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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제습함

크게 사실 제습함이라고 필요할 것 같지는 않다고 생각하지만 요즘 습도가 높아서 걱정이 되서 찾아보니, 렌즈 안에 곰팡이가 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사실 자주 꺼나고 분해하고 하지 않으면 크게 필요하지 않을 것 같은데, 실제 10년동안 카메라 가방 안에서 잠만 자던 카메라를 꺼내서 렌즈 안에 보니 깨끗했다.

듀프리 제습함을 구매하게 된 계기

  1. 렌즈 교체를 해가며 쓸 생각
    예전에 DSLR을 사용할 때와는 다르게 렌즈를 두개를 더 살 생각이다. 계륵 렌즈와 50mm 렌즈를 생각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렌즈를 자주 갈아 끼우다 보면 습도가 자주 들어가기도 하고, 렌즈를 분리 상태에서 습도에 분리된 상태가 되야 할 것 같아서가 첫번째 이유다
  2. 자주 안꺼낼때 이쁘라고
    자주 꺼내지 않으니 평소에는 가방에 넣어서 옷장에 박아 놨었는데, 사실 작은돈을 주고 산것도 아닌데 이쁘게 관리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나오는 LED가 꽤 괜찮더라. 이전 DSLR 렌즈랑 분리해서 깨끗하게 청소하고 담아 놓으니 정말 이뻤다. 평소에 덩그러니 눕혀놨던 플스도 위에 놓으니, 디자인 적으로도 나쁘지 않았다.
  3. 가격이 크게 부담이 안되거 필터 같은 소모품도 없어서
    가격이 지금 14만원 정도 된다. 카메라 1개에 렌즈 1개만 쓸 것이 아니라면, 30L 2단은 사야 할것으로 보이는데 1단과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다. 또 요즘은 장사 방법이 매매가 아닌 소모품 구매 유도나 구독 같은 이상한 개념들로 지속적인 지출을 필요로 하면 거부감이 먼저 드는데, 이것은 그런게 없다. 그냥 켜놓고 쭉 쓰면 되서 편하다

하자 마자 찍어서 55% 습도로 설정되어 있는데, 사실 40%로 설정해 놓았다. 찾아보면 30~35가 낫다는 사람도 있고, 10%로 했다는 사람도 있고, 전자제품의 적정 습도는 45~55%라고 메뉴얼에 써져있다. 적정 습도는 찾아봐서 각자 알아서 하는게 좋겠지만 40%으로 일단 써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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