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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컨트롤 하는 방법은 드래그해서 포인팅하는 방법이다. 이 컨트롤 방법의 다른 게임도 있으나, 왠지 전체적인 게임의 느낌과 어울리는 듯... 처음에는 게임 동작도 느릿 느릿하고 한번 포인팅하면 계속 공격하기 때문에 별 손이 안가는 게임이다 싶을 수는 있으나, 좀 하다보면 손이 정신없다.




나름 재미 있다. 그래픽도 나름 괜찮고...

장점은 키우는 맛, 아이템 맞추는 맛, 등 여러가지...

현을 투자하면 좀 더 잼있게 할 수 있을 것 같다.

예를들어 레벨업 후 훈련을 클릭하면 훈련이 끝 날 때까지 몇분이고 기다려야 한다.

여러 영웅들이 레벨업하면 한 영웅마다 몇분씩 기다려서 레벨업 될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단점...


별을 준다면 5개 만점 중에 3.5~4.0정도로 주고 싶다.

나름 잼있으나 부분 유료화가 약간 게이밍을 짜증나게 할 수도 있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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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에는 웹툰이 대세이고 만화가의 작품을 낼 수 있는 매체 및 그에 따른 소득의 경로가 많이 넓어진 시대이지만(물론 그들의 노력에 비해 받는 그 결과는 아직 턱없이 적다 느낀다), 사실 30~40대 세대에서는 예전에 따뜻한 바닥에 배를 깔고 과자 사서 형제, 남매끼리 보던 그 종이만화에 추억을 가지고 있고, 예전에 재미있게 봤던 만화를 다시 찾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 인터넷상에서 구할 경우 예전처럼 종이로 볼 수 없는 경우라도 모바일의 앱으로 편하게 볼 수 있는 앱을 하나 소개 하려 한다.

 Cloud Readers 라는 앱은 PDF와 이미지 파일을 볼 수 있는 어플로서 화려한 기능들로 무장되지는 않았지만, 잠깐 사용의 결과 사용이 간략하고 편리하며 나름 적절한 반응 속도에 쓸만한 앱인것같다.




앱의 중요한 점은 꾸준한 업데이트인 것 같다. 버그 수정 및 신규 기능 들...

Cloud Readers 앱은 최근에 업데이트가 된 사항을 봄으로서 꾸준히 업데이트가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것 같다.




WiFi를 통해서 HTTP 프로토콜로 파일을 옮길 수 있어서 쉽게 브라우저를 통해 파일을 옮길 수 있으나, 
앱의 경고문에도 나오는 것과 같이 사실상 USB 케이블이 있을 경우 USB를 통해 파일을 옮기는게

더 편리하고 빠른 속도로 처리할 수 있으나, USB파일이 없고 브라우저를 사용할 수 있는 경우 

사용하기에는 편리할 것 같다. 이 기능을 제공하는 앱들이 많으나 사실 사용해 본 기억이 거의 없다.




보통 파일의 전달은 iTunes를 통해서 응용프로그램에서 파일을 전송한다.




축소를 시키려 할 경우 앞 뒤의 한페이지씩 볼 수 있는 효과가 있다.



우측 상단의 기능들을 보자면 맨 좌측부터 아래와 같다.

<Annotate : 다른 앱을 다운 받아야 사용 가능>, <회전 잠금>, <밝기 조절>, <만화책 순서 : 순차, 역순차>


하단의 기능을 맨 좌측부터 보면 아래와 같다.

<이전 페이지>, <스크롤 페이지 조절>, <다음 페이지>


간단한 기능들로 구성이 되어있으나, 

그만큼 사용하기 편리하고 조잡하지 않아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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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기 앱 주로 사용할 것을 저장하기 위해서 여러가지 버전을 설치를 해았다.

Moka, Bamboo, Noteshelf, OmniNote, UPAD . . . 등등

결국에 선택한 것은  UPAD... 이유는 아래의 내용들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1. 기본에 충실한(필기를 하기에) 기능

2. 심플한 디자인

3. PDF 뷰어 및 PDF를 보면서 PDF에 필기 가능 등이 있다.


오늘 결정하고 구입을 하고, 사용한 후에 사용 후기를 적어본다.




기본적으로 심플한 디자인이다.

기본 Memo Pad화면인데, 보통의 노트를 하기 위한 기능이다.

폴더 기능이 제공되고, 중요한 노트는 표시를 할 수 있다.

하단에 보면 파란색으로 표시된 아이콘이 Memo Pad이고,

오른쪽으로 PDF 등을 보고 그에 필기를 할 수 있는 Book Pad,

다음이 사진을 보고 사진을 꾸밀 수 있는 Photo Pad이다.

제일 왼쪽에 있는 별표 아이콘은 Favorite Pad인데, 

별표 표시한 내용들만 보여주는 부분이다. 즐겨 찾기 같은 기능이라고 보면 된다.

(즐겨 찾기 기능이다...;;)



백업과 복원 기능이 있는데, 백업기능은 클라우드 같은 방식이 아니라,

백업을 누르면 내부의 데이터를 파일로 떨구는 방식이다.

백업을 누르면 백업파일이 생성이 되는데, 이것을 수동으로 옮겨줘야 한다.

백업파일 위치는 

"장비 -> iPad -> 응용프그램 -> 파일공유 -> 응용프로그램 -> UPAD ->UPAD의 도큐먼트"

에 위치하고 있으며 파일이름이 UPAD_*.fdb로 남겨진다.


이점이 좀 많이 아쉽다.

무료버전도 아니고 유료버전인데, 서버하나 운영하지... 많은 사람이 산거 같던데 ==;


테마 변경 기능인데... 말이 테마기능이지...

그냥 배경화면 바꾸는 것이다... 이것 또한 아쉽다.


확대 입력창 기능인데, 이것이 내가 UPAD를 구입한 이유이다.

사실상 터치를 하다보면 안전 창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액정에 4지점이상 접점이 될 경우,

멀티테스킹이 동작하여, 실행중인 앱 혹은 앱 닫기 등이 수행된다.

사실 이건 설정에서 끄면 되는 간단하게 해결되지만,

그래도 행을 맞춰서 작성하는것은 실제 필기도구를 이용하는 것도 아니라 상당히 골치가 아프고,

작고 이쁘게 필기하기란 영 쉬운 일도 아니다.


확대 필기를 사용한 모습이다. 안전 창을 끌어올려서 파란색 네모를 클릭하면,

안전창이 활성화 되는데, 안전창은 언제든지 위치 이동이 가능하고,

고정된 위치에서 필기를 시작하면 빨간색 위치에 도달하면 자동적으로 다음 행이동을 한다.

확대가 되었으므로, 적절하게 크게 작성하여도 그 확대창의 크기만큼 적절하게 들어가기 때문에

이쁘게 글씨를 쓰는것도 가능하지만, 저의 악필을 용서하세요...ㅠㅠ


오른쪽의 세 버튼이 있는데 이것은

안전창을 왼쪽으로 1배 만큼이동,

안전창을 오른쪽으로 1배 만큼 이동,

다음행으로 이동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사용하다보면 상당히 편리하다.







안전창(Palm-rest)의 모습이다. 안전창은 저기 위에의 터치는 무시된다. 그러므로 손을 대고 작성하여도 된다.

위에서 언급하기도 했지만 한가지 팁을 주자면 설정에서 멀티태스킹을 끄지 않으면,

접점 지점이 4개 이상이 되는 경우 필기는 안되는 현생이 발생한다.


멀티 태스킹을 끄는것은 아래 메뉴로 가서 끄면 된다.

"설정 -> 일반 -> 멀티태스킹 동작"



Floating Toolbar 인데, 이것 또한 유용하다.

왼쪽 하단의 두번째 아이콘을 클릭하면 생성되는데, 자주 사용하는 것들이 모여 있다.

펜, 형광펜, 지우게, 되돌리기, 펜 색 등을 설정할 수 있는데.

현재 쓰고 있는 부분에 위치해두고 필요할때마다 모드를 변경하며 필기가 가능하여 편리하게 이용된다.


맨 마지막 버튼을 클릭하면 위와 같이 세로로 변경되는데, 

주로 이렇게 해서 비는 공간에 위치 시키고, 상시 켜두는 편이다.


하단 제일 왼쪽에 있는 버튼을 클릭하면 빨간 네모 박스에 있는 두개의 버튼이 생성되는데,

이것은 유용한데 처음엔 당췌 어떻게 쓰는건지 알 방법이 없다.

설명하기도 조금 어려운데, 저건 단독적으로 사용되는 것이 아니라, 

눌러진 채로 펜, 형광펜, 지우게 등과 같이 쓰인다.


이름은 "Ruler"라고 되어있는데, 맨 위의 버튼은 누를때 마다 변경이 된다.

직선, 원, 네모 등을 그릴 수가 있는데, 펜, 형광펜을 클릭하면 저걸 누르고 드래그를 하면,

직선, 네모, 원등을 그릴 수가 있다.

그리고 지우개를 클릭하고 왼손으로 저 버튼을 누른채로 드래그를 하면,

그 영역 안에 있는 것들은 모두 지워지게 된다.


그 밑의 Grid는 격자를 보여주게 되는데, 좀 더 섬세한 작업을 위해 제공이 되는듯 하다.





UPAD는 Ruler, 확대 창 등 정말 유용한 기능을 제공하고,

현재까지 산것을 후회하지 않는 앱중에 하나이다.


하지만 테마 제공이 미흡하다 못해 허접하고, 

백업이 원격에서 되는것이 아닌 로컬에 저장되서,

백업 후에는 유저가 직접 유선으로 연결해서 프로그램 열어서 이동해야 하는

그러한 번거러움을 제공하는 것은 좀 아쉬운 듯 하다.


내 점수는요~~~

4.0/5.0 을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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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전 뉴 아이패드를 구입하고 엄청 만족하고 있는데, 기존에 쓰던 동영상 앱이 아이폰용이라서 아이패드에는 

쪼그만하게 나오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새로운 앱을 searching한 결과 꽤 만족할만한 무료 앱을 찾았습니다.





 

Replayer HD라는 무료 동영상 플레이어 앱인데요. 무료에 상당히 유용하게 쓰고 있습니다.

인코딩이 필요없고, 구간반복. 배속조절, 통합자막, 썸네일 인덱스 등의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모든 기능을 기본에 충실하게 느리지 않고 편리하게 잘 구현되어 있었구요, 

돈주고 산 모 프로그램보다 훨씬낫습니다 ㅠ_ㅠ(돈주고 산거보다 더 나아요 ㅠㅠ)



리스트 보여주는 부분인데요. 이게 첫 화면입니다.

마지막 플레이한 장면을 보여주는데, 플레이하지 않는 동영상들은 저렇게 AVI 마크만 남는게 조금 아쉽더군요.

하지만 돈주고산--; 뭐 프로그램은 몇번 껐다 키면 마지막 플레이한 위치가 이리 저리 변동되더군요.ㅠㅠ 이게 더 나아요;


아이패드 안에 있는 사진 보관함의 사진이나 동영상들을 플레이 해주는 기능이 제공되고,

저렇게 아주 친절한 설명들도 있습니다. 저는 아무것도 없는 관계로 아무것도 안나오네요.


내부 HTTP 서버를 통해서 파일을 전송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저렇게 안하는 이유는 느리기 때문에... 

그냥 직접 넣는것이 저는 편하네요.


맨 우측에 보면 DEMO라는 버튼이 보이는데 버튼을 클릭하면 사용방법에 대한 동영상이 나옵니다.

무료임에도 상당히 사용자를 위한 배려가 많이 되어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설정 화면이구요. 간단한 제스처들에 대한 내용도 수정할 수 있습니다.

제가 자주 쓰는 제스처는 왼쪽으로 밀기(10초 뒤로), 오른쪽으로 밀기(10초 앞으로), 아래로 밀기(일시 정지)등을 사용합니다.


  알라뷰여기서 팁!!!알라뷰

무료인지라 이 동영상 플레이어는 광고가 포함되어 있습니다.개발자도 먹고 살아야 하니 원망은 하시지 말기 바랍니다.

사실 이건 생각보다 엄청 귀찮은데요, 광고가 너무 환히 비춰서 동영상을 보는데 엄청 걸리적 거립니다.


광고를 없애는 방법은 ReplayerHD를 실행하기 이전에 WIFI와 3G를 종료 시킵니다.

네트워크에 연결을 할 수 없으면 광고를 가져올 수 없기 때문에 동영상 플레이 하는데에 광고가 표시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일단 앱이 실행되어 광고가 나오면 가져온 광고를 뿌려주므로, 일단 실행한 경우에는 앱을 완전히 종료 시킨 후에

 네트워크 연결을 종료 시키고 다시 앱을 실행 시켜 보시면 아래와 같이 광고가 없어진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주로 동영상 플레이어는 이 ReplayerHD를 사용하는데, 상당히 기본에 충실히 잘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사용해 보시고 새로운 팁이 있으시면 댓글에 남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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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건 뉴 아이패드 뿐만 아니라 카카오톡에 가상의 번호를 추가를 하여 전혀 카카오톡의 새로운 계정을 만드는 방법입니다.

카카오톡에서는 계정을 만들기 위해서는 연락처를 요구를 하며 연락처를 통해 받은 인증메시지를 입력해야만 계정 생성 완료를 할 수 있습니다. 이미 핸드폰을 만드신 분들은 동일 번호로 카카오톡 계정을 추가할 수 없으며, 새로운 연락처를 요구합니다.

사실 카톡은 하나만 있으면 되니까 저는 별 필요 없겠구나 생각을 했는데, 카톡 연동 게임을 못하니 어쩔수 없이 가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카카오톡 계정을 만들기위해서 문자를 받을 수 있는 가상의 번호를 생성합니다.

아래 그림의 testPlus는 문자 서비스를 제공하는 어플입니다(사실 그렇게 추정합니다. 저도 이 목적으로만 사용했고, 뭔지 잘 몰라요^^;)



1. 앱스토어에서 textPlus를 다운받아 설치를 합니다. 해당 앱은 무료이며, 새로운 가상 번호를 받기 위해서 새 계정(Account)을 만들어야 ㅎ

2. 입력 양식은 간단합니다. 이름, 성별, 계정, 비번, 이메일, 생년 만 입력을 하면됩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서버 연결이 잘 안되서 계정 생성을 5번정도 시도를 했더니 계정 생성이 되었습니다.


3. 계정 생성을 하고, 로그인을 하면 위와 같은 사진이 나옵니다. 왼쪽 하단에 inbox를 클릭합니다.


4. inbox를 클릭하면 위와 같은 사진이 나오는 데 오른쪽에 모자이크 처리 된 빨간점(제가 찍은겁니다. 원래 빨간 점 없어요~ㅎ) 있는 부분이 가상 전화번호 입니다. 저걸로 카카오톡 계정 생성에 이용을 할겁니다. 또 저번호를 이용해서 문자를 같이 보내도 될거같네요~

5. 생성한 가상 번호를 이용해서 카카오톡 계정 생성에 이용을 할겁니다. 전화번호 입력에 생성한 계정 전화번호를 이용하는데, 빨간색 점이 있는 부분이 현재처럼 되어있는 82번 대한민국이 아니라, 1번 미국 계정으로 변경을 해야 합니다.


6. 미국 계정으로 변경을 하시고, 새로 생성한 가상의 전화번호를 입력합니다.


7. 생성한 가상 번호로 인증번호가 발송되었습니다. 상단의 알림 리스트를 통해 바로 확인하실 수 있으시겠죠~


8. 카카오톡에서 verification number를 전송했네요. 저걸로 카카오톡의 가입을 진행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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