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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rtualBox에서 Win8  설치시 아래와 같은 에러가 발생했다.



Window8를 설치하기 위해서는 Physical Address Extension (PAE), NX, and SSE2등의 기능이 지원 된다고 한다. 위와 같은 에러는 BIOS에서 No-Execute Memory Protect기능이 Disabled 되어서 발생하는 에러인데, 이것은 CPU마다 다르며, AMD에서는 NX(No Excute), INTEL에서는 XD(Execute Disable)이라고 불린다.

(MS측 설명 : http://answers.microsoft.com/en-us/windows/forum/windows_cp-windows_install/booting-from-windows-8-release-preview-dvd-error/3ba83d46-d127-454d-96d8-c92d237b0edb)


이런 경우 설치를 하기 위해서는 컴퓨터를 Reboot하고 BIOS에서 CPU Configuration 혹은 BIOS Security에서 No-Execute Memory Protect기능(자신이 가진 Mother-Board마다 다르게 표현될 수 있습니다.)을 Enable로 변경하면 설치 가능하다.

자신의 컴퓨터에서 해당 기능이 없는경우 설치가 어려운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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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접 준비 ***

오늘은 간단하게 면접 보는 법을 제 경험을 토대로 적어보려 합니다.

면접을 보러 갈 떄에 하지 말아야 할 것을 우선 적겠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조금이라도 생각해보신 분들께는 뻔한 이야기 들입니다.


1. 옷을 너무 화려하게 입지 않는다.

   면접을 가서 대기실에 있으면 참 대단한 사람들 많습니다. 어떻게 저렇게 입고 면접을 올까... 너무 짧은 치마, 옷이 빤짝빤짝 여성을 꼬시시 위한 혹은 남성에게 매력적으로 보이기 위한 그런 정장스타일의 옷들... 차라리 이런거 입을거면 그냥 동대문 가서 싸구려 정장입는 것이 더 나을 것입니다. 왜냐면 면접관들은 여러분이 입은 정장의 메이커 따위는 신경쓰지 않을 뿐더러 옷을 얼마나 잘입냐는 정말 못입는 사람이 아니고는 신경안씁니다. 중점은 당신의 역량을 측정하는겁니다.

   

2. 넥타이 핀은 하지 않으며, 넥타이는 너무 얇지 않은 무난한 것으로 선택한다(큐빅 없는 반짝이지 않는)

 넥타이 핀에 큐빅이 몇개 박혔는지 천장의 형광등때문에 반짝 반짝 비쳐서 면접관 눈에도 반짝 반짝 반사되면 반짝 반짝 하는 사이에 여러분의 이력서는 그 불빛처럼 거기 지원했는지도 모르게 버려질 것입니다. 가능하면 하지 않고, 항상 넥타이가 삐뚤어지지 않도록 잘 매무새를 다듬습니다. 특히 넥타이를 너무 조여서 불쌍하게 보이지도 말고 너무 풀어져서 목 단추가 보이지도 않게 합니다. 잘 안될거 같으면 목에 있는 단추를 출고 넥타이를 살짝 조이면 딱 맞게 됩니다. 미리 연습해보고 면접을 가세요.


3. 가능하면 정장을 입도록 하며, 정장은 반짝이지 않은 곤색이 제일 무난하다고 생각한다.

 가능하면 정장을 입으세요. Formal한 자리입니다. 은색 이런거 입지 마세요. 검은 계열이 좋기는 하지만 완전 검은색은 장례식장 온 분위기가 연출될 수도 있습니다(물론 절대 검은색은 안좋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검은색이 잘 어울리면 검은색을 입으셔도 됩니다. 그냥 제 생각입니다.)


4. 구두는 나이트 클럽 가는 구두는 신지 말고, 정장용 얌전한 구두를 신는다.

 엄청 뾰족한 그런 구두, 힐이 엄청 높은 구두(여성분들은 "이정도면 안높은거야~ 하지만 Flat보다 쪼금 높은 5센치 정도면 될지 모르겟네요. 하이힐 신지 마시고 가능하면 또각 또각 소리 안나게 걸으세요)는 신지 마세요.


5. 면접 준비를 한 문서를 반드시 가져간다.(기업에 대한 정보, 지원하는 주 분야에 대한 내용 등)☆☆☆☆☆

 중요한 부분입니다. 인사팀은 면접을 진행하면서 대기자를 부를때 여러분의 행동도 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항상 대기실에 있을때 여러분이 지원한 분야의 기본 지식을 정리한 내용과 기업의 기업목표 최근 해당 기업의 기사, 최근 해당 기업의 이슈, 사회적인 이슈 중 해당 기업의 연관된 기사 등을 스크랩해가서 출발전 읽어보고 대기실에서 대기하면서 읽으세요



*** 면접을 볼 때에 주의할 점 ***

이상은 면접보러 가면서 준비해야 하는 내용이구요,

아래는 면접을 가서 면접을 보면서 주의해야 하는 내용 정리합니다.


1.  들어가기 전에는 항상 심호홉을 크게 한 두번 정도 하고 들어갑니다.

 들어가기 전에 인사팀의 한분이 옆에 있을 수 있습니다("XXX씨~"라고 부르는 분 있죠). 그 분께 약간 긴장한 모습을 보여줄 수도 있지만, 실수를 안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모습일 수도 있습니다. 또한 대기실에서 들어감과 둘 중의 하나의 모습이 당신께 비춰질 수 있습니다.

   (1) 모든 면접관(보통 3명정도 됩니다면 많을때는 5명 이상이 됩니다)이 당신만을 쳐다 볼 것입니다.

   (2) 모든 면접관이 당신을 신경쓰지 않을 것입니다.

 저는 두 가지 모두 경험을 해봤었습니다. 어떤 경험을 해도 당신은 당황을 해서 머리가 하얘지고, 무슨말이 입에서 나오는지도 모르는 횡설수설을 하다 나올 가능성이 커집니다.

 (네... 제가 그래봤습니다... )

 심호홉을 깊게 하는 것은 순간 흡입량을 크게 하여 다량의 산소가 유입되서 ... 뭐 암튼 긴장을 덜하게 해줍니다. 2~3번 하고 들어갑니다.


2. 문을 열고 들어가서 조용이 문을 닫고 인사를 60도 정도(너무 꾸~벅은 하지마세요)하고 , 너무 딱딱 하지 않게 

자연스럽게 걷되 몸을 곧게 하고 자연스럽게 걸어서 의자에 엉덩이를 끝까지 붙이고 허리를 세워 앉는다.

 길죠?ㅎㅎㅎ 하지만 중요한 부분입니다. 사람의 인상은 처음보고 몇초 안에 판단 된다고 그러죠?

 문을 열고 바로 들어와서 앉는다던가, 문을 꽝!!! 닫는다던가, 껄렁 껄렁 걷거나 자신감 없이 걸어서 앉는다던가, 의자 끝에 걸쳐 앉는다던가, 인사도 안한다던가, 허리가 꾸부정하게 앉는다던가, 눈을 게슴츠리하게 뜬다던가, 이런 모습은 ... 뭐 일상생활에서도 안좋아 보입니다. 또 그렇제 않다고 모두 생각합니다. 그러고 바보가 아닌이상 누가 이러냐 라고 생각합니다.

 긴장하면 그럴수도 있으므로, 의식적으로 항상 암기합니다... 그게 편합니다.


3. 다리는 너무 쫙 벌리지 않고 손은 양 두 무릎위에 두고, 허리는 피고 얼굴은 너무 실없이 웃지 않도록 한다. 다리는 직각으로 의자 안으로 다리를 절대 넣지 않도록 하고 또 너무 앞으로 나오지 않게 한다.

 말씀드렸다 시피 긴장을 하면 자신이 어떤 자세로 있는지도 모릅니다. 항상 연습하세요

 중요한건 얼굴은 의식적으로 연습을 하지 않으면 살짝 웃는다는게 바보 천치처럼 항상 웃을 수도 있고, 살짝 웃는다고 하지만 이게 입꼬리가 한쪽만 올라가서 비웃는것처럼 될 수도 있습니다. 

 웃을때는 무표정한 얼굴에서 양쪽 입꼬리만 살짝 올라가도록 연습을 합니다. 

 그 모습이 여유로운 모습이며 자신감이 있는 모습이 되도록 거울을 보고 연습을 합니다.

 너무 웃으면 반감을 줍니다. "아 쟤는 별로 가진게 없나보네"라고 생각을 하게됩니다. 사람이란게 불리할때 크게 웃는 법이고, 상대방은 이유없이 크게 미소를 지은 사람을 보면 본능적으로 약하게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무표정은 반감을 주며 "저사람은 우리회사 와서 잘 어울리지 못하는 말썽꾸러기가 될 수도 있어"라는 생각을 줄 수도 있습니다.

 살짝 웃어서 너무 반감은 주지 않되. "뭐든지 물어봐 난 자신있어"라는 표정을 주어서 상대방에게 어느정도의 약간의 신뢰와 궁금증을 주도록 합니다. 이러한 모습이 어떠한 말을 하든 약간은 신뢰를 하게 되는 효과가 있을 수 있습니다. 너무 실없이 웃으면 뭔말을 하든 상대방이 받아칠 수도 있습니다. 


4. 대답을 할떄 한사람만의 시선을 응시하지 말고, 모든 면접관을 살짝 살짝 프레젠 테이션 하듯 설명을 하며, 손으로 살짝 제스쳐를 취한다.

 한명만 뚫어져라 쳐다보지 마세요. 그 사람은 부담이 갈 수 있으며 당신말의 집중을 못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다른 사람도 당신에 대한 집중을 자아내기 위해서 골고루 쳐다보되 딱 봐서 실세인 사람을 집중하게 좀 더 쳐다보고 말하면 좋죠..ㅎㅎ 이건 잘 파악하세요.


5. 경험을 기준으로 말하고 절대!!! 추측을 말하지 말도록 한다

 ... 할 것 같습니다. ... 인거 같은데요. ...이지 않을까요. ... 아마... 이런 자신감 없는 표현은 하지 마세요.

 자신의 경험을 기준으로 얘기를 하며 말씀드렸다시피 항상 조금은 뻥튀기 해서 얘기하세요. 하지만 거짓말 하면 걸립니다.

 "제 ... 이러한 경험에서 비추어 봤을때", "저는 ..... 한 경험이 있습니다"라는 내용으로 시작하는 것도 좋죠.


6. 면접 내용은 미리 준비를 한다.

 면접은... 물론 만나서 그사람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어떤 역량을 가지고, 이런것도 있고, 이력서의 내용이 진실인가 검토하는 자리가 될 수도 있습니다만... 그사람들은 점쟁이가 아닙니다. 특정 면접용 질문 종이에서 골라서 물어보는 경향도 있고, 그 패턴은 비슷합니다. 미리 절대 준비를 합니다. 대답을 준비하지 않으면 그 분위기에서 횡설수설하다가 끝날 수도 있습니다.


7. 2초 뒤에!! 자신감 있는 목소리로 짧고 굵게 얘기한다.

 길어지면 지루합니다. 중요한건!!! 그사람들은 그자리에 앉아서!!! 몇시간째!!! 똑같은 질문을 하고!!! 똑같은 대답을 듣고!!! 똑같은 패턴으로!!! 또 내일도 이렇게!!! 해야 한다는 겁니다. 얼마나 지루할까요... 전 제 면접시간에 조는 사람도 봤었습니다. 시작도 하기 전에요...

 자신감 있는 목소리로 어느정도의 크기를 가지고, 얘기를 합니다. 하지만!!! 중요한건!!! 절대 바로 얘기하지 마세요!!!

 준비를 했다해도 100% 정확히 자신이 준비한 내용이 나올리가 없죠. 자신이 생각을 정리하고 말을 조리있게 해야합니다.

 하지만 너무 기다리게 하면 안되고, 딱 2초정도는 그사람들도 기다린다고 생각하지도 않을 시간입니다.

 질문이 끝나면 눈을 살짝 피했다가 다시 마주치는 정도... 2초정도가됩니다.

 그 짧은 시간안에 기! 승! 전! 결! 을 생각을 해내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어차피 비슷한 질문은 연습을 했을 테니까요.

 하지만 주절 주절 설명을 하면 안되고, "XXX에 대해서는 XXX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 XXX 경험을 비추어 봣을때 XXXX한 것을 경험하고  XXX한점을 느꼈었습니다. XXX 하기 위해서는 XXXX가 중요한데, XXXX하게 하면서 XXXX하는 것이 XXXX한 효과를 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약 이런식으로 짧고 굵게 그리고 말이 끝난다음엔 자신감 있는 눈빛!!!을 내미시며 살짝 웃으세요.


7. 면접이 끝나면 천천히 일어나서, "수고하셨습니다"라는 자신있는 말과 함께 약 60도 정도 구부려 인사를 하고 반드시 의자를 밀치고 나가지 말고 의자를 제자리에 놓고, 자신감 있는 걸음으로 문을 열고 꼭!!! 닫는다. 인사는 2번하지 않는다!!

 면접이 끝나면 아무말 없이 그냥 휙! 하고 나가는 분들 있습니다. 뭐 큰 감점은 없겠지만 좋은 모습을 보이지 않겠죠. 또 의자를 밀친 상태로 나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일어나서 의자를 원래 있었던 모습으로 정리하고 나가세요. 그리고 문을 열어놓고 나가는 바보짓은 하지 말고, 또 뭐 그리 아쉽다고 문을 닫으면서 또 90도 인사하는 그런건 하지마세요. 비굴해 보입니다. 여운을 주세요. 자신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 예상 면접 질문 ***

 참... 쉬운 예상 질문들인데, 이런 것 조차 준비 하지 않고 면접에 임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진짜 답답합니다. "뽑을 꺼면 뽑고 말꺼면 말아라"인지... 분명 여러분은 그 기업에서 "일할 사람"을 뽑는 거고, 거기에 지원을 하는겁니다.

 "나는 너에게 꼭 필요한 존재다!!!!!"라는 하는게 이력서, 자소서, 1차, 2차 면접 등 취업에 모든 목표입니다.

 누가봐도 화려한 이력을 가진분들은 이런거 준비할 필요없죠. 기업에서 연락옵니다. 

  "학비 다 내줄께 울회사 오삼~! 못와? 걱정마 우리가 기다릴수 있어~" 

 이런분 아니면 예상 질문에 답을 반드시 준비하세요



* 90% 나오는 질문!! 당연히 준비해야 하는 질문!!!!! *

 1. 자기 소개 해보세요.

 2.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씀 하세요.


* 아래 질문들은 제가 경험한 질문들 입니다. *

 1. 우리 회사는 어떤 회사인지 아십니까? 

 2. 최근 우리회사에서 이슈가 되는 것은 무엇인지 아십니까?

 3. 당신이 우리회사에서 제일 잘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4. (이력서에 대해서) 이 프로젝트에서 XXX을 했다고 적으셨는데 자세히 말씀해주시겠어요?

 5. (전공에 대해서)XXX 이론 아세요?  XXX알고리즘 아세요? XXX 경험이 있으십니까?

 6. 당신이 경험 일들 중에서 가장 힘든일은 무엇이었고 그것을 이겨낸 경험에 대해서 얘기해보세요

 7. 최근 당신이 실패한 것은 무엇이며 그것은 왜 실패 했다고 생각하십니까

 8. 우리 회사는 성장을 하며 매일 밤새고 일할 수도 있으며 자주 그런 상황이 벌어집니다. 

    당신은 이런 환경에서 일할 수 있습니까?

 9. 저희 회사 주력 제품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10. 영어로 자기 소개 해보세요.

 11. 노래 한번 불러보세요. 랩해보세요. (실제로 물어본 내용이며 했습니다. 

                                                          이회사 붙었는데 안갔습니다.그래도 혹시 몰라서 적어 놓습니다.)

 12. 자신의 성격의 장점 단점을 설명해 보세요.


* 아래 질문은 제가 예상해서 준비했던 내용이며 비슷한 내용이 나온적도 있습니다. *

 1. 당신은 저희 회사를 입사하기 위해서 어떤 준비를 하였습니까 ☆ 

 2. 당신이 방금 한 얘기를 영어로 설명해 보세요.

 3. 저희 회사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4. 우리가 당신을 뽑아야 하는 이유를 설명해 보세요. 

 5. 저희 회사에 지원한 동기가 무엇입니까 ☆ (비슷한 질문은 받은적 있지만, 정확한 이 질문을 받은적은 없음 

                                                                                하지만 많이 물어 본다고 함.)

 6. 옆에 회사 동료가 당신을 짜증나게 한다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7. 저희 회사가 힘들어 졌습니다. 당신의 월급을 못 줄수도 있을정도로 힘들어 졌습니다. 당신은 어떻게 하겠습니까.

 8. 당신의 10년 후는 어떨거 같습니까?

 9. 당신이 이 전공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10. 당신이 이 회사에서 제일 잘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 마무리 하며... ***

예상 질문이야 하면 할수록 많겠죠.

제일 기초적인 것은 "자기소개"입니다. 절대 준비를 해가야 하며, 자기 소개서 그대로 읽는 멍청한 짓은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물론 어느정도 인용은 하지만 이것도 분명히 알아두세요.

 "면접관은 자기소개를 지금 몇번째 듣고 있는 것인가?~!!!"

면접관 엄청 지겨울테니, 포인트만 살려서 임펙트 있게 준비하세요.

면접은 미리 준비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자신의 장점을 살려서 자신의 행동 하나까지도 연습을 미리 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힌트를 드리겠습니다.

지금 면접을 당장 봐야 하는 분들은 좀 힘들 수 있지만...

저는 이력서를 "안갈곳!"에도 지원을 했었습니다.

엄청 작은 중소기업에도 말이죠...

그리고 면접을 가서 면접을 봤습니다.

....그분들께 죄송하지만 "실전 연습"이었습니다...

미리 그 떨림에서 실전에 미리 나가서 연습을 해봤었습니다.


 첫 입사는 당신의 평생 직장의 첫걸음이며, 첫직장이 당신이 평생 일하게 될 분야의 50% 확정이 되는 부분입니다. 항상 준비하시고, 탄탄히 준비하시고, 한번 더 준비하세요.




 열심히 썼어요^^; 

 댓글과 손가락 추천 부탁드립니다~~~


1. 취업 포스팅을 시작하며... : http://onestepcloser.tistory.com/16

2. 이력서 및 자기 소개서 쓰는 법 : http://onestepcloser.tistory.com/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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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에 아래와 같은 동영상이 떳다. 아이패드3와 아이패드4의 속도 차이를 보여주는데,
크게 부팅속소, 3d가속 속도, 웹 브라우징 속도, 또 다운/업로드 속도등을 비교하여 보여준다.

 

 
대부분 속도 차이가 부팅외에는 크게 차이없다. 그냥 아이패드3 안팔고 써야 되겠다.

근데 여기에 의문점이 있다.
속도 어플을 이용해서 다운로드 업로드 속도 테스트를 비교하여 보여주고 있는데, 
저 WIFI는... 나의 동일한 네트워크에서 동시에 측정하고 있는것 같아 보인다. 
어플을 시작하면 그 장비의 최대한의 속도로 다운로드를 하려 할텐데 두개 동시에 시작하면 어쩌란 말인가. 
교차로 테스트를 시행하거나 동일한 두개의 다른 망 환경에서 테스트를 진행했어야지... 
한쪽이 먼저 땡겨가면, 나머지는 그에 못미치는 속도를 가질 수 밖에 없을텐데 말이다
(뭐 꼭 그렇게 쉽게 말할 수는 없지만, 테스트가 비교될만큼 공정한 환경은 아니다).

마지막 다운/업 로드 속도는 아이패드 3가 현저하게 우월해보이지만, 신뢰성은 떨어지는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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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Fedora를 깔아볼까 했는데, http://virtualbox.org가 안들어가진다. 내가 사이트 검색을 잘못했나 봐도 다른 포스트에서도 다 http://virtualbox.org라고 나온다. 일시적 서버 장애인가...? 하고 있었는데, 몇날 몇일을 기다려도 안된다.(몇날 몇일이나 기다린 내가 바보인가봅니다 --;;) 그래서 혹시나 오라클을 들어가면...? 하고 들어갔더니 역시나 오라클에 있었다.




오라클 홈페이지(http://oracle.com)에 접속하여 상단의 다운로드-> 우측에 virtualbox -> 각자 자신의 OS에 맞는 virtualbox를 다운로드하면된다. 아래 그림 참고.






직접 찾아가긴 귀찮을 수 있으니 주소 남깁니다.

Virtualbox 다운로드 주소 : http://www.oracle.com/technetwork/server-storage/virtualbox/downloads/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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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는 상당히 중요합니다.
이력서는 여러분이 어떤 학교를 나왔고, 그 학창시절을 학업에 충실하게 보냈는지, 어떠한 학창시절을 보냈는지, 어떠한 가정에서 자랐는지, 어떠한 경험들이 있는지, 국방의 의무를 다했는지, 건강은 어떠한 상황인지, 사회성은 어떠한지에 대해 가장 최소의 정보로 꾸민 몇장의 종이(요즘은 인터넷으로도 접수를 하니 그저 몇 메가 안되는 그런)일 뿐입니다.

이력서를 많이 제출하고 떨어진 사람들은 이렇게 말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 이력서로 나를 어떻게 표현해! 그들이 나에 대해서 어떻게 알어? 내가 이 회사 들어가기만 하면 열심히 잘 할텐데, 기회만 주면 되는데”

기회를 얻기 위해 당신이 어떠한 사람이건 어떠한 모습이건 그 이력서 안의 당신의 모습은 반드시 그 회사의 필요한 존재임을 보여주는 것이 제일 중요한 첫번째 임은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당신이 제출하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는 “나를 간결하게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당신 회사에 꼭 필요한 존재”임을 “핵심만 설명”하는 문서입니다.

특히 자기소개서와 같은 경우 한 대기업의 인사담당자는 취업설명회에서 이런 설명을 하였습니다.
“자기소개서를 안 읽는다는 말이 있는데 사실이 아니다. 우리는 모든 자기소개서를 읽기 위해 호텔에 방을 잡고, 그 안에서 모든 자기소개서를 읽기 전에는 나오지 않는다”
물론 이 내용은 자신의 회사에 많은 지원자를 받기 위한 얘기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에서 포인트는 “방까지 잡고 하루 종일 몇 일동안 읽을 정도의 방대한 양의 이력서와 자기소개서가 회사에 제출된다”라는 점입니다.
“흔한”, “볼것 없는” 이력서는 “읽어보는 것”이 아니라 “훑어 보는 것”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말씀 드렸다시피 이러한 가운데서 여러분의 이력서는 “이 회사에 딱 필요한 인재”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 여러분의 주 목적이고, 회사의 채용의 첫 번째인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는 “회사에 필요하지 않거나 효율적이지 않은 인력(HR : Human Resource)을 제거"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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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거짓말은 절대 하지 않되, 최대한 뻥튀기 한다.
학사때 석사때 할 수 있는 것은 사실 거기서 거기입니다. 특출나게 뛰어난 인재는 몇 안됩니다. 대부분의 입사지원서는 비슷하다는 말입니다.태생, 초/중/고 입학 졸업, 고등학교 졸업 후 몇년안에 대학교 입학 혹은 편입, 그리고 이제 얼마 안남은 혹은 최근의 졸업.
그 사이에 했던 알바, 인턴, 간단한 수상 내역, 어학연수, 어학 점수, 자격증 이런 정도 입니다.
회사에서 여러분께 기대하는 것은 업무를 하기 위한 최소한의 능력 그 정도만 된다면 이력서는 통과됩니다.
하지만 그 정도만 생각한다면 첫번째 걸러야 하는 수를 충분히 넘게 됩니다. 고만 고만한 사람들 중에서 몇 퍼센트를 쳐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여기에서 그 고만 고만한 사람들 중에서 “이 사람은 한번 실무자와 면담이 필요한데?, 얼굴한번 보고 싶은데?”라는 인재가 되어야 합니다.

사전에 입사를 원하는 회사를 반드시 정하고 일단 그 회사의 홈페이지를 들어갑니다. 홈페이지도 없는 회사는 지원하지 마세요. 회사 홈페이지는 자신의 회사의 최대한의 고객에 대한 프로필입니다.
홈페이지를 들어가면 회사소개라는 메뉴가 대부분 보일겁니다. 여기서 중요한 메뉴는 두가지 입니다. 

첫번째 회사소개, 두번째 제품소개.
회사소개에서 회사에서의 지향하는 방향성을 알 수 있고, 회사 분위기, 추구하는 인재, 기업 실질적 목표 등을 알 수 있습니다. 제품 소개에서는 회사에서 주로 생산하는 제품, 서비스 등의 정보를 알 수 있습니다.
이 두가지를 가지고 그 회사의 분위기에 맞게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작성합니다.





위의 단순하다고 얘기했던 것들을 주로 예를 들어 설명하겠습니다.


- 태생(특별한일 없으면 쓸거 없음),
- 초/중/고 졸업

성적, 봉사활동, 취미생활, 교우활동, 최소한의 수상내역등을 이력서에 쓸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닥치는대로 있는거 다쓰면 양만 많아져서 보기 싫습니다. 좀 전에 말씀드린 그 내용을 참고하여 작성합니다.
만약 회사는 진취적이고 창의적인 기업이다. 그러면 자신이 남들의 평범한 생활과 다르게 했던 내용을 아무리 최소한이라도 작성합니다. 기록을 증명할 수 있으면 이력서, 그럴 수 없다면 자기소개서에 작성합니다. 다른 예로 성실함이 중요한 기업일 경우 개근상이라도 쓸 수 있습니다. 목적을 이루는 회사라면 자신의 재수한 내용이 있다면 그것도 쓸 수 있습니다. 나는 성적에 맞는 학교는 가기 싫었다 이 학교의 이런 교수님이 있는데 그 교수님 밑에서 난 이러한 학업을 하고 싶어서 재수를 결정하고 내 목표를 이루었다 등으로 말이죠.


- 알바/인턴
인턴이라는 것은 사실상 대기업, 외국이 아닌 한은 크게 효용성이 없습니다. 인턴이 요즘 많다 보니 있으면 물론 없는 사람들 보다 유리하겠지만 그냥 인턴 몇글자만 써봐야 여러분이 반드시 붙는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기술적으로, 아니면 조금이라도 했던 업무, 경험이 확인한 기업정보랑 맞물리는게 있다면 그것을 작성합니다. 난 이런 알바/인턴에서 이러한 경험이 있었는데, 이걸 이렇게 해결했다. 해당 업무 등 서류 등으로 증명할 수 있으면 이 또한 이력서, 없으면 자기소개서에 작성합니다.


- 수상내역
이것은 있으면 관련이 없어도 작성합니다. 수상이라는 것은 그 분야에서 열심히 한 경험을 넘어 뛰어났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기 때문에 자신의 특수성을 표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됩니다. 또한 요즘 회사안에는 대부분 “사내 동호회”라는 것이 있습니다. 만약 이력서 보는 사람이 해당 동호회와 관련이 있다면, 조금 더 호감을 가질 수도 있고, 입사 후에 사내 좋은 분위기를 위해 좋은 인재가 될 수도 있지요. 참고로 저는 이 부분이 저의 임원 면접에서 저희회사 당시 대표님에게 좋게 보여서 수상내역에 쓴 분야에 대한 질문을 받게 되었고, 당시 면접을 봤던 모든 인원 중에서 대표님의 표정이 저에게 제일 밝았었다고 입사후에 듣게 되었습니다(당시 대표님은 S그룹에서 어느정도 위치에 계신 분이었습니다). 하지만 사실 그 수상내역은 보잘 것 없는 수상이었고, 수상하기도 어려운 상도 아니었습니다. ^^; 


- 어학연수
요즘 어학연수 안가는 사람도 많지만 예전에 비해 가는 사람들 많이 늘었습니다. 단순히 다녀온 것은 큰 메리트가 없습니다. 외국어가 중시되는 기업이라면은 전체 몇 클래스 중에 몇을 차지했다라는 내용이거나 한국인 보다는 외국인 친구와 많이 어울려서 많이 같이 돌아다녔다같은 “어학이 자연스러운” 내용을 어필하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로 저는 이 내용도 면접에서 유리하게 작용하였는데, 저는 외국을 짧게 여러 나라를 다녀왔는데, 사실 이또한 보잘것 없는 내용이었습니다. 제일 짧게는 몇박 몇일 다녀온 나라도 있을 정도니까요. 하지만 저는 이렇게 표현을 했었습니다. “저는 전세계 12개국에 걸친 친구들이 있으며, 그 나라들 어디에서도 절 떨어트린다 그래도 몇달은 안 굶고 다닐 자신있습니다.” 이 언급이 절대 저를 불리하게 만들지 않았습니다. 원만한 교우관계와 회화 능력을 입증하는 발언이었기 때문이죠. 근데 여기서 주의할점은 뻥튀기를 하란 말이지 거짓말을 하나는 것은 아닙니다. “전 거의 현지인 만큼 합니다”라고 말하면 현지인만큼 말을 진짜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실제로 면접에서 그런 언급을 제 옆에서 했다가 면접관과 free talking을 요구한 적이 있었고 그 면접자는 면접관에게 안좋은 인상만 남겼었습니다. 면접관은 그걸 다음 차례인 저에게 요구를 했는데, 다행히도 전 그 전에 외국 기업에 면접을 준비를 했었기 때문에 “준비 되지 않았지만 능숙한 영어”인것 처럼 보여 좋은 점수를 받은 적이 있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준비를 해간 것은 면접관이 그냥 받아들이지 않으니 다음 공격에 미리 준비를 해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 교우활동
친구들과 어떤 동아리를 만들어서 어떤것을 했다. 이런것만 써도 목표를 잡고, 진취적이며, 리드적인 면이 강하면서도 타인과 원만한 교우 관계를 가진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죠.


2. 쓸데 없는 말은 쓰지 않는다.
자기소개서를 쓸 때에 처음 쓰는 사람들은 가정환경을 적는데, “저희 부모님은 온화하시고 밝은 가정에서 자랐고 아버지는 무뚝뚝하신데 어머니는 …” 이런거 절대 쓰지 마세요. 사실 이건 좀 안좋게 들으실 분들이 많은데 저같으면 이렇게 생각할 겁니다 “근데 어쩌라고”.
증명할 길도 방법도 없을 뿐더러 회사에서 이 사람을 뽑는데 아무~ 관련 없는 내용입니다.


3. 가정 이야기는 업무와 관련이 있는 내용이 있을 경우만 쓴다.
관련 없으면 꼭 적을 필요는 없는데 회사에서 요구를 하는 경우는 작성을 해야죠. 하지만 회사를 미리 조사하고, 또 지원 분야의 특성에 맞게 작성합니다. 예를 들어 회계팀에 지원을 한다. 하면은 “저희 어머니는 꼼꼼하신 성격입니다. 어머니께서는 아무리 사소한 지출에서도 가계부를 작성하셨고, 월에 수입/지출/저금/ 등을 꼼꼼하게 작성을 하셨습니다. 저또한 그 모습을 보고 배우며 물려받아 현재도 가계부를 꾸준히 작성하고 있으며, 현금 유입 지출 계획을 세워 체계적으로 자금 관리를 하는데 저희 어머니의 영향이 제일 큽니다.”같이 말이죠. 2번 같은 내용은 쓰지마세요...


4. 개발이나 설계 관련 학과를 나온경우 모든 경험/숙제/프로젝트를 다 간략히 쓴다.특히 업무와 밀첩한 관련이 있을 경우 강조하여 작성한다.
개발 설계 같은 업무 같은 경우에는 많은 경험이 중요합니다. 컴퓨터 같은경우 JAVA 라는 언어를 사용한다 그래서 그거 관련된 것이 없다 그래도 학과에서 한 텀 프로젝트도 최대한 거창하게 작성합니다. 예를 들어 홈페이지를 만들었다. “HTML과 XX언어XX언어를 사용하여 USER RESPECTABLE한 홈페이지를 만들었으며 이것은 사용자의 이용동선의 최소화를 목적으로 하며, XX XX설계를 참고하여 하였고, 제가 맡은것은 설계와 XX파트 구현 및 테스트 디버깅 등을 수행했습니다”라고 써도 좋죠. 좀 모자르면 핵심만 적어도 좋구요.
경영, 회계, 경제 쪽도 프로젝트 한 것이 있으면 최대한 거창하게 하지만 거짓말을 쓰지 않는 방향으로 작성하세요.


5. 쓸데없는 사자성어, 속담, 명언 같은거 적지 않는다.
예전에는 통했는지 몰라도 요즘은 통할지 모르겠습니다. 이력서 쓴거 보면 다 똑같은 조언을 주는 홈페이지를 들어갔는지 50%는 다 명언으로 출발합니다. 이런 명언 같은 거창하게 시작하고 싶으면 그럴듯한 좌우명으로 시작하세요. “안할거면 안하고, 할거면 끝까지 한다” 전 제가 정한것은 반드시 도중 포기를 하지 않습니다. 이런 흔하지 않은 그러나 내가 당신네 일을 하는데는 적합한 인력이다 라는것을 표현할 수 있는 그런것 말이죠.


6. 자랑, 자만은 표현하지 않되, 절대 겸손하지 않는다.
그곳은 자신을 소개하는 문서가 아닙니다. 당신을 “파는” 문서입니다. 당신은 충분히 그 만큼의 돈을 주면 그 이상의 가치를 할만한 물건임을 표현하는 자리입니다. 절대 겸손하지 마세요. 하지만 자만을 표현하면 안됩니다.
예를 들어 “저는 설계 경험이 많습니다. 그누구도 저만큼 한 사람은 없을겁니다. 저에게 그런일을 주면은 저는 교육 없이도 기존 사원 하는 만큼 아니 그 이상을 보여주겠습니다”
실무자는 보면 웃습니다. 대학교때 아무리 날고 기어도 입사를 하고 보면 충격을 받는 모습은 학교다닐때 날고기는 사람들이 죄다 거기에 들어가 있습니다. 아무리 학교다닐때 잘해봐야 거기 있는 사람들이 처음했던 정도 밖에 안될거라는 것입니다.
자만은 쓰지 마세요 하지만 겸손도 절대 하지 마세요.
이런 표현 같은거 말이죠. “영어는 열심히 해서 쓰기 읽기정도는 어느정도 할 수 있지만, 회화는 잘 못하는 편이지만 입사하여 어학에 힘써서 회화 또한 잘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같으면 답변은 이겁니다. “구지 말하자면 저는 회화 또한 잘하는 사람을 뽑겠습니다”
못하는 부분이 있으면 감추세요. 잘하는 부분이 있으면 더 크게 표현하세요.
“저는 독해와 작문에 중점을 두어서 어학을 준비하여 영어로 된 문서 작성에 자신이 있고, 영어로 된 문서를 무리 없이 이해할 수 있기 때문에 정보 습득 능력이 타인 보다 넓습니다.”
이런식으로 말이죠.


7. 절대 길게 쓰지 않으며, 글 단락이 보기 좋게 쓰고, 핵심내용을 만드시 먼저 쓴다.
이 내용은 설명보다 보여드리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아 6번의 내용을 보여드리겠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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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은 자신을 소개하는 문서가 아닙니다. 당신을 “파는” 문서입니다. 당신은 충분히 그 만큼의 돈을 주면 그 이상의 가치를 할만한 물건임을 표현하는 자리입니다. 절대 겸손하지 마세요. 하지만 자만을 표현하면 안됩니다.  예를 들어 “저는 설계 경험이 많습니다. 그누구도 저만큼 한 사람은 없을겁니다. 저에게 그런일을 주면은 저는 교육 없이도 기존 사원 하는 만큼 아니 그 이상을 보여주겠습니다” 실무자는 보면 웃습니다. 대학교때 아무리 날고 기어도 입사를 하고 보면 충격을 받는 모습은 학교다닐때 날고기는 사람들이 죄다 거기에 들어가 있습니다. 아무리 학교다닐때 잘해봐야 거기 있는 사람들이 처음했던 정도 밖에 안될거라는 것입니다. 자만은 쓰지 마세요 하지만 겸손도 절대 하지 마세요. 이런 표현 같은거 말이죠. “영어는 열심히 해서 쓰기 읽기정도는 어느정도 할 수 있지만, 회화는 잘 못하는 편이지만 입사하여 어학에 힘써서 회화 또한 잘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같으면 답변은 이겁니다. “구지 말하자면 저는 회화 또한 잘하는 사람을 뽑겠습니다” 못하는 부분이 있으면 감추세요. 잘하는 부분이 있으면 더 크게 표현하세요.  “저는 독해와 작문에 중점을 두어서 어학을 준비하여 영어로 된 문서 작성에 자신이 있고, 영어로 된 문서를 무리 없이 이해할 수 있기 때문에 정보 습득 능력이 타인 보다 넓습니다.”  이런식으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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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그곳은 자신을 소개하는 문서가 아닙니다. 당신을 “파는” 문서입니다.

당신은 충분히 그 만큼의 돈을 주면 그 이상의 가치를 할만한 물건임을 표현하는 자리입니다. 절대 겸손하지 마세요. 하지만 자만을 표현하면 안됩니다. 예를 들어 “저는 설계 경험이 많습니다. 그누구도 저만큼 한 사람은 없을겁니다. 저에게 그런일을 주면은 저는 교육 없이도 기존 사원 하는 만큼 아니 그 이상을 보여주겠습니다”

실무자는 보면 웃습니다. 대학교때 아무리 날고 기어도 입사를 하고 보면 충격을 받는 모습은 학교다닐때 날고기는 사람들이 죄다 거기에 들어가 있습니다. 아무리 학교다닐때 잘해봐야 거기 있는 사람들이 처음했던 정도 밖에 안될거라는 것입니다.

자만은 쓰지 마세요 하지만 겸손도 절대 하지 마세요

이런 표현 같은거 말이죠. “영어는 열심히 해서 쓰기 읽기정도는 어느정도 할 수 있지만, 회화는 잘 못하는 편이지만 입사하여 어학에 힘써서 회화 또한 잘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같으면 답변은 이겁니다. “구지 말하자면 저는 회화 또한 잘하는 사람을 뽑겠습니다”
못하는 부분이 있으면 감추세요. 잘하는 부분이 있으면 더 크게 표현하세요.

“저는 독해와 작문에 중점을 두어서 어학을 준비하여 영어로 된 문서 작성에 자신이 있고, 영어로 된 문서를 무리 없이 이해할 수 있기 때문에 정보 습득 능력이 타인 보다 넓습니다.”
이런식으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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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어떤 글이 더 보기 좋나요? 말씀드렸다 시피 엄청나게 많은 문서를 그사람들은 보게 됩니다. 억지로 다 봐야 한다면 보기 좋게 표현된 문서를 한글자 라도 더 보겠죠. 또 사람들은 하이라이트 된 부분이나 앞 부분을 먼저 봅니다. 하이라이트는 요즘 회사는 자신들의 정해진 규격의 입사지원서나 웹상으로 받기 때문에 하기 힘들겠지만, 제일 첫 부분에 제일 하고 싶은말, 핵심말, 앞으로 할 내용의 압축적인말 등을 적습니다.
첫 줄만 읽어도 다음 내용이 궁금하고 설명이 듣고 싶거나 그냥 넘어가도 당신이 전달할 내용을 조금이라도 더 전달하게 하기 위해서 말이죠.


8. 최대한 간략히 적는다.
일단 길면... 안본다고 생각하라는 얘기도 들었습니다. 짧으면 이건 금방 읽겠구나 하는 생각에서라도 조금이라도 더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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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제가 생각나는대로 이력서, 면접에 대해서 자세히 적으려 노력했습니다만, 여러분께 어느정도 전달이 될지 걱정이 되네요

(보고있니? 내 동생아? 내 후배야? 너희는 다 읽어라, 너희때문에 나 내일 일찍 출근해야 하는데 자정이 넘어서 까지 이걸 쓰고 있다 ㅠㅠ 내 노력을 봐서라도 다 읽어라~, 지식을 다 머거~ 두번머거~~~).


어떤 분은 이런 말을 하실지 모르겠습니다.
“길게 쓰면 읽기 싫다는데 지는 엄청 길게 썼네, 읽기 좋게 쓰라는데 지는 진짜 읽기 싫게 썼네”
저의 목적은 정보전달이지 여러분의 편리한 가독성 제공의 목표는 없으니 그런 불만은 표현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제 노력이 여러분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다면 손가락 추천 버튼 눌러주시는거 있지마세요^^댓글두~
(내 동생아 너는 꼭 눌러~ 두번눌러~... 아 두번눌러도 한번밖에 처리 안되지..;;)


다음번에는 앞 포스트에 말씀드린대로 면접, 회사선정 등 제가 준비했던 기억나는 지식들은 포스팅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 취업 포스팅을 시작하며 : http://onestepcloser.tistory.com/16

2. [취업준비] 면접 보는 법 : http://onestepcloser.tistory.com/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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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제 막 2년 경력을 쌓은 IT관련 직종의 직장인입니다.
막 2년 밖에 안되었기 때문에 취업을 준비하기 위해서 무엇을 했고, 취업을 진행하면서 어떠한 경험을 하고 그것으로 부터 무엇을 얻었는지 기억하고, 또한 이런것을 준비했다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몇가지가 있습니다.


때마침 제 동생이 취업 전선에 뛰어들어야 하는 시기가 왔고, 제 친한 동생 또한 이런 부분이 막막하다 하여, 이런 저런 얘기를 해줄까 해봤지만, 사실상 대화로 전달하는 내용은 먼저 취업이 된 인생선배의 자랑거리 아니면 실현 불가능해 보이는 그런 잔소리의 형태가 되어 전달이 될까봐 두려운 마음이 있어서, 간단하게 기억하는 내용을 정리해서 포스팅을 하려합니다.



아직도 타인의 이력서를 보았을 때에 정말 아쉬운 점이 많습니다. 인사와 관련이 없는 제가 보아도 읽기 싫은 내용도 있을 뿐더러 제일 중요한 “이 사람을 채용해야 되는 이유”가 없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몇번 보았습니다. 그저 인터넷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평범한” 그리고 “무의미한” 내용들 뿐이었습니다.


취업을 준비할 때에 제일 중요한 한가지 물어본다면 무엇을 대답하시겠습니까?
그것은 “채용”입니다. 입사지원서, 이력서, 자기소개서를 쓰고, 면접을 준비하는 그 모든게 “좋은 회사에 채용되기 위한 것”입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은 취업이 되야 하니까 이력서를 쓰고, 자기소개서도 써야 하니까 작성하며, 면접까지 오면 면접이 오니까 준비하는데 마음만은 “붙었으면 좋겠다”입니다.
 


제일 좋은 방법은 취업이 되기 2년 정도 전부터 어떠한 준비를 해야 하는지, 어떠한 직군이 나에게 적합한지를 조사하고 그것에 단계적으로 준비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하지만 현재 대부분의 대학생은 대학생활을 즐기거나, 마지막 학생으로서의 여유생활을 즐기거나, 레포트, 프로젝트를 수행하는데 모든 신경이 집중되어 그런 것을 준비할 여유가 없죠.



당장 취업 시즌이 시작되었기 때문에, 우선 이력서, “자기소개서 작성하는 방법”을 먼저 포스팅 하겠습니다. 그 후에 “회사선택”, “취직 준비”, “면접 준비 및 면접시 주의사항”등에 대해 생각 나는대로 포스팅하겠습니다.



이 포스트들은 제 경험에서 나온 제 생각입니다. 절대적인 공식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여러분의 상황에 맞게 여러분이 심사숙고하여 전략을 세우고, 그저 이 포스트 들은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제 경험에서 나온 지식들을 정리하고, 여러분은 이것을 참고하여, 열심히 노력한 여러분께 그만한 보상”이 가길 바랍니다.



1.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쓰는 법 : http://onestepcloser.tistory.com/17

2. [취업준비] 면접 보는 법 : http://onestepcloser.tistory.com/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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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8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2013년 01월 01일까지 프로모션 가격으로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현재 업그레이드 판으로 43,000원에 구입이 가능하고, 75,000원에 구입이 가능합니다. 저도 구입을 하려고 하는데, 이상한 점이 몇가지 있었습니다. 그것을 우선 정리합니다.



Windows 8 프로모션 사이트:http://windows.microsoft.com/ko-KR/windows/download-shop


위의 경로로 가면 업그레이드 판을 43,000원에 구입가능합니다. 75,000원에 구입이 가능한 DVD는 제공되지 않고 있고,

해당지역 판매점(해당지역은 한국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그냥 한국안 어딘가에서...)에서 구입을 하란 내용이 있습니다.

하지만 프로그램 설치 후 진행을 하다 보면 DVD를 추가 비용을 내고 주문을 하는 메뉴가 있습니다.




윈도우7라이센스를 가진사람(아니면 윈도우 7 PC 구매한) 프로모션사이트:http://www.windowsupgradeoffer.com/ko-KR


윈도우7의 라이센스를 가지신 분이 계시면 16,300원으로 구입이 가능합니다. 윈도우 7 PC를 구입한 사람에게만 제공하는 이벤트 인것같은데, 사실 윈도우 7PC에 제공되는 라이센스를 구분하는 것 같지는 않아보이고, 그냥 윈도우7 라이센스를 가진 사람이면 저 가격에 구입이 가능한 것 같습니다.




구입하기를 누르면 위와같은 프로그램이 돌아가는데, 호환성 체크를 마친 후 설치, 이미지 다운로드, DVD 구매를 선택할 수 있는데 DVD 구매를 선택할 시에는 약 2만원 초반의 가격이 추가됩니다. 한마디로 DVD는 유료라는 겁니다. 여기에 이상한 점이 좀 몇가지 있어서, 저는 구매를 멈췄습니다. 단점이나 다른 표현으로 하기에는 찝찝한 면이 있어서 "사실"이라는 표현을 하겠습니다.




현재 윈도우 8 프로모션의 사실들

 - 구매는 다음 3가지 형태로 가능하다.

     * 온라인에서 설치 

     * 이미지를 다운로드 하여 설치

     * 추가 금액을 지불하고 DVD를 구입


 - 이 프로모션은 분명 "업그레이드" 라는 언급이 상당히 나와있음.

     * 하지만 이전 버전의 윈도우가 없이도 클린 설치가 가능

     * 간혹 클린설치를 할 경우 라이센스가 입력이 안되는 경우가 있으나, cmd로 처리 가능

     * MS에서 충분히 알만 하지만 수정하지 않음(나중에 패치 되서 이전버전 윈도우 없이 설치가 불가능 해도 할말 없음)

       이런경우 돈내고 불법을 사용하는 꼴이 되어버림


 - 프로모션 사이트에 아래와 같은 오해할 수 있는 내용이 있음

      * 고객 1인당 업그레이드 라이선스 5개에만 적용된다는 내용이 있으나, 라이선스 1개만 지급되며,

        이것은 1인 1라이선스가 아닌 1PC 1라이선스임(다른 PC는 설치할 수 없음).

        (내용 출처 : http://blog.naver.com/losthk?Redirect=Log&logNo=70149951916)


 -  예전 윈도우 출시에 비해 호환성이나 안정성은 높은편이라고 함.






현재 프로모션은 동일한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프로모션으로 제공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라이선스는 1개의 PC밖에 설치가 안되는 단점이 있고, 떨어지는 윈도우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업그레이드 판이 클린 설치(이전 버전의 윈도우 없이 완전 지우고 처음부터 설치되는)가 되는 기능"이 있으며(버그인지 의도된 것인지는 확인할 수 없음) 이것은 추후에 패치가 되어 설치를 할 수 없거나, 이전 라이센스를 입력하는 부분이 생기는 등 다른 방안이 나오면 쓸 수 없을지도 모름(이것은 가정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저는 구매를 멈췄습니다.

 또 이번 윈도우는 타블릿 같은 모바일에서도의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나온 것이라 데스크탑에서는 기존 사용자들이 얼마만큼의 만족을 가질지는 모르겠어서 추후에 사람들의 후기들을 통해 만족도를 조사하고, 좀 더 비싸더라도 그때 구입을 하는게 나을거 같다는 판단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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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식으로 간 깍둑고기와 지짐이 입니다. 

 맛은 괜찮은 편입니다.









처음에 김치에 참기름을 약간 넣는듯...


이게 2인분 정도 된다고 합니다. 양이 별로 많지는 않는 편인데, 맛은 꽤 괜찮은 편입니다.

처음에 야채를 많이 놔서 그 위에 깍둑고기를 올려 놓아줍니다. 하지만 야채가 숨을 죽자 양이 많지 않는 편이더군요.

하지만 문제가 처음에는 야채를 이렇게 놔서 주는데, 그 다음 주문서 부터는 야채는 추가비용을 지불해야 하더군요. 이상한게 가격은 동일하고, 고기의 양이 많아지는 것도 아닌데, 야채는 처음만 지불을 하고 적은 고기의 양은 그대로더군요.


삼겹살 1인분에 매운 깍둑고기 2인분인 모습입니다.

옆에 김치를 놓아서 볶아서 먹을 수 있게 되있고, 참기름에 마늘을 함께 놓아 줍니다.


종업원과 가위바위보를 해서 이기면 맥주 2병을 주고, 지면 돈내고 사야 합니다.ㅎㅎㅎ



지도 크게 보기
2012.10.27 | 지도 크게 보기 ©  NHN Co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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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요리는 특정 요리법이 아니라 냉장고에 있는 재료들 가지고 제 마음대로 요리한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오늘 마음에 드는 반찬은 없어서 냉동실을 보니 얼은 닭가슴살이 있어서, 냉장고에 남는 재료들을 가지고 닭가슴살 버섯 볶음을 만들어 봤습니다. 약간 매콤 짭자름 한게 반찬으로는 제격이네요.  닭가슴살은 인터넷에서 구입하면 저렴한 가격에 구입을 할 수 있습니다. 필요할때 보다는 한번에 넉넉히 구입해서 냉동실에 얼리고, 먹을때마다 꺼내서 삶아서 먹으면 괜찮지요. 




 재료 : 닭가슴살 2개, 양파 2알, 파프리카 약 1개, 새송이 버섯 1개, 팽이버섯 1묶음. 

다진마늘 1스푼, 올리브유, 간장, 고춧가루, 참기름, 참깨 등 양념.


 먼저 닭가슴살은 지방이 거의 없어서 질깁니다. 그래서 좀 연하게 만들고, 냄새도 제거하기 위해 청주를 약 3스푼 정도 넣습니다.  사실 그냥 그정도 대충 넣었습니다. 저는 원래 몇스푼 이렇게 요리를 안해서 ^^;;; 제맘대로..ㅎㅎ  닭가슴살이 젓가락을 찔려서 쑤~욱 들어가고 잘 빠질떄까지 삶습니다. 약한불에 보글 보글...



 야채와 버섯을 씻어서 준비합니다. 버섯은 기본적으로 재배할때에 약을 치면 버섯이 죽기 때문에 약을 잘 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버섯은 흐르는 물에 흙만 제거하는 정도로 씻습니다. 양파도 껍질을 벗기고 깨끗히 씻습니다.



 모두 채썰기를 했습니다. 취향에 따라 깍둑썰기를 해도 상관없습니다만 팽이버섯이 길고 송이 버섯을 보통 길게 썰기 때문에 전체적인 요리의 미감을 살리기 위해서 채썰기를 했습니다.(사실 채썰기가 금방 썰수 있어서 ...ㅋㅋㅋ 전 대부분의 요리를 채썰기 합니다ㅋㅋ)




 

요리를 시작하려 후라이팬을 찾아보니 후라이팬이 설겆이 통에 있더군요. 누가 이렇게 했어!!! 했는데 제가...ㅠㅠ 

 후라이팬은 기본적으로 설겆이를 잘 안합니다. 특히 열이 있을때 후라이팬으로 세제가 스며들기 때문이죠. 후라이팬이 지저분하면 살짝 열을 가하고 키친 타올을 닦아내는 정도로 세척합니다.


 우선 이렇게 닭아낼 수 밖에 없는 환경에 있었다면은 우선 깨끗히 닦아내고, 물을 절반정도로 담은 다음 끓여냅니다. 후라이 팬이 가열하면서 그 사이에 흡수 되었던 이물질이나 세재가 끓는 물속으로 빨려 들어갑니다.


 

 이렇게 후라이팬이 깨끗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에 사용하면 키친타올로 깨끗하게 닦아내야 되겠네요. ^^;




  마늘은 몸에 좋습니다~ㅋㅋ 다진 마늘을 한스푼 정도 넣고, 올리브유를 두른다음 살짝 볶습니다. 전 살짝 검어질때까지 볶았습니다. ㅎ



먼저 양파를 넣어서 살짝 볶아주고요, 파프리카, 팽이버섯, 새송이 버섯을 넣고 살짝 볶아 줍니다.


양념은 간장 + 참기름 + 깨소금 + 고춧가루로 만들었습니다.  적당히 저는 간장 5~7스푼 정도, 참기름 반스푼, 깨소금 2스푼, 고춧가루 2스푼 정도 넣었습니다. (그 정도일 뿐이지, 저는 그냥 대충 이정도~? 하면서 넣었어요 ㅋㅋㅋ) 너무 넉넉히 넣으실 필요가 없는 것이 약간 적게 넣어서 요리를 하면서 싱거우면 더 넣으면서 할 수 있거든요.


닭가슴 살을 넣고, 만들은 양념을 넣고 볶습니다. 볶으면 이렇게 되네요~ 연기가 모락 모락한게 먹음직 스럽죠? ^^


밥과 이렇게 해서 김치와 같이 먹었습니다. 깨소금을 약간 부족하게 넣어서, 밥과 같이 넣었을때에 깨소금으로 장식을 했습니다.

어머니께서 맛을 보고 싶다고 하시길래, 약간 드렸더니 너무 맛있다며 식사를 안하신다던 어머니께서, 

"맛있다~ 이거 맛있다~"하면서 밥까지 놓고 드셨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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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기 앱 주로 사용할 것을 저장하기 위해서 여러가지 버전을 설치를 해았다.

Moka, Bamboo, Noteshelf, OmniNote, UPAD . . . 등등

결국에 선택한 것은  UPAD... 이유는 아래의 내용들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1. 기본에 충실한(필기를 하기에) 기능

2. 심플한 디자인

3. PDF 뷰어 및 PDF를 보면서 PDF에 필기 가능 등이 있다.


오늘 결정하고 구입을 하고, 사용한 후에 사용 후기를 적어본다.




기본적으로 심플한 디자인이다.

기본 Memo Pad화면인데, 보통의 노트를 하기 위한 기능이다.

폴더 기능이 제공되고, 중요한 노트는 표시를 할 수 있다.

하단에 보면 파란색으로 표시된 아이콘이 Memo Pad이고,

오른쪽으로 PDF 등을 보고 그에 필기를 할 수 있는 Book Pad,

다음이 사진을 보고 사진을 꾸밀 수 있는 Photo Pad이다.

제일 왼쪽에 있는 별표 아이콘은 Favorite Pad인데, 

별표 표시한 내용들만 보여주는 부분이다. 즐겨 찾기 같은 기능이라고 보면 된다.

(즐겨 찾기 기능이다...;;)



백업과 복원 기능이 있는데, 백업기능은 클라우드 같은 방식이 아니라,

백업을 누르면 내부의 데이터를 파일로 떨구는 방식이다.

백업을 누르면 백업파일이 생성이 되는데, 이것을 수동으로 옮겨줘야 한다.

백업파일 위치는 

"장비 -> iPad -> 응용프그램 -> 파일공유 -> 응용프로그램 -> UPAD ->UPAD의 도큐먼트"

에 위치하고 있으며 파일이름이 UPAD_*.fdb로 남겨진다.


이점이 좀 많이 아쉽다.

무료버전도 아니고 유료버전인데, 서버하나 운영하지... 많은 사람이 산거 같던데 ==;


테마 변경 기능인데... 말이 테마기능이지...

그냥 배경화면 바꾸는 것이다... 이것 또한 아쉽다.


확대 입력창 기능인데, 이것이 내가 UPAD를 구입한 이유이다.

사실상 터치를 하다보면 안전 창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액정에 4지점이상 접점이 될 경우,

멀티테스킹이 동작하여, 실행중인 앱 혹은 앱 닫기 등이 수행된다.

사실 이건 설정에서 끄면 되는 간단하게 해결되지만,

그래도 행을 맞춰서 작성하는것은 실제 필기도구를 이용하는 것도 아니라 상당히 골치가 아프고,

작고 이쁘게 필기하기란 영 쉬운 일도 아니다.


확대 필기를 사용한 모습이다. 안전 창을 끌어올려서 파란색 네모를 클릭하면,

안전창이 활성화 되는데, 안전창은 언제든지 위치 이동이 가능하고,

고정된 위치에서 필기를 시작하면 빨간색 위치에 도달하면 자동적으로 다음 행이동을 한다.

확대가 되었으므로, 적절하게 크게 작성하여도 그 확대창의 크기만큼 적절하게 들어가기 때문에

이쁘게 글씨를 쓰는것도 가능하지만, 저의 악필을 용서하세요...ㅠㅠ


오른쪽의 세 버튼이 있는데 이것은

안전창을 왼쪽으로 1배 만큼이동,

안전창을 오른쪽으로 1배 만큼 이동,

다음행으로 이동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사용하다보면 상당히 편리하다.







안전창(Palm-rest)의 모습이다. 안전창은 저기 위에의 터치는 무시된다. 그러므로 손을 대고 작성하여도 된다.

위에서 언급하기도 했지만 한가지 팁을 주자면 설정에서 멀티태스킹을 끄지 않으면,

접점 지점이 4개 이상이 되는 경우 필기는 안되는 현생이 발생한다.


멀티 태스킹을 끄는것은 아래 메뉴로 가서 끄면 된다.

"설정 -> 일반 -> 멀티태스킹 동작"



Floating Toolbar 인데, 이것 또한 유용하다.

왼쪽 하단의 두번째 아이콘을 클릭하면 생성되는데, 자주 사용하는 것들이 모여 있다.

펜, 형광펜, 지우게, 되돌리기, 펜 색 등을 설정할 수 있는데.

현재 쓰고 있는 부분에 위치해두고 필요할때마다 모드를 변경하며 필기가 가능하여 편리하게 이용된다.


맨 마지막 버튼을 클릭하면 위와 같이 세로로 변경되는데, 

주로 이렇게 해서 비는 공간에 위치 시키고, 상시 켜두는 편이다.


하단 제일 왼쪽에 있는 버튼을 클릭하면 빨간 네모 박스에 있는 두개의 버튼이 생성되는데,

이것은 유용한데 처음엔 당췌 어떻게 쓰는건지 알 방법이 없다.

설명하기도 조금 어려운데, 저건 단독적으로 사용되는 것이 아니라, 

눌러진 채로 펜, 형광펜, 지우게 등과 같이 쓰인다.


이름은 "Ruler"라고 되어있는데, 맨 위의 버튼은 누를때 마다 변경이 된다.

직선, 원, 네모 등을 그릴 수가 있는데, 펜, 형광펜을 클릭하면 저걸 누르고 드래그를 하면,

직선, 네모, 원등을 그릴 수가 있다.

그리고 지우개를 클릭하고 왼손으로 저 버튼을 누른채로 드래그를 하면,

그 영역 안에 있는 것들은 모두 지워지게 된다.


그 밑의 Grid는 격자를 보여주게 되는데, 좀 더 섬세한 작업을 위해 제공이 되는듯 하다.





UPAD는 Ruler, 확대 창 등 정말 유용한 기능을 제공하고,

현재까지 산것을 후회하지 않는 앱중에 하나이다.


하지만 테마 제공이 미흡하다 못해 허접하고, 

백업이 원격에서 되는것이 아닌 로컬에 저장되서,

백업 후에는 유저가 직접 유선으로 연결해서 프로그램 열어서 이동해야 하는

그러한 번거러움을 제공하는 것은 좀 아쉬운 듯 하다.


내 점수는요~~~

4.0/5.0 을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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