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도로 구매도 가능하지만, 크리에이터 콤보를 구매시에 구성품 중에 망원 렌즈가 포함되어 있다. 이 망원렌즈와 같은 경우 자석으로 되어있어서 붙여서 쓸 때도, 또 보관을 할때도 케이브에 별도 공간에 자성으로 붙여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필자와 같은 경우 사용이 편리하고 용이하다고 생각을 한다.
화각
일반 카메라에서 망원 렌즈를 붙였을 때에 확실한 화각의 차이로 이것이 망원 렌즈구나 생각을 하게 될 정도로 체감이 되지만, 이 오즈모 포켓3에 있는 망원렌즈를 붙일 경우 붙였다 뗐다를 반복해도 얼마나 화각이 늘어났는지에 대한 체감이 쉽지 않다.
오즈모 포켓3 망원렌즈 화각 비교
순정상태
순정 상태의 화각이다.
망원렌즈를 붙인 상태
망원 렌즈를 붙였을 때의 상태이다.
필자 결론
화각이 무의미하게 넓어진다고 볼 수 없을 정도 하지만 훨신 크다라고 말하기 어려울 정도의 화각이 늘어났다. 다만 촬영중에 렌즈를 바꿨을 때에 늘어난 풍경의 크기를 가늠하기는 어려울 만큼의 화각이 늘어났다. 그렇다고 안쓰는 것과 큰 차이가 없다고 말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 분명 조금만 더 늘어났으면...하는 상황은 있다. 풍경의 모습을 한번에 담아야 할때 쓰면 모니터로 볼 때에 분명 더 넓은 화각의 영상을 담을 수 있을 것 같다.
여행을 좋아하는 편이라 국내/외 여행을 혼자라도 자주 가려는 편이다. 그전에는 DSLR을 들고 다녔었는데, 여간 불편한게 아니었다. 휴대하는 것도, 가방에 보관을 하는 것도 너무 커서 안되고 계속 들고 다녀야 하는데, 찍는 것도, 찍은 후에 옮기는 것도 쉽지 않았다. 그러다 핸드폰의 카메라 화질이 올라오며 DSLR은 아직도 내 창고에 들어가 몇년째 빛을 못보고 있다. 근데 카메라의 화질이라는게 아무래도 SW로 보정을 하다보니 화질 숫자 그 자체는 좋지만, 동영상을 찍거나 파노라마 사진을 찍거나, 하면 아무래도 약간 부족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특히 여행을 갈 때에는 찍은 동영상이 아무래도 많이 흔들리기도 할 뿐더러 요즘엔 배터리도 고용량이라 그런지 핸드폰이 무겁기도 해서 불편하기도 하고, 아이폰을 쓰는 관계로 용량도 크게 많지도 않아서 여간 불편한게 아니다.
그래서 여행용 카메라를 들고 다니려고 했는데, 일단 체험적으로 고프로를 사기엔 경험이 없어서 짭프로를 구매해서 사용했었다. 짭프로는 당시 6만원 좀 안되게 산 것 같은데, 상당히 만족하며 사용했다. 물론 가성비를 따졌을 경우에다. 다만 이것도 옮기는데 sd카드를 다른데 넣어서 일일히 옮겨야 하는 그런 불편함은 감수를 해야 하지만 많이 흔들린다던가, 좀 부족함이 있었다.
검색을 하다보니 "여행갈때 이거 하나면 되요" 하는 뉘앙스의 유투브 셀럽 유투버들이 입을 모아 칭찬을 하는 카메라를 보게 되었는데, 이게 오즈모 포켓3였다. 일단 칭찬은 칭찬이고, 내가 사기 위한 기준은 무엇일까..? 1. 동영상을 매끄럽게 찍어줄것, 2. 흔들리지 말것, 3, 화질이 좋을 것, 4. 저조도에서도 준수한 성능을 보여줄 것. 5. 활영시 들고다니기 편하고 언제든 편하게 접고 주머니에 넣을 수 있어야 하고 언제든 다시 빼서 바로 찍을 수 있어야 할것. 아무리 찾아봐도 오즈모 포켓 3밖에 남는것이 없어서 결국 구매를 했다.
구매 방법
오즈모 포켓3는 출시한지 약 9개월이 지났음에도 국내에 재고가 거의 없다. 아직도 없다는게 신기할 정도다. 구매를 하려고 하니 죄다 예약 전용 페이지에, 재고를 구매가지고 있는 곳은 크게는 100만원 넘게 올려놓는 곳도 있다(솔직이 이건 선넘...). 재고가 있는 것 처럼 구매 페이지가 있어 구매를 했지만, 바로 재고 없음 대기 상태로 넘어간다. 전화를 해보니 "언제 올지 모르고, 한달 넘게 기다릴 수도 있으니, 기다리거나 다른데서 사라" 라는 말을 들었다. 사실 구매에는 여유가 있었으나, 판매자의 약간 "너말고도 줘야 되는 사람 많아~" 이런 뉘앙스가 개인적으로 편안히 받아들여지지 않아서, 바로 검색을 하고, 운이좋게 다음날 바로 받게 되었다.
판매자에게 전화를 먼저 해라.
재고를 모은 사람들은 비싸게 파는 이유는 파는 곳이 없어서 그렇다. 다만 요즘에는 재고가 많이 풀리는지 1~2주마다 들어온다는 데도 있었다. 어떤데는 9주 이상 걸린다는 곳도 있다. 판매하시는 분이 친절하게 재고 주기를 말씀주시고 이정도면 될 것 같다 하는데에서 대기 주문이 적은데서 구매를 하는 것도 방법이다. 다만 필자는 사실 말이야... 뭐... 라는 느낌으로 참고만 했다.
"(당일 출고)" 가 붙은 판매자를 찾아라.
"당일 출고" 라고 붙은 판매 페이지가 있다. 여러개를 검색해본 결과 판매자는 이렇게 구매를 하고자 검색을 많이 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알고 재고를 확보함과 동시에 판매 설명에 "당일 출고"를 붙여서 우리는 바로 출고할 수 있다 라는 페이지가 있다. 필자는 바로 구매를 했고 바로 다음날 받았다. 혹시 당일 출고를 안할 수도 있으니 후기를 잘 보자.
정가를 검색해서 정가로 구매해라.
애매하게 가격을 올려서 파는 사람들이 많다. 오즈모 포켓3 크리에이터 콤보는 834,000원이다. 최저가가 정가이다 정가로 구매를 해라.
총 최저 금액으로 구매하는 방법.
카드 할인이 있는 곳이 있으면 그런곳에서 사도 되는데, 필자와 같은 경우 834,000 이하를 본적이 없다. 다만 다른 부분은 네이버에서 검색으로 구매를 할때 네이버 포인트 적립이 가장 높은 곳이 3%다. 거기에 네이버 머니로 적립할 경우 추가 적립도 가능하다. 필자의 경우 네이버페이 맴버십이 있어서 추가 적립을 했고, 리뷰 적립도 걸려 있을 경우 꽤 쏠쏠하다. 그렇게 될 경우 기본적립 + 판매자 추가 적립 + 네이버 페이 머니 결제 적립 + 맴버십 추가 적립 + 맴버십 추가 적립 + 리뷰 적립으로 총 약 5만원의 적립을 받았다. 현금성으로 적립이 되니 이렇게 되면 784,000원에 구입을 하는것이나 마찬가지다. 필자는 할인 받은 금액에 14,000원을 더해서 DJI Care Refresh를 2년짜리로 가입을 했다.
크리에이터 콤보
필자는 추천하는 편이다. 크리에이터 콤보는 추가 배터리, 삼각대, 마이크, 케이블, 광각 렌즈 등이 포함되어 있는데, 모두 알리익스프레스에서 대체 저렴한 물품이 많고 대체 물품도 퀄리티가 나쁜 편은 아니지만, 콤보에 있는 부품들은 일체감이 진짜 좋다. 그냥 보조배터리 끼고 삼각대 끼면 그냥 들고 다닐때 적절한 높이를 만들어주고 배터리 때문에 길게가며, 접었을 때는 들고다니기 괜찮고, 바로 펴서 어디든 세워서 녹화가 가능하다. 물론 부담이 가는 금액이면 단품을 구매해서 알리에서 사도 괜찮다. 오즈모 포켓3의 장점중에 하나가 호환 부품이 많다는 것이다. 알리에 찾아보면 가방부터 대부분 다 있는것 같다.
좋은점
받자마자 느낀점은 조작을 간단히만 해도 완성도가 진짜 좋다는 느낌을 받았다. 어떤 유투버는 오즈모 포켓3는 1,2 와 다른 카메라다 라고 말할 정도였는데, LCD를 열때 빠른 부팅 속도 및 바로 녹화에 들어가는데 딜레이가 없고, 열고 닫는 느낌도 좋다. 영상도 1인치 센서가 들어가니 확실히 저조도에서도 괜찮은 영상이 녹화가 되고 4K 60FPS를 녹화하는 것도 별 부담없이 느린거 없이 이 조그만한 카메라에서 바로 녹화가 된다. 다만 녹화된 영상 결과물의 화질이 너무 높아서 옮기기가 쉽지가 않다;; AS에서도 보면 잠깐 해보다 안되니 AS에 물어보니 상담 시간이 아니라고 연락처 남기라길래 남겼더니 일요일에도 전화와서 상세히 답변해준다. 다만 한국이 아니라 외국에서 전화가 오며, 조선족 분이 상담원으로 대응해주신는 것 같다. 처음엔 분명 남한 말투였으나 진행이 될수록 조선족 말투가 나온다. 하지만 모든 상담은 쾌적했으며, 응대도 빨랐고 좋았다. 이런 제품을 샀을때 AS가 중요한 점인데 DJI의 AS 후기를 검색해보면 요즘에 후기들 보면 AS는 빠르고 잘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아쉬운점
짐벌 헤드가 정말 부드럽게 잘 움직인다. 이건 장점인데, 고장이 날까봐 무섭다. 떨어지면 LCD가 잘 깨지는 것 같다. 이 두가지만 해도 DJI Care Refresh를 가입하는데 충분한 이유가 되서 가입을 했다. 약간 위를 항상 바라보는 것 같다. 그래서 항상 LCD를 보면서 영상이 잘 촬영되는지 보면서 촬영을 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Aliexpress에서 심심할때마다 소소한 물건들을 사는데, 책상에 올려놓고 날씨와 시간 날짜를 볼 수 있는 조그만 시계가 있길래 구매했다. 구매 가격은 $5.81 정도로 이정도로 이런물건을 만들수 있을까 싶을가격에 구매를 했다.
시작 방법
처음 구매를 하면 usb-c 케이블과 본체만 단출하게 있는데, 이걸 연결하면 QR 코드와 임시 IP가 생긴다. 하지만 굳이 사용할 필요없이 이 조그만 기계에서 wifi를 뿌려주는데 그걸 연결하면 아이폰/맥 기준으로 설정 페이지가 바로 뜬다. 거기서 위치와 와이파이 선택, 비밀번호 입력하면 바로 리부팅 후에 시작이 된다.
설정
설정은 다양하다. 날씨, 시계, 오늘 정보를 한번에 보여줄 수도 이미지를 보여줄수도 시간만 보여줄 수도 있는 설정들이 있고, Day/Night 설정도 있어서 특정 시간에는 밝기를 낮출 수 있다. 다만 Factory Reset, Reboot 등은 눌러도 뭐 동작을 잘 하지 않는다(v9.0.19 Firmware 기준)
소비전력
부팅할때는 2W 정도 소비하는 것 같고, 부팅 이후에는 약 1W 정도로 유지되는 것을 확인했다.
오류
처음에 샀을 때에는 그냥 다시 켜도 잘 됬는데, 집에 자주 있는게 아니라서 한번 껐다가 켜니까 반복해서 초기 설정 페이지만 반복해서 뜨는 현상들이 보인다. 한 20~30번 정도 WIFI 설정을 다시해주다 보면은 부팅해서 다시 정상 동작 할 수도 있는데 껐다 켜면 다시 현상이 반복 발생한다. 이 버전은 초기에 받았을 때에 버전인 v9.0.19 버전이었는데 뭘해도 안되길래, 아래의 github 주소에 보면 firmware를 올려놓는데 지금 기준 가장 최신의 버전인 v9.0.26를 다운받아서 설치를 해줬다. 설치방법은 그냥 처음 연결되는 그 페이지에 Setting > 7. Firmware update를 선택하면 된다. 다만 주의해야 할 점이 맥 기준 PC에서는 안되고 휴대폰(아이폰)에서만 upload 버튼이 활성화 되는게 확인이 된다. 정상적으로 누르면 파일을 올릴 수 있는 페이지가 뜬다. 파일을 선택하고 버튼을 누르면 업데이트가 됬다고 뜨는데 그냥 리부팅이 안되면 강제로 usb 뺏다가 꽂으면 정상적으로 업데이트 된 버전이 확인이 되고, 정상 부팅이 완료되는 것이 확인된다.
github 경로
github 경로에 다국어 매뉴얼도 있고 최신 Firmware가 있다. 마침 금일(2024년 07월 24일)기준 이번주에 릴리즈된 최신 펌웨어를 설치하니 정상적으로 동작이 된다. 꼴랑 만원도 안되는 제품에 managing이 잘되는 것 같다.
써본데는 이리 저리 쿠폰도 많이 주고 가격도 높은 숙박업소에 대해서 가격 비교하기 좋을것 같아서 이전에는 호텔스닷컴을 이용하다가, 이번에는 아고다를 써봤다.
일관성
사용하는데 일관성이 없다.
광고
광고는 그렇다 쳐도 이미 예약이 끝난 숙소를 알람을 계속 알람을 띄우며 광고를 한다. 이미 첫 예약이 끝나고 두번째 숙소까지 예약을 했는데 자꾸 첫 숙소 예약을 하면 할인을 해준단다... 현재 모든 숙소를 아고다를 통해 예약을 했는데, 이유는 단순히 어플리케이션 하나로 여행에 신경을 쓰고 싶어서였다. 근데 예약하기 위해 찾아보다가 마음에 들어서 몇번 꼼꼼히 확인한 숙소는 이미 예약을 한 숙소인데 광고가 계속 울린다.
할인
쿠폰만 들어가도 쿠폰이 몇개 있다. 무슨 무슨 할인이 있다고 한다. 근데 적용을 어떻게 할지는 모르겠는데, 자꾸 없어지기 전에 하란다.
쿠폰 적용
쿠폰을 적용을 할 수 있는 곳이 없다. 근데 쿠폰을 클릭하면 쿠폰이 적용됬으니 예약을 하란다. 근데 가보면 가격이 바뀐게 없다. 다른 창을 열어서 시도하다보면 쿠폰을 넣는 곳이 생길 때가 있다. 그렇지만 그 쿠폰들을 적용한다고 더 저렴해지지는 않는다. 심지어 쿠폰 코드를 그대로 넣어도 쿠폰이 유효하지 않단다. 쿠폰 창을 새로 고쳐도 그 쿠폰 번호가 맞다. 그러나 적용이 안된다.
특가
특가란다. 빨간색으로 표시된다. 특가라서 예외적으로 저렴해서 환불도 안되는 상품이라고 한다. 근데 여기 저기 여행정보를 얻다가 보니 창이 섞여서 다른 창으로 다시 들어갔다. 특가가 아닌데 특가보다 싸다... 같은 예정으로 private 브라우저를 띄운것도 아닌데, 다른창은 특가 상품이라는 큰 상품이 계속 보이고, 다른 창은 일반인데 특가보다 싸다. 무슨 쿠폰이 먹은거 같은데 무슨 쿠폰인지를 모르겠다.
한정 수량
인기가 많은 숙소란다. 마지막 한개란다. 사진들 봐도 괜찮고 숙소도 괜찮아 보여서 예약을 서둘러 했다. 예약을 끝낸뒤 다시 해당 숙소를 봤는데 마지막 한개가 남았으니 빨리 예약하란다. 지금 5일이 지났는데 아직도 마지막 한개가 남았다고 한다. 마지막 한개가 남았을 때에 예약을 했고, 필자는 취소를 한적이 없다.
최저가 보상제
최저가가 아닐 경우 보상을 한다고 한다. 근데 다른데보다 비싼데 차액도 애매하고, 어디를 통해서 보상을 받을지도 모르겠다.
장점
전화 서비스를 한국에서 한다. 전화를 하면 비교적 짧은 시간에 상담원이 받아서 친절히 빠르게 처리를 해준다.
추천
만약에 아고다를 통해서 해외 숙소를 예약 할 경우 마음에 드는 곳이 있으면, 여러번 들어가 보길... 그냥 갑자기 똑같은건데 꽤 많은 차이로 가격이 내려갈 때도 있다.
Gstreamer Plugin을 개발하다보면 Gstreamer 내에서의 메모리 관리와 작성하고자 하는 코드의 메모리 관리가 일관되지 못해 의도치 않은 Memory leak을 유발하는 경우가 많다. 이럴 경우 어디에서 Memory의 관리를 놓쳤는지 찾아야 하는데 Gstreamer launcher로 테스트를 할 경우 valgrind를 물리는 순간 정상 동작이 안되는 경우가 많다.
echo "deb [http://ddebs.ubuntu.com](http://ddebs.ubuntu.com/) $(lsb_release -cs) main restricted universe multiverse deb [http://ddebs.ubuntu.com](http://ddebs.ubuntu.com/) $(lsb_release -cs)-updates main restricted universe multiverse deb [http://ddebs.ubuntu.com](http://ddebs.ubuntu.com/) $(lsb_release -cs)-proposed main restricted universe multiverse" | \ sudo tee -a /etc/apt/sources.list.d/ddebs.list
# In the following line:# --prefix /usr --libdir /usr/lib/aarch64-linux-gnu# This is required when building GStreamer plug-ins. Other applications may ignore this# Note that aarch64-linux-gnu is for AARCH64, change accordingly# CFLAGS# If using C# CXXFLAGS# If using C++
./configure --prefix /usr --libdir /usr/lib/aarch64-linux-gnu CFLAGS="-g -O0" CXXFLAGS="-g -O0"
make
sudo make install
Suppressions 파일 준비
Suppression은 Valgrind에서 특정 Leak에 대해서 제외하기 위해 사용되는 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