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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untu GUI 영상 캡쳐 방법(22.04)

간단하게 PrintScreen 버튼으로 이미지/동영상 캡쳐 가능
동영상 캡쳐시 상단에 중지 버튼으로 중지시 까지 영상 캡쳐됨

mp4 변환

기본적으로 영상 캡쳐시 포멧은 webm 포멧임.
mp4로 ffmpeg를 이용해서 간단하게 converting 할 수 있음.

기본 변환 방법

 $ ffmpeg -i <INPUT FILE> -vcodec libx264 -acodec aac <OUTPUT FILE>

Scale 지정 converting 방법

 $ ffmpeg -i <INPUT FILE> -vf "scale=<WIDTH>:<HEIGHT>" -vcodec libx264 -acodec aac <OUTPUT FILE>

Scale 지정시 Width 고정(예.1280), Height 가변

 $ ffmpeg -i <INPUT FILE> -vf "scale=1280:trunc(720/2)*2" -vcodec libx264 -acodec aac <OUTPUT FILE>

FPS 지정

영상 캡쳐를 하면 원본 영상 화질과 상관없이 무겁다. FPS를 지정하고 싶을 경우

 $ ffmpeg -i <INPUT FILE> -vf "scale=1280:trunc(720/2)*2" -vcodec libx264 -acodec aac -r <FPS NUM> <OUTPUT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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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계 낚시터 특 좌대

가족여행에는 돈을 안아끼는데 아무래도 부모님을 모시고 가다보니 시설이 가장 중요하고, 그 다음은 좀 잡히냐가 제일 중요하다.
장계 낚시터는 최근 유시민씨가 운영하는 낚시 유투브 채널에 나와서 좌대임에도 수세식 화장실(거품식 아님), 수돗물이 나오고, 정수기(필터형이 아닌 물통형)이 있어서 최근 눈여겨 보던 곳으로 상당히 인상적이어서, 이번 가족여행에 장계지 특좌대를 예약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ufoisQmVUI4

좌대 위생

기본적으로 시설 위생과 전반적인 위생으로 나눠서 봐야 할 것 같다. 시설 위생은 침대도 생각보다 깨끗하고, 싱크대도 나름 쓸만했고, 깨끗하고 좋았지만 최근 지어져서 그런것 같아보이고 얼마나 유지가 될지는 관리에 따른 것 같다.
전반적인 위생으로는 전 사용자가 버리고 간 바늘이 있는 등 조금 아쉬운 점은 있지만, 일반적인 신식 좌대를 운영하는 전국의 좌대 관리 수준으로 이해를 하면 충분할 것 같다. 거기에 더해서, 다름 이불도 깨끗 했고, 좌대 위에 텐트를 칠만한 공간과 숱불을 피울 수 있는 공간도 있는 등 우수해보였지만, 가격(30만원)에 비하면, 사실 시설이 엄청 넓고 그렇지는 않다.
특이한 점은 주로 용인쪽과 경기도쪽의 저수지로 낚시를 많이 다니는데, 유난히 벌레가 너무 많다... 이건 그냥 날씨가 그런지, 방 안으로 자꾸 벌레가 들어와서 계속 에프킬라를 뿌려댔는데, 방안에 에프킬라 한대가 있지만 비어있었고, 다행히 평소에 들고 다니는 에프킬라가 있어서 엄청 뿌린것 같다.

조과

배수 중이었는지, 영상에 봤던것과 좌대 뷰가 달랐고 많이 내려가 있었다. 주차를 바로 앞에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주차하고 짐들을 계단을 한참을 들고 내려가야 하는 걸로봐서는 물이 너무 많이 빠졌을 때에 간 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조과는 거의 없었다. 오후 2시 반 정도 부터 밤 12시까지하고 아침 4시부터 6시까지 했다.
부친 : 잉어1, 붕어2, 필자 : 붕어 2
아쉬운 점은 조과가 상당히 안좋은 것도 있긴했는데, 붕어들이 많이 잡혔던 애들인 것 같이 이쁘진 않았다.

전반적으로...

전반적으로 아쉬움이 많이 남았던 좌대이다. 다른 저수지들에 비해 저수지가 작았고, 조과도 입질도 거의 없었고, 좌대도 생각한 것 보다 좁았고... 하지만 고기 구워먹기도 따로 공간이 있는 등 일반 좌대들 보다는 좋기는 좋았지만... 무엇보다 가격이 30만원이라는 것에 그만한가.. 라고 하기엔 좀 아쉽다... 라고 하다가도 그 무엇들을 모두 커버할 수 있는 한가지... 수세식 화장실... 상수도 싱크대 샤워기, 온수기 등등이 충분한 메리트가 되었다. 하지만 자주 가기에 좋다라는 생각보다는 여성분들이나 부모님 모시고 가야 할때는 충분히 재 방문하기 좋은 좌대가 아니었나 싶긴하다. 이런 수세식 화장실이 갖춰진 좌대는 드무니까... 다른 수세식이있는 좌대를 가본적이 있었는데, 생각보다 별로 마음에 안들어서 다시는가본적이 없는데, 여기는 그런 측면에서는 30만원을 충분히 쓸만하지 않을까 싶다.

인근식당

인근 식당에 "산마루 식당"이라는 식당을 방문했다. 아침 식사가 가능한 곳을 찾다가 방문했는데, 가격도 동네에서는 비싼건지는 모르겠지만 수도권에서 단품으로 9천원이면 꽤 저렴하게 먹었다고 느꼈다. 반찬들도 무난했고 특히 청국장은 냄새부터가 제대로다. 맛도 괜찮았는데, 들어가자마자 청국장 냄새가 엄청 진동해서, 청국장 냄새를 안좋아하시는 분들은 어렵지 않을까 싶다.
단품 식사만 된다고 해서 추가로 생두부를 주문해서 먹었는데, 생각보다 엄청 특별한 맛은 나오지는 않았고, 단품이라 그래서 밥도 나오나 했는데 생두부는 밥이 나오지 않고 저 두부에 김치만 나온다고 한다. 맛은 시골 손두부의 무난한맛으로 개인적으로 괜찮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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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먼밀러

회사에서 허먼밀러 의자를 기본으로 제공해줘서 쭉 사용했는데, 이게 처음 앉았을 때는 그냥 신기할 뿐인데 쓰면 쓸수록 오래 앉아 있어도 불편함 없이 편리하고, 무엇보다 엉덩이가 덥고 땀이 차지 않는게 정말 큰 메리트다. 자세도 어느정도 잡아주기 때문에 장시간 앉아 있는데 편한데, 집에서 재택이나 컴퓨터를 하게 되면 무엇보다 오래 앉아 있기가 너무 불편한데 비해 가격이 너무 비싼데, 직구로 구매를 할 경우 가격이 상당히 저렴해지기 때문에 직구로 구매를 했다.

직구 구매

직구로 구매를 할 경우 가격이 많이 Down된다. 구매 방법은 직구 대행을 해주는 오픈 마켓, 요즘엔 와디즈에도 올라오고, 직구를 해주는 동호회 등을 통해서도 구매가 가능하다. 구매를 할 경우 무엇보다 장점은 가격이 내려간다는 장점이 있지만 그에 못지 않은 단점이 있다.

단점

  1. AS
    필자와 같은 경우 AS가 불가능하다. 보통 12년 보증 수리라고 하지만 허먼밀러는 기본적으로 직접 수리를 잘 해주지 않는다. 알아본 바로는 출장을 부를 경우 잡기도 쉽지 않고, 일반적으로 국내에서는 대행사를 통해 구매를 하기 때문에 대행사의 각 기준을 따라야 하며 출장비도 적지 않게 든다. 일반적인 수리는 부품을 보내주면 직접 교체하는 등의 수리로 진행이 되는 것으로 파악이 됬다. 직구와 같은 경우 직구 대행사에서 AS를 진행해주는 경우가 많다. 어떤 대행사는 무료롤 보내주기도 하고, 어떤 대행사는 부품을 수급해주는 정도만 진행을 해주기도 한다. 필자가 구매한 경로와 같은 경우 무료로 보내주지는 않고 부품 문제가 있는 부분만 입증을 하면 부품을 구매를 해준다고 한다. 일단 부품을 구매를 할 수 있다는 것만 확인이 되면 됬기 때문에, 무료가 안된다는 것은 아쉽긴 하지만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 생각보다 의자가 고장날 일은 별로 많이 없었다.
  2. 오래 걸린다.
    이건 당연히 배나 비행기를 타고 오기 때문에 오래 걸리는데 무엇보다 운송에 오래 걸리는 것보단 세관에서 너무 오래 걸린다. 거의 10일 가까지 세관에서 멈춰 있었던거 같다. 이유를 찾아보니 대형유통사(쿠팡, 알리...)등은 별도 채널로 빨리 빠지는 것 같고, 나머지는 순차로 작업이 되는 것으로 보인다. 이 부분에는 너무 크게 불만 갖지 말자. 요즘 직구가 너무 많아서, 세관도 협력사도 사람이 부족하다고 하다. 다 사람사는 세상이다. 너무 늦는다고 각종 사이트에 인격 모독적인 말을 다는 사람들 많은데, 그런 사람 치고 자기 회사에서 자기 업무를 엄청 효율적으로 빠르게 하는 사람 못봤다. 그냥 기다리자.
  3. 가격의 오해
    가격이 처음 찾아보면 놀라울 정도로 싸다. 근데 거기에는 2가지 추가금이 있다. 보통 배송비와 관세가 빠져 있다. 배송비는 보통 화물배송을 하기 때문에 화물 배송비가 들고, 관세는 약 10% 정도 들어간다. 적당히 알아서 계산하다. 가격에서 X 1.15~1.20 정도 예상하면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가짜일 가능성

가짜일 가능성은 현재는 없는 것 같다. 처음에 오면 시리얼 스티커가 없는 것이 확인이 될 것이다. 그렇다고 가짜는 아니다. 처음에 허먼밀러가 유명했던 에어론 1과 같은 경우 가짜가 만들어진 것으로 알고 있는데, 에어론2(뉴 에어론이라고도 불리는 것 같다) 이후로는 가짜가 잘 없는 것으로 검색해봤을 때에 나오는 것 같다.
UV 테스트와 같은 경우 재미로 해보자. 신기하긴 하다.

사용감

이건 뭐 쓰던거와 똑같으니까 엄청 편하고 좋다. 역시 사길 잘했다. 아쉬운 점은 없다. 그냥 잘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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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

재택에서 편하게 쓸만한 키보드를 찾고 있었는데, 뒤늦게 레이니75를 구입했다.
가성비가 좋다라고 표현하면서도 이 가격에 풀알루미늄 키보드에 스테빌도 잘 잡혀있고, 구성 및 키감도 너무 좋다고 해서 구입해봤다.

옵션

상옵 블루로 구매를 했다. 자세한 것은 유투브에 많이 설명이 되어 있으니...
근데 상옵은 키압이 퍼플축에 비해 10g정도 작은 35g으로 알고 있는데, 생각보다 너무 가벼우면서도, 항상 45g+를 사용하던 입장에서는 의외로 가벼우면서 약간 쫀쫀한게 느낌이 꽤 괜찮다.
주로 무선으로 사용하고 싶었기 때문에 배터리는 가장 많은 것으로 샀다. 양쪽에 배터리가 들어가는 구성이라 무계를 양쪽에 적절히 하기 위해서도 2개가 들어간 상옵으로 구매를 하는게 낫다고 판단됬다.
RGB 모델로 구매를 하였으나, 무선을 주로 사용하고 싶어서 RGB는 끄고 사용한다. 다만, RGB를 보고 싶을 때에는 유선을 연결해서 가끔 충전하면서 본다.

맥에서 사용하기

VIA를 이용한 키보드 레이아웃 설정을 처음 해봤는 진짜 편리하다. 기본적으로 mac을 사용하기 위한 cmd,opt 키를 설정하였고, 개발할때 주로 사용하는 capslock과 left ctl의 위치를 변경하였다.
다만 mac fn키를 via를 통해서 mapping 하는 것이 아무리 찾아봐도 불가능해 보인다.

필자의 해결 방법은 아래의 포스팅을 참고하기 바한다.

https://onestepcloser.tistory.com/225

(추가) 맥에서 사용시 추천 사항

블루투스 연결

2.4G가 초저지연 연결이라서 사용하려고 했는데, 맥 사용자는 공감할지 모르겠지만, 윈도우에 비해 전원 완전 종료를 하지 않고 슬립모드로 쭉 써도 컴퓨터에 크게 문제가 없기 때문에 크게 문제가 없지 않은 경우 슬립모드로 쭉 사용한다. 근데 이 2.4G연결은 슬립모드에서 로그인을 하면 키보드가 연결이 안된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처음에는 키보드가 문제가 생겼는 줄 알았고 usb를 빼고 다시 꽂으니 정상 동작이 되는데, 로그아웃하고 슬립모드로 들어간 뒤 다시 로그인을 하면 다시 연결이 되지 않는다.
블루투스로 연결시 해당 문제는 발생하지 않는다. 게임을 하지 않아서 그런지 블루투스 모드에서도 크게 느린 부분을 잘 모르겠고, 타이핑이 빠른 축에 들지만 느린 것은 체감이 되지 않으므로 블루투스로 연결해서 현재 사용중이다. 물론 Karabiner로 하는 fn키는 다시 모든 계정마다 재 설정을 해줘야 한다. 블루투스 연결시 새로운 키보드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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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키 맵핑

맥에서 커스텀 키보드를 사용하려고 할 때도 있고,
일반 윈도우 레이아웃의 키보드를 사용해야 될 수도 있고,
맥의 공식 키보드를 사용하더라도 한영키의 딜레이를 막기 위해서도 키 맵핑은 필요하다

Karabiner

맥 키보드 레이아웃 맵핑 프로그램으로 사용하기 유용하다.

https://karabiner-elements.pqrs.org/

구성

Karabiner elements 와 Karabiner event viewer 두개가 있다.

Karabiner event viewer

맵핑하고자 하는 키를 확인할 수 있다. 이게 유용한게, Custom keyboard는 거의 윈도우를 중점으로 만들어져 있는지, 맥의 fn키를 설정할 수 없거나 확인할 수 없는 경우가 있다(Via와 같은 경우 fn키를 확인할 방법도 적용할 방법도 없었다)

Karabiner elements

필자와 같은 경우 Via는 키보드의 Firmware에 설정이 가능하니 컴퓨터나 OS의 Dependency가 없으니, 맥과 개인적인 layout을 설정하고, 사용할 수 없는 fn키만 Karabiner로 설정을 했다.

장점

상세하게 설정이 가능하다.
키보드 별로 설정을 해서 다른 레이아웃의 키보드에 영향이 없게끔 할 수 도 있다.
Special key도 설정할 수 있어서, 맥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흔히 쓰는 F13키로 한/영키로 변경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딜레이도 없고 정말 편리하다.
전역 설정도 가능하다(근데 전역 설정을 할 경우 모든 키보드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맥의 기본 키보드에서는 정상적으로 쓸 수 없어서 잘 쓰지 않는다).

단점

이건 설치된 프로그램에서 Hooking해서 다른 키로 SW를 통해 인식하게 하는 것이기 때문에 다른 컴퓨터를 연결하거나 OS를 바꾸거나, Account를 바꾸게 되면 자신이 사용하고자 하는 환경에 Karabiner 를 설치하고, 해당 키보드에 설정을 다시 해야 할 필요가 있다.
필자와 같은 경우 재택 업무용 계정, 홈 계정, Window OS도 설치가 되어 있는데 모두 재 설치/설정을 해야 하는 부분은 불편하고, 만약에 컴퓨터를 바꾸게 될 경우 키보드에 대한 설정들을 다시 다 해줘야 하는 부분은 불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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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타 저수지에 비해 엄청 맑음 그래서 그런지 잔 붕어들도 없음 역시 한방터

한방터라 수단과 방법을 안가리고 하기 위해 6대 피고, 떡밥+글루텐+옥수수 다양하게 공략했으나 아침까지 입질 한번 못봄.

수확는 누치 반잔바리 하나, H님 왕누치1, 35 붕어 하나
붕어는 확실히 잡기만 하면 이쁨

현금 영수증 요청했으나 안됨
근처에 밥집이 걸어갈 만한 곳에 있어서 확실히 좋음
다만 좌대는 텅텅 비고 잔교는 꽉꽉차 있는 특이한곳
좌대비도 타 저수지보다 저렴한편, 신형 좌대
주차 장소는 많이 열악하니 위에 차들 많이 세워놓는데 주차하고 내려가는 편이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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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ker container 내에서 GUi를 사용하기

Host의 XServer를 컨테이너와 공유해서 Container 내에서 GUI를 사용하는 방법.
X11 Forwarding을 사용하거나, Display를 통해서 사용 가능
다만 Forwarding을 하거나 Display에 대한 DISPLAY 환경 변수를 미리 정의를 하고 생성해야됨.

Host에서 Docker와 xserver 통신 설정

$ xhost +local:docker

Docker run parameter

 --volume /tmp/.X11-unix:/tmp/.X11-unix:ro -e DISPLAY=unix$DISPLAY

혹시 안될 경우

 --volume /tmp/.X11-unix:/tmp/.X11-unix:ro -e DISPLAY=$DISPLAY

혹시 안될 경우

 --volume /tmp/.X11-unix:/tmp/.X11-unix -e DISPLAY=$DIS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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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gin 개발 할 때에 Memory Leak에 대해서 확인해보기 위해서 valgrind를 붙여보았는데, valgrind를 붙이면 launcher가 정상 동작 하지 않는다. 원인을 찾을 수 없어서 GStreamer에서 Memory leak에 대한 수단을 제공하지 않을까 해서 찾아보니 아래와 같이 Debugging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GST_DEBUG="GST_TRACER:7" GST_TRACERS="leaks" 

위와 같이 환경변수를 설정하고 동작시에 아래와 같이 종료 이후로 남아있는 메모리에 대해서 추적해준다.

0:00:33.676884568  6771 0x556451e88840 TRACE             GST_TRACER :0:: object-alive, type-name=(string)GstBuffer, address=(gpointer)0x7f835dc012c0, description=(string)buffer: 0x7f835dc012c0, pts 0:00:45.833522174, dts 99:99:99.999999999, dur 0:00:00.100000000, size 2764800, offset 458, offset_end 459, flags 0x0, ref-count=(uint)1, trace=(string);
0:00:33.676887333  6771 0x556451e88840 TRACE             GST_TRACER :0:: object-alive, type-name=(string)GstBuffer, address=(gpointer)0x7f834738a700, description=(string)buffer: 0x7f834738a700, pts 99:99:99.999999999, dts 99:99:99.999999999, dur 99:99:99.999999999, size 2764800, offset none, offset_end none, flags 0x0, ref-count=(uint)1, trace=(string);
0:00:33.676890357  6771 0x556451e88840 TRACE             GST_TRACER :0:: object-alive, type-name=(string)GstBuffer, address=(gpointer)0x7f86d44efe20, description=(string)buffer: 0x7f86d44efe20, pts 0:00:53.533522174, dts 99:99:99.999999999, dur 0:00:00.100000000, size 2764800, offset 535, offset_end 536, flags 0x0, ref-count=(uint)1, trace=(string);

Typename과 Address, ref-count 등을 남겨준다.
다만 이 메모리가 어떤것인지 자세히 나오지 않아서 이 방법에 대해서도 검토가 필요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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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MakeLists.txt에 아래와 같이 FLAG를 추가해준다.
set(CMAKE_CXX_FLAGS "${CMAKE_CXX_FLAGS} -fsanitize=address -fno-omit-frame-pointer")
set(CMAKE_LINKER_FLAGS "${CMAKE_LINKER_FLAGS} -fsanitize=address")
  1. 실행시 환경 변수값을 포함하여 실행해준다.

    LD_PRELOAD=/usr/lib/x86_64-linux-gnu/libasan.so.5 {EXECUTABLE BINARY}
  2. expor를 하는 방법도 있다.
    하지만 추천하지 않는다. 커맨드도 sanitizer에 물려서 제대로 실행이 안된다;

    $ export LD_PRELOAD=/usr/lib/x86_64-linux-gnu/libasan.so.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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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G

원격 서버에서 개발/테스트를 진행할때에 Dump Image를 보기 위해서는 모니터를 연결하거나 파일을 압축해서 가져와서 봐야 하는 귀찮음이 있는데, 이미지 뷰어를 사용하면 X.11 환경에서는 커맨드로 이용하기도 좋고 귀찮음이 덜하다.

EOG라는 프로그램이 있어서 찾아보니 대충 사용하기 용이하다.

EOG Homepage

https://manpages.ubuntu.com/manpages/trusty/man1/eog.1.html

How to install

$ sudo apt install eog

How to run

$ eog ${PATH or FIL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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