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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하이큐브로만 물생활 하다가 2자를 가지고 싶다라는 생각으로 단순히 시작했다가 축양장서부터 유목찾아 돌아다니고... 큰 금액을 이미 지출하고... 드디어.. 2자 세팅을 시작했다... 밑에 있는 리스트를 준비 했다. 


 1. 비생물 리스트..

켈란 전면 디아망 F-600

Neo-P BASE 100ml

아쿠아 파워 샌드 플러스(6L)

아마조니아 노멀(9L)

플래티넘 소일 슈퍼파우더(9L)

화산석 2키로(... 온게 너무 안좋아서 결국 못썼다... 기존에 가지고 있던거..ㅜㅜ)

QQ-1000

아마존 프리필터

이리 저리서 발품팔아 구매한 유목 3점

이리 저리 발품 팔아 모아온 화강암 4점

루바망 2매

동네 문방구에서 구매한 스펀지


 

 2. 생물 리스트...

스크류 발리스네리아

사우루스

루드위지아 페레니즈

니그로 워터론

상파울로 레드

레드 타이거 로터스

루드위지아 팔스트리스

리라키나

루드위지아 인클라타 레드

아틀란테라 레이니키

소곡정

콩나나





  일단 2자 항을 세팅하기 이전에 혹시 모르는 실리콘 독을 뺄겸... 물을 가득 채우고 한번 버린 후에 유목들을 넣어서 아직 가라 앉지 않는 유목들을 가라 앉히려 일주일 동안 돌로 눌러놓았으나... 쓰고 싶었던 유목 1점이 결국엔 가라 앉지 않아서 사용하지 못했다... 유목을 끓이기 위해 스텐레스 대야도 구매를 하였지만 유목이 워낙 커서 2점을 못 끓였다...

 중요한건 그 2점을 제일 쓰고 싶었으나, 1점은 결국 못쓰게 되었다..

 그저 슬러지 좀 제거하고 다른 유목들 물을 뺀정도...


 일단 확실하게 가라앉은 유목들로 레이아웃을 이리 저리 잡아주고... 돌이랑 이거 저거 세팅을 확인하고 싶었지만... 혹시나 깨질까봐 유목들로만 레이아웃을 확인하였다...ㅎㅎ








  제일 밑에는 구지 비싼 파우더를 깔 필요는 없지만, 가진 노멀 소일 아마조니아가 더 고가 이길래... 파우더가 없어서 못산 플레티넘 슈퍼 파우더를 대신 밑에 깔았다. 그 위에 돌이나 유목을 박으려고 누르다 유리가 깨지는것을 방지 하기 위해서 루바망을 깔고, 그위에 아마조니아 노멀 소일을 살짝 깔은 후에 구매한 파워샌드를 깔아준다.

 파워 샌드의 2자에 대한 용량은 6L는 깔아줘야 한다고 하길래 6L를 주문하니, 3L 두개가 왔다... 하지만 하나만 열어서 깔으니 더이상 넣을만한 용량이 안되어서 그냥 3L한개 깔았다. 한개면 충분하지 않을까...


 지난번 수족관 여러번에 걸쳐 주워온 작은 사이즈들의 황호석으로 벽을 쌓아뒀는데... 아뿔싸... 부족하다...ㅜㅜ 그대로 소일이 굳기를 바랄수 밖에 없다... 그래도 어느정도 소일을 을 잡아주는 역할은 되는것 같으나 무언가 할때마다 소일이 흘러내린다...


 유목에 언능 피시덴 모스를 조금이나마 감아주고 남은 황호석과 작은 화강암으로 세팅을 하고 물을 약 15센치 정도 채워준다. 다른 사람들은 물을 채울때 사용한 소일 봉투를 이용해서 물을 담아주는데 처음 물생활을 할 때에 회사 선배가 가르쳐준 스펀지를 이용해서 물을 채워본다... 어느정도 물이 밑으로 새서 소일이 약간은 엉크러지는 감도 있긴 있지만 봉지로 해서 퍼지는 것보다 훨씬 수월하다.




 주니 수족관에서 주문한 수초... 수초를 주문하기 위해 이리 저리 알아보니 수초로 주문해서 만족동가 주니 수족관 보다 높은데는 아직 못본거 같다. 특히 방문했을때 정말 친절하고 서비스가 좋기로 온/오프라인으로 명성이 자자하나...  결과적으로 우리집에서 너무 멀다 ㅜㅜ

 수초들을 주문했는데 역시나 수초들이 너무 좋고.. 검역을 했는데 물달팽이 같은 이물질이 거의 없다... 검역을 해서 주나...(다만 전경수초에는 몇마리 있었다.. 하지만 전경은 불안해서 검역을 못하고 손으로 찾아 걸러냈다.. 뭐 똑같으셨겠지...)


 전경으로 선택한 니그로워터론... 꽉찼을때 이미지가 너무 이뻐서 선택했는데, 1셋만 주문해도 양이 많다길래 빨리 채워졌으면 하는 마음에 2셋을 주문했는데.. 양이 어째 애매하다... 1셋이 5백원 동전만큼이라고 그러는데... 거의 5백원 동전만큼 왔다...;;; 그래도 1셋이라 그러기엔 조금 많나 하는 정도이지만 2셋이라그러기엔 너무 적은양... 물어봐서 "아이쿠 잘못줬네요"라고 그런다 해도 그거 하나 다시 배송해달라 그러면 "Bad Consumer"가 될거 같아.. 그냥 넘어가자..라는 판단 밖에 할 수 없었다.. ㅠㅠ


 수초들 질은 정말 역대 최고 인거 같다. 그냥 상자에 아이스 팩 하나 없이 왔는데 이렇게 신선할 수 있나... 라는 생각이 들정도...

 수초 자체 신선도가 높으니 하루정도는 끄떡없는것 같다.








 구매한 수초들 외에 그동안 키워서 번식시킨 소곡정, 콩나나, 브릭샤 쇼트리프 들을 잘라내고 뽑아서 같이 심었다.

 아.. 전경이 너무 아쉽다... 생각한거 보다 더 양이 적어서 오른쪽은 아얘 채우지를 못했다 ㅠㅠ

 구매한 여과기(QQ-1000)을 한나절 묵혀놓고 틀으니 박테리아들 덕분에 뿌~옇게 백탁이 왔다. 이건 어느정도 지나면 없어질 것들 크게 걱정안된다. 일반 잘 되는 수조에도 네오A 좀만 넣어줘도 어차피 하루 정도는 백탁이 오니까~ 몇일 정도 지나면 없어지겠지.

 

 처음에는 세팅을 하면서 "아... 생각한것 처럼 이쁘게 안될것 같은데..." 했는데 하고 나니, "나쁘지 않은데?"하는 생각이 든다..ㅎㅎ

 아마조니아가 들어갔으니... 한달 뒤에나 생물을 넣을 수 있겠지... 약 3~4주 정도 지나면 질산염 측정을 해보고, 물잡이 구피나 좀 넣어줘야 겠다. 전경 수초들이 언능 빼곡하게 채워주고 후경 수초들이 후방의 텅빈 감을 없애줬으면 좋겠다. ㅎㅎ


참조 포스트

- [사용기/개봉기] QQ-1000 외부 여과기 : http://onestepcloser.tistory.com/102

- 2자 자작 원목 축양장 기록 남기기... : http://onestepcloser.tistory.com/101

- 조명(아카디아 오리지널, 후레쉬워터) 설치.. : http://onestepcloser.tistory.com/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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