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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Fedora를 깔아볼까 했는데, http://virtualbox.org가 안들어가진다. 내가 사이트 검색을 잘못했나 봐도 다른 포스트에서도 다 http://virtualbox.org라고 나온다. 일시적 서버 장애인가...? 하고 있었는데, 몇날 몇일을 기다려도 안된다.(몇날 몇일이나 기다린 내가 바보인가봅니다 --;;) 그래서 혹시나 오라클을 들어가면...? 하고 들어갔더니 역시나 오라클에 있었다.




오라클 홈페이지(http://oracle.com)에 접속하여 상단의 다운로드-> 우측에 virtualbox -> 각자 자신의 OS에 맞는 virtualbox를 다운로드하면된다. 아래 그림 참고.






직접 찾아가긴 귀찮을 수 있으니 주소 남깁니다.

Virtualbox 다운로드 주소 : http://www.oracle.com/technetwork/server-storage/virtualbox/downloads/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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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는 상당히 중요합니다.
이력서는 여러분이 어떤 학교를 나왔고, 그 학창시절을 학업에 충실하게 보냈는지, 어떠한 학창시절을 보냈는지, 어떠한 가정에서 자랐는지, 어떠한 경험들이 있는지, 국방의 의무를 다했는지, 건강은 어떠한 상황인지, 사회성은 어떠한지에 대해 가장 최소의 정보로 꾸민 몇장의 종이(요즘은 인터넷으로도 접수를 하니 그저 몇 메가 안되는 그런)일 뿐입니다.

이력서를 많이 제출하고 떨어진 사람들은 이렇게 말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 이력서로 나를 어떻게 표현해! 그들이 나에 대해서 어떻게 알어? 내가 이 회사 들어가기만 하면 열심히 잘 할텐데, 기회만 주면 되는데”

기회를 얻기 위해 당신이 어떠한 사람이건 어떠한 모습이건 그 이력서 안의 당신의 모습은 반드시 그 회사의 필요한 존재임을 보여주는 것이 제일 중요한 첫번째 임은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당신이 제출하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는 “나를 간결하게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당신 회사에 꼭 필요한 존재”임을 “핵심만 설명”하는 문서입니다.

특히 자기소개서와 같은 경우 한 대기업의 인사담당자는 취업설명회에서 이런 설명을 하였습니다.
“자기소개서를 안 읽는다는 말이 있는데 사실이 아니다. 우리는 모든 자기소개서를 읽기 위해 호텔에 방을 잡고, 그 안에서 모든 자기소개서를 읽기 전에는 나오지 않는다”
물론 이 내용은 자신의 회사에 많은 지원자를 받기 위한 얘기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에서 포인트는 “방까지 잡고 하루 종일 몇 일동안 읽을 정도의 방대한 양의 이력서와 자기소개서가 회사에 제출된다”라는 점입니다.
“흔한”, “볼것 없는” 이력서는 “읽어보는 것”이 아니라 “훑어 보는 것”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말씀 드렸다시피 이러한 가운데서 여러분의 이력서는 “이 회사에 딱 필요한 인재”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 여러분의 주 목적이고, 회사의 채용의 첫 번째인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는 “회사에 필요하지 않거나 효율적이지 않은 인력(HR : Human Resource)을 제거"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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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거짓말은 절대 하지 않되, 최대한 뻥튀기 한다.
학사때 석사때 할 수 있는 것은 사실 거기서 거기입니다. 특출나게 뛰어난 인재는 몇 안됩니다. 대부분의 입사지원서는 비슷하다는 말입니다.태생, 초/중/고 입학 졸업, 고등학교 졸업 후 몇년안에 대학교 입학 혹은 편입, 그리고 이제 얼마 안남은 혹은 최근의 졸업.
그 사이에 했던 알바, 인턴, 간단한 수상 내역, 어학연수, 어학 점수, 자격증 이런 정도 입니다.
회사에서 여러분께 기대하는 것은 업무를 하기 위한 최소한의 능력 그 정도만 된다면 이력서는 통과됩니다.
하지만 그 정도만 생각한다면 첫번째 걸러야 하는 수를 충분히 넘게 됩니다. 고만 고만한 사람들 중에서 몇 퍼센트를 쳐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여기에서 그 고만 고만한 사람들 중에서 “이 사람은 한번 실무자와 면담이 필요한데?, 얼굴한번 보고 싶은데?”라는 인재가 되어야 합니다.

사전에 입사를 원하는 회사를 반드시 정하고 일단 그 회사의 홈페이지를 들어갑니다. 홈페이지도 없는 회사는 지원하지 마세요. 회사 홈페이지는 자신의 회사의 최대한의 고객에 대한 프로필입니다.
홈페이지를 들어가면 회사소개라는 메뉴가 대부분 보일겁니다. 여기서 중요한 메뉴는 두가지 입니다. 

첫번째 회사소개, 두번째 제품소개.
회사소개에서 회사에서의 지향하는 방향성을 알 수 있고, 회사 분위기, 추구하는 인재, 기업 실질적 목표 등을 알 수 있습니다. 제품 소개에서는 회사에서 주로 생산하는 제품, 서비스 등의 정보를 알 수 있습니다.
이 두가지를 가지고 그 회사의 분위기에 맞게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작성합니다.





위의 단순하다고 얘기했던 것들을 주로 예를 들어 설명하겠습니다.


- 태생(특별한일 없으면 쓸거 없음),
- 초/중/고 졸업

성적, 봉사활동, 취미생활, 교우활동, 최소한의 수상내역등을 이력서에 쓸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닥치는대로 있는거 다쓰면 양만 많아져서 보기 싫습니다. 좀 전에 말씀드린 그 내용을 참고하여 작성합니다.
만약 회사는 진취적이고 창의적인 기업이다. 그러면 자신이 남들의 평범한 생활과 다르게 했던 내용을 아무리 최소한이라도 작성합니다. 기록을 증명할 수 있으면 이력서, 그럴 수 없다면 자기소개서에 작성합니다. 다른 예로 성실함이 중요한 기업일 경우 개근상이라도 쓸 수 있습니다. 목적을 이루는 회사라면 자신의 재수한 내용이 있다면 그것도 쓸 수 있습니다. 나는 성적에 맞는 학교는 가기 싫었다 이 학교의 이런 교수님이 있는데 그 교수님 밑에서 난 이러한 학업을 하고 싶어서 재수를 결정하고 내 목표를 이루었다 등으로 말이죠.


- 알바/인턴
인턴이라는 것은 사실상 대기업, 외국이 아닌 한은 크게 효용성이 없습니다. 인턴이 요즘 많다 보니 있으면 물론 없는 사람들 보다 유리하겠지만 그냥 인턴 몇글자만 써봐야 여러분이 반드시 붙는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기술적으로, 아니면 조금이라도 했던 업무, 경험이 확인한 기업정보랑 맞물리는게 있다면 그것을 작성합니다. 난 이런 알바/인턴에서 이러한 경험이 있었는데, 이걸 이렇게 해결했다. 해당 업무 등 서류 등으로 증명할 수 있으면 이 또한 이력서, 없으면 자기소개서에 작성합니다.


- 수상내역
이것은 있으면 관련이 없어도 작성합니다. 수상이라는 것은 그 분야에서 열심히 한 경험을 넘어 뛰어났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기 때문에 자신의 특수성을 표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됩니다. 또한 요즘 회사안에는 대부분 “사내 동호회”라는 것이 있습니다. 만약 이력서 보는 사람이 해당 동호회와 관련이 있다면, 조금 더 호감을 가질 수도 있고, 입사 후에 사내 좋은 분위기를 위해 좋은 인재가 될 수도 있지요. 참고로 저는 이 부분이 저의 임원 면접에서 저희회사 당시 대표님에게 좋게 보여서 수상내역에 쓴 분야에 대한 질문을 받게 되었고, 당시 면접을 봤던 모든 인원 중에서 대표님의 표정이 저에게 제일 밝았었다고 입사후에 듣게 되었습니다(당시 대표님은 S그룹에서 어느정도 위치에 계신 분이었습니다). 하지만 사실 그 수상내역은 보잘 것 없는 수상이었고, 수상하기도 어려운 상도 아니었습니다. ^^; 


- 어학연수
요즘 어학연수 안가는 사람도 많지만 예전에 비해 가는 사람들 많이 늘었습니다. 단순히 다녀온 것은 큰 메리트가 없습니다. 외국어가 중시되는 기업이라면은 전체 몇 클래스 중에 몇을 차지했다라는 내용이거나 한국인 보다는 외국인 친구와 많이 어울려서 많이 같이 돌아다녔다같은 “어학이 자연스러운” 내용을 어필하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로 저는 이 내용도 면접에서 유리하게 작용하였는데, 저는 외국을 짧게 여러 나라를 다녀왔는데, 사실 이또한 보잘것 없는 내용이었습니다. 제일 짧게는 몇박 몇일 다녀온 나라도 있을 정도니까요. 하지만 저는 이렇게 표현을 했었습니다. “저는 전세계 12개국에 걸친 친구들이 있으며, 그 나라들 어디에서도 절 떨어트린다 그래도 몇달은 안 굶고 다닐 자신있습니다.” 이 언급이 절대 저를 불리하게 만들지 않았습니다. 원만한 교우관계와 회화 능력을 입증하는 발언이었기 때문이죠. 근데 여기서 주의할점은 뻥튀기를 하란 말이지 거짓말을 하나는 것은 아닙니다. “전 거의 현지인 만큼 합니다”라고 말하면 현지인만큼 말을 진짜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실제로 면접에서 그런 언급을 제 옆에서 했다가 면접관과 free talking을 요구한 적이 있었고 그 면접자는 면접관에게 안좋은 인상만 남겼었습니다. 면접관은 그걸 다음 차례인 저에게 요구를 했는데, 다행히도 전 그 전에 외국 기업에 면접을 준비를 했었기 때문에 “준비 되지 않았지만 능숙한 영어”인것 처럼 보여 좋은 점수를 받은 적이 있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준비를 해간 것은 면접관이 그냥 받아들이지 않으니 다음 공격에 미리 준비를 해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 교우활동
친구들과 어떤 동아리를 만들어서 어떤것을 했다. 이런것만 써도 목표를 잡고, 진취적이며, 리드적인 면이 강하면서도 타인과 원만한 교우 관계를 가진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죠.


2. 쓸데 없는 말은 쓰지 않는다.
자기소개서를 쓸 때에 처음 쓰는 사람들은 가정환경을 적는데, “저희 부모님은 온화하시고 밝은 가정에서 자랐고 아버지는 무뚝뚝하신데 어머니는 …” 이런거 절대 쓰지 마세요. 사실 이건 좀 안좋게 들으실 분들이 많은데 저같으면 이렇게 생각할 겁니다 “근데 어쩌라고”.
증명할 길도 방법도 없을 뿐더러 회사에서 이 사람을 뽑는데 아무~ 관련 없는 내용입니다.


3. 가정 이야기는 업무와 관련이 있는 내용이 있을 경우만 쓴다.
관련 없으면 꼭 적을 필요는 없는데 회사에서 요구를 하는 경우는 작성을 해야죠. 하지만 회사를 미리 조사하고, 또 지원 분야의 특성에 맞게 작성합니다. 예를 들어 회계팀에 지원을 한다. 하면은 “저희 어머니는 꼼꼼하신 성격입니다. 어머니께서는 아무리 사소한 지출에서도 가계부를 작성하셨고, 월에 수입/지출/저금/ 등을 꼼꼼하게 작성을 하셨습니다. 저또한 그 모습을 보고 배우며 물려받아 현재도 가계부를 꾸준히 작성하고 있으며, 현금 유입 지출 계획을 세워 체계적으로 자금 관리를 하는데 저희 어머니의 영향이 제일 큽니다.”같이 말이죠. 2번 같은 내용은 쓰지마세요...


4. 개발이나 설계 관련 학과를 나온경우 모든 경험/숙제/프로젝트를 다 간략히 쓴다.특히 업무와 밀첩한 관련이 있을 경우 강조하여 작성한다.
개발 설계 같은 업무 같은 경우에는 많은 경험이 중요합니다. 컴퓨터 같은경우 JAVA 라는 언어를 사용한다 그래서 그거 관련된 것이 없다 그래도 학과에서 한 텀 프로젝트도 최대한 거창하게 작성합니다. 예를 들어 홈페이지를 만들었다. “HTML과 XX언어XX언어를 사용하여 USER RESPECTABLE한 홈페이지를 만들었으며 이것은 사용자의 이용동선의 최소화를 목적으로 하며, XX XX설계를 참고하여 하였고, 제가 맡은것은 설계와 XX파트 구현 및 테스트 디버깅 등을 수행했습니다”라고 써도 좋죠. 좀 모자르면 핵심만 적어도 좋구요.
경영, 회계, 경제 쪽도 프로젝트 한 것이 있으면 최대한 거창하게 하지만 거짓말을 쓰지 않는 방향으로 작성하세요.


5. 쓸데없는 사자성어, 속담, 명언 같은거 적지 않는다.
예전에는 통했는지 몰라도 요즘은 통할지 모르겠습니다. 이력서 쓴거 보면 다 똑같은 조언을 주는 홈페이지를 들어갔는지 50%는 다 명언으로 출발합니다. 이런 명언 같은 거창하게 시작하고 싶으면 그럴듯한 좌우명으로 시작하세요. “안할거면 안하고, 할거면 끝까지 한다” 전 제가 정한것은 반드시 도중 포기를 하지 않습니다. 이런 흔하지 않은 그러나 내가 당신네 일을 하는데는 적합한 인력이다 라는것을 표현할 수 있는 그런것 말이죠.


6. 자랑, 자만은 표현하지 않되, 절대 겸손하지 않는다.
그곳은 자신을 소개하는 문서가 아닙니다. 당신을 “파는” 문서입니다. 당신은 충분히 그 만큼의 돈을 주면 그 이상의 가치를 할만한 물건임을 표현하는 자리입니다. 절대 겸손하지 마세요. 하지만 자만을 표현하면 안됩니다.
예를 들어 “저는 설계 경험이 많습니다. 그누구도 저만큼 한 사람은 없을겁니다. 저에게 그런일을 주면은 저는 교육 없이도 기존 사원 하는 만큼 아니 그 이상을 보여주겠습니다”
실무자는 보면 웃습니다. 대학교때 아무리 날고 기어도 입사를 하고 보면 충격을 받는 모습은 학교다닐때 날고기는 사람들이 죄다 거기에 들어가 있습니다. 아무리 학교다닐때 잘해봐야 거기 있는 사람들이 처음했던 정도 밖에 안될거라는 것입니다.
자만은 쓰지 마세요 하지만 겸손도 절대 하지 마세요.
이런 표현 같은거 말이죠. “영어는 열심히 해서 쓰기 읽기정도는 어느정도 할 수 있지만, 회화는 잘 못하는 편이지만 입사하여 어학에 힘써서 회화 또한 잘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같으면 답변은 이겁니다. “구지 말하자면 저는 회화 또한 잘하는 사람을 뽑겠습니다”
못하는 부분이 있으면 감추세요. 잘하는 부분이 있으면 더 크게 표현하세요.
“저는 독해와 작문에 중점을 두어서 어학을 준비하여 영어로 된 문서 작성에 자신이 있고, 영어로 된 문서를 무리 없이 이해할 수 있기 때문에 정보 습득 능력이 타인 보다 넓습니다.”
이런식으로 말이죠.


7. 절대 길게 쓰지 않으며, 글 단락이 보기 좋게 쓰고, 핵심내용을 만드시 먼저 쓴다.
이 내용은 설명보다 보여드리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아 6번의 내용을 보여드리겠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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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은 자신을 소개하는 문서가 아닙니다. 당신을 “파는” 문서입니다. 당신은 충분히 그 만큼의 돈을 주면 그 이상의 가치를 할만한 물건임을 표현하는 자리입니다. 절대 겸손하지 마세요. 하지만 자만을 표현하면 안됩니다.  예를 들어 “저는 설계 경험이 많습니다. 그누구도 저만큼 한 사람은 없을겁니다. 저에게 그런일을 주면은 저는 교육 없이도 기존 사원 하는 만큼 아니 그 이상을 보여주겠습니다” 실무자는 보면 웃습니다. 대학교때 아무리 날고 기어도 입사를 하고 보면 충격을 받는 모습은 학교다닐때 날고기는 사람들이 죄다 거기에 들어가 있습니다. 아무리 학교다닐때 잘해봐야 거기 있는 사람들이 처음했던 정도 밖에 안될거라는 것입니다. 자만은 쓰지 마세요 하지만 겸손도 절대 하지 마세요. 이런 표현 같은거 말이죠. “영어는 열심히 해서 쓰기 읽기정도는 어느정도 할 수 있지만, 회화는 잘 못하는 편이지만 입사하여 어학에 힘써서 회화 또한 잘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같으면 답변은 이겁니다. “구지 말하자면 저는 회화 또한 잘하는 사람을 뽑겠습니다” 못하는 부분이 있으면 감추세요. 잘하는 부분이 있으면 더 크게 표현하세요.  “저는 독해와 작문에 중점을 두어서 어학을 준비하여 영어로 된 문서 작성에 자신이 있고, 영어로 된 문서를 무리 없이 이해할 수 있기 때문에 정보 습득 능력이 타인 보다 넓습니다.”  이런식으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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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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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은 자신을 소개하는 문서가 아닙니다. 당신을 “파는” 문서입니다.

당신은 충분히 그 만큼의 돈을 주면 그 이상의 가치를 할만한 물건임을 표현하는 자리입니다. 절대 겸손하지 마세요. 하지만 자만을 표현하면 안됩니다. 예를 들어 “저는 설계 경험이 많습니다. 그누구도 저만큼 한 사람은 없을겁니다. 저에게 그런일을 주면은 저는 교육 없이도 기존 사원 하는 만큼 아니 그 이상을 보여주겠습니다”

실무자는 보면 웃습니다. 대학교때 아무리 날고 기어도 입사를 하고 보면 충격을 받는 모습은 학교다닐때 날고기는 사람들이 죄다 거기에 들어가 있습니다. 아무리 학교다닐때 잘해봐야 거기 있는 사람들이 처음했던 정도 밖에 안될거라는 것입니다.

자만은 쓰지 마세요 하지만 겸손도 절대 하지 마세요

이런 표현 같은거 말이죠. “영어는 열심히 해서 쓰기 읽기정도는 어느정도 할 수 있지만, 회화는 잘 못하는 편이지만 입사하여 어학에 힘써서 회화 또한 잘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같으면 답변은 이겁니다. “구지 말하자면 저는 회화 또한 잘하는 사람을 뽑겠습니다”
못하는 부분이 있으면 감추세요. 잘하는 부분이 있으면 더 크게 표현하세요.

“저는 독해와 작문에 중점을 두어서 어학을 준비하여 영어로 된 문서 작성에 자신이 있고, 영어로 된 문서를 무리 없이 이해할 수 있기 때문에 정보 습득 능력이 타인 보다 넓습니다.”
이런식으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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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어떤 글이 더 보기 좋나요? 말씀드렸다 시피 엄청나게 많은 문서를 그사람들은 보게 됩니다. 억지로 다 봐야 한다면 보기 좋게 표현된 문서를 한글자 라도 더 보겠죠. 또 사람들은 하이라이트 된 부분이나 앞 부분을 먼저 봅니다. 하이라이트는 요즘 회사는 자신들의 정해진 규격의 입사지원서나 웹상으로 받기 때문에 하기 힘들겠지만, 제일 첫 부분에 제일 하고 싶은말, 핵심말, 앞으로 할 내용의 압축적인말 등을 적습니다.
첫 줄만 읽어도 다음 내용이 궁금하고 설명이 듣고 싶거나 그냥 넘어가도 당신이 전달할 내용을 조금이라도 더 전달하게 하기 위해서 말이죠.


8. 최대한 간략히 적는다.
일단 길면... 안본다고 생각하라는 얘기도 들었습니다. 짧으면 이건 금방 읽겠구나 하는 생각에서라도 조금이라도 더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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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제가 생각나는대로 이력서, 면접에 대해서 자세히 적으려 노력했습니다만, 여러분께 어느정도 전달이 될지 걱정이 되네요

(보고있니? 내 동생아? 내 후배야? 너희는 다 읽어라, 너희때문에 나 내일 일찍 출근해야 하는데 자정이 넘어서 까지 이걸 쓰고 있다 ㅠㅠ 내 노력을 봐서라도 다 읽어라~, 지식을 다 머거~ 두번머거~~~).


어떤 분은 이런 말을 하실지 모르겠습니다.
“길게 쓰면 읽기 싫다는데 지는 엄청 길게 썼네, 읽기 좋게 쓰라는데 지는 진짜 읽기 싫게 썼네”
저의 목적은 정보전달이지 여러분의 편리한 가독성 제공의 목표는 없으니 그런 불만은 표현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제 노력이 여러분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다면 손가락 추천 버튼 눌러주시는거 있지마세요^^댓글두~
(내 동생아 너는 꼭 눌러~ 두번눌러~... 아 두번눌러도 한번밖에 처리 안되지..;;)


다음번에는 앞 포스트에 말씀드린대로 면접, 회사선정 등 제가 준비했던 기억나는 지식들은 포스팅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 취업 포스팅을 시작하며 : http://onestepcloser.tistory.com/16

2. [취업준비] 면접 보는 법 : http://onestepcloser.tistory.com/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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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제 막 2년 경력을 쌓은 IT관련 직종의 직장인입니다.
막 2년 밖에 안되었기 때문에 취업을 준비하기 위해서 무엇을 했고, 취업을 진행하면서 어떠한 경험을 하고 그것으로 부터 무엇을 얻었는지 기억하고, 또한 이런것을 준비했다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몇가지가 있습니다.


때마침 제 동생이 취업 전선에 뛰어들어야 하는 시기가 왔고, 제 친한 동생 또한 이런 부분이 막막하다 하여, 이런 저런 얘기를 해줄까 해봤지만, 사실상 대화로 전달하는 내용은 먼저 취업이 된 인생선배의 자랑거리 아니면 실현 불가능해 보이는 그런 잔소리의 형태가 되어 전달이 될까봐 두려운 마음이 있어서, 간단하게 기억하는 내용을 정리해서 포스팅을 하려합니다.



아직도 타인의 이력서를 보았을 때에 정말 아쉬운 점이 많습니다. 인사와 관련이 없는 제가 보아도 읽기 싫은 내용도 있을 뿐더러 제일 중요한 “이 사람을 채용해야 되는 이유”가 없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몇번 보았습니다. 그저 인터넷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평범한” 그리고 “무의미한” 내용들 뿐이었습니다.


취업을 준비할 때에 제일 중요한 한가지 물어본다면 무엇을 대답하시겠습니까?
그것은 “채용”입니다. 입사지원서, 이력서, 자기소개서를 쓰고, 면접을 준비하는 그 모든게 “좋은 회사에 채용되기 위한 것”입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은 취업이 되야 하니까 이력서를 쓰고, 자기소개서도 써야 하니까 작성하며, 면접까지 오면 면접이 오니까 준비하는데 마음만은 “붙었으면 좋겠다”입니다.
 


제일 좋은 방법은 취업이 되기 2년 정도 전부터 어떠한 준비를 해야 하는지, 어떠한 직군이 나에게 적합한지를 조사하고 그것에 단계적으로 준비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하지만 현재 대부분의 대학생은 대학생활을 즐기거나, 마지막 학생으로서의 여유생활을 즐기거나, 레포트, 프로젝트를 수행하는데 모든 신경이 집중되어 그런 것을 준비할 여유가 없죠.



당장 취업 시즌이 시작되었기 때문에, 우선 이력서, “자기소개서 작성하는 방법”을 먼저 포스팅 하겠습니다. 그 후에 “회사선택”, “취직 준비”, “면접 준비 및 면접시 주의사항”등에 대해 생각 나는대로 포스팅하겠습니다.



이 포스트들은 제 경험에서 나온 제 생각입니다. 절대적인 공식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여러분의 상황에 맞게 여러분이 심사숙고하여 전략을 세우고, 그저 이 포스트 들은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제 경험에서 나온 지식들을 정리하고, 여러분은 이것을 참고하여, 열심히 노력한 여러분께 그만한 보상”이 가길 바랍니다.



1.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쓰는 법 : http://onestepcloser.tistory.com/17

2. [취업준비] 면접 보는 법 : http://onestepcloser.tistory.com/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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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8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2013년 01월 01일까지 프로모션 가격으로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현재 업그레이드 판으로 43,000원에 구입이 가능하고, 75,000원에 구입이 가능합니다. 저도 구입을 하려고 하는데, 이상한 점이 몇가지 있었습니다. 그것을 우선 정리합니다.



Windows 8 프로모션 사이트:http://windows.microsoft.com/ko-KR/windows/download-shop


위의 경로로 가면 업그레이드 판을 43,000원에 구입가능합니다. 75,000원에 구입이 가능한 DVD는 제공되지 않고 있고,

해당지역 판매점(해당지역은 한국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그냥 한국안 어딘가에서...)에서 구입을 하란 내용이 있습니다.

하지만 프로그램 설치 후 진행을 하다 보면 DVD를 추가 비용을 내고 주문을 하는 메뉴가 있습니다.




윈도우7라이센스를 가진사람(아니면 윈도우 7 PC 구매한) 프로모션사이트:http://www.windowsupgradeoffer.com/ko-KR


윈도우7의 라이센스를 가지신 분이 계시면 16,300원으로 구입이 가능합니다. 윈도우 7 PC를 구입한 사람에게만 제공하는 이벤트 인것같은데, 사실 윈도우 7PC에 제공되는 라이센스를 구분하는 것 같지는 않아보이고, 그냥 윈도우7 라이센스를 가진 사람이면 저 가격에 구입이 가능한 것 같습니다.




구입하기를 누르면 위와같은 프로그램이 돌아가는데, 호환성 체크를 마친 후 설치, 이미지 다운로드, DVD 구매를 선택할 수 있는데 DVD 구매를 선택할 시에는 약 2만원 초반의 가격이 추가됩니다. 한마디로 DVD는 유료라는 겁니다. 여기에 이상한 점이 좀 몇가지 있어서, 저는 구매를 멈췄습니다. 단점이나 다른 표현으로 하기에는 찝찝한 면이 있어서 "사실"이라는 표현을 하겠습니다.




현재 윈도우 8 프로모션의 사실들

 - 구매는 다음 3가지 형태로 가능하다.

     * 온라인에서 설치 

     * 이미지를 다운로드 하여 설치

     * 추가 금액을 지불하고 DVD를 구입


 - 이 프로모션은 분명 "업그레이드" 라는 언급이 상당히 나와있음.

     * 하지만 이전 버전의 윈도우가 없이도 클린 설치가 가능

     * 간혹 클린설치를 할 경우 라이센스가 입력이 안되는 경우가 있으나, cmd로 처리 가능

     * MS에서 충분히 알만 하지만 수정하지 않음(나중에 패치 되서 이전버전 윈도우 없이 설치가 불가능 해도 할말 없음)

       이런경우 돈내고 불법을 사용하는 꼴이 되어버림


 - 프로모션 사이트에 아래와 같은 오해할 수 있는 내용이 있음

      * 고객 1인당 업그레이드 라이선스 5개에만 적용된다는 내용이 있으나, 라이선스 1개만 지급되며,

        이것은 1인 1라이선스가 아닌 1PC 1라이선스임(다른 PC는 설치할 수 없음).

        (내용 출처 : http://blog.naver.com/losthk?Redirect=Log&logNo=70149951916)


 -  예전 윈도우 출시에 비해 호환성이나 안정성은 높은편이라고 함.






현재 프로모션은 동일한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프로모션으로 제공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라이선스는 1개의 PC밖에 설치가 안되는 단점이 있고, 떨어지는 윈도우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업그레이드 판이 클린 설치(이전 버전의 윈도우 없이 완전 지우고 처음부터 설치되는)가 되는 기능"이 있으며(버그인지 의도된 것인지는 확인할 수 없음) 이것은 추후에 패치가 되어 설치를 할 수 없거나, 이전 라이센스를 입력하는 부분이 생기는 등 다른 방안이 나오면 쓸 수 없을지도 모름(이것은 가정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저는 구매를 멈췄습니다.

 또 이번 윈도우는 타블릿 같은 모바일에서도의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나온 것이라 데스크탑에서는 기존 사용자들이 얼마만큼의 만족을 가질지는 모르겠어서 추후에 사람들의 후기들을 통해 만족도를 조사하고, 좀 더 비싸더라도 그때 구입을 하는게 나을거 같다는 판단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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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식으로 간 깍둑고기와 지짐이 입니다. 

 맛은 괜찮은 편입니다.









처음에 김치에 참기름을 약간 넣는듯...


이게 2인분 정도 된다고 합니다. 양이 별로 많지는 않는 편인데, 맛은 꽤 괜찮은 편입니다.

처음에 야채를 많이 놔서 그 위에 깍둑고기를 올려 놓아줍니다. 하지만 야채가 숨을 죽자 양이 많지 않는 편이더군요.

하지만 문제가 처음에는 야채를 이렇게 놔서 주는데, 그 다음 주문서 부터는 야채는 추가비용을 지불해야 하더군요. 이상한게 가격은 동일하고, 고기의 양이 많아지는 것도 아닌데, 야채는 처음만 지불을 하고 적은 고기의 양은 그대로더군요.


삼겹살 1인분에 매운 깍둑고기 2인분인 모습입니다.

옆에 김치를 놓아서 볶아서 먹을 수 있게 되있고, 참기름에 마늘을 함께 놓아 줍니다.


종업원과 가위바위보를 해서 이기면 맥주 2병을 주고, 지면 돈내고 사야 합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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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7 | 지도 크게 보기 ©  NHN Co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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