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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구매

예전에 카메라 생활을 할 때와는 달리 한동안 디카 시장은 다 죽는다 라고 하다가, 어느새 카메라 시장은, 초급기는 사라지고, 중급기 이상으로 가면서 이본적으로 초급기의 성능이 꽤 괜찮게 나오길래 다시 카메라를 구매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사원때 잠깐 했던 카메라가 지금은 어느새 부장급이 되어 그때의 봉급의 몇배를 벌지만... 아무리 고민해도 내 주제에 300을 넘는 카메라를 사는건 의미가 없다고 생각이 되고, 무엇보다 난 사진을 잘 못찍는다. 내 주제에...

그래서 괜찮은 저가형으로 살까 고민을 하다보니 두 후보군이 남은게 Cannon R8 vs SONY A7C2 이렇게 남게 되었다.
거의 일주일동안 온갖 LLM AI와 블로그 후기 등등으로 검색을 하다보니 스펙 비교는 워낙 정보가 넘치니 단점만 비교를 해보게 되었다.

Canon R8 단점

디자인

크기가 조금 더 크고. 전통적인 "나 전문 카메라요!!!" 하는 외관을 가지고 있다. 그에 반해 다른 카메라 제조사는 요즘 디자인이 메탈릭하고 고급스럽고 작은 외관을 가지고 있다.

배터리

배터리가 엄청 작다고 한다. 진짜 두개는 기본 세개는 있어야 한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배터리가 싼게 장점이라고 하는데 그 싸다는 배털리가 5만원이나 하더라.

손떨방 없음

이게 크리티컬 하다. 일부러 뺀 사양인것 같다. 본체에 손떨방이 없다. 하지만 난 사진을 찍으니 사진찍으면 상관없고 영상을 촬영하면 크게 중요한 이슈라고 한다. 렌즈에 대부분 손떨방이 있는 것 같아서 상관없을 것 같았는데, 다른 카메라는 렌즈와 카메라 둘다 손떨방이 있다고 하더라.

SONY A7C2 단점

가격

조올라 비싸다. 기본 가격이 269만원이다. 179.9만원인 R8과 비교하면 가겨의 차이가 거의 100만원이다.

색감

캐논의 색감이 훨씬 좋아서 Raw 후보정을 거의 할 필요없다고 필요성을 못느끼는 수준이라고 하는데, A7C2는 후보정을 하면 나름 캐논 못지 않다 라는 얘기가 있으니, 후보정이 뭔지도 잘 모르는 내입장에서는 단점으로 생각된다.

SD 카드 DB 깨짐 현상

이게 진짜 크리티컬 한 것 같다. SD 카드 메모리 깨짐이라고 표현도 하는데, 후기들 보다 보면 진짜 자주 생기는 현상은 아닌 것 같은데, 엄청 불규칙하게 발생하는 것 같다. 사람들이 깨진다고 하는건 SD 카드를 컴퓨터에 꽂아서 사진을 직접 삭제하면 발생한다 라는 것 같은데 의외로 그런 행동을 하지 않았는데도 발생했다는 말들이 많더라.

SD카드를 큰거 사서 여행가서 계속 복사 포멧 안하고 끝날때까지 쓰고 싶은 사람 입장에서는 너무 크리티컬하게 느껴졌다.

결론

내 입장에서는 메모리 깨짐 현상이 1차로 컸고, 2차로 가격이 100만원을 더 줘야 할만큼 나에게는 사진이 그렇게 큰 중요함이 있는 것은 아니었다.
다른 사람들은 어떤가 생각해보면, 대부분 요즘 소니의 사진, 후보정 기술력이 너무 좋아지고, 기능도 좋아서 아직까지 A7C2는 정말 명기라는 표현을 하면서 아직까지도 산 사람들이 후회가 없다고 하고, 대부분 A7C2를 사는지 중고 매물로도 잘 나오지를 않는다.

하지만 난 R8을 선택했다. 적당히 나에게는 딱 맞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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