨왓으며 화려하기 보다는 사진과 같이 무난한 깔끔한 박스에 담겨왔습니다. 제가 샀었던 중소기업 모니터는 일체형으로 배송되어서 박스가 컸던 것 같은데, DELL 제품은 모니터와 받침대가 분리되어 있기 때문에 상자가 더 작습니다. 이것은 업체 입장에서 재고를 담기 위한 공간을 줄일 수 있는 비용절감의 효과가 있을 것 같은데 오히려 중소기업의 박스가 더 큰게 좀 이해는 안가네요.

 

 

  케이블 구성은 DVI, D-sub, USB 연장선(모니터 연결용), 전원 케이블 등으로 구성이 되었습니다. 드라이버 설치용 CD와 여러 외국어와 함께 한국어가 포함된 설치법 및 설명서가 같이 동봉되어 있습니다.

 

 

 

 

 

다른 후기 중에 베젤 사이가 벌어져서 환불을 했다는 내용이 있는데, 저같은 경우에는 그런 문제가 전혀 없는 양품이 왔습니다. 즐겁습니다. 모니터를 꺼내면서 제일 먼저 확인을 해봤던 부분입니다.

 

 

 

  설명서에 있는 대로 받침대를 연결합니다. 생각보다 모니터 연결은 어렵지 않습니다. 앞에 삽입하고, 꾹 누르면 딸깍 하면서 쉽게 부착됩니다. 여성분들도 쉽게 설치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모니터도 피봇이 되구요, 높낮이 조절, 스위블, 틸트 기능이 있어서 보다 편리하게 사용을 할 수 있습니다.

 

 포트 구성은 USB 포트가 죄측 2개 하단 2개 해서 총 4개의 허브 역할을 하구요, 본체의 USB를 연결하는 포트, D-Sub, DVI, Display Port, 전원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요즘 모니터에 터치 버튼이 구성되는 경우가 많고 제가 예전에 구매한 모니터 또한 터치로 버튼이 구성되어 있는데, 사실 터치 형식의 버튼은 정말 불편합니다. 몇번이고 연속해서 눌러야 하는 버튼인데, 잘 눌러지는 감촉도 그렇고, 촘촘해서 다른 버튼이 눌리기도 하고, 정작 눌러야 할때는 안눌러지는 일도 허다 하죠. U2412M같은 경우에는 보시는 것과 같이 눌리는 버튼방식이라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DELL U2412M 모니터-------------------------->

 

 

<--------------------------  약 2년 정도 사용 된 중소기업 타사 24인치 LED 모니터 -------------------------->

 

 빛샘 현상을 측정하는 사진인데, 형광등 때문에 깔끔하게 안나왔네요. 빛샘 없었구요. 조금 더 정확히 측정하기 위해서는 카메라로 노출을 높이고 찍으면 정확한 측정이 가능한데, 저는 귀찮아서 그냥 눈에 안보이는구나 하고 넘어갔습니다. 사실 검은색에서 어느정도 빛샘현상이 있다 하더라도 사용하는데 그것이 영향이 크게 가지는 않습니다 (진짜 심하면 불편함을 넘어 짜증나는 정도까지 되지만 조금 빛샘현상에 대해서 말이죠...).

 저는 어느정도 유심히 봤는데 빛샘현상이 발견되지 않아서 이 정도면 전혀 불편함이 없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넘어갔습니다.

 

 

 

 

 

 

 

 모니터 테스트 프로그램을 다운받아 확인을 해봤는데 RGB 상에서 Bad Pixel이 없었구요. 전체적으로 양품이 왔구나 ... 하고 대충 판단했습니다. 밤이라 너무 피곤해서 대충했는데, 현재 사용기를 적으면서 동영상도 틀어보고 이리 저리 하면서 사용하고 있는데 괜찮습니다.

 모니터 테스트 프로그램은 다른 포스트 (모니터 측정 프로그램은 여기를 클릭해주세요^^)에서 업로드 하도록 하겠습니다.

 

 PS : 혹시 구매를 생각하시는 분은 가격 변동을 잘 고민을 하세요. 제가 사고 하루만에 약 3만원의 가격이 떨어졌네요 ㅠㅠ

 

 

모니터 테스트 프로그램 : http://onestepcloser.tistory.com/26

 

 

반응형
반응형

 

 

 

 

 

 

 

 모니터를 사려고 하는데, 제 그래픽 카드가 D-sub, DVI, HDMI 이 딱 세개 포트 밖에 없더군요. 이미 DVI는 하나를 쓰고 있고, D-sub을 쓰기에는 화질 저하를 가지고 싶지는 않았어요. 그래서 HDMI 있는 모니터를 사자. 하는데 DELL 모니터가 예전보다 많이 가격이 떨어졌길래, 다른 중소기업꺼 사는거 보다 몇만원 더 주고 DELL 모니터를 사는게 낫겠다 했는데, DELL 모니터(Dell U2412M : 후기 포스팅은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에는 DVI 포트가 없는겁니다. 그래서 HDMI DVI 젠더를 사야지 하고 검색을 했는데 HDMI to DVI 케이블이 있더군요.

 

 HDMI를 DVI로 신호를 보내면 얼마나 화질 차이가 날까 하고 HDMI를 검색해보니, HDMI가 더 고해상도 라기 보다는 DVI 화질 + 사운드 신호를 같이 보내는 것이라 모니터 스피커를 사용하지 않을거면, HDMI to DVI 케이블을 사용하는 것도 젠더보다 훨씬 나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 구매를 했습니다. 저 같은 경우 본체와 모니터간의 거리가 좀 있었기 때문에 1M보다는 3M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포장은 없었고, 상자에 저렇게 포장이 되서 왔습니다. 포장지에 강원 전자 주식회사 라고 되어있어서 다른 제품이 배송된 줄 알고 깜짝  놀랐는데 케이블에 NETmate 스티커가 붙어 있더군요. 검색을 해보니 판매에 강원 전자 주식회사 NETmate 케이블이라고 되어있더군요. 하지만 설명서, 보증서 아무것도 없이 봉지 하나에 담겨오는건 아쉽더군요.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