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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부터 윈도우에서 아이콘들의 미리보기가 안되는 것을 확인하였다. 사실 핸드폰이나. DSLR의 사진을 옮길때에는 상당히 유용한 기능인데 안되서 너무 불편함을 느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한 설정을 찾아보니 아래의 설정이 Enable된 것을 확인하였다.


< 윈도우 7기준 >

 제어판 - 폴더옵션 - 보기(탭) - 아이콘은 항상 표시하고 미리보기는 표시하지 않음(Checkbox)




위의 Checkbox를 해제하고, 확인을 하니 다시 잘 나온다.


Enable한 기억은 없고, 왜 이거 갑자기 이렇게 되었지..언제 부터이지 생각을 해보니,

백신(V3 Lite)을 설치한 이후로 부터 이렇게 된 것같다.


백신은 왜 이 항목을 Enable했을까...? 혹시나 해서 검색을 해보니 이 부분에 취약점이 있었다.

윈도우 그래픽 렌더링 엔진 취약점(CVE-2010-3970) - 그래픽 랜더링 엔진의 취약점으로 원격 코드 실행이 되는 취약점이 있었다는 것,

MS업데이트는 2011년도 긴급 보안 패치로 이미 패치(MS11-006)가 이루어 진 부분이니 체크 해제하고 사용하자~


하지만 미리보기를 보여준 다는 것은 얼마든지 다른 취약점으로 보안에 위협이 되는 일이 생길지 모르니,

불안한 분들은 이미 보안패치가 끝났다는게 모든 취약점이 해결되었다는 것은 아니니 해당 기능을 끄는 것도 괜찮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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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퓨터를 사용하다 응용 프로그램을 사용하기 위해서 보통 이렇게 선택한다.

 시작버튼 -> 모든 프로그램 -> 응용 프로그램 폴더 -> 응용 프로그램 선택

 그게 귀찮으면 RocketDock 같은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마우스를 쭉 훑어서 원하는 응용 프로그램을 찾는다.

 머릿속에 나는 이거를 선택하고 싶다라는 것이 명확이 있는데 말이다.

 이럴때는 손이 키보드에서 마우스로 가기가 귀찮다. 많은 사람들이 마우스로 메뉴에서 클릭을 수차례하며 기능을 클릭하기 귀찮아서 키보드로 누르는 단축키를 외워 버리는 것과 같은 이유일 것이라 생각된다.


 이럴때 사용하기 좋은 프로그램 하나를 소개한다. Launchy라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의 시작은 간단하다. 설정하기에 따라 다르겠지만 "Alt + Space Bar"를 누르면 실행 아이콘이 뜨고 거기에 원하는 프로그램 이름을 입력하면 아이콘 모양까지 보여주며, 실행을 시켜준다. 워드를 실행하고 싶으면 "Alt + Space" -> "word" 엔터" ... 끝!

 

 이 프로그램은 기본적으로 무료로 제공하나 Donation이 가능하다.

 사용해 보고 정말 유용하다 싶으신 분들은 개발한 개발자들을 위하여 Donation을 소액이라도 하기 바란다.

 Donation이 활성화 되야 훌륭한 양질의 무료 응용 프로그램들이 많이 나오는 것을 잊지 말길 바란다.

 기본적으로 Donation은 정해지지 않은 만큼 그 품목의 우수성에 따라 자신이 정해서 하면 될 것 같다.

 Launchy는 무료로 다운로드 하기 이전에 아래와 같은 글을 볼 수 있게 되어있다. 참고 하기를 바란다.

Launchy does not have a fixed price. It is up to you to determine its worth. The recommended value is $10 USD. You can download Launchy for free, but please at least consider paying $3.


 아래의 링크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Launchy는 Windows 7, Vista, XP 등 Windows계열, MAX OS X, Linux 등 여러가지 OS를 지원한다.



 Alt + Space Bar를 누르면 위와 같은 창이 나오는데, 원하는 프로그램을 타이핑 하면 그에 따른 링크들이 나온다. 이 실행을 위한 방법은 설정에서 변경이 가능하며, 스킨 또한 다른 몇가지를 Default로 제공하는데 자신에 입맛에 맞는 스킨을 사용하면 되겠다.


 기본적으로 Launchy는 링크를 프로그램 자체에서 검색을 하는게 아니라 Catelog 설정에 맞게 선 Build된 정보를 가지고 링크를 검색을 해서 사용자에게 보여준다. 기본적으로 처음에는 빌드된 것이 없으므로, 윈도우즈 자체의 링크만 보여주는 것 같다 사용하기 전에 빌드를 먼저 수행한 후 사용하기로 하자. 방법은 아래와 같다.


 "Alt + Space Bar"를 눌러 Launchy를 실행하고 오른쪽 상단에 보면 흔히 설정을 뜻하는 톱니 바퀴를 확인 할 수 있다. 이 설정에 들어가면 스킨, 플러그인, 기본 설정 등 원하는 프로그램들으 설정을 할 수 있는데 Catelog를 들어가면 실행에 검색에 밑바탕이 될 정보들에 대한 Build설정을 할 수 있다. "+"버튼을 클릭하여 원하는 폴더 지정 후, 우측의 "File Type"의 "+" 버튼을 선택하여, 원하는 실행 파일 종류를 선택해 준다. 이때 다른 "exe"등 실행 바이너리 또한 포함되기 원하면 밑의 "Include executable"이라는 CheckBox 또한 체크를 해주어도 좋고, 또한 실행 바이너리만이 아니라 폴더 또한 같이 Build되기 원하면 하단의 "Include directories"를 같이 선택해 준다. 이하의 Depth는 기본으로 100이 설정 되어있으나, 어느정도 Depth이하로 내려가지 않기를 원하면 원하는 값으로 설정해 준다.


 설정한 후에 "Rescan Catalog" 버튼을 클릭해주면 설정된 Dirtectories를 스캔하여 이 정보를 기준으로 실행할 때에 원하는 정보들을 사용자에게 보여주고 실행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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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3 파일을 다루다 보면 인코딩이 안맞아서 글씨가 깨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이럴 경우 MP3TAG와 같은 도구로 태그의 인코딩을 변경해주면 한글 또한 정상적으로 나오게 할 수 있다.


http://www.mp3tag.de/en/




사용 방법은 간단하다. 다운로드 해서 설치 후(한글이 지원되니 한글로 설치 하도록 하자), 인코딩을 변경할 파일들을 Drag N Drop으로 화면에 위치시킨다. 그다음 옵션 > 태그 > Mpeg에서 쓰기에 UTF-8로 설정을 한다음 저장한 후 Drag N Drop한 모든 MP3파일들을 Ctrl + A로 모두 선택 후 저장(Ctrl + S)을 하면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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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록시 패킷 덤프를 볼 일이 있어서 프록시 서버 리스트를 볼 수 있는 사이트를 찾았는데 아래 사이트가 포트 정보 부터 Response/Transfer 정보 및 SSL/국가 별 정렬이 가능한 편리한 사이트인것 같다. 

http://www.freeproxylists.net


프록시를 설정을 할 댸에는 절대 신뢰 가능한 사이트가 아닐 수 있다는 것에 대하여 주의를 해야 하며, 위의 정보들이 정확치 않을 수 있어, 정상적으로 사용이 안될 경우 다른 프록시 서버를 이용을 하는 등 여러번 시도를 해야 한다.


이 이외에도 욉에서 바로 접근할 수 있는 아래와 같은 사이트들이 있다. 설정 없이 바로 접근이 필요할 때에는 아래 사이트를 사용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http://www.hidemyass.com/




 크롬에서는 확장 어플을 통해서 프록시를 위한 어플을 설치 후에 사용이 가능하다. 몇개 사용해 보지 않았지만, Proxy Switchy라는 어플을 설치 했으며, 프록시 별 설정을 따로 저장할 수 있고, 접근할 때 마다 저장한 각 다른 프록시 서버로 연결 가능하다. 또한 모든 Protocol에 대하여 프록시 서버 접근이 가능하므로 나름 쓸모 있다.

 하지만 알아둬야 하는 점은 크롬에서의 저장한 프록시 서버에 대한 설정 방법은 Explorer에서의 인터넷 옵션을 통해서 변경되는 내용과 동일하므로 크롬에서의 저장 후 인터넷 옵션을 보면 동일한 설정으로 저장이 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즉 설정 저장한 내용이 크롬만의 HTTP 컨넥션의 설정이 아니므로 현재 작업중인 다른 브라우져에 영향이 간다는 것을 생각을 해두어야 한다.


Explorer에서는 간단히 인터넷 옵션 > 연결 > LAN 설정 > 프록시 서버 > (체크 박스 On) > 고급 > (모든 프로토콜 체크 박스 on : 필요 없을 경우 하지 않아도 상관없다) > 주소, 포트 설정 으로 쉽게 설정이 가능하지만 설정/해제 할 때마다 옵션을 찾아 가야 한다는 것이 귀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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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5를 최근에 구입을 한 후 출/퇴근에 서서 갈 경우 볼 동영상을 넣으려 하는데, 인코딩 메뉴에 아이폰 5가 없더군요. 팟인코더를 저는 주로 인코딩하려고 하는데, 팟 인코더를 이용하여 아이폰5의 인코딩을 하는법을 이리 저리 찾아본 결과를 정리해 놓으려 합니다.




일단 인코딩 옵션에 적절한 옵션을 선택합니다. 저는 "애플 > IPhone4 고화질(AVC) VBR"을 선택을 했습니다. 

저희가 인코딩 할 때 할 방법은 아이폰 5에 맞게 사이즈를 조절하는 것입니다.

아래의 세부 설정을 클릭합니다.




세부 설정을 클릭하면 인코딩 옵션 > 화면 설정 메뉴에 화면 크기를 사용자 입력으로 설정할 수 있는 메뉴가 있는데, 여기서 선택을 해야 하는 것이 "화면 비율 유지"를 클릭하셔서 비율이 틀어져서 이상하게 동영상이 플레이 되는 것을 방지하고, 아이폰5의 화질인 1136x640에 맞게 입력을 하고 확인을 누른 후 인코딩 시작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간단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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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를 깔 때에 제일 처음 하는 행동이 구글링이죠. "Bootable USB", "USB로 설치"등 등을 하면서 USB로 OS를 설치하기를 시작합니다. CD, DVD로 설치를 해도 되지만, USB로 설치를 하면 빠르기 때문에, 이미지로 변환 뒤 USB로 Bootable USB로 변환을 하고 설치를 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윈도우에서는 Bootable USB로 Burning하는 Tool이 제공이 되지만,  범용적인 범위로 사용하는 프로그램의 사용엔 적용이 힘들죠.

 

 이번에 나름 괜찮은 Bootable USB 프로그램을 찾았습니다. "WINToBootic"인데요, 여러 OS에 비교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지원 범위가 상당히 넓고 안정적입니다.

 

홈페이지 및 프로그램 다운 : http://www.wintobootic.com/

 

 

 "WINToBootic"의 다른 프로그램과의 비교표

 

아래 사진들은 WINToBootic 홈페이지( wintobootic.com/ )에서 제공되는 프로그램 실행 프로세스 스크린 캡춰 이미지 입니다. 사용방법은 간단합니다.

 

 1. USB 삽입

 2. 이미지 파일 Drag and Drop 혹은 Click 후 이미지 선택

 3. Quick Format(빠른 포멧) 선택

 4. Do it ! 버튼으로 시작!

 

 시작을 하면은 USB의 모든 데이터가 삭제 된다는 경고창이 뜨고, 확인을 누르면 프로세스가 시작합니다.

 

 

 

 

사진 출처 : http://www.wintobooti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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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사진이 없는 점 양해 바랍니다. 제가 VM으로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사진을 찍을 수 없었습니다.

 

 오늘 집에 들어와서 항상 하듯, 블로그 몇명 들어왔나 확인만 하고 자려고 하는데, 잘 못 누른건지... 자동 복구로 들어갔다. 그리고는 자동 복구가 복구를 하면 모르겠는데, 자동 복구는 못하고, 한참의 시간을 잡아먹고 다시 리붓하더니 다시 자동복구로 들어간다. 그리곤 또 자동복구로 들어간다. 현재까지 무한대로 자동 복구가 계속 실행되고 있다.

 F8키로 부터 부트를 선택하려 했지만, 키가 바뀌었나보다... 먹히지 않는다.

 자동 복구가 복구는 못하고, WINDOWS8을 선택 못하고 계속 자동 복구만 하니 미칠 노릇이다.

 

 여기서 해결한 방법은 윈도우 설치 DVD 아니면 USB를 이용했다.

 설치 이미지를 가지고 부팅을 하기 이전에 BIOS에서 BOOT SEQUENCE를

1. 설치 이미지(DVD or USB)

2. WINDOWS8이 설치된 하드디스크

이렇게 설정을 하고 부팅을 했다.

꼭 다음 SEQUENCE일 필요가 있을지는 모르겠는데, 아래의 방법으로 시도를 했을 때에 BOOT SEQUENCE에서 다른건 DISABLE로 했더니 "OS가 설치된 디스크를 찾지 못했다"라는 메시지가 나왔었다.

 

 부팅을 하고 나면 설치 과정이 시작되는데 '지금 설치' 버튼이 나왔을 때에 밑에 "복구" 메뉴가 있다.

 복구 메뉴를 클릭을 하면, "다른 OS로 시작"이 있는데, 그것을 클릭하면 "WINDOWS 8"이 있다.

 "WINDOWS 8"을 클릭을 하면 다시 정상적으로 부팅을 한다.

 

 다들 저와 같이 해결을 하셨으면 좋겠는데, 저는 이와 같은 방법으로 해결했습니다.


2012-12-01 추가 내용 : 

 Windows 8의 BOOT SEQUENCE를 찾아보다보니 원인으로 보이는 한 포스트를 확인했다.

 기존의 OS의 부팅 순서와 같은 경우 아래와 같다.

전원 ON > BIOS POST > Boot Loader > (Select Menu) > 선택된 OS로 시작


 하지만 윈도우 8과 같은 경우 부팅의 접근 방법 자체가 완전히 변경되었다.

전원 ON > BIOS POST >Bootloader > Select Menu > Reboot > Bootloader > Skip Selection Menu >
선택된 OS로 시작


 윈도우즈 8에서는 Bootloader에서 OS가 선택이 되면 선택된 OS로 바로 시작하는 반면에 Bootloader에서 선택이 되면 다시 Rebooting을 한 후에 선택화면 없이 Bootloader에서 선택된 OS로 선택이 바로 되서 그 선택된 OS로 진행이 되는 것이다. 

(내용 출처 : http://neosmart.net/blog/2011/the-new-windows-8-bootloader/)


 만약 자동 복구가 선택이 된 상태에서 자동 복구에서 Bootloader를 변경해 주지 않은 채 종료가 될 경우 계속 자동 복구가 실행이 되는 것이 문제다. 실제로 "자동 복구에 실패 했습니다"라는 메세지와 함께 자동 복구가 끝나고 계속 자동 복구 모드로 들어가졌다.


 부팅 순서를 변경하는 방법은 일단 Windows 8으로 구동이 되었다면 "WinKey > msconfig.exe > 부팅"에서 변경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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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 테스트 프로그램입니다.

 

 처음 모니터를 구입하거나, 중고로 구매를 할 때에 물품을 확인하는 단계에서 사용하기에 용이한 프로그램입니다.

 RGB 별 Dead Pexel을 측정할 수 있구요, 화면 빛샘 현상 등 테스트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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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8에서 스크린샷 찍는 방법이 변경되었다. 기존에는 PrintScreen 키를 누르면 스크린 샷이 클립보드에 저장이 되어서 그림판 같은 그림을 저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에서 붙여넣기(Ctrl + v)를 하여 스크린 샷을 이용하였지만, 윈도우즈8에서는 방법이 변경되었다.

 

전체 스크린 샷 : 윈도우 키 + PrintScreen키

활성 윈도우 스크린 샷 : Alt + PrintScreen키

 

기존의 윈도우즈의 스크린 샷과는 달리 리눅스나 MacOS처럼 스크린샷은 자동으로 파일로 저장된다.

저장된 스크린샷은 윈도우 키를 눌러 시작모드로 들어가면 사진 버튼을 클릭하면 확인할 수 있다.

 

윈도우 키를 눌러서 들어간 사진 버튼에서는 사진을 감상을 주로 할 수 있는 것 같다.

파일로 확인하기 위해서는 "라이브러리 > 스크린샷" 폴더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더블 클릭하여 확인할 시에는 전체 화면으로 사진이 보여지는데 이것이 불편하면,

"마우스 우클릭 > 미리보기"로 또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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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속도를 측정 한번 하려면 국내 모 사이트에만 들어가면 이런 저런 ActiveX를 쓰잘데기 없이 많이 깔아야 한다.

이것들 정말 귀찮고 또 한번 깔면 다행인데, 에러나면 다시 들어가서 측정을 해야 하는 번거로움들이 많다.

특히 국내 사이트 들은 대부분 그런거 같다. 은행, 결재 등 에러나다 못해 가끔은 Blue Screen이 발생하거나 키보드가 먹통이 되는 경우도 허다 하다. 인터넷 속도 측정하는 사이트의 경우 이러한 지경까지 이르지는 않지만 쓰잘데기 없는 것들을 많이 깔아야 하는 불편함은 분명히 존재한다.

 

아래 사이트는 별다른 ActiveX 설치 없이 Flash만으로 속도를 체크해 준다.

http://speedtest.net/

 

하얀색 상자는 현재 나의 IP와 ISP 의 정보를 나타낸다. 필자의 IP와 ISP 벤더를 표시하기 때문에 삭제 처리 하였다.

한국이므로 한국의 저 삼각형 표시를 클릭하면 측정이 시작된다. 참으로 간단하다.

 

간단하게 Ping 테스트와 Download 속도 Upload 속도를 보여준다.

별다른 설치 없이 내가 보고 싶어하는 세가지만 보여주니 참으로 편리하므로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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