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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를 깔 때에 제일 처음 하는 행동이 구글링이죠. "Bootable USB", "USB로 설치"등 등을 하면서 USB로 OS를 설치하기를 시작합니다. CD, DVD로 설치를 해도 되지만, USB로 설치를 하면 빠르기 때문에, 이미지로 변환 뒤 USB로 Bootable USB로 변환을 하고 설치를 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윈도우에서는 Bootable USB로 Burning하는 Tool이 제공이 되지만,  범용적인 범위로 사용하는 프로그램의 사용엔 적용이 힘들죠.

 

 이번에 나름 괜찮은 Bootable USB 프로그램을 찾았습니다. "WINToBootic"인데요, 여러 OS에 비교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지원 범위가 상당히 넓고 안정적입니다.

 

홈페이지 및 프로그램 다운 : http://www.wintobootic.com/

 

 

 "WINToBootic"의 다른 프로그램과의 비교표

 

아래 사진들은 WINToBootic 홈페이지( wintobootic.com/ )에서 제공되는 프로그램 실행 프로세스 스크린 캡춰 이미지 입니다. 사용방법은 간단합니다.

 

 1. USB 삽입

 2. 이미지 파일 Drag and Drop 혹은 Click 후 이미지 선택

 3. Quick Format(빠른 포멧) 선택

 4. Do it ! 버튼으로 시작!

 

 시작을 하면은 USB의 모든 데이터가 삭제 된다는 경고창이 뜨고, 확인을 누르면 프로세스가 시작합니다.

 

 

 

 

사진 출처 : http://www.wintobooti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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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사진이 없는 점 양해 바랍니다. 제가 VM으로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사진을 찍을 수 없었습니다.

 

 오늘 집에 들어와서 항상 하듯, 블로그 몇명 들어왔나 확인만 하고 자려고 하는데, 잘 못 누른건지... 자동 복구로 들어갔다. 그리고는 자동 복구가 복구를 하면 모르겠는데, 자동 복구는 못하고, 한참의 시간을 잡아먹고 다시 리붓하더니 다시 자동복구로 들어간다. 그리곤 또 자동복구로 들어간다. 현재까지 무한대로 자동 복구가 계속 실행되고 있다.

 F8키로 부터 부트를 선택하려 했지만, 키가 바뀌었나보다... 먹히지 않는다.

 자동 복구가 복구는 못하고, WINDOWS8을 선택 못하고 계속 자동 복구만 하니 미칠 노릇이다.

 

 여기서 해결한 방법은 윈도우 설치 DVD 아니면 USB를 이용했다.

 설치 이미지를 가지고 부팅을 하기 이전에 BIOS에서 BOOT SEQUENCE를

1. 설치 이미지(DVD or USB)

2. WINDOWS8이 설치된 하드디스크

이렇게 설정을 하고 부팅을 했다.

꼭 다음 SEQUENCE일 필요가 있을지는 모르겠는데, 아래의 방법으로 시도를 했을 때에 BOOT SEQUENCE에서 다른건 DISABLE로 했더니 "OS가 설치된 디스크를 찾지 못했다"라는 메시지가 나왔었다.

 

 부팅을 하고 나면 설치 과정이 시작되는데 '지금 설치' 버튼이 나왔을 때에 밑에 "복구" 메뉴가 있다.

 복구 메뉴를 클릭을 하면, "다른 OS로 시작"이 있는데, 그것을 클릭하면 "WINDOWS 8"이 있다.

 "WINDOWS 8"을 클릭을 하면 다시 정상적으로 부팅을 한다.

 

 다들 저와 같이 해결을 하셨으면 좋겠는데, 저는 이와 같은 방법으로 해결했습니다.


2012-12-01 추가 내용 : 

 Windows 8의 BOOT SEQUENCE를 찾아보다보니 원인으로 보이는 한 포스트를 확인했다.

 기존의 OS의 부팅 순서와 같은 경우 아래와 같다.

전원 ON > BIOS POST > Boot Loader > (Select Menu) > 선택된 OS로 시작


 하지만 윈도우 8과 같은 경우 부팅의 접근 방법 자체가 완전히 변경되었다.

전원 ON > BIOS POST >Bootloader > Select Menu > Reboot > Bootloader > Skip Selection Menu >
선택된 OS로 시작


 윈도우즈 8에서는 Bootloader에서 OS가 선택이 되면 선택된 OS로 바로 시작하는 반면에 Bootloader에서 선택이 되면 다시 Rebooting을 한 후에 선택화면 없이 Bootloader에서 선택된 OS로 선택이 바로 되서 그 선택된 OS로 진행이 되는 것이다. 

(내용 출처 : http://neosmart.net/blog/2011/the-new-windows-8-bootloader/)


 만약 자동 복구가 선택이 된 상태에서 자동 복구에서 Bootloader를 변경해 주지 않은 채 종료가 될 경우 계속 자동 복구가 실행이 되는 것이 문제다. 실제로 "자동 복구에 실패 했습니다"라는 메세지와 함께 자동 복구가 끝나고 계속 자동 복구 모드로 들어가졌다.


 부팅 순서를 변경하는 방법은 일단 Windows 8으로 구동이 되었다면 "WinKey > msconfig.exe > 부팅"에서 변경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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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 테스트 프로그램입니다.

 

 처음 모니터를 구입하거나, 중고로 구매를 할 때에 물품을 확인하는 단계에서 사용하기에 용이한 프로그램입니다.

 RGB 별 Dead Pexel을 측정할 수 있구요, 화면 빛샘 현상 등 테스트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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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8에서 스크린샷 찍는 방법이 변경되었다. 기존에는 PrintScreen 키를 누르면 스크린 샷이 클립보드에 저장이 되어서 그림판 같은 그림을 저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에서 붙여넣기(Ctrl + v)를 하여 스크린 샷을 이용하였지만, 윈도우즈8에서는 방법이 변경되었다.

 

전체 스크린 샷 : 윈도우 키 + PrintScreen키

활성 윈도우 스크린 샷 : Alt + PrintScreen키

 

기존의 윈도우즈의 스크린 샷과는 달리 리눅스나 MacOS처럼 스크린샷은 자동으로 파일로 저장된다.

저장된 스크린샷은 윈도우 키를 눌러 시작모드로 들어가면 사진 버튼을 클릭하면 확인할 수 있다.

 

윈도우 키를 눌러서 들어간 사진 버튼에서는 사진을 감상을 주로 할 수 있는 것 같다.

파일로 확인하기 위해서는 "라이브러리 > 스크린샷" 폴더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더블 클릭하여 확인할 시에는 전체 화면으로 사진이 보여지는데 이것이 불편하면,

"마우스 우클릭 > 미리보기"로 또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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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속도를 측정 한번 하려면 국내 모 사이트에만 들어가면 이런 저런 ActiveX를 쓰잘데기 없이 많이 깔아야 한다.

이것들 정말 귀찮고 또 한번 깔면 다행인데, 에러나면 다시 들어가서 측정을 해야 하는 번거로움들이 많다.

특히 국내 사이트 들은 대부분 그런거 같다. 은행, 결재 등 에러나다 못해 가끔은 Blue Screen이 발생하거나 키보드가 먹통이 되는 경우도 허다 하다. 인터넷 속도 측정하는 사이트의 경우 이러한 지경까지 이르지는 않지만 쓰잘데기 없는 것들을 많이 깔아야 하는 불편함은 분명히 존재한다.

 

아래 사이트는 별다른 ActiveX 설치 없이 Flash만으로 속도를 체크해 준다.

http://speedtest.net/

 

하얀색 상자는 현재 나의 IP와 ISP 의 정보를 나타낸다. 필자의 IP와 ISP 벤더를 표시하기 때문에 삭제 처리 하였다.

한국이므로 한국의 저 삼각형 표시를 클릭하면 측정이 시작된다. 참으로 간단하다.

 

간단하게 Ping 테스트와 Download 속도 Upload 속도를 보여준다.

별다른 설치 없이 내가 보고 싶어하는 세가지만 보여주니 참으로 편리하므로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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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rtualBox에서 Win8  설치시 아래와 같은 에러가 발생했다.



Window8를 설치하기 위해서는 Physical Address Extension (PAE), NX, and SSE2등의 기능이 지원 된다고 한다. 위와 같은 에러는 BIOS에서 No-Execute Memory Protect기능이 Disabled 되어서 발생하는 에러인데, 이것은 CPU마다 다르며, AMD에서는 NX(No Excute), INTEL에서는 XD(Execute Disable)이라고 불린다.

(MS측 설명 : http://answers.microsoft.com/en-us/windows/forum/windows_cp-windows_install/booting-from-windows-8-release-preview-dvd-error/3ba83d46-d127-454d-96d8-c92d237b0edb)


이런 경우 설치를 하기 위해서는 컴퓨터를 Reboot하고 BIOS에서 CPU Configuration 혹은 BIOS Security에서 No-Execute Memory Protect기능(자신이 가진 Mother-Board마다 다르게 표현될 수 있습니다.)을 Enable로 변경하면 설치 가능하다.

자신의 컴퓨터에서 해당 기능이 없는경우 설치가 어려운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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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Fedora를 깔아볼까 했는데, http://virtualbox.org가 안들어가진다. 내가 사이트 검색을 잘못했나 봐도 다른 포스트에서도 다 http://virtualbox.org라고 나온다. 일시적 서버 장애인가...? 하고 있었는데, 몇날 몇일을 기다려도 안된다.(몇날 몇일이나 기다린 내가 바보인가봅니다 --;;) 그래서 혹시나 오라클을 들어가면...? 하고 들어갔더니 역시나 오라클에 있었다.




오라클 홈페이지(http://oracle.com)에 접속하여 상단의 다운로드-> 우측에 virtualbox -> 각자 자신의 OS에 맞는 virtualbox를 다운로드하면된다. 아래 그림 참고.






직접 찾아가긴 귀찮을 수 있으니 주소 남깁니다.

Virtualbox 다운로드 주소 : http://www.oracle.com/technetwork/server-storage/virtualbox/downloads/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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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을 가끔 사용하는데 당췌 이건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는게 태반이다.

특히 스크린샷 같은 경우에는 보통 Pic Pic 같은 프로그램을 써서 단축키로 편리하게 스샷해서 사용하는데,

맥북은 도저히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블로그 포스팅은 보통 윈도우 데스크탑에서 처리를 했었다.


그.러.나 맥북에서 어떻게 하는지 궁금했던 나는 검색을 해보니,

쓸데 없이 프로그램 깔거나 할 필요 없이 기본적으로 기능이 제공되는 것을 확인 하였다.






크게 맥에서는 스샷을 하는데 2가지 방법이 있는것 같았다

  1. 단축키 사용
    1. 전체 화면 스크린 샷 데스크탑에 저장
      • Command() + Shift + 3 :전체 화면의 스크린 샷을 데스크 탑에 저장함.
    2. 전체 화면 스크린 샷 클립 보드 저장.
      • Command() + Shift + Control + 3 : 전체화면 스크린 샷을 클립보드에 저장.
    3. 선택 화면 스크린 샷 데스크 탑에 저장
      • Command() + Shift + 4 : 십자가(+)표시가 나오며 자신이 원하는 화면을 드래그 하여 스크린 샷을
                                           데스크 탑에 저장함
      • Command() + Shift + 4 를 누른 상태에서 Space Bar를 누르면 전체 화면 데스크 탑 저장 화면으로 변경됨

  2. 화면 캡쳐 툴 이용
    1. Control + Space 를 누르고 화면 캡처 어플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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