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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로젝트 생성

   FILE > (위치 설정/저장) 

2. Model Wizard 설정

   Model Wizard 설정창 > Core Modeling > 간단하게 Class정도만 선택

3. Import 

   Project Browser에서 System에 기존 예제 삭제, Class1,2,3 interface 1삭제, 이름변경 > 우클릭 > Import from source code 선택 > Language 선택(C++, JAVA, VBASIC, PHP PYTHON . . . )

4. Import 코드 선택

   필요 최소 코드 선택 

5. 가시성 있게 정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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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d를 이용한 방법

filename을 찾아서 "Before String"을 "After String"으로 일괄 치환.

  # find . -name "<Filename>" | xargs sed -i 's/<Before String>/<After String>/g'

 

rename을 이용한 방법

파일명 맨 앞에 statement라는 문제 붙이기

  # rename -v 's/^/statement/g' *

 

파일명 맨 뒤에 statement라는 문제 붙이기

  # rename -v 's/$/statement/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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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date -d 'yesterday' # 어제

date -d '1 day ago' # 1일전

date -d '2 day ago' # 2일전

date -d '1 week ago' # 1주일전

date -d '2 month ago' # 1달전

date -d '3 year ago' # 3년전

date -d '10 second ago' # 10초전

date -d '20 minute ago' # 20분전

date -d '30 hour ago' # 30시간전

date -d '3 year 7 month ago' # 3년 7개월전


이후


date -d 'tomorrow' # 내일

date -d '1 day' # 1일후

date -d '2 day' # 2일후

date -d '1 week'         # 1주일후

date -d '2 month'         # 1달후

date -d '3 year'         # 3년후

date -d '10 second' # 10초후

date -d '20 minute' # 20분후

date -d '30 hour'         # 30시간후

date -d '3 year 5 month' # 3년 5개월후


기타


date -d 'this friday' # 이번주 금요일

date -d 'last monday' # 지난 월요일

date -d 'next tuesday' # 다음 화요일

date -d '2010-01-03 07:32:10 + 2 day 5 hours 17 minute' # 2010년 1월 3일 7시 32분 10초를 기준 2일 5시간 17분후

date --date='2 month'

date '+%Y-%m-%d %H:%M:%S' -d '2 day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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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델베르크는 프랑크 푸르트 밑에 만하임 밑에 있는 도시이며 소소한 마을 관광과 고성 관광하기 좋은 도시이다. 따로 일정을 빼지는 않고 지나가다 들리는 정도면 충분하며 여유가 되면 하루정도 묵으면서 고성보고 마을 구경하기도 딱 좋은 것 같다.


 하이델 베르크 고성은 하이델베르크의 랜드마크인 만큼 근처를 지나가면 들릴것을 추천하며 자세한 내용은 위키피디아(https://ko.wikipedia.org/wiki/%ED%95%98%EC%9D%B4%EB%8D%B8%EB%B2%A0%EB%A5%B4%ED%81%AC_%EC%84%B1)를 참고하길 바란다.


 친구 출근할 때 잠깐 갔다왓는데 역시 독일 스럽게 깔끔하고 중후한 멋이 가득한 곳이니 너무 좋았고 vetter 33이라는 곳인데 33도 맥주로 유명하다. 여기에서 소시지 요리와 맥주를 시켰는데 하이델베르크 사는 사람이 추천한다는 블로그를 봤는데 역시 독일이니 소시지 맛은 환상적이었고 맥주맛은 감동이었다. 위치는 "Steingasse 9, 69117 Heidelberg"  여기로 구글맵을 참고하길 바라며 평점도 리뷰도 상당히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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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네치아를 3박4일을 잡았더니 유럽에 사는 친구가 2박이면 충분하다 그래서 하루를 접었는데 나쁘지 않았던 선택인것 같다. 베네치아는 어디를 갈지 정하는 것보다 이리 저리 걸으면서 그 뷰와 아름다움을 느끼면 충분한 것간다.

 

 가능하면 꼭 가야 하는 장소는 이 정도 추천한다.

 두칼레 궁전은 가볍게 지나갈 만 하고 무라노섬은 배를 타고 좀 들어가야 하니 가게되면 미리 수단을 알아놓고 가기를 바란다.

 1. 두칼레 궁전 

    아래의 동영상에 보이는 악단이 두칼레 궁전에서 맥주를 파는 곳에서 하는 연주이다. 비싸니 잠깐 볼사람은 그냥 뒤에서 서서
    무료로 봐도 상관없으며 편하게 8~10유로 정도에 베니치아 맥주 하나 사서 좀 즐겨도 괜찮을 것 같다.
    참고로 계속 연주를 하는 것은 아니고 바로 옆에 악단과 돌아가며 한곡씩 연주하며 상당이 노래가 좋으니 추천한다.

 2. 무라노 섬

    아이유 섬이라고 불리는 곳. 꼭 뮤직비디오를 보고 가면 좋을 것 같지만 심카드 미리 준비해서 가면 그냥 현지에서 유투브 

   틀어놓고 돌아다니는 것도 괜찮다. 조그만 섬이지만 돌아다닐 만 하고, 타이밍이 맞게 현지에서 결혼하는 것도 보았다. 

   작은 수로들이 많은데 뷰가 나쁘지 않다 그 수로 옆에서 맥주 한잔 먹고 좀 걷다 나오기 좋다.

 3. 곤돌라

   베네치아 하면 곤돌라라서 타려고 했으나 가족들의 반대로 타보지 못했지만 타보면 좋을 것 같다만 저렴한 가격은 아니다. 

   여행 카페 등에서 같이 탈사람을 구해서 4명 딱 맞춰서 타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곤돌라는 뭐 가는 곳마다 있어서 꼭 

   어디서 타는지 알아갈 필요는 없을 것 같지만 더운 날씨에 갔다면 비싼돈내고 완전 땡볕에 힘들테니 서늘해지는 저녁에 

   타기를 추천한다. 


 뭐 그 외에는 섬 자체가 이뻐서 걸어다니며 보기 딱 좋은 정도.

 친구 말대로 급하게 여행하는 사람한테는 4일이나 있을 만한 곳은 아닌 것 같지만 다음에 결혼이란걸 하게 되면 신부와 한 3일정도 맘 편한히 둘이 아름다운 경치들과 손잡고 걷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 정로 실제로 아름다운 섬이지만... 수상버스는 너무 지저분하지는 않지만 본섬에서 넘어갈때는 좀 냄새도 나고 사람들도 많아서 꽉 눌려타는데 그렇게 상쾌한 기분은 아니었던게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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