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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ux에서 작업하다 보면 실수로 Ctrl+S가 눌리는 경우가 있다(보통 Ctrl+W를 누르려다 종종...)

그럴때면 아무것도 되지 않는데, 이게 무슨 버그나 아니면 터미널에 지원되지 않는 시그널이 전송되서 

세션에 문제가 생겼나 이런 생각도 들었었다(세션에 문제가 생기기엔 장시간 기다려도 안되더라..)


Unix계열 시스템에서 흔히 사용하는 제어 키 중에 하나로 아래와 같은 종류가 있다.

Ctrl + s : 현재의 모든 Output을 중지

Ctrl + q : Stop 되었던 모든 Output을 다시 동작

Ctrl + c : 현재 실행되는 Process를 Kill

Ctrl + d : 현재의 Shell 에서 Out ,"EOF(End Of File)" , 표준 입력에서 입력을 종료

Ctrl + l : Formfeed(shell clear)

Ctrl + z : 현재 실행 중인 프로세스를 Background로 Stop 시킴

Ctrl + b : 1 Character 커서를 뒤로 이동

Ctrl + f : 1 Character 커서를 앞으로 이동

Ctrl + p : 지난 1 Line을 붙여넣기함


이제 실수로 Ctrl + s로 화면을 멈추었다면 Ctrl + q로 다시 동작 시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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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ua에서는 debug를 이용하면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데(backtrace같은  유용한..)

 line을 찍어가며 디버깅 하고 싶을때에는 그냥 아래와 같이 붙여넣기로 하면 유용하다.

 print(debug.getinfo(1).current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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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업 도중 비정상적인 종료를 하게 되었는데, 다시 열면 임시 저장 목록이 생길 줄 알고 임시저장 파일을 삭제하지 않기로 프로그램을 종료했는데 다시 파일을 여니 임시저장 목록은 생기지 않고, 임시저장 파일을 삭제하겠냐는 말만나온다. 평소같으면 귀찮아서 다시 파일을 수정하겠지만 수정한 내용 기억도 안나고, 양도 많아서 임시파일을 찾아서 복구 하였다.


 임시파일을 찾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이 숨김파일 보기를 활성화 해야 경로를 쉽게 찾아 들어갈 수 있다.

 도구 > 폴더옵션 > 보기 > 숨기 파일 및 폴더 > 숨김 파일, 폴더 및 드라이브 표시 체크


 파워포인트의 임시 파일위치는 아래와 같다.

 C:\Users\[USER 계정]\AppData\Roaming\Microsoft\PowerPoint 


 해당 임시 폴더 계정을 보면 *.tmp라는 임시 파일이 있다.

 임시 파일의 확장자를 ppt로 변경하고, 파일을 오픈하면 임시 파일을 오픈할 수 있다.

 이 파일을 저장하여 사용하자. 

 (pptx파일을 사용중이었어서 *.pptx로 변경시 오픈이 안되는 경우를 보았다. 참고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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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캡쳐 프로그램 중에서 나름 괜찮은 툴을 찾았다.



 그린샷(Greenshot) : http://getgreenshot.org/



그린샷(Greenshot)이라는 프로그램인데, 오픈소스(Opensource)이다. 개인 및 상업적 이용에도 무료임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어를 지원하고, 처음 설치가 되면 영어로 되어있으나 설정에서 한국어로 변경이 가능하지만,

약간 어정쩡하게 번역이 되거나 다 번역이 안된걸 보면 다만 왠지 Google Translate 을 이용한거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처음 설치가 되면 트레이 아이콘으로 실행된다.

트레이 아이콘을 더블클릭하면 현재 저장 디렉토리로 이동을 하며 마우스 오른쪽 클릭으로 설정을 할 수 있다.





 캡쳐 영역 지정을 하면 확대 포인터로 챕쳐 영역을 지정할 수 있고, 캡쳐를 하면 다른이름으로 저장/바로 저장/클립보드/프린터 등으로 처리를 할 수 있는데, 이 바로 저장하기가 편리하게 사용된다. 괜히 이름 생각할 필요없이 바로 바로 캡쳐해서 저장할 수 있어서 편리하다.





 이미지 편집기 기능을 제공한다. 스크린 샷 이후 간단한 편집 후 저장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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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부터 윈도우에서 아이콘들의 미리보기가 안되는 것을 확인하였다. 사실 핸드폰이나. DSLR의 사진을 옮길때에는 상당히 유용한 기능인데 안되서 너무 불편함을 느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한 설정을 찾아보니 아래의 설정이 Enable된 것을 확인하였다.


< 윈도우 7기준 >

 제어판 - 폴더옵션 - 보기(탭) - 아이콘은 항상 표시하고 미리보기는 표시하지 않음(Checkbox)




위의 Checkbox를 해제하고, 확인을 하니 다시 잘 나온다.


Enable한 기억은 없고, 왜 이거 갑자기 이렇게 되었지..언제 부터이지 생각을 해보니,

백신(V3 Lite)을 설치한 이후로 부터 이렇게 된 것같다.


백신은 왜 이 항목을 Enable했을까...? 혹시나 해서 검색을 해보니 이 부분에 취약점이 있었다.

윈도우 그래픽 렌더링 엔진 취약점(CVE-2010-3970) - 그래픽 랜더링 엔진의 취약점으로 원격 코드 실행이 되는 취약점이 있었다는 것,

MS업데이트는 2011년도 긴급 보안 패치로 이미 패치(MS11-006)가 이루어 진 부분이니 체크 해제하고 사용하자~


하지만 미리보기를 보여준 다는 것은 얼마든지 다른 취약점으로 보안에 위협이 되는 일이 생길지 모르니,

불안한 분들은 이미 보안패치가 끝났다는게 모든 취약점이 해결되었다는 것은 아니니 해당 기능을 끄는 것도 괜찮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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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퓨터를 사용하다 응용 프로그램을 사용하기 위해서 보통 이렇게 선택한다.

 시작버튼 -> 모든 프로그램 -> 응용 프로그램 폴더 -> 응용 프로그램 선택

 그게 귀찮으면 RocketDock 같은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마우스를 쭉 훑어서 원하는 응용 프로그램을 찾는다.

 머릿속에 나는 이거를 선택하고 싶다라는 것이 명확이 있는데 말이다.

 이럴때는 손이 키보드에서 마우스로 가기가 귀찮다. 많은 사람들이 마우스로 메뉴에서 클릭을 수차례하며 기능을 클릭하기 귀찮아서 키보드로 누르는 단축키를 외워 버리는 것과 같은 이유일 것이라 생각된다.


 이럴때 사용하기 좋은 프로그램 하나를 소개한다. Launchy라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의 시작은 간단하다. 설정하기에 따라 다르겠지만 "Alt + Space Bar"를 누르면 실행 아이콘이 뜨고 거기에 원하는 프로그램 이름을 입력하면 아이콘 모양까지 보여주며, 실행을 시켜준다. 워드를 실행하고 싶으면 "Alt + Space" -> "word" 엔터" ... 끝!

 

 이 프로그램은 기본적으로 무료로 제공하나 Donation이 가능하다.

 사용해 보고 정말 유용하다 싶으신 분들은 개발한 개발자들을 위하여 Donation을 소액이라도 하기 바란다.

 Donation이 활성화 되야 훌륭한 양질의 무료 응용 프로그램들이 많이 나오는 것을 잊지 말길 바란다.

 기본적으로 Donation은 정해지지 않은 만큼 그 품목의 우수성에 따라 자신이 정해서 하면 될 것 같다.

 Launchy는 무료로 다운로드 하기 이전에 아래와 같은 글을 볼 수 있게 되어있다. 참고 하기를 바란다.

Launchy does not have a fixed price. It is up to you to determine its worth. The recommended value is $10 USD. You can download Launchy for free, but please at least consider paying $3.


 아래의 링크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Launchy는 Windows 7, Vista, XP 등 Windows계열, MAX OS X, Linux 등 여러가지 OS를 지원한다.



 Alt + Space Bar를 누르면 위와 같은 창이 나오는데, 원하는 프로그램을 타이핑 하면 그에 따른 링크들이 나온다. 이 실행을 위한 방법은 설정에서 변경이 가능하며, 스킨 또한 다른 몇가지를 Default로 제공하는데 자신에 입맛에 맞는 스킨을 사용하면 되겠다.


 기본적으로 Launchy는 링크를 프로그램 자체에서 검색을 하는게 아니라 Catelog 설정에 맞게 선 Build된 정보를 가지고 링크를 검색을 해서 사용자에게 보여준다. 기본적으로 처음에는 빌드된 것이 없으므로, 윈도우즈 자체의 링크만 보여주는 것 같다 사용하기 전에 빌드를 먼저 수행한 후 사용하기로 하자. 방법은 아래와 같다.


 "Alt + Space Bar"를 눌러 Launchy를 실행하고 오른쪽 상단에 보면 흔히 설정을 뜻하는 톱니 바퀴를 확인 할 수 있다. 이 설정에 들어가면 스킨, 플러그인, 기본 설정 등 원하는 프로그램들으 설정을 할 수 있는데 Catelog를 들어가면 실행에 검색에 밑바탕이 될 정보들에 대한 Build설정을 할 수 있다. "+"버튼을 클릭하여 원하는 폴더 지정 후, 우측의 "File Type"의 "+" 버튼을 선택하여, 원하는 실행 파일 종류를 선택해 준다. 이때 다른 "exe"등 실행 바이너리 또한 포함되기 원하면 밑의 "Include executable"이라는 CheckBox 또한 체크를 해주어도 좋고, 또한 실행 바이너리만이 아니라 폴더 또한 같이 Build되기 원하면 하단의 "Include directories"를 같이 선택해 준다. 이하의 Depth는 기본으로 100이 설정 되어있으나, 어느정도 Depth이하로 내려가지 않기를 원하면 원하는 값으로 설정해 준다.


 설정한 후에 "Rescan Catalog" 버튼을 클릭해주면 설정된 Dirtectories를 스캔하여 이 정보를 기준으로 실행할 때에 원하는 정보들을 사용자에게 보여주고 실행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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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3 파일을 다루다 보면 인코딩이 안맞아서 글씨가 깨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이럴 경우 MP3TAG와 같은 도구로 태그의 인코딩을 변경해주면 한글 또한 정상적으로 나오게 할 수 있다.


http://www.mp3tag.de/en/




사용 방법은 간단하다. 다운로드 해서 설치 후(한글이 지원되니 한글로 설치 하도록 하자), 인코딩을 변경할 파일들을 Drag N Drop으로 화면에 위치시킨다. 그다음 옵션 > 태그 > Mpeg에서 쓰기에 UTF-8로 설정을 한다음 저장한 후 Drag N Drop한 모든 MP3파일들을 Ctrl + A로 모두 선택 후 저장(Ctrl + S)을 하면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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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록시 패킷 덤프를 볼 일이 있어서 프록시 서버 리스트를 볼 수 있는 사이트를 찾았는데 아래 사이트가 포트 정보 부터 Response/Transfer 정보 및 SSL/국가 별 정렬이 가능한 편리한 사이트인것 같다. 

http://www.freeproxylists.net


프록시를 설정을 할 댸에는 절대 신뢰 가능한 사이트가 아닐 수 있다는 것에 대하여 주의를 해야 하며, 위의 정보들이 정확치 않을 수 있어, 정상적으로 사용이 안될 경우 다른 프록시 서버를 이용을 하는 등 여러번 시도를 해야 한다.


이 이외에도 욉에서 바로 접근할 수 있는 아래와 같은 사이트들이 있다. 설정 없이 바로 접근이 필요할 때에는 아래 사이트를 사용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http://www.hidemyass.com/




 크롬에서는 확장 어플을 통해서 프록시를 위한 어플을 설치 후에 사용이 가능하다. 몇개 사용해 보지 않았지만, Proxy Switchy라는 어플을 설치 했으며, 프록시 별 설정을 따로 저장할 수 있고, 접근할 때 마다 저장한 각 다른 프록시 서버로 연결 가능하다. 또한 모든 Protocol에 대하여 프록시 서버 접근이 가능하므로 나름 쓸모 있다.

 하지만 알아둬야 하는 점은 크롬에서의 저장한 프록시 서버에 대한 설정 방법은 Explorer에서의 인터넷 옵션을 통해서 변경되는 내용과 동일하므로 크롬에서의 저장 후 인터넷 옵션을 보면 동일한 설정으로 저장이 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즉 설정 저장한 내용이 크롬만의 HTTP 컨넥션의 설정이 아니므로 현재 작업중인 다른 브라우져에 영향이 간다는 것을 생각을 해두어야 한다.


Explorer에서는 간단히 인터넷 옵션 > 연결 > LAN 설정 > 프록시 서버 > (체크 박스 On) > 고급 > (모든 프로토콜 체크 박스 on : 필요 없을 경우 하지 않아도 상관없다) > 주소, 포트 설정 으로 쉽게 설정이 가능하지만 설정/해제 할 때마다 옵션을 찾아 가야 한다는 것이 귀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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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ux에서 vim으로 코딩할때에 Macro,  변수, 함수 등을 보기 편하게 나타내 주는 Tag List라는 VIm Plugin이 있다. 상당히 편해서 주로 사용하는데 집에 리눅스를 설치하고, vim을 설치하고, tag list plugin을 다운 받아서 세팅해 놨다. Tag List를 다운받는 곳은 아래와 같다.

http://vim.sourceforge.net/scripts/script.php?script_id=273



 위에서 Tag List 압축파일을 다운받고, 압축을 풀면 plugin 폴더와 doc폴더가 있다. 이 두 폴더를 .vim 안에 압축을 풀어준다.

.

├── doc
│   └── taglist.txt
└── plugin

    └── taglist.vim


2 directories, 2 files




실행방법은 vim을 실행 후에 명령어 모드(:)로 아래와 같이 실행하면 된다.

:Tlist



하.지.만... 처음 실행을 하면 vim이 실행되기 전에 아래와 같은 에러가 발생할 수 있다.

Taglist: Exuberant ctags (http://ctags.sf.net) not found in PATH. Plugin is not loaded.


 

위와 같은 에러는 Tag List는 Ctags를 이용하는데 Ctag가 설치되지 않아서 Tlist Plugin이 Load되지 않은 것이다.

http://ctags.sf.net에서 Ctags를 설치한 후 실행하면 정상적으로 실행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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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CentOS를 사용중인데, dns server를 resolving 시키려고, /etc/resolv.conf에 아래와 같이 추가하였다.

nameserver 8.8.8.8



그리곤 service network restart를 했는데도 dns server가 resoved되지 않아 다시 /etc/resolv.conf를 확인하려 들어가니, 초기화가 다시 되어있었다. 문법상 오류가 있어서 초기화 되었나 싶어서 "nameserver=8.8.8.8"등 이리 저리 고쳐서 다시 넣어봤지만 계속 초기화 되었다. 이상해서 resolv.conf의 주석 전문을 확인하였더니 아래와 같이 되어있었다.

# Generated by NetworkManager



# No nameservers found; try putting DNS servers into your

# ifcfg files in /etc/sysconfig/network-scripts like so:

#

# DNS1=xxx.xxx.xxx.xxx

# DNS2=xxx.xxx.xxx.xxx

# DOMAIN=lab.foo.com bar.foo.com



중요한 부분만 보자면 아래와 같다.

nameserver를 찾지 못했음; DNS서버를 /etc/sysconfig/network-scripts/의 ifcfg파일에 아래와 같이 넣으시오;



예전에는 /etc/resolv.conf를 수정해서 service network restart만 하면 되었던거같은데, 우선 주석과 같이 

/etc/sysconfig/network-scripts/ifcfg-eth0을 수정하여 아래와 같이 변경한 후 service network restart를 해보았다.

DEVICE=eth0

IPADDR=192.168.10.110

NETMASK=255.255.255.0

NETWORK=192.168.10.0

DNS1=8.8.8.8

# If you're having problems with gated making 127.0.0.0/8 a martian,

# you can change this to something else (255.255.255.255, for example)

BROADCAST=192.168.10.255

GATEWAY=192.168.10.1

ONBOOT=yes

NAME=eth0




service network restart 후 /etfc/resolv.conf를 확인하니 아래와 같이 변경되었다.

# Generated by NetworkManager

nameserver 8.8.8.8



사실 /etc/resolv.conf를 수정 후에 service network를 restart할 필요없이 바로 사용 가능하다. 그래서 마치 /etc/resolv.conf에 nameserver 수정 후 바로 사용하면 dns server를 이용 가능하다. 

하지만 리부팅 등 network 스크립트가 한번 읽힌 후에는 초기화가 된다는 점을 알아두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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